Soul's Story

오래 간만에 갔다온 캐리비안 베이

Posted at 2008/07/29 10:02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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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이던가 작은 아이 9개월때쯤  캐리비안베이에 한번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다. 워낙 돈이 많이 드는 곳이라 갈까말까 생각중이였으나,  미리 계획했던터라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케리비안으로 출발을 했다. 1시간가량 걸려 도착한 시간은 9시가 다 되었다. 비가 많이 와서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도착했는데 정말 예상을 뒤엎는 인파. 이미 1주차장은 주차를 할수 없어 2주차장에 주차를 할수밖에 없었다. 물론 추후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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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궂은 날씨라 너무 추워서인지 온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것 같다. 아직 아이들이 작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예전에 왔을때는 보다 그나마 놀이기구(?)도 탔더니 본전 생각은 없어졌다.
오후가 되면서 비는 오락 가락 아이들도 조금은 적응이 되었는지 유아풀에서 정말 신나게 놀았다. 할아버지와 즐겁게 놀고 있는 아들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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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콘서트가 열린다고 하여 잠시 보고 갈려고 했는데 이미 앞좌석은 매진이었고 멀리서만 볼수 있었다. 홍록기의 사회로 샤이니,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등이 나와 젊은층들에게 호응을 많이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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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섬머 페스티발 콘서트를 볼려고 하던일을 멈추고 콘서트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를 잡지 못해 좋은 사진들은 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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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소울폰과 한컷.. 소울메이트와 소울폰 매치가 되는건가?? 사실 소녀시대가 나오는 것 보고  아이들 때문에 마눌님과 교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리를 이탈했다. 소녀시대 얼굴을 못 본 것이 참으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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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공주님 오래간만에 물에서 놀다 보니 기분이 Up 된듯.. 그리고 타본 것중에 베이 슬라이드에서 1번 코스를 타봤는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제일 무섭다고 해서 1시간 동안 비 맞으면서 기다려 탔지만 의외로 30초도 안되 끝나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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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중 어디가 더 재미있냐고 물어보니 조금 고민하다가 물놀이가 재미있었는지 캐리비안베이라고 이야기한다. 아빠가 미안하다 돈 많이 벌면 또 같이가자.

2008/07/29 10:02 2008/07/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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