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꼬나의 소울여행이야기
파리 - 암스테르담 - 런던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 오늘 바로바로 파리로 떠나는 날!!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
아침 7시반까지 공항에 와야하는 일정에 아예 밤을 새고 바로 와버렸습니다.
비행기안에서 푸욱~ 자려구요.![]()
역시 저의 예감 적중!! 저는 너무너무 푸욱 ~~ 잔 나머지 11시간반을 자고자고 또 자고..
기내식이 나올때만 잠깐 일어나서 파바박! 먹고 다시 쿨쿨~zZ
그렇게 11시간 반을 비행기에서 보내고 ..
파리에 도착!

이제 호텔로 가느냐? 아니죠~
파리에서 보내는 첫째날. 알차게 보내야죠~ 바로 몽마르뜨 언덕으로 출발~~!!
버스 타고 가는 길에 보이는 저 건물. 반가운 마음에 살짝쿵 찍었습니다.![]()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요. 삼성 광고가 참 많습니다.
먼나라에서 보는것이라 그런지 괜히 뿌듯해지는 이 기분? ㅋㅋ

이렇게 매장에 들어가서 구경을 해도.. 눈에 확 띄는 것이 있으니
바로 삼성폰! 저~ 기 반가운 얼굴 소울폰도 보이죠? ㅎㅎ
# 몽마르뜨 언덕
파리 시가를 내려다보는 해발 130M의 언덕, 몽마르뜨
자 ~ 드디어 몽마르뜨 언덕에 도착하자마자 사크레 쾨르사원이 보입니다.
흰 벽의 파사드와 높은 돔의 형태가 특징인 가톨릭 사원. 정말 아름답죠? ^^
그 앞은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만큼 장사꾼들도 모이기 마련인데요.
이 흑인 남성분들. 조각품들을 팔아보려고 사람들을 붙잡더라구요.
저는 겁에 질려 잔뜩 움츠려서 슬쩍 피해가는데..
이 분들 저에게로 다가와서 어깨를 붙잡는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하는 말.
"안녕하세요?"
전 순간 웃음이 피식 나와버렸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많긴 한가봐요.
언덕앞에는 회전목마가 있었는데요.
왠지 스산한 느낌이 들지않나요? ^^;
몽마르뜨 언덕에서 한눈에 보이는 파리시내 전경.
너무 맑은 날씨에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 테르트르 광장
몽마르뜨의 관광명소인 테르트르 광장입니다.
이 광장주변에는 초상화를 그려주는 무명화가들이 모여있어 더욱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마침 귀여운 꼬마숙녀의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는 화가를 만났는데요.
아이의 눈을 계속 바라보며 집중해서 그려주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화가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데로 초상화를 그린 뒤
돈을 요구하는 악덕화가도 있다고 하네요. 주의!!
어디선가 들려오는 신나는 음악소리에 주위를 살펴보니
거리의 음악가들이 연주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와우 ~ 흥겨운 음악에 맞춰 룰루랄라 ♬
자자 ~ 신나는 연주에 우리 꼬마 아가씨들 출동!!
언니손을 꼭 잡고 수줍은 듯 뛰어가 모자에 동전을 넣는 꼬마아가씨.
너무 귀엽죠?
# 파리의 얼굴 개선문

파리의 얼굴인 개선문.
지하철에서 내려 문가까이로 나와서 개선문을 바라보니
장대한 그 크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마침 도착했을 때 14일 혁명기념일이어서 군인들의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이런 우연이 ..히히
그러나!! 수많은 관광객들에 포위되어 키작은 한계를 극복하지못하고
끝내 퍼레이드를 보지못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키는 작아도 두다리는 튼튼한 저. 이리저리 잘 돌아다닙니다.
계속 걷다보니 파리거리 가게들의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눈에 띄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 핑크!
이뻐이뻐이뻐! 핑크돼지와 와인병들.. 너무 귀엽죠? ^^

오늘의 코드 핑크! 한번 폼잡아봤지만 어색한 저 미소 ^^;

독특한 핑크색 헤어스타일부터 눈에 확띄는 미인들의 패션! 개성 강한 파리거리답죠?
# 파리 지하철
아무리 튼튼한 두다리가 있어도 마냥 걸을수만은 없습니다.
파리 지하철 이용도전!!
한국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서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지만
요령을 익히고 나면 타는 방법은 간단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승차권은 입구에서만 쓰이고 출구에서는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표를 한번만 썼다는 아쉬움이..![]()
그래도 구내에서 자주 검사를 한다고 하니 출구까지 승차권 간수 잘해야겠죠?
또 지하철 문이 대부분 수동식이라고 합니다.
회전핸들을 위로 올려서 문을 열었는데요. 처음에 문이 저절로 열리지않아서 당혹스러웠었어요.
이렇게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보면서 좌충우돌 첫째날을 잘 마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