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 Story

소울폰과 나의 이야기...

Posted at 2008/08/13 16:26 TNM
소울폰과 동거를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 훌쩍 지나갔다.
그 사이에 에피소드나 소울폰에 대한 이야기들을 꾸준히 업데이트 했었는데 이번에는 소울폰이 내 생활에 끼친 변화 혹은 소울폰에 적응해가는 내 평범한 이야기를 전할까 한다.


휴대전화니 만큼... 통화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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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부분은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녀석 이제 온전히 나와 또 다른 이를 이어주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처음 손에 들어온 순간부터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통화 품질에 이전 휴대전화들이 종종 보여주던 -_- 비정상적인 통화 장애도 한번 없이 말 그대로 무난하고 묵묵히 자기 일을 잘 수행하고 있다.

물론 문자 메시지 등의 보조 수단도 무난.
다만 SKT용 이기에 적용되어 있는 SKT의 통합 메시지 방식은 여전히 불편하긴 하다....


이제 음악을 들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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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많이 이용하는 게 바로 음악 듣기.
올 들어 직장이 강북으로 이사를 하고 그에 따라 출퇴근 시간이 확연히 줄어들면서 생긴 변화가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보는 것보다는 음악 듣기가 늘어났다는 것. 아무래도 긴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아니다보니 긴 동영상 재생보다는 부담이 적은 음악 듣기에 좀 더 소울을 할애하기 시작한 것이다.

블루투스 이어셋과 함께 비교적 듣기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맘에 들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

아 니 문제라기 보다는 소울폰의 블루투스 기능에 대한 아쉬움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소울의 경우 블루투스 모드에서 풀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물론 이는 소울 전용 이어셋을 사용한다면 불편함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블루투스의 편리함에 빠져있는지라 아직까지는 조금 불편하지만 블루투스와 소울폰의 조합으로 사용 중이다.


사진을 찍어요~ 찰칵!!

그 다음 많이 쓰는 기능은 아마도 사진 촬영인 듯 하다.
엄밀히는 휴대전화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편은 아니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사진의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는데...

소울폰이 찍어주는 사진은 지금껏 사용해온 휴대전화들 중에선 최고의 품질을 갖고 있었다. 같은 화소를 자랑했던 뷰티폰에 비해서도 한결 나아진 사진 품질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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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게 -_-^ 음식 사진을 종종 찍곤 한다.
회사 동료들은 블로그나 미니 홈피에 올리지도 않는 사진을 왜 찍느냐고 묻곤 하지만 그럼에도 찍어놓은 사진들이 조금씩 하드 디스크 한 구석에 쌓이기 시작했다.
맛깔스러운 사진들...ㅎㅎ


짬짬이 모바일 게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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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엔 소울로 모바일 게임도 종종하고 있는데...
원래 모바일 게임을 종종 즐기곤 했지만 전면 풀터치였던 햅틱은 이런 게임들을 조작하기가 편하지는 않았다.

제대로 터치 UI에 대응하지 못한 게임 설계 때문이긴 했지만 불편했던 게 사실...
그나마 최근에는 풀터치 환경에 맞춘 게임들이 조금씩 소개되고 있는 듯 하지만 아직은 불편하다.

그런면에서 소울폰은 터치 패드와 일반 키패드를 조합한 소울 키패드를 채용하면서 이러한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하고 있다. 덕분에 이런 모바일 게임도 어렵잖게 즐길 수 있으니 다행...^^


최근에는 DMB로 올림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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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이 개막한 후 지상파 DMB 시청율이 급상승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시차가 없는 상황에서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디서든 올림픽 경기를 보고 싶다는 이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인데...
 
물론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그다지 DMB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었음에도 초반 메달 레이스 경쟁이 뜨거워질수록 DMB를 보는 빈도가 늘고 있다. 손가락 신공까지 사용하면서...^^


결국 휴대전화는 사용 패턴에 맞게...

이렇게 그간 소울폰을 사용하면서 굳어지고 있는 내 사용 패턴에 대해 정리해봤다.
이 외에도 간단한 일정 관리 등에도 활용하고 있지만 그 빈도는 상대적으로 적은편. 돌이켜보면 그 외에 다른 기능들의 활용도 많지는 않다.

아마도 어떤 제품에 익숙해지면 기기의 활용 패턴 등이 조금씩 단순해지나 보다.
제품을 고를때만 해도 다양한 기능을 찾고 비교하기 바쁘지만 막상 사용하다보면 결국은 일정한 자신의 사용 패턴에 따라 익숙해진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내린 뜬금없는 결론...
새로운 휴대전화나 다른 걸 구입할 생각이라면 먼저 자신의 사용 패턴이 어떤지 부터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남들의 이야기만 듣고 제품을 판단하기 보다는 직접 만져보고 그 제품의 특징이 자신과 잘 맞는지부터 고민하고 구매하는 것. 아마도 현명한 소비자라면 이런 이야기에 동조해 주리라 믿는다.


PS. 그건 그렇고 너무나도 흠모하는 그녀 덕분에 소울폰에 영혼을 저당 잡힌 듯...-_-;;


2008/08/13 16:26 2008/08/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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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대폰,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리면?

Posted at 2008/08/12 10:44 TNM

여러가지 기능으로 무장한 요즘 휴대폰들, 기능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실수로 길바닥에 떨어뜨렸을 경우의 상심이란 말할수 없을 만큼 크죠.  특히 다른 사람이 내 휴대폰을 떨어뜨렸을때.. 뭐라고 탓하지 못할 사이라면?    이쁜 조카나 친한 친구녀석이 가지고 놀다 떨어뜨렸다면?  그냥 묵묵히 썩소로 넘겨야 합니다 ^^  이런 경우 많으시죠?

구매한지 얼마 안된 휴대폰에 굵직한 생채기를 가지고 다니면 그 생채기를 볼때마다 짜증이 밀려들게 되죠 ^^

바닥도 바닥 나름입니다.  까페의 나무바닥이나 카페트는 좀더 낫죠.  그리고 차라리 대리석처럼 딱딱하더라도 반질반질한 바닥이면 생채기가 덜 생깁니다.  최악은 울퉁불퉁한 콘크리트 바닥이죠.  회색 곰보인 콘크리트 바닥에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순간 '악!' 소리와 함께, 직접 넘어져서 무릎까지는거 보다 휴대폰 떨어지는 모습 보는게 더 맘 아플 정도입니다.

며칠전에 제가 이런일을 겪어서 그 아픈맘 잘 알죠 ^^;

이런 일은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나와 동료들과 걸어가던 그날, 습관처럼 시계를 볼려고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죠.  여느때 그렇게 잘 빠지던 제 청바지 주머니에서 그날따라 휴대폰 (소울폰)의 궁둥이가 주머니에 걸려주더군요...

와당탕~~  제 휴대폰은 후딱 시간을 확인하려던 제 손의 스피드만큼이나 가속이 걸려서 두발정도 멀리 내동댕이쳐졌습니다.  그것도 콘크리트 바닥 위에 아래와 같은 자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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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슬라이딩도 아니고... 베이징 올림픽 10미터 다이빙도 아니고 정확히 머리부터 꽂아주더군요 -_-  그날따라 동료들 점심까지 샀는데 순간적으로 점심값까지 생각나더군요.  Oh~ shit !   여지없이 휴대폰이 갈라지리라 생각했습니다.

과거 휴대폰들은 그랬죠.  90년대말 2000년대 초만 해도 당시 휴대폰들을 길바닥에 떨어뜨리면 떨어진 포인트를 중심으로 정확히 동서남북 위치에 본체와 뚜껑, 밧데리, 플립이 아주 보기좋게 손을 들고 있는 모습...' 저 다시 조립해주세요~ ' 라고..  머리에 난 주먹만한 상처에 마음 아파하며 재조립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발 켜져라 라는 주문과 함께 다시 파워버튼을 눌러보던...

그런데 요즘 휴대폰들은 꽤 튼튼해졌나봅니다.  작년에 쓰던 폰 (진보라폰) 도 헤드슬라이딩까진 아니었지만 꽤 고난도 자세로 착지했는데 이산가족은 안되더군요.  맘 아픈 생채기정도만...

암튼 이날 떨어뜨렸던 폰은 제 소울폰 (SPH-W5900) 입니다.  요즘 전지현양께서 부지런히 광고해주시는 그 소울폰, 공식 후원 모델인지 북경 올림픽 방송에서도 자주 보이는 그 폰입니다.  이 소울폰 역시 위에서 표현한것처럼 오~ 쉣! 을 외쳤으나 다행히 산산조각은 안나더군요.  그냥 좀 넘어진 정도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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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졸이며 집어들었습니다.  머리를 넘겨 이마쪽 상처를 봤죠.  어랏!

예상보다 훨씬 양호한 상태입니다.  자세히 보면 약간의 흠집을 볼수가 있지만 얼핏 봐서는 '너 언제 추락하긴 했었냐' 할 정도로 티안나는 상처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다소 놀란가슴 쓸어담습니다.

이번엔 순두부, 흑두부도 아닌  후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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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부는 다행히 깨끗하네요.  그나마 전면부에 미세한 상처가 있는걸로봐서 이마로 떨어졌나봅니다.   동료들이 이녀석을 다 걱정할 정도로 크게 날아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했기때문에 어느쪽으로 떨어졌는지 잘 보지도 못했습니다.  머리를 박고 통통 튀어나갔으니 거의 중환자실로 가야할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휴대폰의 상태를 본 동료들이 다 대단하다고 할 정도로 기특한 이녀석 잘 견뎌줬습니다.

예전부터 애니콜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내구성이라고 경험적으로 인지하고 있었지만 과거 애니콜도 콘크리트 바닥 낙하에는 여지없이 GoodBye 하는 모습을 봤었기때문에 이번 소울폰 낙하 경험은 신선했습니다.  정말 요즘폰 소재들이 많이 좋아진걸까요?  다른 폰들 가지고 실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개인으로서 그런 실험하기란 거의 불가능하죠. ㅎㅎ 과감하게 폰을 던져주실분 계시면 함께 한번 실험해보시죠.  (연락 기다릴께요 ^^)  지난번 HP가 보여준 노트북 개발시 수만번의 힌지 테스트와 낙하실험을 하듯 아마 휴대폰 제조사도 이런 비슷한 실험은 다 하지 않을까 싶은데 문제는 어느정도를 통과기준으로 삼고 출시를 하고 있느냐이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제조사 관계자분들에게 한번 문의해보겠습니다.

SF코팅된 케이스니 이런 보호용 케이스들은 개인적으로 휴대폰 자체의 디자인을 꽤나 해친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잘 안하고 다닙니다.  그 얇은 아이팟 나노 제품도 크리스탈 케이스를 씌웠더니 얇은 장점이 다 상쇄되버리더군요 ^^  흠집에 대한 불안감과 그런 케이스로 인한 디자인과 휴대성 저하 사이의 trade off 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소울폰이 보여준 이정도 내구성이라면 흠집에 대한 불안감은 과감히 날려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누드가 편하듯, 그냥 케이스 없는 누드상태로 가지고 다니면서 디자인과 휴대성을 충분히 즐길까 합니다. ^^

2008/08/12 10:44 2008/08/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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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 CF, 소울폰의 혼을 숨겼다.

Posted at 2008/07/31 13:19 TNM

요즘 들어 TV를 시청하다보면 “사람과 계란이 다른 이유는 표정이 있다는 겁니다~”로 시작하는 애니콜 소울 광고를 자주 만나게 되는데, 이 소울폰 광고가 은근히 세뇌적이면서 묘한 끌림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또 표나지 않게 소울폰의 혼도 숨겨놓고 있다.

애니콜 소울은 삼성 휴대폰의 혼을 담은 프리미엄 폰으로 야심차게 국내 휴대폰 시장에 파란을 예고하며 선보였다.  그리고 가장 특징인 사용자 선택에 따라 반응하는 소울 키패드를 강조한 것이 소울폰 광고의 기획의도다.

소울폰 CF속에서 살아있는 혼을 담았다는 소울폰의 혼이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한번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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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말을 할때도"라는 코멘트와 함께 보여지는 장면이다. 보통사람이라면 깃털로 이 정도의 간지럼을 태우면 감당하기 벅찰텐데, 무지 잘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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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때나"라는 코멘트와 함께 보여지는 장면이다. 개가 귀를 홡고 있음에도 무표정남은 꿈쩍도 안한다. 한마디로 혼이 반쯤 나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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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나"라는 코멘트와 함께 나타나는 장면이다.  심지어 여자친구와 사진을 찍을 때도 무표정한 모습 그대로인데 이 정도 상태라면 병원에 입원치료가 필요한 중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옆에서 'V'자를 날리는 연인이 은근히 더불어 '광녀끼'가 있지않나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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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혼이 나간 사람이 되어 병원신세를 지고 말았나 보다.  이 정도 단계까지 무표정이라면 혼이 나간 사람이라는 코멘트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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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기능마다 오색찬란한 빛을 방출하며 생동감 있게 변하는 소울 키패드가 보여지며 반전은 시작된다. 앞서 보여진 장면들과 너무도 대조적이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은근히 기존의 휴대폰들을 혼이 나간 폰으로 살짝 깔아 뭉게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실소를 자아내기도 하지만 애니콜 소울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소울 키패드를 휴대폰의 혼으로 제대로 어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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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는 소울키패드와 대조적인 무표정남에 시선이 집중되는 동안 우리는 주변 사물이 상징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메시지를 간과하게 된다.

요즘 소울폰 광고 속 무표정남으로 인기상승 중인 신인모델 권철화가 노련한 연기로 눈속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기 대문이다. 애니콜 소울의 광고에서 CF모델 권철화의 뒤쪽에 걸려있는 가족사진 액자 안의 인물들이 모두 권철화 한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그런 까닭에 액자 속에 가족사진에 소울폰의 혼이 숨겨 놓았다는 생각이다. 한 사람의 몸이지만 어떤 혼을 담느냐에 따라 엄마, 아빠 또는 아이의 모습이 보여질 수 있듯이 소울폰도 기존의 폰과 달리 소울의 혼이 담겨 있기에 남다르다는 것을 어필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과 더불어 톱스타들을 기용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쳤던 애니콜 햅틱에 비하면 그 규모에서 조족지혈의 불가하지만 애니콜 소울광고가 발휘하는 광고집중도는 상당히 높아 좋은 반응과 더불어 기대이상의 효과를 불러오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미디어를 통해 특별히 2차 광고는 집행하지 않고 있다.

2008/07/31 13:19 2008/07/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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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형 안테나 없이 DMB를 보기 위한 꼼수~~~ 손가락 신공!!

Posted at 2008/07/29 14:50 TNM
요즘엔 지상파 DMB 기능을 제공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휴대전화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만큼 지상파 DMB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

아무튼 이런 지상파 DMB 지원 휴대전화들은 전파 수신율을 높이기 위해 내장 안테나나 액세서리처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분리형 안테나를 제공하는데...


지상파 DMB를 지원하는 소울폰 또한 분리형 안테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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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DMB를 시청한다면 모르긴 해도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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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를 자주 이용한다면 이 분리형 안테나를 액세서리로 달고 다니는 것이 어색하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휴대전화에 뭔가를 달고 다니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터라 분리형 안테나를 잘 가지고 다니지 않는 일이 많다.^^

그렇지만 가지고 다니지 않더라도 아주 가끔은 DMB를 보고 싶어질 때가 있는 법.
그럴때 마다 전파 수신율을 높이기 위한 나름의 꼼수를 부려보고 있다.

현재까지 찾아낸 방법은 오묘한(?) 방법 한가지가 바로 '손가락'을 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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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왠 손가락이라고 하기 전에...
일단 소울폰의 안테나 삽입부 쪽에 살짝 손가락을 대보시라.

이때 단번에 신호가 안잡힌다고 너무 노여워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길...
사실 이 방법은 그다지 효과적인 전파 수신 방법이 아니기에 단번에 높은 신호를 잡아낼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렇지만 몇 차례 시도하다보면 미약한 신호나마 잡아내어 DMB가 나올 가능성은 있다.
물론...=_= 엄청나게 수신율이 떨어지는 지하에서 시도한다거나 외장 안테나로도 신호가 안잡히는 곳에서는 굳이 이런 시도를 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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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전파 수신을 증폭한다는 것은 이미 라디오 등을 통해 느껴봤지만...
(원래 우리 몸이 전기가 통하기 때문에 전파 수신에 조금은 도움이 된다.)
그게 소울폰에서도 적용된다는 것이 제법 신기...

허나 앞서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손가락으로 DMB 수신이 안된다고 하여 노여워하지는 마시라. 어디까지나 이건 꼼수일뿐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든 상황에서 제대로 전파가 수신될 거라는 것은 제작사도 본인도 장담할 수 없다.^^;;

2008/07/29 14:50 2008/07/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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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에 갔다온 캐리비안 베이

Posted at 2008/07/29 10:02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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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이던가 작은 아이 9개월때쯤  캐리비안베이에 한번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다. 워낙 돈이 많이 드는 곳이라 갈까말까 생각중이였으나,  미리 계획했던터라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케리비안으로 출발을 했다. 1시간가량 걸려 도착한 시간은 9시가 다 되었다. 비가 많이 와서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도착했는데 정말 예상을 뒤엎는 인파. 이미 1주차장은 주차를 할수 없어 2주차장에 주차를 할수밖에 없었다. 물론 추후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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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궂은 날씨라 너무 추워서인지 온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것 같다. 아직 아이들이 작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예전에 왔을때는 보다 그나마 놀이기구(?)도 탔더니 본전 생각은 없어졌다.
오후가 되면서 비는 오락 가락 아이들도 조금은 적응이 되었는지 유아풀에서 정말 신나게 놀았다. 할아버지와 즐겁게 놀고 있는 아들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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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콘서트가 열린다고 하여 잠시 보고 갈려고 했는데 이미 앞좌석은 매진이었고 멀리서만 볼수 있었다. 홍록기의 사회로 샤이니,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등이 나와 젊은층들에게 호응을 많이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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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섬머 페스티발 콘서트를 볼려고 하던일을 멈추고 콘서트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를 잡지 못해 좋은 사진들은 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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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소울폰과 한컷.. 소울메이트와 소울폰 매치가 되는건가?? 사실 소녀시대가 나오는 것 보고  아이들 때문에 마눌님과 교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리를 이탈했다. 소녀시대 얼굴을 못 본 것이 참으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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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공주님 오래간만에 물에서 놀다 보니 기분이 Up 된듯.. 그리고 타본 것중에 베이 슬라이드에서 1번 코스를 타봤는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제일 무섭다고 해서 1시간 동안 비 맞으면서 기다려 탔지만 의외로 30초도 안되 끝나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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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중 어디가 더 재미있냐고 물어보니 조금 고민하다가 물놀이가 재미있었는지 캐리비안베이라고 이야기한다. 아빠가 미안하다 돈 많이 벌면 또 같이가자.

2008/07/29 10:02 2008/07/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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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전화번호 교환해 본 적 있나요?

Posted at 2008/07/28 09:40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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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휴대폰을 갖고 있는 대부분은 핸즈프리나 스테레오 헤드셋을 무선으로 연결해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쓰는 게 결코 무리는 아니죠. 모 휴대폰 광고를 통해 우리나라에 블루투스가 소개되었을 때부터 블루투스는 무선으로 스테레오 헤드셋과 연결하는 기술쯤으로 인식해 왔으니까요.

근데 그 점이 좀 아쉽긴 합니다. 블루투스를 그저 헤드셋이나 연결하는 무선 연결 방식으로 안다는 게 말이죠. 알고보면 참 재주가 많은데, 긴 그늘에 가려진 듯한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근거리 통신 기술 어쩌구저쩌구 하는 어려운 설명으로 블루투스를 소개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해 보이진 않고요. 어려운 말 집어 치우고 어떻게 쓸 수 있느냐를 보여주는 게 더 빠를 것 같네요.

이번에는 블루투스 휴대폰 두 대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아봤습니다. 데이터를 전송하는 프로파일을 넣은 우리나라 휴대폰은 대부분 할 수 있는 재주들입니다만, 아이폰처럼 블루투스 기능이 있더라도 프로파일을 제거한 휴대폰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씩 짚어보죠.

아.. 일단 간단한 동영상부터 보시죠. 블루투스는 두 대의 장치를 서로 알아채도록 만드는 페어링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이 동영상은 페어링 뒤 휴대폰 사진을 보내는 동영상인데요.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옮깁니다. 이런 방법으로 옮길 수 있는 것들이 예닐곱 가지쯤 됩니다.

파일 가져오기
자기가 쓰는 휴대폰으로 다른 휴대폰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USB 메모리처럼 이동식 디스크로 활용하고 있는 휴대폰 안에 있는 문서와 같은 파일을 무선으로 복사하는 것입니다. 마치 내 PC에서 탐색기를 열고 네트워크에 공유되어 있는 다른 PC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과 똑같습니다. 다른 휴대폰의 공유된 폴더에 접근해 무엇이 들어 있는지 탐색할 수 있습니다. 다만 mp3나 zip 파일 등은 휴대폰에 따라서 전송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파일 보내기
파일 가져오기와 반대로 자기가 가진 데이터를 내보냅니다. 상대 휴대폰의 공유폴더에 저장됩니다.

내 정보 전송
내 휴대폰 정보를 상대 휴대폰으로 바로 보내줍니다. 일반적으로 명함을 주고 받는 것과 다를 바 없지만, 전화번호를 누른 뒤 이름을 따로 적어줄 필요없이 휴대폰에 기록된 정보 그대로 줄 수 있어 상대는 따로 번호 입력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상대로부터 휴대폰 정보를 받으면 바로 전화번호부에 등록됩니다.

전화번호부 전송
가장 쓸만한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보통 새 휴대폰으로 바꾸면 이전에 있던 전화 번호부를 옮기는 작업을 해야 하는 데, 그 과정이 좀 복잡합니다. PC에 매니저를 깔고 전 휴대폰의 데이터를 복사한 뒤 다시 새 휴대폰으로 옮겨야 하니까요. 둘다 블루투스 휴대폰이 된다면 PC를 거치는 복잡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종전 휴대폰에서 전화번호부 전송을 고르면 바로 새 휴대폰으로 전화번호부를 옮길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도 단 몇초면 보낼 수 있으므로 편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전화번호부에 나눠 놓은 그룹별로 전송하는 게 좋다는 점입니다. 전화번호부를 한꺼번에 보내면 그룹별로 나뉘지 않아 전화 번호를 일일이 그룹에 맞춰 분류해야 하기 때문에 더 귀찮아 집니다. 그런고로 종전 휴대폰에서 그룹 전송을 한 뒤 새 휴대폰에서 입력받은 전화번호를 알맞은 그룹으로 한꺼번에 이동시키는 게 가장 효과적인 활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전송
블루투스 휴대폰을 가진 이들끼리 많이 쓰는 재주 중에 하나지요. 파일 가져오기/내보내기와 크게 다를 건 없습니다. 다만 사진 전송은 이용자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가운데 일부 또는 전체를 다른 휴대폰의 앨범 폴더로 복사합니다. 전송이 끝나면 자기 휴대폰의 사진을 다른 휴대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휴대폰에 따라 전송받은 사진을 볼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음. 이를테면 그 휴대폰에서 볼 수 있는 최대 사진 크기를 넘었을 때인데요. 500만 화소로 찍은 사진을 200만으로 화소 휴대폰으로 보내면 사진이 안보이거나 깨진 상태로 표시됩니다.

나만의 이미지 전송/다운로드 PC벨 전송
이것은 특정 휴대폰 끼리만 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일부 컨텐츠를 휴대폰으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헌데 이 재주 만큼은 뭐라고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제가 써보지 못한, 아니 써볼 수 없던 기능이라서요. -.ㅡㅋ

사실 이 재주를 제대로 활용하는 이는 얼마 안되겠지요. 여전히 쉽게 쓸 수 없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없으면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사진을 받아야 하거나 연락처를 교환해야 할 때 그나마 손이 덜 가는 덕분인지 편한 기분이 듭니다. 이 글에서는 휴대폰끼리 데이터를 교환했지만, 이 방법만 알면 PC와 데이터를 교환하는 것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방법이 똑같으니 어디에서나 응용할 수 있거든요.

뭐, 다른 말이 필요없겠죠. 나중에 블루투스 휴대폰을 가진 블로거 만나거든 명함 교환 대신 무선으로 전화번호나 주고받았으면 합니다. ^^

덧붙임 #
다음 글에서 블루투스 휴대폰에 연결해 쓸 수 있는 블루투스 장치들을 소개하고 어떻게 작동하는 지 보여드리도록 하지요. ^^

2008/07/28 09:40 2008/07/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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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 Story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SHINEE와 함께한 소울메이트 서머 페스티벌

Posted at 2008/07/27 18:27 TNM
근 한 7년만에 가보는것 같군요  캐리비안베이
살인적인 복잡함을 자랑하는 이곳을, 주말 토요일에, 그것도 휴가 피크시즌인 7월말에 간다는 건 거의 죽음이라는 것을 예상했지만 소울메이트의 초청으로 소녀시대도 축하공연을 하는 페스티벌이 있다는 유혹에 그만... ㅎ

4시간밖에 못자고 새벽같이 출발하느라 다녀온 지금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만 잠시나마 오늘 있었던 분위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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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간다고 갔습니다만 벌써 캐리비안베이쪽 주차장은 꽉 찼더군요.   왜 이렇게 부지런들 합니까 ^^
만차라고 출입통제를 하는 이 주차장을 기어이 핑계를 대고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비가 4일째 오는 날이라 피크시즌 + 토요일이라는 슈퍼콤보임에도 생각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더군요
소울메이트 초청자들을 위한 특별 부스에서 입장권과 함께 소울폰 비치볼을 받아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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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만을 위한 특별 입장태그...
내심 이거 하나면 캐리비안베이 안에 있는 모든게 공짜였으면 하는 상상을 했습니다.ㅎ.  그나저나 정말 캐리비안베이 내부의 물가는 살인적이었습니다.  내부에서 쓸수 있는 코인을 10만원어치 끊고 갔는데 순식간에 마술같이 줄어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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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녀석 아니었으면 제가 선호할만한 장소는 아니었죠.  사람 바글바글한 그런곳 꽤 싫어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역시 인산인해를 넘어선 캐리비안베이의 모습을 보며 혀를 내둘렀었는데 이 녀석이 얼마전 TV에서 효리양이 광고해주시는 워터파크를 보고 저 수영장 빨리 가자고 하는데다 어찌나 소녀시대에 열광하는지 ^^;

평소에는 9시 기상도 못해서 유치원을 빼먹던 녀석이 오늘 새벽에는 저보다 먼저 일어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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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파도풀 앞에 자리잡은, 소울메이트 페스티벌이 열릴 공연장 주변에는 공연시작이 한참 남았는데도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계셨습니다.
오전내내 많은 비가 와서 상당히 추웠기때문에 아이들이 감기걸릴까봐 저도 공연 관람을 포기할까 했었는데 다행히 오후에 잠깐 개면서 기온이 좀 괜찮아졌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춥다보니 눈을 즐겁게 하는 비주얼들은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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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작 1시간전쯤의 무대 모습..
오늘 어떤 가수들이 등장하는지는 아직 사람들은 모르더군요.  이 공연 페스티벌 외에도 이곳 저곳에서 소울폰 홍보 이벤트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소울 티셔츠를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아보니 소울 티셔츠 만들어주는 이벤트도 있었다는군요.  워낙 비가 많이 와서 거의 spa 에만 있었더니 좋은 기회들을 다 놓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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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살짝 갠 오후  겨우겨우 딸녀석 사진을 한 컷 찍었습니다.
저 포즈는 어디서 또 배웠는지...  아마도 얼마전 시크릿폰과 소울폰을 들고간 서울 오토살롱에서 보고 배운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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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이제 막 시작됩니다.  공연직전에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서 거의 시야를 확보하기 힘들 지경까지 되버리는군요.
홍록기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 소울메이트 서머 페스티벌 공연은 오후 3시에 시작했습니다.   딸녀석을 목마를 태우고 한시간 가량 서있었더니 아직도 팔이 떨릴려고 하네요.  소녀시대는 왜이렇게 늦게 나오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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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Style 을 상징한다며 첫 순서를 멋지게 장식해준 SHINEE...  SM에서 새로 육성하는 루키 그룹인가봅니다.
이제 이런 신성들을 모르다보니 다 낯섭니다만, 무대 매너와 노래를 보니 앞으로 괜찮은 활동을 기대해볼만한 남성5인조 그룹인듯 합니다.
특히 누나들을 설레게 하겠다는 노골적인 컨셉답게 바가지머리 막내의 살인미소는 제가 봐도 귀엽던데요 ^^

Soul of Technology.  두번째로 출연한 수퍼주니어 Happy 는 계속 목마를 태우고 있느라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소녀시대라면 목마탄 자세에서 어떡해서든 카메라를 꺼내어 고난도 자세를 취했겠지만.. 굳이 남성밴드에 무리를 할 필요까지는 ^^   그래도 강인이 나와준다면 찍어보려 했었는데 오늘 강인의 모습은 아쉽지만 볼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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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한 울딸의 로망이자 Soul of Interface, 소녀시대 ^^   이거이거... 그래도 캐리비언베이인데 복장이 좀 아쉽습니다 흐흐  (소녀시대 컨셉상 어쩔수 없는건가요 ^^)   그러고보니 오늘 스타들이나 청중들 모두 복장이 좀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
윤아가 빠진채 8명이 나왔네요.  윤아는 아마 드라마 촬영때문에 빠진것 같습니다.  이 소녀시대의 공연을 안보면 못나간다고 울면서 떼쓰는 딸녀석때문에 이 시간까지 어깨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이미 나가서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
심지어 홍록기가 'soul' 을 외쳐달라고 주문하자 주위에서 가장 크게 소리치는 목소리가 바로 우리 딸이었습니다

키싱유까지 들으면서 겨우겨우 설득에 성공!  공연장을 빠져나왔습니다.
배도 고프고 다리까지 떨리는 가운데 힘겹게 차에 몸을 실었네요...  돈을 줘서 캐리비안은 싫다는 와이프의 촌평을 들으며 ^^

끝으로 소울폰으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을 아래 게재합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돌리기만 하면 파노라마 사진이 완성되는 기능이 꽤 편리하네요

(클릭하면 사진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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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18:27 2008/07/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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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 Story

유럽에서 로밍폰으로 전화하기 ~ 로밍 오토 다이얼

Posted at 2008/07/24 12:09 TNM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직장인들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은 어디론가 떠나는 이들로 붐비기 시작하네요. 저도 이번엔 오랜만에 유럽행 비행기를 타게 되었어요
홍콩에 갈때는 2G폰으로도 자동로밍이 가능하지만 유럽의 이동통신은 GSM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2G 폰을 로밍해 갈 수 없어요. 따라서 2G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공항에서 임대 로밍폰을 대여해서 가지고 가야 한답니다.
3G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절차 없이  그대로 해외에 나서 이용이 가능하지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울폰도 GSM칩이 내장되어있는 WCDMA이어서 유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원래 해외에서 전화 할때는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지요
WCDMA기준으로 보면,
0을 길게 눌러 "+" 만든후 +82(한국국가번호)를 누르고 지역번호 앞의 '0'은 빼야 해요.
요즘같이 전화번호를 안외우고 핸드폰에 저장된 주소록에서 불러서 전화를 거는 상황에서 일일이 위에서 처럼 전화는 거는 일은 참으로 불편한 일이에요.

이런 불편함과 복잡함을 해소하기 위해 소울폰엔 '로밍오토다이얼' 이란 기능이 들어 있더라고요. 이 기능이 없는 단말기는 **7777+ Nate 를 누르고 다운로드후 이용할 수 있답니다.

로밍오토다이얼을 사용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알려드릴것도 없이 아주 간단하지만 ^^

현지에 도착해서 핸드폰을 켜구~
 1. T서비스->1.글로벌 로밍->2.로밍오토다이얼에서 '설정' 으로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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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기 화면에서 현지 시간과 서울 시간이 표시되고 현재 연동되는 이동통신사가 표시되요
이 사진을 찍은 곳은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가 카페에요.
때문에 Orange F라는 프랑스 통신사와 자동으로 연동이 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 화면 가운데 T 로고 아래에 보면 Orange F 라고 써 있는게 보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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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영국.
히드로 공항에 착륙한 후 핸드폰을 켰더니 T-Mobile UK와 연동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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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화는 어떻게 걸면 될까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걸면되요. 단축키를 이용할 수도 있고, 휴대폰에서 주소록을 검색해서 바로 통화버튼만 누르면 통화가 가능하답니다.
화면에 당당하게 써 있지요
"국내에서와 발신 방법이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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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도착하자마자 잘 도착했다고 한국으로 전화 해야 하잖아요.
대부분 제일 중요한 사람은 1번에 저장해놓기에 1번과 통화를 하기 마련인데

"여기서 어떻게 전화 하지 ? "
" 난 로밍해왔는데 ? 똑같이 하면 되나 ? "

헤맬필요 없이 그냥 1번 꾹 ~ 누르면 바로 1번 주인공이 전화를 받을 겁니다 ^^
편하지요 !

하지만 로밍오토다이얼이 편리하다고 자주 걸었다간 여행후에 엄청난 요금에 놀라게 되실거에요.
아시다시피 해외로밍 요금은 국내에서 해외에 거는 국제 전화 요금에 비해 상당히 비싸거든요.
유럽은 발신요금이 분당 2800원 가까이 하더라고요. @.@
특히 해외 로밍은 전화를 받는 사람이 전화 요금을 다 내야 하기 때문에 출국하기 전에 꼭 114에 전화를 해서 '현재 고객은 해외 로밍 중이다' 하는 안내 멘트가 나오도록 설정해 달라고 하세요.
딱 한번만 설정해두면 그 다음부터 해외 로밍시 자동으로 이 멘트가 흘러나온답니다.


자 여기서 저렴하게 해외로밍을 이용하는 방법~!
첫째, 문자 메세지를 보내세요
음성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SMS를 이용하면 시차와 관계없이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받는 요금은 없고 내가 보낼 때 300원 정도 해요.
무엇보다 해외에서 주고 받는 문자 메세지는 낭만적이랍니다 ^^

둘째, 내가 전화를 걸기보다 상대방이 나에게 전화를 걸게 해서 통화하세요
해외로밍요금을 잘 보면 발신요금이 수신요금에 비해 2~6배까지 비싸답니다.
즉 내가 거는 것 보다 내가 받는 요금이 훨씬 저렴한거지요.
따라서 통화하고픈 사람에게 '나 한테 전화해줘 ~' 하고 SMS를 보내서 내가 전화를 받으면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를 할 수가 있답니다. 어차피 로밍중이므로 내가 받아도 요금은 내가 내는 거에요. 부탁하는데 부담 갖을 필요가 없는거죠

셋째. SMS 비용도 아끼려면 한국을 떠나기 전에 이런 약속을 해두세요.
"내 전화 번호가 뜨면 무조건 받지마.
바로 나한테 전화 하라는 신호야 ~"


2008/07/24 12:09 2008/07/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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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제 기다리지 마세요

Posted at 2008/07/23 15:48 TNM
'버스, 무선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 대구 버스노선안내 무선인터넷 서비스'

최근 고유가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죠. 저야 원래 뚜벅이인터라 별다른 불편함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지만, 평소 자가용을 이용하던 분들은 아무래도 대중교통이 여러모로 불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에는 조금 덜하겠지만,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최근 많이 개선되긴 했습니다만 무정차 통과, 장기정차, 난폭운전, 불친절 등 여전히 불편한 점이 많은 편이죠. 그 중에서도 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가장 불편한 점이 언제 오는지도 모른채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제 휴대폰만 있으면 버스를 무작정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적어도 대구에서는 말이죠. ^^;)

바로 대구광역시에서 제공하는 버스노선안내시스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폰 하나로 원하는 버스의 현재 위치와 도착 시각을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 이 서비스는 지난 2006년 하반기부터 제공되고 있지만,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


(버스 도착 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버스운행정보 안내기)

물론, 현재 승객들이 많은 버스정류소에서는 위 사진과 같이 버스운행정보 안내기가 설치되어있어 원하는 버스가 몇분후에 도착하는지 정도는 확인 할 수 있지만, 상당수의 버스정류소에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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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많지 않은 정류소에는 버스운행정보 안내기는 물론 벤치조차 없는 곳도 많은 상황)

하지만, 버스운행정보 안내기가 없는 작은 버스정류소에서도 버스노선안내시스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폰 하나로 원하는 버스가 몇분후에 도착하는지, 현재 어느 정류소에 있는지 간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버스노선안내시스템 무선인터넷 서비스 (일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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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광역시 버스노선안내시스템)

사용방법 중간을 보면 버스정류소 번호를 입력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정류소 안내판 오른쪽 아래부분에 나오는 숫자가 바로 버스정류소 번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벤치조차 없는 작은 버스정류소에도 정류소 번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제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버스가 오기만을 마냥 넋놓고 기다릴 필요없이, 도착시각을 확인하고 여유가 있으면 잠시 다른 볼 일을 볼 수도 있다는 겁니다. ^^

더욱이 집 앞이나 직장 앞 등 자주 이용하는 버스 정류소의 번호를 알아두면 나서기 전에 버스노선안내시스템을 이용해 도착 시각을 미리 확인 할 수 있으니, 짜투리 시간을 좀 더 알차게 활용할 수도 있고, 좀 더 여유롭게 나설 수도 있는데다, 무더운 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무작정 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릴 필요가 없으니 활용하기에따라 상당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게다가, 대구광역시에서는 친절하게도 버스노선안내시스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절약형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으니 말이죠. ^^

버스노선안내시스템 무선인터넷 서비스 (요금절약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면 보다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출처: 대구광역시 버스노선안내시스템)

그럼, 실제 버스노선안내시스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사용 장면은 실내에서 촬영했습니다.)

정보화시대, 이제 대중교통도 무선인터넷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

2008/07/23 15:48 2008/07/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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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 Story

좀 더 유니크한 나만의 Soul을 위해... 메뉴플래시 교체

Posted at 2008/07/23 09:32 TNM
수천 만의 휴대전화 사용자, 그들의 손에 들려있는 휴대전화들.
그 사이 많은 모델이 시판됐고 지금도 다양한 제조사들이 새로운 모델을 쏟아내고 있다지만...

아무리 그 종류가 다양하다 해도 '나만의' 휴대전화를 갖기는 쉽지 않다.

어차피 소품종 다량생산을 하는 휴대전화 시장의 구조 덕분이긴 하지만 휴대전화가 악세사리이자 나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하면서 천편 일률적인 휴대전화들 사이에 나만의 휴대전화를 갖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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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일반적인 것은 역시 배경화면이나 벨소리 등을 남과 다르게 설정하는 것이지만 좀 더 투자해서 색다른 케이스를 끼우거나 큐빅이나 LED를 박아넣기도 하는 등 외형적인 변화를 시도하곤 한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하겠다는 사용자들의 욕구가 늘면서 제조사들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폰트 외에 추가로 다양한 개성을 담은 폰트를 제공하기도 하고 Flash 메뉴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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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용 중인 소울폰에도 변화를 주기 위해 애니콜랜드를 찾았다.
애니콜랜드는 업계 1위 삼성전자의 사이트답게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한다.
음악이나 게임, 벨소리 외에도 폰트나 메뉴플래시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휴대전화에 담고 싶었던 건 메뉴플래시였다.

메뉴플래시란 휴대전화에 기본으로 담겨있는 메뉴 화면을 새로운 메뉴로 바꿀 수 있는 서비스로 이름처럼 Flash 기반의 서비스다. 최신의 애니콜이라면 대부분 지원하는 기능이지만 글쎄... 사용 빈도가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맘 먹은데로 메뉴플래시를 적용하기 위해 맘에드는 것들을 찾아 헤매길 수차례.
ㅠ_ㅠ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소울폰에 맞는 QVGA 해상도에 맞는 것이 많지 않은지 최근에 업데이트된 것들을 제외하고는 좀 오래됐다 싶은 것들은 다운로드 할 수가 없었던 것.

그래서 지원되는 것들을 힘겹게 찾은 끝에 선택한 것이 바로 My Little Friend.
귀여운 소녀가 책상 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는 깜찍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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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메뉴플래시를 적용하는 방법은 이통사를 통해 SMS로 다운로드하는 방법과 USB 케이블로 직접 옮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SMS가 더 편리하긴 하지만 데이터 통화료가 발생함으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케이블 전송으로 옮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또 메뉴플래시를 비롯해서 애니콜랜드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컨텐츠들은 대부분 유료로 판매되는 제품들이다. 그러나 휴대전화 등록 시 제공되는 포인트로도 결제를 할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녀석이 있다면 일단 질러 보시길...@_@

아래는 그렇게 다운로드한 메뉴플래시가 적용된 나름 '유니크'한 내 소울폰이다.


물론 메뉴플래시를 적용한 것만으로 세상에서 유일한 제품이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특별한 아이템이 되는 것은 사실...^^

화이트 UI를 버리고 너무 너무 깜찍해져버린 내 휴대전화.
옷이 날개라더니 조금은 무뚝뚝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남자의 분위기를 풍기던 소울폰이 어느새 깜찍한 속내를 드러내며 커밍아웃을 해버린 듯 하지만 뭐 어쩌겠는가.

한층 사랑스러워졌는걸...

[관련링크 : Anycall.com]

2008/07/23 09:32 2008/07/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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