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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공원에서

Posted at 2008/09/01 23:02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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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비친 하늘과 나무가 너무 예뻤던 ...

2008/09/01 23:02 2008/09/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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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4가지색깔로 보는 유럽여행

Posted at 2008/08/31 21:08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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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런던런던.. 아이러브런던!!

[I LOVE 런던, 소울여행이야기 편]   



# 런던런던런던..아이러브런던!!

 

런던공항도착!!

파리 - 암스테르담 - 런던.. 소울여행이야기 마지막 여행지에 도착했습니다.

시계를 보니 20분이 지나있었습니다. ’오잉? 20분밖에 안걸렸나?’

그렇습니다~ 시차가 있었죠. 1시간 15분 걸려서 도착!

그 짧은 비행에도 기내간식은 꼭꼭 챙겨먹는 센스!! :)

공항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안내요원이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핸드폰에 눈이 갔습니다.

앗! 이것은 소울폰? ^^ 한국핸드폰~ 유럽에서 잘 팔립니다! 기념사진 찰칵찰칵




# 코벤트가든

코벤트가든 도착!!

코벤트가든은요.  300년 이상 오래된 런던광장으로 야채나 과일가게들이 있었던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시장들은 다른곳으로 이동하고 현재는 옷, 악세사리 등을 판매하는 상점과 식당이 늘어서있답니다. :)

상점들이 쫘-악 늘어서있는 가운데

슬슬 구경을 시작해볼까나..? ^^

 

신기한 악세사리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조그만 상점들이 밀집해서 이어져있고요. 그밖에는 식당들이 있었습니다.

자 - 이제 상점을 지나쳐서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는 광장으로 나가보면요.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부터 거리의 악사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광장을 거닐다가 벤치에 털썩 앉아 휴식을 취했습니다.

런던 날씨는 초겨울 >_< 너무 추워서 옷을 겨울옷을 입고있어요.

두꺼운 니트에 자켓까지!! 하지만 신발은 여름슬리퍼라는거 ~ ㅎㅎㅎ

광장에는 하얀가루를 뒤집어쓰고 분장을 한 사람들도 있고

악기연주가들도 있고, 전통복장을 입고 같이 사진촬영해주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광장에 있었어요. 볼거리 잔뜩!



# 런던아이

런던아이!! 제일 기대했던 런던아이!!

와우 - 런던에 가면 꼭 보고싶었던 런던아이.

앞에 서서 찰칵! ^^

 런던아이 앞에는 잔디밭이 있고 워킹 코스가 있어서 걸으면서 구경하기 딱 좋았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싱글벙글 계속 웃고 다녔어요 :)  아~ 행복해 ♥


 런던아이 건너편에는 이렇게 국회의사당이 있었는데요.

 건물 너무 이쁘죠?

 

런던아이 앞 광장에는 이렇게 분장을 하고 같이 사진촬영해주는 분들이 있었어요.

50펜스 내고 저도 찍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좋았던 런던아이♡ 

그 앞 잔디밭과 광장 그리고 여러가지 전시관과 볼거리들이 함께 어우러져있어서

반나절 그곳에서 여유롭게 즐기다 오기에 최적의 코스였습니다!!



# 타워브릿지

여기는 런던브릿지!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타워브릿지입니다. 눈으로 직접 보니 우와아 -

점프샷! 레테님의 점프점프점프!!

멋지죠? :)

그 옆에 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조금 다리는 아프지만 런던아이에서부터 쭉 걸어서 이동할수있답니다.

런던아이부터 런던브릿지, 세인트폴성당, 버킹엄궁전..

워킹코스로 충분히 걸을만하다고 하네요.

전 일정상 다 걸어서 이동하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천천히 여유롭게 런던시내 풍경을 구경하면서 걷는 워킹 코스, 좋을듯싶네요. :)

 



# 런던 - 블랙캡

 

블랙캡이라 불리는 런던택시.

택시비가 무지무지 비싸요ㅠ  아,블랙캡 택시기사가 되려면 거쳐야하는 시험이 있는데요.

이 시험이 무척이나 까다롭다고 하네요. 운전실기에다가 체력시험까지!!

참 몰기 어렵다는 블랙캡 런던택시.

원래는 블랙이었지만 점차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의 택시가 등장했다고 하네요.

알록달록한 택시 귀엽죠? :)




# 런던 소울여행기

그렇게 비싼 블랙캡 대신 튼튼한 두다리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소울여행을 함께한 레떼님.

역시 런던의 다양한 건물들과 소품들을 위주로 보시더라고요.

 

이동이동이동 !!

많은 것들을 눈에 담기위해 열심히 걷고걷고 또 걷고!

솔직히 다리도 많이 아프고 쉬고싶었지만

블로거분들의 열정에 저도 뒤를 쫄쫄 따라다녔습니다.

런던에서 본 삼성광고.

뿌듯합니다. :)

4가지 색으로 나타나는 유럽여행기

영상으로 보실까요?


2008/08/31 21:08 2008/08/3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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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토끼 런던 가다

Posted at 2008/08/13 14:22 TNM

아쉬움을 뒤로 하고 스키폴 공항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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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파운드를 쓰기에 유로화는 필요가 없어요.
잔돈을 처리하기 위해 공항 면세점을 기웃 ~ 기웃 ~

네덜란드는 상징하는 목축업때문에 소그림이 그려진 기념품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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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는 청 도자기.
공항 면세점이 일반 기념품 가게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자세히 보면 페인팅이 훨씬 정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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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귀여운 토끼 인형 미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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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도 네덜란드 토끼에요.
스누피와 함께 저도 무지무지 ... 지금도 ... 좋아하는 토끼 ~ 토끼 ~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 (Utrecht) 출신 딕 브르너 (Dick Bruna) 의 동화 속에 나오는 미피는 이곳에서 네인쩨 (Nijntje) 라고 해요.
정확한 발음을 위해 현지인에게 여러번 물어봤지만 한글로 딱히 딱 이거다 쓸 말이 없네요.
네인쩨는 작은 토끼란 뜻이래요.

양념통 세트를 사고 남은 잔돈은 5유로.

뽀뽀하는 인형을 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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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피 인형을 살까 ? 갈팡 질팡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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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쏙 들어온 작은 토끼 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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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와 함께 영국에 가자. 런던 구경을 시켜줄께"

소금, 후추 세트와 함께 쇼핑백에 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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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게이트로 가자. 비행기 타야지 ~~"

네덜란드 안녕 ~ 암스테르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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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살지만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 네덜란드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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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를 떠난것 도 처음이라 창 밖 풍경이 마냥 신기한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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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훨훨 날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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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색이 국제선인데 딸랑 쥬스랑 과자 한개 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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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국 상공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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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 창밖을 봐 ~ 여기가 영국이야. 저 올망졸망한 집과 공원, 참 예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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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 히드로 공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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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을 껏다 켜면 자동 로밍 끝.
소울폰에 표기된 T-Mobile UK ! 
드디어 UK ! 영국이다 ~

 서울은 새벽 1시가 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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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공항으로 나가는 통로안은 늘 설레임이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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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게 그리고 평편하게 깔린 구름들 . 유럽은 어딜가나 구름이 예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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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 숙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창밖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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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 부지런히 돌아다니자.
런던의 명소들을 구경시켜 줄께.

"네덜란드 토끼 런던 가다

2008/08/13 14:22 2008/08/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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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예뻐~레테가 만난 암스텔담의 자전거 풍경[네덜란드편]

Posted at 2008/08/08 10:31 TNM
안녕하세요~ 레테입니다.
이번 유럽여행은 파리,암스텔담,런던 이였는데요 파리,런던은 관련 정보나
서적이 많았는데 유독 네덜란드만 관련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
예전 대학다닐때 네덜란드 여행을 할때 않좋았던 모습들이 기억나서인지
암스텔담은 별로 기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가본 암스텔담은 말그대로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운하도 멋있었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또 키가 어찌나 큰지 저도
한국에서는 한 키 하는데 여기서는 외소해 보일정도로 키가 크더라구요

또하나 멋진풍경이 바로 자전거 였습니다. 여름이지만 나름 쌀쌀한 날씨이고
잘사는 나라인데 정책의 힘인지 자전거를 많이 타고, 모두가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부러웠습니다.

자 !! 그럼 네덜란드 암스텔담의 자전거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출발!!
dslr 카메라가 고장나 아래 13장(파노라마사진까지)은
모두 애니콜 소울폰으로 찍어본 사진들 입니다.

운하와 자전거의 풍경이 암스텔담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것이 암스텔담의 보편적인 자전거 타는 모습입니다. 정장을 입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해가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마치 CF의 한장면을 보는듯 했습니다.
얼마나 소박한지 오래된 자전거를 대를 물려 탄다고 하네요.. .이처럼 페인팅을 덧칠하면서 까지 타는 소박한 문화는 배울만 하죠....^^

이건뭐지~~ 처음엔 자동차인줄 알았는데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입니다. 뒤에 손님태우고 앞에서 패달 밟으며 암스텔담 광장주변을 관광시켜 준다네요...이름하여 자전거택시 ㅎㅎ

자전거 전용도로가 인상적입니다. 이런 운하옆에서 자전거를 탄다면...^^ 법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자동차보다 걷는사람보다 자전거가 최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 전용도록에 침범하는 사람도 차도 없고 또 사람이 걷게되면 멀리서부터 자전거가 띠링띠링 경고를 합니다.
이걸보고 이들의 자전거 사랑을 알수있었습니다. 암스텔담 중심부에 위치한 자전거 전용 주차장인데요 건물전체가 자전거 주차장입니다. 사진각도 때문이지 작아보이는데 실제는 어마어마하게 크답니다. ~~

기차의 모습인데요... 기차든 버스든 자유롭게 자전거와 함께 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전거 전용 신호등 너무 예쁘지요...
소울폰의 기능중 하나인 파노라마 기능으로 암스텔담의 자전거 전용주차장 주변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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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소울폰으로 찍어본 자전거 풍경이였습니다.아래부터는 똑딱이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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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디를 가든 이렇게 곳곳에 자전거를 세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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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특이한 짐자전거인줄 알았는데 짐도 싣기도 하지만 아기들도 태우고 다닌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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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나라 7~80년대 자전거 같은 클래식한 자전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계속보니까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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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자전거입니다. 마트를 가건 짐을 옮기건 아이를 태우건 다용도에 핑크색의 디자인이 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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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파리의 랜탈 자전거 인데요    암스텔담과 비교해 시라고 올려요~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기계에대서  증금포함 적은금액으로 하루또는 몇시간을 랜탈 할 수 있는데요    최초30분까지는 무료입니다  그래서 매정거장까지 30분이내에 가셔서 또 갈아타시기만해도 하루종일 무료로 타실수가 있어요
이런 랜탈 자전거 주차장이 곳곳에 있어서 일정시간동  타다가 랜탈주차장에서 다른걸로 갈아타고 다니면 되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처음봤을땐 오토바이나 전기자전거인줄 알았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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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 택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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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경찰입니다. 같이 자전거를 타니 친근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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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보너스~~ 기마 경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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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암스텔담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모습~간간히 런던의 모습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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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쉽게 못찍은 사진들이 많네요... 실제 가보면 이보다 훨씬 다양하고 멋진 자전거와 자전거를 타는 네덜란드 사람들이 많습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정장을 입고도 자전거를 타고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 특히 새 자전거를 거의 볼수없고 대부분 아주 오래된듯한 자전거의 모습들 ~ 이것이 2008년 여름 암스텔담의 레테가 본 자전거 풍경이였습니다.  
2008/08/08 10:31 2008/08/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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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ive London 삶을 만나다 : 코벤트가든에서 런던아이까지

Posted at 2008/08/07 09:33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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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런던! 부푼 기대를 안고 간 나라, 젠틀맨의 나라 영국에서 살아있음을 느껴보자구요. 사진으로나마 함께 우리가 살아있음을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ㅋㅋ

 가이드가 있으면 관광명소들로 두루두루 편하게 보겠지만 그 보다 전 이렇게 걸어다니고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여행하는 걸 좋아해요. 더불어 이번에는 오래동안 블로그 이웃이였던 동생을 만나서 얼굴도 보고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 만나는 글로벌 블로거가 된 듯한 짜릿한 기분까지 ㅋㅋ 완전 신나더라구요.

 처음 향한곳은 코벤트 가든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워낙에 지하철 노선이 잘 되어 있어서 금방 찾아가실 수 있죠. 젊음의 거리이기도 하고 크고작은 이야기들이 숨쉬는 곳이라 저에겐 딱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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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 든 무대가 만들어 지는 곳! 그래서 인지 사람도 엄청 많고 관광객도 많지만 현지인들도 함께 섞여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같았어요.

길거리 예술가들은 각자의 Soul과 개성을 담아서 자신을 보여주느라 정신 없었고 그 틈에서 전 편안하게 즐기는 그들의 모습과 시선들을 담아 보고 싶었어요.

 멋지게 꾸미지 않아도 흐르는 멋이랄까? 뭐 의도하고 찍은건 아니고 정리하다보니까 이렇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ㅋㅋ 광장 여기 저기에서 쏟아져나오는 이야기들 그 이야기를 편안하게 바닥에 앉아 즐기는 사람들

 그 모습 자체가 하나의 예술 같았어요. 더불어 살아있음을 느끼고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됐죠. 코벤트 가든을 뒤로 하고 다시 런던아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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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면 다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요? 코벤트 가든을 나와 런던아이로 걸어가는 길에 본 런던의 만남의 광장! 블로거 동생이 말하길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이쪽에서 만날때는 이곳 동상앞에서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영국판 만남의 광장으로 보시면 되요. 그 앞에 크게 다국적 광고판이 있는데 브랜드 삼성이 커다란 전광판 한쪽을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괜히 으쓱해지는 ㅋㅋㅋ

 연관이 있는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느껴지는 이 뿌듯함! ㅋㅋ 오바인지도 모르겠지만 낯선땅에서 만나는 우리 브랜드는 또 다른 반가움이였어요. 그래서 한방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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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던 아이들을 만났어요. 역시나 엄청난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감동은 워워! 보고싶었던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는 그 생생함! 아 말로 표현 할 수 가 없어요. 진짜 워워

 우울한 런던의 날씨만을 생각했는데 마침 제가 갔을땐 너무도 이쁜 하늘을 보여줘서 사진으로 찍으면서도 기분이 업됐다는 ㅋㅋ 그래그래 작품을 찍어가자 ㅋㅋ 막 혼자 작가라도 된냥 흥분했다는 ㅋㅋ

 웨스트민스터 지하철역을 나오면 바로 빅벤이 떡 하니 나와요. ㅋㅋ 내가 좋아하는 빅뱅은 아니고 빅벤 ㅋㅋㅋ 그 앞으로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를 건너면 바로 런던아이예요.

 크기가 얼마나 크던지 정말 최고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의 컨셉은 사람! 그래서 또 런던아이 옆으로 걷기 시작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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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 옆을 걷다보니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앉아서 놀고 즐기고 : ) 더불어 실력 있는 음악가들은 각자의 목소리와 음악을 들려주느라 여기저기 쿵짝쿵짝! 완전 신난다는 ㅋㅋ

 재즈 밴드의 노래는 지친 다리에게 힘을 주고 ㅋㅋ 훌라우프 여인은 묘한 매력으로 저에게 곰같은 힘을 주더라구요. ㅋㅋ 완전 이래 이런식이야 ㅋㅋ

 한쪽에선 콜롬비아의 날이라고 해서 흥겨운 노래자랑이 펼쳐졌어요. 드넓은 잔디밭 위에서 다른 시선들 의식치 않고 탱고를 추는 연인들까지 그야말로 살아숨쉬는 런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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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자유로움이 부럽지만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만 더 즐기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마냥 노는건 방탕이겠지만 자신의 할일을 다하고 책임 있이 즐기는 자유는 누구라도 부러워 하겠죠. 한번 뿐인 삶! 누가 어떻게 볼까? 뭐라고 할까? 에 신경쓰기 보다는 자신만의 이야기들을 가득 담아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싶어졌어요.

 여행은 이렇게 또 다른 무언의 깨달음을 주고 또 다른 삶의 에너지를 주는 것이라 좋은 것 같구요. 런던에서 제가 살아있음을 그들을 통해 느끼고 배웠습니다.

2008/08/07 09:33 2008/08/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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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암스텔담,런던에서 레테가 만난 자동차

Posted at 2008/08/06 20:27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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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을 다녀와 보면 아쉬운것이 참 많은데 그중 하나가 사진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맘먹고 사진좀 찍어 보려 했는데 허걱~
첫날부터 가져간 eos350d 가 고장이 나버렸어요...
어쩔수없이 똑딱이 하고 소울폰으로 찍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 다행이였습니다.

유럽에서 발견한 자동차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아주 다양하고 멋진 자동차가 많았지만
못찍은 사진이 훨씬 많아요~

우선 소울폰으로 찍은 사진 감상하세요... 자~ 유럽의 자동차와 자전거를 구경해 봅시다.... 출발~~

런던의 유명한 블랙캡 택시입니다. 옛날 전통 그대로 인데 최근에는 광고도 붙이고 해서 이렇게 광고판 없는 블랙캡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이름만 블랙캡이지 다양한 색상의 택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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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텔담 트램 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트램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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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청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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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자동차와 자전거를 감상하세요.

이럴때 dslr이 생각났다눈~~  유럽에서는 이렇게 3륜오토바이에 짐싣고 여행다니는 여행자가 종종 보였습니다. 아주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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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런던의 블랙캡 택시들입니다. 블랙캡 면허따기가 어려워서인지 기업에서 몇년단위로 광고 계약을 블랙캡 기사와 한다는군요... 그래서 광고없는 블랙캡보면  더욱 멋져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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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륙양용 버스라고 하네요... 육지에서 다니다가 강으로 들어간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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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인줄 알았는데 자전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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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아주 재미있는 자동차인데요... 2인승으로 정말 작았습니다. 여러가지 해택이 있다고 하는데 시속40km 인가 이하로만 달려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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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2인승 승용차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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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가면 애국자 된다더니 유럽 도심에서 한국의 스포**,윈스*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외에 산타*등 다양한 한국차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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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0:27 2008/08/0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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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봐야 제맛~..파노라마로 한눈에 보는 유럽~~

Posted at 2008/08/04 10:59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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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유럽여행기를 쓰다보니 짧은기간동안 정말 많은것을 보고 온것같아 다시 그리워지네요.


파리와 런던,,암스테르담..모두 정이 들것만 같으면 금방 떠나야했던 도시들이라 그런지.. 사진으로 보니 더 정이 갑니다.


dslr 카메라없이 소울폰과 똑딱이폰으로만 촬영해야 했는데 소울에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은 유럽의 모습이 아름다워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이런 기능이 있는줄 처음엔 몰랐다가 우연히 만져보다 알게되었는데상당히 훌륭합니다.


그럼 레테와 함께 넓디넓은 광각의 파노라마 속으로 빠져 볼까요?^^


레테의 여행준비물~~~~

여행책자,카메라(소울),그리고 튼튼한 두발~~~

이제 파노라마로 유럽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자 비행기안입니다.

파리.....


파리시청앞....



그리고 노트르담성당....우리가 도착한걸 증명하기위해 두발과 노틀담성당전경을 모두 담아보았습니다.


루브르박물관..광장에 서면 한바퀴돌아야 눈에 다 담을 수 있는 곳...

파노라마로 180도 구경하세요,.


그리고 맛난것과 재미난것들이 가득한 파리의 뒷골목도 180도로 찍어보았습니다.


거리곳곳마다 그림이 되는곳,,,



퐁퓌드센터앞에서 다녀갔다는 도장을 찍고.....

우리의 발과 퐁퓌드를 한번에 담을 수 있다니..감동입니다.


그리고...저의 사색하는듯한 뒷모습... 생퇴슈타슈 성당앞에서,,


그리고 런던...눈에 담을게 너무 많은 멋진 도시..

파노라마로 함께 감상해보시죠~~


런던의 명물이 된 런던아이....그 거대함에 놀라 파노라마에 담아봤어요.


런던의 타워브릿지...


그리고 웨스터민스트앞...


트라팔가광장앞....우리의 도착을 증명하기위해~^^;;

발과 탑을 함께 담다..


크루즈선,,,,


런던아이...그리고 푸르른 잔디...


런던아이와 그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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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터민스트 조금더 가까이보기..


런던의 호스가드앞...구름과 그림자 햇살..


트라팔가광장...



파리의 메트로...파노라마로 담으니 볼록렌즈세상이 된듯...


파리의 유람선,...


우리의 가장 화려했던 식사...


파리메트로의 풍경....


움직이는 피사체가 있으면 잘 안찍히는 파노라마기능이지만 이느낌마저도 좋으네요...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


스키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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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암스테르담도 정복~~~~


투박하지만 한적하고 정겨운 암스테르담.....



런던의 벼룩시장......



이상 파노라마로 본 레테의유럽이었습니다.

2008/08/04 10:59 2008/08/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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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 Sphere

유럽에서 느낀 한국 브랜드의 힘!!!!!!!

Posted at 2008/08/01 12:00 TNM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낯선 곳, 낯선 사람들 속에서 한국 여행자를 만나면 너무나 반갑고 한국브랜드의 광고나 제품을 보면 뿌듯 하구요.

파리에 오기전에 어떤 곳을 보아야 할지 이곳저곳을 돌다가 알게된 어진님의 블로그 ... 그곳에서 본 파리시내의 현대자동차 투싼입니다. 제가 3년전에 발리에 갔었을때가 생각났습니다. 여기저기에 있는 현대자동차를 보고.. ^^ 가이드가 침이 마르게 칭찬을 했었답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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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프랑스해외출장여행

바람과 비와 구름의 암스테르담

사실 네덜란드 인에게 한국은 좋지 않은 이미지의 국가였다고 합니다. 한국을 소개한 사람이 하멜인데 표류끝에 도착한 한국에서 수많은 고초와 억류생활을 지내다 탈출을 했고 14년간의 생활을 글로 쓴것이 하멜표류기라네요. 고생을 많이 했으니.. 한국사람과 한국이 좋았을리가 없죠.

그러한 인식이 바뀐 계기가 1988년 서울 올림픽이고, 한국 브랜드가 진출을 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투자를 하면서 더욱더 한국에 대한 인상이 좋아졌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꼼지락대왕님의 블로그에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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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쨍쨍 햇볕이 나는 더운~ 여름이었는데, 암스테르담은 비도오고 바람도 부는.. 초겨울의 날씨였습니다. 여름 옷만 챙겨 출국을 했기 때문에... --;;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돔광장 근처 쇼핑거리로 옷을 사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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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거리와 같은 느낌으로, 여기저기에 통신사, 휴대폰 매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음.. 과연 한국 휴대폰이 여기에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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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에서 본 소울입니다. 다른 제품과 달리 쇼윈도에 알록달록 풍성과 함께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어 유럽은 아이폰 열풍이라는 기사가 마구 나고 있을 때여서.. 더 뿌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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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은 폰하우스. 가까이가서 보니 옆에 삼성 로고가 붙어있고, 삼성 제품만 별도로 섹션을 마련해 디스플레이까지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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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휴대폰 많이 찾나요? ^^ 너무나 당연한 답변이었지만, 판매율이 무척 높다고 친절하게 답을 해줬습니다.

그곳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폰은 UFO 폰이라고 합니다. 유럽사람들 손에는 조금 작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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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도 미니스커트 폰을 쓴다며 살짝쿵 우리에게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누가 물어 봤나.. ^^)

신사의 나라 런던

런던 공항에 도착했을때 한국에서 예약을 했던 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찾지 못해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때... 공항에 계신분의 도움을 받았는데, 헉!!!!!! 소울폰 사용자 였습니다. ^^ 삼성폰을 너무 좋아해서 3년째 쭉~ 삼성브랜드만 쓰고 있답니다. 왠지 뿌듯... 제가 쓰고있는 소울폰을 쓱~ 내밀자 화들짝 놀라셨구요. (마치 연출된 만남처럼)

인상이 너무 좋은 런던 신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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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도 마다하지 않으신 그분께 감사 인사를...

이곳은 런던의 피카디리극장 근처입니다. 젋은 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 극장과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 트라팔가 광장에서 위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데, 저녁을 먹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녔기 때문에 무척 피곤한 상태에서 지하철을 찾아 무작정 걸어간 곳입니다.

허기진 배를 움켜지고 걷다가 눈에 확 띤것은 한국브랜드의 광고 ㅎㅎ 맥도날드 등 해외 브랜드 사이에 삼성 광고가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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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한국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 나중에 다시한번 자세히 소개를 하겠습니다.

2008/08/01 12:00 2008/08/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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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 Story

유럽에서 로밍폰으로 전화하기 ~ 로밍 오토 다이얼

Posted at 2008/07/24 12:09 TNM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직장인들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은 어디론가 떠나는 이들로 붐비기 시작하네요. 저도 이번엔 오랜만에 유럽행 비행기를 타게 되었어요
홍콩에 갈때는 2G폰으로도 자동로밍이 가능하지만 유럽의 이동통신은 GSM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2G 폰을 로밍해 갈 수 없어요. 따라서 2G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공항에서 임대 로밍폰을 대여해서 가지고 가야 한답니다.
3G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절차 없이  그대로 해외에 나서 이용이 가능하지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울폰도 GSM칩이 내장되어있는 WCDMA이어서 유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원래 해외에서 전화 할때는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지요
WCDMA기준으로 보면,
0을 길게 눌러 "+" 만든후 +82(한국국가번호)를 누르고 지역번호 앞의 '0'은 빼야 해요.
요즘같이 전화번호를 안외우고 핸드폰에 저장된 주소록에서 불러서 전화를 거는 상황에서 일일이 위에서 처럼 전화는 거는 일은 참으로 불편한 일이에요.

이런 불편함과 복잡함을 해소하기 위해 소울폰엔 '로밍오토다이얼' 이란 기능이 들어 있더라고요. 이 기능이 없는 단말기는 **7777+ Nate 를 누르고 다운로드후 이용할 수 있답니다.

로밍오토다이얼을 사용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알려드릴것도 없이 아주 간단하지만 ^^

현지에 도착해서 핸드폰을 켜구~
 1. T서비스->1.글로벌 로밍->2.로밍오토다이얼에서 '설정' 으로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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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기 화면에서 현지 시간과 서울 시간이 표시되고 현재 연동되는 이동통신사가 표시되요
이 사진을 찍은 곳은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가 카페에요.
때문에 Orange F라는 프랑스 통신사와 자동으로 연동이 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 화면 가운데 T 로고 아래에 보면 Orange F 라고 써 있는게 보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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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영국.
히드로 공항에 착륙한 후 핸드폰을 켰더니 T-Mobile UK와 연동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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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화는 어떻게 걸면 될까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걸면되요. 단축키를 이용할 수도 있고, 휴대폰에서 주소록을 검색해서 바로 통화버튼만 누르면 통화가 가능하답니다.
화면에 당당하게 써 있지요
"국내에서와 발신 방법이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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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도착하자마자 잘 도착했다고 한국으로 전화 해야 하잖아요.
대부분 제일 중요한 사람은 1번에 저장해놓기에 1번과 통화를 하기 마련인데

"여기서 어떻게 전화 하지 ? "
" 난 로밍해왔는데 ? 똑같이 하면 되나 ? "

헤맬필요 없이 그냥 1번 꾹 ~ 누르면 바로 1번 주인공이 전화를 받을 겁니다 ^^
편하지요 !

하지만 로밍오토다이얼이 편리하다고 자주 걸었다간 여행후에 엄청난 요금에 놀라게 되실거에요.
아시다시피 해외로밍 요금은 국내에서 해외에 거는 국제 전화 요금에 비해 상당히 비싸거든요.
유럽은 발신요금이 분당 2800원 가까이 하더라고요. @.@
특히 해외 로밍은 전화를 받는 사람이 전화 요금을 다 내야 하기 때문에 출국하기 전에 꼭 114에 전화를 해서 '현재 고객은 해외 로밍 중이다' 하는 안내 멘트가 나오도록 설정해 달라고 하세요.
딱 한번만 설정해두면 그 다음부터 해외 로밍시 자동으로 이 멘트가 흘러나온답니다.


자 여기서 저렴하게 해외로밍을 이용하는 방법~!
첫째, 문자 메세지를 보내세요
음성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SMS를 이용하면 시차와 관계없이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받는 요금은 없고 내가 보낼 때 300원 정도 해요.
무엇보다 해외에서 주고 받는 문자 메세지는 낭만적이랍니다 ^^

둘째, 내가 전화를 걸기보다 상대방이 나에게 전화를 걸게 해서 통화하세요
해외로밍요금을 잘 보면 발신요금이 수신요금에 비해 2~6배까지 비싸답니다.
즉 내가 거는 것 보다 내가 받는 요금이 훨씬 저렴한거지요.
따라서 통화하고픈 사람에게 '나 한테 전화해줘 ~' 하고 SMS를 보내서 내가 전화를 받으면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를 할 수가 있답니다. 어차피 로밍중이므로 내가 받아도 요금은 내가 내는 거에요. 부탁하는데 부담 갖을 필요가 없는거죠

셋째. SMS 비용도 아끼려면 한국을 떠나기 전에 이런 약속을 해두세요.
"내 전화 번호가 뜨면 무조건 받지마.
바로 나한테 전화 하라는 신호야 ~"


2008/07/24 12:09 2008/07/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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