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 Sphere

햅틱 2로 찍은 홍콩 속 삼성 휴대폰

Posted at 2008/10/05 21:26 TNM

지난 9월 중순 출장이 있어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전후로 하루씩 여유가 있던 터라 침사추이와 하버시티, 홍콩 섬 등을 두루 돌아다녔는데, 많은 곳에서 삼성 휴대폰이 눈에 띄더군요. 특히 우리나라에 나온 폰 뿐만 아니라 아직 출시 전인 여러 휴대폰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홍콩 도심 속에서 만난 삼성 휴대폰을 모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운데 진열대에 금색을 입힌 터치 위즈가 보이네요. 우리나라에는 출시되지 않은 폰으로 햅틱 UI와 비슷한 UI을 넣었지만 길이가 짧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옴니아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스펙을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다고 하더군요. 햅틱 2와 모양은 거의 비슷한 데 아래쪽이 좀더 길고 취소 버튼 대신 광센서를 달아 커서를 움직이는 것이 좀 다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진열대에 있는 옴니아. 이곳의 모델명은 i900입니다. 그 오른쪽 슬라이드 키보드 휴대폰도 삼성인데, 모델명이 기억 안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콩에서는 여전히 소울폰을 팔고 있답니다. 광고 모델이 낯익은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장에 있는 소울폰. 실제 손에 들고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시한 것과 소울 키패드 아이콘이나 메인 UI가 다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철에 붙어 있는 터치 위즈 광고. 여러 색상으로 나오고 있군요. 이렇게 보니 핑크도 제법 멋집니다. 터치위즈가 베이징 올림픽 버전으로 나왔던 걸까요? 올림픽 로고가 그려져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란히 진열된 삼성 휴대폰들. 오른쪽 맨 아래에 소울 B가 붙어 있습니다. 이곳 매장에서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얇고 가볍더라고요. 소울하고는 또다른 느낌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던 모델인데요. 소울 키패드가 달린 것을 보니 소울의 한 부류인가 봅니다. 모델명은 E958인데, HSDPA를 뺀 트리밴드 휴대폰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쓸 수 없을 듯 합니다. 아마도 GSM 지역에 맞춰서 내놓은 휴대폰이 아닐까 싶네요.

2008/10/05 21:26 2008/10/05 21:26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67

Soul's Sphere

[소울폰]평범한 사진이 싫어서....점프점프...날으는 레테

Posted at 2008/09/04 14:46 TNM

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애니콜 소울과 유럽에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인물사진은 쏙 빼고 포스팅했는데....제가 보고싶다는 분도 계시고...
(많이는 아니고 한두분,.,,^^;;)사실 뭐 건질것도 없고해서~~^^;;


근데

오늘은 간만에 저의 망가진 모습을 올리려합니다....내숭 뺀 레테~맘편히 즐기세요~..^^;;
(사진을 보기전에..나이가 몇인데 저러나라는 상상은 금물!!,,....사심없이 봐주세용~~)


기왕 유럽에 갔는데 평범한 사진은 이제 안녕~~~
언제 또 갈지모르니 재밌게 찍어보자고 독하게 맘먹고 다녀왔답니다~

레테,핑테부부의 주특기인 공중부양을 런던,파리,암스텔담에서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공중부양 사진에 앞서 누구나 찍는 평범한 각도의 사진 몇장~~맛뵈기로~~

웨스터민스터사원앞
역시나 누구나 찍을법한 스냅사진컷입니다.

배경은 변해도 늘 한결같은 표정과 포즈로,,,
얌전빼보았습니다...
흐흐..액자에 넣기엔 뭔가가 부족한듯한....
아직 내숭끼가 남아있군요.


그리고 빠질수없는 셀카놀이...
45도 각도로 위에서 아래로 찍어야 좀 더 어리고 이쁘게 나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그대로 실천하는 중입니다.

인물사진이 더 잘나오는 소울폰으로 최대한 갸름해보이게끔
엄청 높이들어 찍습니다.^^;;;

얼짱이 되어 나오겠군여..ㅋㅋㅋ 그러나.....그냥 평범합니다.



그리고 얼짱각도의 최고봉~
입을 살짝 벌리고 위에서 아래로 찍어 턱이 작아보이고 눈이 크게 보이게 찍습니다.

실제의 저보다 훨~~씬 영~~하고 프리티하게 나왔군요...
누구신지....저도 못알아보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얼짱각도의사진의 단점...
배경이 어딘지 전혀!! 모르겠다눈....-.-;;;

얼굴만 부각하다보니...유럽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단점이....크흐흑...



자 그나마 좀 역동적인 사진이네요.
걷는 모습..카메라를 의식안하니 그나마 좀 자연스러워 보이는게
걷는 컨셉이 훨씬 유럽답습니다.,,

옆에 함께 걷고계신분들은...네이버블로거로 유명하신 김치샐러드님과 김현학님이십니당.



그래서 좀 더 역동적으로 걸으며 찍어봤어요~~
비록 얼굴이 커보이고 안얼짱 각도지만..분위기는 음...좀 낫네요~~~

다음 사진도..역시..



걷습니다..^^;;;
너무 심하게 팔을 저어 병정처럼 걷는군요..

하하....너무 오바만 안했어도....분위기는 살릴 수 있었는데 말이죠~~


평범하고 증명사진같이 보이기싫어서

이제부터 레테는 공!중!부!양!합니다...유럽에서~~~

이곳은 몽마르트입니다.
사람이 무척 많은 신호등앞인데 눈 딱 감고 뜁니다. ㅋㅋㅋㅋ...(조금 쪽팔립니당...^^;;;)


파리의 뒷골목입니다.

파리에서 공중부양하는 레테!!



런던브릿지앞에서 공중부양하는 레테~~


런던아이에서도~~~~점프!!!

아름다운 자세는 아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암스텔담에서~~~

치마를 입었어도 꿋꿋이!!!



사람 많은 담광장에서도...날아라 레테!!!
쪽팔림은 잠시~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을 만들기 위해!!



자~ 하도 많이 점프를 해서 잠시 쉬려고 잡화점에 들러
인테리어 잡지를 사들고 나옵니다..

(잡지가 한국보다 너무 싸서 놀랬답니다...와우~~)
이젠 사진기도 의식안합니다.


잠시 쉬었으니 또 날라줘야죠~~
성당과 루브르앞에서도!!
날으는 레테~~ㅋㅋㅋㅋㅋㅋ

이젠 중독되서 그런지 별로 챙피하지도 않습니다.하하하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다가도,,,
역시 한번 날라주고~~~


공중부양 초기단계에 함께간 나영양을 꼬드겨
진짜진짜 사람많은 몽마르뜨언덕 앞에서

조금 조신하게 공중부양해줍니다.
쪽팔림은 잠시~~재미난 사진은 영원히~~~ㅋㅋㅋㅋㅋㅋ

공중부양할곳을 물색중인 레테..
이젠 사진찍는 목적이 날으는게 되버렸네요,,ㅋㅋㅋ



그리고 좀 더 스릴있는 점프사진을 위해
쪽팔린 자세를 감수하며 찍을 준비하는 핑테님,.,ㅋㅋㅋㅋㅋㅋ

파리 지하철내부입니다.....-.-;;;;;;;;;;;////( ^^);;;;;;

외국이라 아는 사람 없으니 딱 한번만 쪽팔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많은 훌륭한 사진을 탄생시킨 장본인입니다...


자 이렇게 바삐 길을 가다가도..




핑테님이 사진!!
이라고 외치면 한번 더 날라줍니다...피곤해서 안하려고 하면
남는건 사진뿐!! 이라고 외치며 레디고를 외치는 핑테님...흑흑..



가끔은 지루하지않게하기 위해
얌전하고 조신하기만한 일행을 감언이설로 꼬드겨

동참하게 만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보니 보고싶네요~이분은 무슨죈지..ㅋㅋㅋ



더 잘 뛰기위해
운동화 끈 바짝 동여맵니다.




퐁네프의 다리에선
영화분위기를 내기위해 보자기 필수입니다...파리지앵처럼 보여야지요~ 하하하하...

반드시 턱아래에 매주는 센쑤!!!!
(배가 지나갈때를 한참 기다려줘야 나올 수 있는 장면입니다.)



자 이제

공중부양 사진을 찍기위한 핑테님과 저와의 연출컷입니다.
저는 보자기를 쓰고 뛸 준비~핑테님은 사진기각도를 잡고..하나!!...둘!!(둘에 도움닫기)

하면 제가 뜁니다.


셋!!!.......찰칵!!!!.....
(이 예술적인 사진은 다나루이양께서 촬영한것임..^^땡큐~~)


그리고 사진이 잘 나왔나 확인하는중~~



이렇게해서 나온 사진!!
노틀담성당앞입니다.

제가 뛰고 난 뒤~ 많은 관광객이 따라서 뛰며 사진을 찍었다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한장면을 연출하기위해
피곤한 일행에게 또 한번의 희생을 강요합니다.

사선으로 손올리며 한방향보기..ㅋㅋㅋㅋ




그리고 빠질수없는 공중부양~~
이젠 이 두분도 별 반항없이 곧잘 뛰어줍니다.

하하하...

촬영하는 핑테님..
그리고 이 사진을 촬영한 다나루이님...


뛰는거야!!!! 날아라~ 레테~~~


자 잠시 진정하고...숨을 돌리며 평범한 사진한장~~평범한 컷도 한두장은 있어야겠죠^^


그러나 역시 공중부양이 특별하군요.
퐁퓌드센터앞에서도 점프~~~~


그러나
공중 부양이 항상 아름다운것은 아니기에....

가끔은...

.

.

.

.

이렇게 엽기적인 컷도 걸린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ㅜ.ㅜ....

하필이면 행인의 다리가~~~~ㅠ.ㅠ...
챙피하지만 함께 웃자고 올립니다. 공중부양의 부작용입니다.



그리고....

비행기안에서 편히 자려고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나의 수면안대

역시나 재미난 사진을 연출하기위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이번엔 예술작품을 표현해보았어요~~~

뭉크의 절규!!!!


오오옷!!!!! 핑테님의
뛰어난 연기력!!!

흐흐흐흐...
이상이에요~
사진을 정리하다가 혼자 실실거리다가..
암튼...사진때문에 여행이 더욱 특별해진듯합니다.

즐거우셨나요?^^

다시 또 가고싶어지네요~
짧았지만 사진만봐도 흐믓해지는게 여러분도 재밌게 사진찍으세요^^;;;
쪽팔림은 잠시~~~사진은 영원하답니다~

사진중에 보기아까운 예쁜샵인테리어 사진도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2008/09/04 14:46 2008/09/04 14:46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66

Soul's Review

소울폰의 영혼을 계속 이어가길...

Posted at 2008/09/02 16:51 TNM
어느덧 소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두 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 모델로 화려하게 등장한 Soul. 하지만 국내에서는 계속됐던 스펙 다운 논쟁으로 깊은 생채기를 안고 출발해야 했다.

하지만 실제로 소울폰을 사용하면서의 느낌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었으니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소울폰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소울폰의 최대 강점... 카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됐던 소울의 500만 화소 카메라.
휴대전화로도 사진을 찍는 재미를 오랜만에 다시 느끼게 해줬는데 500만 화소의 베이스에 파노라마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얹은 소울폰은 그냥 왠만하면 쓸만한 사진을 만들어 주는 신통한 녀석이었다. 물론 그렇게 찍은 사진을 매번 PC매니저로 옮기는 건 불편했지만... 그럼에도 가끔씩은 소위 된장남처럼 맛난 음식을 찍어보기도 하는 등 활용도는 매우 높았던 편.
 

더 나은 조작감... 소울 키패드

풀 터치 스크린과 일반 키패드의 가운데에 서 있는 소울의 터치 키패드는 터치와 숫자 키패드를 통해 친숙한 사용성을 제공해줬다. 덕분에 그 전에 사용했던 전면 터치 스크린폰으로는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모바일 게임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는데 그나마 요즘엔 터치 스크린에 대응하는 게임들이 조금씩 출시되고 있다지만 아직은 갈길이 먼지라~~ 전면 터치 스크린보다 조금은 나은 조작성은 열혈 모바일 게이머에게는 포기하기 힘든 매력.


너무 큰 허전함... 외장 메모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주로 휴대전화를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활용하는 편인지라 외장 메모리 미지원은 생각보다 큰 문제로 다가왔다. 더욱이 내장 메모리도 기대보다 작았기에 좀 큰 사이즈로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들으려면 빈번하게 파일을 옮기고 지우기를 반복해야 했다.

휴대전화를 단순히 통신용으로만 쓴다면야 외장 메모리 미지원이 큰 흠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다기능을 제공하면서 내외장 메모리가 작거나 아예 지원하지 않는 건 정말이지 답답한 노릇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절반의 아쉬움... 블루투스 지원

그리고 비슷한 이유에서 블루투스 모드 시에  제한적인 멀티태스킹도 아쉬웠다.
블루투스에서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경우 문자 메시지 확인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 이전에 사용했던 휴대전화가 풀 멀티태스킹을 지원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아쉬움을 크게 느낀 것이긴 하지만 나처럼 블루투스로 음악 등을 듣는다면 적잖은 불편함이 따랐을 것이다.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셋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묘하게 수신율이 떨어져서 호주머니에 소울을 넣고 음악을 듣다보면 종종 신호를 못찾는 경우도 발생해서 아쉬움을 더했다.


이제 바톤은 소울 b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지난 두 달간의 소울폰을 쓰면서 느꼈던 것들을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봤다.

소울폰에 관해 좋았던 그리고 아쉬웠던 기억들은 이제 또 다른 소울의 이름을 달고 나올 소울 바타입에 대한 기대로 옮아가고 있다.

삼성의 영혼 소울은 바타입으로 계속 생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모쪼록 조금 더 다듬어져서 긴 여운을 주는 영혼으로서의 소울이 대중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2008/09/02 16:51 2008/09/02 16:51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64

Soul's Review

2개월간 나의 옆자리를 매워줬던 소울폰

Posted at 2008/08/28 09:45 TN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 국내에 출시되지 전에 많은 휴대폰 커뮤니티나 유저들에게 뭇매를 맞았고 지금은 맨 처음보다 덜 하나 직접 써보니 디자인적으로 괜찮았지만 몇가지 단점도 보였다. 하지만 손가락질까지 받아야할  그런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울폰에 사용된 메탈재질에는 일반 메탈과 다른 메탈에 무늬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고 그에 검은색 플라스틱 재질과 어울려 고급스러움은 어느폰 못지 않는 모습이다. 두 재질이 어울리는 부분은 휴대폰을 한층 더 빛나게 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외에도 포스트에도 밝혔지만 소울폰의 블루투스 기능은 블루투스의 전기능을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것이라 블루투스를 선호하는 유저라면 만족할 만한 기능일 것이라 생각된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지상파 DMB는 세계 체전인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지상파 DMB로 즐기는 부분에서도 한몫 했다. 회사에서 일하냐 일본과 한국과의 야구보냐 눈치보랴 정말 아쉬웠는데 근처에 지상파 DMB가 되는 휴대폰이 본인뿐이어서 자리에 모여 일본을 이기는 장면을 같이 보았던 추억도 생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카메라 가방을 구입해 무슨일이 있으면 DSLR을 꼭 가지고 다니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 소울폰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나마 현장 스케치를 파악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소울폰의 500만 카메라로 아이들의 웃는 모습과 환한 웃음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소울폰에는 번역기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능중 하나이다. 아직 번역기를 사용할 나이가 아니지만 음성으로 인식해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로 멍멍이가 나와서 해당 음성을 인식해 상황을 이야기 해주니 신기해 하는 것 같다. 휴대폰 대고 아이들이 말하는등 자주 사용하고 좋아했던 기능중에 하나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앞서 말한대로 소울폰은 디자인적으로 나무랄때 없다 하지만 울트라에디션 시리즈 모태로 나온 것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 울트라에디션은 한참 슬림을 무기로 나왔지만 소울폰은 슬림을 모태로 나온것이 아니라 유저가 마음대로 메뉴를 편집하면서 꾸밀 수 있는 사용자 UI를 컨셉으로 나온 폰이었다. 하지만 국내 출시 제품에는 이 중요한 UI가 빠져 아쉬웠고 단점중에 가장 큰 부분으로 부각된 것이다. 그외에도 단점은 아니지만 외장메모리 사건(?)이 아주 크게 작용했는데 이 부분은 제조사라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근래에 들어서 통신사로 발매할 경우 통신사의 권유(좋은 말은 권유다.)로 지상파DMB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소울폰의 경우 디자인적으로 추가적으로 기능 내장이 불가능해 외장메모리 슬롯을 제외하는 경우가 생긴 것이다. 참고로 외장메모리 슬롯이 제거되더라도 내장메모리가 300M가 아니라 최소한 1GB나 2GB였다면 이런일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다.

퍼스널 UX가 국내 출시 제품에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소울폰에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2008/08/28 09:45 2008/08/28 09:45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49

Soul's Review

소올폰, 쓰면 쓸수록 '진면목'을 알게되는 휴대폰

Posted at 2008/08/18 10:31 TN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혼이라는 컨셉트로 새로운 시도를 한 삼성전자의 소울폰을 대략 2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영혼을 넣는다는것이 다소 황당한 발상이긴 하지만 이런 무모한 도전이 결국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소울폰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키패드가 핵심입니다.

그곳에 영혼이 담겨 있다는 컨셉이죠.

메뉴에 따라 키패드가 변하는 것은 다른 휴대폰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사용자에게 재미와 친숙함, 익숙함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다른 휴대폰에서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소울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울폰의 디자인적인 특징은 오랜시간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처음 만졌을때 고급스럽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사용하면서 소울폰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탈 바디도 그렇고.. 키패드의 감촉도 만족스럽습니다.

또 산뜻하고 깔끔한 그리고 전체적으로 매끈한 느낌까지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더군요.
처음은 어색하게 만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그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출시전 스펙 다운 논란이 있었긴 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이 때문에 크게 불편함을 느꼈던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메모리 확장에 대한 아쉬움과 DMB시청시 안테나를 별도로 장착해야 하는 불편함 정도 그리고 사용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영혼이 담긴 즉 '터치' 창이 생각보다 작기 때문에 정확한 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원하지 않는 메뉴나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터치의 경우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면서 익숙해진다면 문제 될 것이 없을 듯 합니다.

마케팅의 경우도 이색적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의 경우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를 모델로 내세워 나름대로 젊은층을 공략했고 TV의 경우는 비록 유명인은 아니지만 한 남자의 '멍때리는' 모습을 통해 소울폰도 영혼이 담겨 있다는 것을 상대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톱 모델인 전지현을 내세워 '영혼을 판다'것과 이어 16,000,000이라는 숫자가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게 한 뒤.. 가려진 문구를 통해 소울의 특징을 내세우는 것은 정말 신선했습니다(개인적으로).


Summry
정리하자면 소울폰에 영혼이라는 컨셉트를 강조하기는 했으나 키패드의 다양한 변화만으로 영혼을 내세운 것은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같은 시도는 소울폰II가 되던가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분명 기대될만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외 제품과 달리 확장 메모리 슬롯이 빠진 부분 역시 보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장 슬롯을 넣을 수 없다면 내장 메모리를 좀더 넉넉하게 제공하는 것이 대안일 것입니다.

카메라 기능은 분명 이전 제품에 비해 좋아지고 다양한 기능들이 포진해 있어 일반 카메라와 유사한 모습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미숙함이 더해졌는지 몰라도.. 초보자가 누구나 쉽게 카메라를 촬영하기에는 셔터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MB기능은 녹화 기능도 있고 예약 기능 등도 있어 부가 기능 면에서 정말 손색없는 성능을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 진행중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DMB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안성맞춤이죠.

앞에서 지적했듯이 안테나를 별도로 장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입이니다.

이 외에 블루투스 기능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기능 그리고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접하면서 소울폰은 마케팅과 함께 사용자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과정을 통해 꾸준히 인기를 끌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울폰 후속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평         ★★★★

디자인      ★★★★☆
그립감      ★★★★
편의성      ★★★★  
무   게      ★★★★

세부평     ★★★☆

메모리      ★★
디엠비      ★★★★
키패드      ★★★☆
부가기능   ★★★★

2008/08/18 10:31 2008/08/18 10:31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40

Soul's Story

소울폰과 나의 이야기...

Posted at 2008/08/13 16:26 TNM
소울폰과 동거를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 훌쩍 지나갔다.
그 사이에 에피소드나 소울폰에 대한 이야기들을 꾸준히 업데이트 했었는데 이번에는 소울폰이 내 생활에 끼친 변화 혹은 소울폰에 적응해가는 내 평범한 이야기를 전할까 한다.


휴대전화니 만큼... 통화는 기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이 부분은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녀석 이제 온전히 나와 또 다른 이를 이어주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처음 손에 들어온 순간부터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통화 품질에 이전 휴대전화들이 종종 보여주던 -_- 비정상적인 통화 장애도 한번 없이 말 그대로 무난하고 묵묵히 자기 일을 잘 수행하고 있다.

물론 문자 메시지 등의 보조 수단도 무난.
다만 SKT용 이기에 적용되어 있는 SKT의 통합 메시지 방식은 여전히 불편하긴 하다....


이제 음악을 들려다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다음으로 많이 이용하는 게 바로 음악 듣기.
올 들어 직장이 강북으로 이사를 하고 그에 따라 출퇴근 시간이 확연히 줄어들면서 생긴 변화가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보는 것보다는 음악 듣기가 늘어났다는 것. 아무래도 긴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아니다보니 긴 동영상 재생보다는 부담이 적은 음악 듣기에 좀 더 소울을 할애하기 시작한 것이다.

블루투스 이어셋과 함께 비교적 듣기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맘에 들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

아 니 문제라기 보다는 소울폰의 블루투스 기능에 대한 아쉬움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소울의 경우 블루투스 모드에서 풀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물론 이는 소울 전용 이어셋을 사용한다면 불편함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블루투스의 편리함에 빠져있는지라 아직까지는 조금 불편하지만 블루투스와 소울폰의 조합으로 사용 중이다.


사진을 찍어요~ 찰칵!!

그 다음 많이 쓰는 기능은 아마도 사진 촬영인 듯 하다.
엄밀히는 휴대전화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편은 아니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사진의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는데...

소울폰이 찍어주는 사진은 지금껏 사용해온 휴대전화들 중에선 최고의 품질을 갖고 있었다. 같은 화소를 자랑했던 뷰티폰에 비해서도 한결 나아진 사진 품질 덕분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족스럽게 -_-^ 음식 사진을 종종 찍곤 한다.
회사 동료들은 블로그나 미니 홈피에 올리지도 않는 사진을 왜 찍느냐고 묻곤 하지만 그럼에도 찍어놓은 사진들이 조금씩 하드 디스크 한 구석에 쌓이기 시작했다.
맛깔스러운 사진들...ㅎㅎ


짬짬이 모바일 게임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최근엔 소울로 모바일 게임도 종종하고 있는데...
원래 모바일 게임을 종종 즐기곤 했지만 전면 풀터치였던 햅틱은 이런 게임들을 조작하기가 편하지는 않았다.

제대로 터치 UI에 대응하지 못한 게임 설계 때문이긴 했지만 불편했던 게 사실...
그나마 최근에는 풀터치 환경에 맞춘 게임들이 조금씩 소개되고 있는 듯 하지만 아직은 불편하다.

그런면에서 소울폰은 터치 패드와 일반 키패드를 조합한 소울 키패드를 채용하면서 이러한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하고 있다. 덕분에 이런 모바일 게임도 어렵잖게 즐길 수 있으니 다행...^^


최근에는 DMB로 올림픽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이징 올림픽이 개막한 후 지상파 DMB 시청율이 급상승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시차가 없는 상황에서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디서든 올림픽 경기를 보고 싶다는 이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인데...
 
물론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그다지 DMB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었음에도 초반 메달 레이스 경쟁이 뜨거워질수록 DMB를 보는 빈도가 늘고 있다. 손가락 신공까지 사용하면서...^^


결국 휴대전화는 사용 패턴에 맞게...

이렇게 그간 소울폰을 사용하면서 굳어지고 있는 내 사용 패턴에 대해 정리해봤다.
이 외에도 간단한 일정 관리 등에도 활용하고 있지만 그 빈도는 상대적으로 적은편. 돌이켜보면 그 외에 다른 기능들의 활용도 많지는 않다.

아마도 어떤 제품에 익숙해지면 기기의 활용 패턴 등이 조금씩 단순해지나 보다.
제품을 고를때만 해도 다양한 기능을 찾고 비교하기 바쁘지만 막상 사용하다보면 결국은 일정한 자신의 사용 패턴에 따라 익숙해진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내린 뜬금없는 결론...
새로운 휴대전화나 다른 걸 구입할 생각이라면 먼저 자신의 사용 패턴이 어떤지 부터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남들의 이야기만 듣고 제품을 판단하기 보다는 직접 만져보고 그 제품의 특징이 자신과 잘 맞는지부터 고민하고 구매하는 것. 아마도 현명한 소비자라면 이런 이야기에 동조해 주리라 믿는다.


PS. 그건 그렇고 너무나도 흠모하는 그녀 덕분에 소울폰에 영혼을 저당 잡힌 듯...-_-;;


2008/08/13 16:26 2008/08/13 16:26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38

Soul's Review

쓸만하네! 소울폰의 카메라 기능

Posted at 2008/08/11 03:11 TNM
소울폰은 500만화소급의 화소수를 내장하고 사진 및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내장되어 있다. 물론 500만 화소급을 내장하고 있더라도 렌즈 스펙에 따라 화질이 차이가 나이가 나곤 하지만 휴대폰의 화질은 일부 휴대폰을 제외하고 일반 디카와는 비교는 무리다. 하지만 디카 대용으로 휴대성과 간편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나름 휴대폰 카메라가 괜찮은 것 같다. 소울폰의 카메라 셔터 딜레이는 조금 있는 듯 하지만 사진 촬영에 있어서 그리 나쁠 정도의 딜레이는 아니다. 타사 휴대폰도 많이 경험해 본터라 비교할 부분이 있다면 간단하게 비교 정도 글을 올리도록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의 경우 500만 화소급 카메라 외에도 얼굴인식, 오토 포커스, Power LED 플래쉬 지원, 셀프거울등 일반 카메라폰 스펙과 동일급이 내장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포토스튜디오와 비디오를 편집할 수 있는 비디오 스튜디오를 내장하고 있어 어디서든지 손쉽게 편집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은 접사 사진도 잘 나오는 편이다. 오른쪽 이어폰에 포커스가 잘 맞춰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이기 때문에 노이즈가 조금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사진 자체적으로는 화질이 나쁜 것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빛이 없는 밤인데도 불구하고 블러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사진은 일산의 노래하는 분수대.


◆ 포토 스튜디오

포토 스튜디오는 소울폰 자체적으로 사진을 간단하게 보정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기능을 담고 있다. 자동보정, 효과, 선명도/블러, 잘라내기, 크기, 일부 개체를 삽입하여 수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래는 포토 스튜디오로 수정한 사진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에서도 사진 편집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터치폰 보다 내비게이션 키의 작동은 약간 답답함을 느낄 수 있도 있다. 아래는 사진 편집에 있어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의 종류로 말머리 풍선 같은 경우 내부에 글씨를 넣어 편집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파노라마

무엇보다는 타사와의 파노라마 촬영 부분이 많이 다르다. 두 회사의 파노라마 사진 찍는 프로그램은 비교해 보면 L사의 경우 스틸 사진 3개를 하나로 인식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하여 그 중간 중간 연결해 파노라마를 생성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3개의 사진이 합쳐 나오다 보니 사진의 화각 자체가 적을 수 밖에 없어 답답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소울폰에서는 카메라 버튼을 누른 후 한쪽으로 옮기면서 화면에 네모난 사각형에 배경을 맞추는 방식으로 각도가 약 160도 이상의 보여줌으로써 시원 각도를 자랑한다. 두 방식이 좋다 나쁘다는 유저들의 판단이지만 파노라마 사진을 만드는 것은 둘 제품다 괜찮은 수준이다. 아래는 소울폰으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으로 빛이 없는 저녁경에 일산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촬영한 사진과 캐리비안 베이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클릭하면 원본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으로 동영상도 촬영해 보았다. 웹에 올리지 못할 정도의 나쁜 화질은 아니다. 간단하게 소개할 정도의 화질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중간에 소리가 끊기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인코딩하면서 문제가 약간 생긴 것 같다.

참고로 위의 SKM 파일을 직접 콤인코더에서 인코딩한 파일을 웹에 올린 경우로 애니콜에서 지원하는 PC 매니저로 인코딩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콤 인코더로도 가능하다. 콤 인코더의 코덱만 추가한다면 SKM를 콤 인코더 파일로 추가하여 같은 해상도의 AVI출력을 설정하여 인코딩하면 웹에서도 볼 수 있다.

2008/08/11 03:11 2008/08/11 03:11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35

Soul's Gallery

한 여름의 추억, 포항역

Posted at 2008/08/10 21:43 TNM
불빛 축제가 한창이던 한 여름의 포항, 저마다 새로운 추억을 담으려 포항을 내딛는 사람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10 21:43 2008/08/10 21:43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34

Soul's Sphere

자전거도 예뻐~레테가 만난 암스텔담의 자전거 풍경[네덜란드편]

Posted at 2008/08/08 10:31 TNM
안녕하세요~ 레테입니다.
이번 유럽여행은 파리,암스텔담,런던 이였는데요 파리,런던은 관련 정보나
서적이 많았는데 유독 네덜란드만 관련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
예전 대학다닐때 네덜란드 여행을 할때 않좋았던 모습들이 기억나서인지
암스텔담은 별로 기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가본 암스텔담은 말그대로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운하도 멋있었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또 키가 어찌나 큰지 저도
한국에서는 한 키 하는데 여기서는 외소해 보일정도로 키가 크더라구요

또하나 멋진풍경이 바로 자전거 였습니다. 여름이지만 나름 쌀쌀한 날씨이고
잘사는 나라인데 정책의 힘인지 자전거를 많이 타고, 모두가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부러웠습니다.

자 !! 그럼 네덜란드 암스텔담의 자전거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출발!!
dslr 카메라가 고장나 아래 13장(파노라마사진까지)은
모두 애니콜 소울폰으로 찍어본 사진들 입니다.

운하와 자전거의 풍경이 암스텔담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것이 암스텔담의 보편적인 자전거 타는 모습입니다. 정장을 입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해가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마치 CF의 한장면을 보는듯 했습니다.
얼마나 소박한지 오래된 자전거를 대를 물려 탄다고 하네요.. .이처럼 페인팅을 덧칠하면서 까지 타는 소박한 문화는 배울만 하죠....^^

이건뭐지~~ 처음엔 자동차인줄 알았는데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입니다. 뒤에 손님태우고 앞에서 패달 밟으며 암스텔담 광장주변을 관광시켜 준다네요...이름하여 자전거택시 ㅎㅎ

자전거 전용도로가 인상적입니다. 이런 운하옆에서 자전거를 탄다면...^^ 법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자동차보다 걷는사람보다 자전거가 최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 전용도록에 침범하는 사람도 차도 없고 또 사람이 걷게되면 멀리서부터 자전거가 띠링띠링 경고를 합니다.
이걸보고 이들의 자전거 사랑을 알수있었습니다. 암스텔담 중심부에 위치한 자전거 전용 주차장인데요 건물전체가 자전거 주차장입니다. 사진각도 때문이지 작아보이는데 실제는 어마어마하게 크답니다. ~~

기차의 모습인데요... 기차든 버스든 자유롭게 자전거와 함께 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전거 전용 신호등 너무 예쁘지요...
소울폰의 기능중 하나인 파노라마 기능으로 암스텔담의 자전거 전용주차장 주변을 찍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여기까지 소울폰으로 찍어본 자전거 풍경이였습니다.아래부터는 똑딱이로 찍은 것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어디를 가든 이렇게 곳곳에 자전거를 세워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엔 특이한 짐자전거인줄 알았는데 짐도 싣기도 하지만 아기들도 태우고 다닌 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우리나라 7~80년대 자전거 같은 클래식한 자전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계속보니까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자전거입니다. 마트를 가건 짐을 옮기건 아이를 태우건 다용도에 핑크색의 디자인이 탐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파리의 랜탈 자전거 인데요    암스텔담과 비교해 시라고 올려요~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기계에대서  증금포함 적은금액으로 하루또는 몇시간을 랜탈 할 수 있는데요    최초30분까지는 무료입니다  그래서 매정거장까지 30분이내에 가셔서 또 갈아타시기만해도 하루종일 무료로 타실수가 있어요
이런 랜탈 자전거 주차장이 곳곳에 있어서 일정시간동  타다가 랜탈주차장에서 다른걸로 갈아타고 다니면 되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처음봤을땐 오토바이나 전기자전거인줄 알았다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것도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 택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 경찰입니다. 같이 자전거를 타니 친근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보너스~~ 기마 경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아래부터는 암스텔담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모습~간간히 런던의 모습도 있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아쉽게 못찍은 사진들이 많네요... 실제 가보면 이보다 훨씬 다양하고 멋진 자전거와 자전거를 타는 네덜란드 사람들이 많습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정장을 입고도 자전거를 타고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 특히 새 자전거를 거의 볼수없고 대부분 아주 오래된듯한 자전거의 모습들 ~ 이것이 2008년 여름 암스텔담의 레테가 본 자전거 풍경이였습니다.  
2008/08/08 10:31 2008/08/08 10:31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28

Soul's Review

소울폰 동영상 기능 살펴보기 - 촬영에서 편집까지

Posted at 2008/08/07 10:40 TNM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 가정용 캠코더까지 다양한 촬영기기의 보급 확대와 UCC 열풍으로 인해 최근 들어 동영상에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업체들은 준전문가급의 성능을 가지면서도 점점 더 작고 저렴한 가격의 촬영기기를 쏟아내고 있다시피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과 맞물려 휴대폰의 동영상 기능에대한 사용자들의 기대 또한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전문 촬영기기의 경우, 매번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터라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폰이 이와같은 전문촬영기기만큼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출시되는 휴대폰을 살펴보면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삼정전자에서 출시한 소울폰의 카메라 역시 지난 번 소울폰으로 담은 수목원의 여름 글에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소울폰 카메라의 동영상 기능에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울폰 카메라의 동영상은 최고 320x240 픽셀로 기본 640x480 픽셀의 컴팩트 디카에 비해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다 프레임레이트 역시 15fps로 기본 30fps인 컴팩트 디카의 절반 수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울폰의 카메라는 사진 촬영에 있어서는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는 그리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출시전 프레임레이트가 30fps로 출시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외부메모리를 지원하지않는 상황이다보니 동영상쪽은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한 듯 보입니다.)

글로 설명을 드리는 것보다 직접 영상을 보여드리는게 좋은 듯 싶어 직접 촬영한 영상을 Daum tv팟에 올려봤는데, 소울폰의 경우, 동영상이 mp4 파일로 저장되는 터라 변환작업없이 바로 tv팟에 업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소울폰 동영상 (저장용, 320x240, 15fps)

(위 동영상은 움직임이 많은 운동경기라는 것과 원본영상 그대로가 아닌 tv팟에서 flv파일로 변환한 영상이라는 점, 그리고 사이즈 역시 tv팟 플레이어의 기본사이즈라는 것을 감안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말해 단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소울폰 동영상 (저장용, 320x240, 7fps)

(소울폰은 15fps, 7fps 두가지 프레임레이트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잠시 촬영시 흔들림없는 영상을 찍기위한 자세에대해 간단한 (개인적인) 팁을 말씀드리자면, 발은 팔자로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두팔은 가슴과 옆구리에 붙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숨은 크게 들어마신 뒤, 내뱉은 후에 촬영하는게 좋습니다. 또하나, 좌우로 움직이면서 촬영을 할 경우에는 양발이 촬영 시작점과 끝점을 향하게 한 후 촬영을 하면 흔들림없는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소울폰 동영상 (전송용, 176x144, 15fps)

(소울폰은 저장용, 전송용 두가지의 동영상 촬영모드를 제공하며, 저장용은 촬영시간에는 제한이 없으나 촬영된 사이즈가 최대 첨부 용량(1.1Mbytes)를 초과된 경우에는 MMS 전송용으로 이용할 수 없고, 전송용은 촬영시간이 5초, 10초, 15초, 30초로 제한되며 MMS 전송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픽셀 역시 320x240, 176x144 두가지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송용으로 촬영할 경우에는 176x144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울폰은 동영상 촬영시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의 화면효과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에 적용된 화면효과는 순서대로 효과없음 - 그레이 - 세피아 - 엔틱 - 아쿠아 - 네거티브 순입니다.)

위 영상은 애니콜에서 제공하는 PCManager Plus(PC용 애플리케이션)의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를 이용해 각기 다른 화면효과를 적용해 촬영한 6개의 영상을 이어붙인 다음 현장음을 삭제하고, 대신 배경음악을 삽입해 완성한 영상입니다.

PCManager Plus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

(파일을 선택해 아래 타임라인으로 이동시키는 것만으로 쉽게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만을 삭제하고 대신 배경음악이나 자신의 음성을 바로 녹음해 삽입할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기능만 구현된 편집기이다보니 파일에 자동으로 전환효과가 추가된다는 점, 파일을 앞뒤로 삭제할 수는 있지만, 중간 부분을 잘라낼 수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PCManager Plus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 전환효과 설정

(파일 앞뒤로 자동으로 추가되는 전환효과로 겹치기, 닦아내기, 펼치기 3가지의 효과를 선택할 수 있고, 시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PCManager Plus의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 저장 옵션

(동영상 편집을 끝낸 후, 저장시 4가지 포맷을 선택해 저장할 수 있으며 사이즈 또한 320x240, 176x144 를 선택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가끔 휴대폰으로 촬영된 영상이 보도에 활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휴대폰은 그 어떤 촬영기기보다 휴대가 간편하고 보편화된 기기이기에 급박한 상황이나 전문촬영기기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기기들을 대신하고 있고, 전문촬영기기의 보급이 확대되더라도 휴대폰은 그 어떤 촬영기기보다 현장성이 우수한 기기이므로 휴대폰 성능의 발달과 함께 카메라, 특히 동영상 기능 또한 점점 더 발전할 것으로 보이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니콜에서 앞으로 출시될 모델에서는 이런 기대가 반영되기를 바래봅니다. ^^)

2008/08/07 10:40 2008/08/07 10:40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23

◀ Prev 1 2 3 4 5  ... 6  Next ▶
BLOG main image
소울메이트 Soulmate

카테고리

Soul's Soul (144)
Soul's Story (29)
Soul's Review (37)
Soul's Gallery (46)
Soul's Sphere (32)
textcubeget rss
TALK, PLAY, LOVE : anyca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