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 Sphere

[소울폰]평범한 사진이 싫어서....점프점프...날으는 레테

Posted at 2008/09/04 14:46 TNM

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애니콜 소울과 유럽에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인물사진은 쏙 빼고 포스팅했는데....제가 보고싶다는 분도 계시고...
(많이는 아니고 한두분,.,,^^;;)사실 뭐 건질것도 없고해서~~^^;;


근데

오늘은 간만에 저의 망가진 모습을 올리려합니다....내숭 뺀 레테~맘편히 즐기세요~..^^;;
(사진을 보기전에..나이가 몇인데 저러나라는 상상은 금물!!,,....사심없이 봐주세용~~)


기왕 유럽에 갔는데 평범한 사진은 이제 안녕~~~
언제 또 갈지모르니 재밌게 찍어보자고 독하게 맘먹고 다녀왔답니다~

레테,핑테부부의 주특기인 공중부양을 런던,파리,암스텔담에서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공중부양 사진에 앞서 누구나 찍는 평범한 각도의 사진 몇장~~맛뵈기로~~

웨스터민스터사원앞
역시나 누구나 찍을법한 스냅사진컷입니다.

배경은 변해도 늘 한결같은 표정과 포즈로,,,
얌전빼보았습니다...
흐흐..액자에 넣기엔 뭔가가 부족한듯한....
아직 내숭끼가 남아있군요.


그리고 빠질수없는 셀카놀이...
45도 각도로 위에서 아래로 찍어야 좀 더 어리고 이쁘게 나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그대로 실천하는 중입니다.

인물사진이 더 잘나오는 소울폰으로 최대한 갸름해보이게끔
엄청 높이들어 찍습니다.^^;;;

얼짱이 되어 나오겠군여..ㅋㅋㅋ 그러나.....그냥 평범합니다.



그리고 얼짱각도의 최고봉~
입을 살짝 벌리고 위에서 아래로 찍어 턱이 작아보이고 눈이 크게 보이게 찍습니다.

실제의 저보다 훨~~씬 영~~하고 프리티하게 나왔군요...
누구신지....저도 못알아보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얼짱각도의사진의 단점...
배경이 어딘지 전혀!! 모르겠다눈....-.-;;;

얼굴만 부각하다보니...유럽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단점이....크흐흑...



자 그나마 좀 역동적인 사진이네요.
걷는 모습..카메라를 의식안하니 그나마 좀 자연스러워 보이는게
걷는 컨셉이 훨씬 유럽답습니다.,,

옆에 함께 걷고계신분들은...네이버블로거로 유명하신 김치샐러드님과 김현학님이십니당.



그래서 좀 더 역동적으로 걸으며 찍어봤어요~~
비록 얼굴이 커보이고 안얼짱 각도지만..분위기는 음...좀 낫네요~~~

다음 사진도..역시..



걷습니다..^^;;;
너무 심하게 팔을 저어 병정처럼 걷는군요..

하하....너무 오바만 안했어도....분위기는 살릴 수 있었는데 말이죠~~


평범하고 증명사진같이 보이기싫어서

이제부터 레테는 공!중!부!양!합니다...유럽에서~~~

이곳은 몽마르트입니다.
사람이 무척 많은 신호등앞인데 눈 딱 감고 뜁니다. ㅋㅋㅋㅋ...(조금 쪽팔립니당...^^;;;)


파리의 뒷골목입니다.

파리에서 공중부양하는 레테!!



런던브릿지앞에서 공중부양하는 레테~~


런던아이에서도~~~~점프!!!

아름다운 자세는 아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암스텔담에서~~~

치마를 입었어도 꿋꿋이!!!



사람 많은 담광장에서도...날아라 레테!!!
쪽팔림은 잠시~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을 만들기 위해!!



자~ 하도 많이 점프를 해서 잠시 쉬려고 잡화점에 들러
인테리어 잡지를 사들고 나옵니다..

(잡지가 한국보다 너무 싸서 놀랬답니다...와우~~)
이젠 사진기도 의식안합니다.


잠시 쉬었으니 또 날라줘야죠~~
성당과 루브르앞에서도!!
날으는 레테~~ㅋㅋㅋㅋㅋㅋ

이젠 중독되서 그런지 별로 챙피하지도 않습니다.하하하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다가도,,,
역시 한번 날라주고~~~


공중부양 초기단계에 함께간 나영양을 꼬드겨
진짜진짜 사람많은 몽마르뜨언덕 앞에서

조금 조신하게 공중부양해줍니다.
쪽팔림은 잠시~~재미난 사진은 영원히~~~ㅋㅋㅋㅋㅋㅋ

공중부양할곳을 물색중인 레테..
이젠 사진찍는 목적이 날으는게 되버렸네요,,ㅋㅋㅋ



그리고 좀 더 스릴있는 점프사진을 위해
쪽팔린 자세를 감수하며 찍을 준비하는 핑테님,.,ㅋㅋㅋㅋㅋㅋ

파리 지하철내부입니다.....-.-;;;;;;;;;;;////( ^^);;;;;;

외국이라 아는 사람 없으니 딱 한번만 쪽팔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많은 훌륭한 사진을 탄생시킨 장본인입니다...


자 이렇게 바삐 길을 가다가도..




핑테님이 사진!!
이라고 외치면 한번 더 날라줍니다...피곤해서 안하려고 하면
남는건 사진뿐!! 이라고 외치며 레디고를 외치는 핑테님...흑흑..



가끔은 지루하지않게하기 위해
얌전하고 조신하기만한 일행을 감언이설로 꼬드겨

동참하게 만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보니 보고싶네요~이분은 무슨죈지..ㅋㅋㅋ



더 잘 뛰기위해
운동화 끈 바짝 동여맵니다.




퐁네프의 다리에선
영화분위기를 내기위해 보자기 필수입니다...파리지앵처럼 보여야지요~ 하하하하...

반드시 턱아래에 매주는 센쑤!!!!
(배가 지나갈때를 한참 기다려줘야 나올 수 있는 장면입니다.)



자 이제

공중부양 사진을 찍기위한 핑테님과 저와의 연출컷입니다.
저는 보자기를 쓰고 뛸 준비~핑테님은 사진기각도를 잡고..하나!!...둘!!(둘에 도움닫기)

하면 제가 뜁니다.


셋!!!.......찰칵!!!!.....
(이 예술적인 사진은 다나루이양께서 촬영한것임..^^땡큐~~)


그리고 사진이 잘 나왔나 확인하는중~~



이렇게해서 나온 사진!!
노틀담성당앞입니다.

제가 뛰고 난 뒤~ 많은 관광객이 따라서 뛰며 사진을 찍었다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한장면을 연출하기위해
피곤한 일행에게 또 한번의 희생을 강요합니다.

사선으로 손올리며 한방향보기..ㅋㅋㅋㅋ




그리고 빠질수없는 공중부양~~
이젠 이 두분도 별 반항없이 곧잘 뛰어줍니다.

하하하...

촬영하는 핑테님..
그리고 이 사진을 촬영한 다나루이님...


뛰는거야!!!! 날아라~ 레테~~~


자 잠시 진정하고...숨을 돌리며 평범한 사진한장~~평범한 컷도 한두장은 있어야겠죠^^


그러나 역시 공중부양이 특별하군요.
퐁퓌드센터앞에서도 점프~~~~


그러나
공중 부양이 항상 아름다운것은 아니기에....

가끔은...

.

.

.

.

이렇게 엽기적인 컷도 걸린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ㅜ.ㅜ....

하필이면 행인의 다리가~~~~ㅠ.ㅠ...
챙피하지만 함께 웃자고 올립니다. 공중부양의 부작용입니다.



그리고....

비행기안에서 편히 자려고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나의 수면안대

역시나 재미난 사진을 연출하기위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이번엔 예술작품을 표현해보았어요~~~

뭉크의 절규!!!!


오오옷!!!!! 핑테님의
뛰어난 연기력!!!

흐흐흐흐...
이상이에요~
사진을 정리하다가 혼자 실실거리다가..
암튼...사진때문에 여행이 더욱 특별해진듯합니다.

즐거우셨나요?^^

다시 또 가고싶어지네요~
짧았지만 사진만봐도 흐믓해지는게 여러분도 재밌게 사진찍으세요^^;;;
쪽팔림은 잠시~~~사진은 영원하답니다~

사진중에 보기아까운 예쁜샵인테리어 사진도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2008/09/04 14:46 2008/09/04 14:46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66

Soul's Sphere

내가 밟은 땅 프랑스 파리에서 포토에세이

Posted at 2008/09/03 02:37 TN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몽마르뜨 언덕에 여유로이 있는 연인들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지요. 아주 전세계 연인들은 여기 다 모여서 염장포스를 뿜어대는구나하고 말이죠. ㅋㅋ 하지만 사랑 그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감정! 그들의 자유로운 모습과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어쩌면 너무 쉬운 사랑은 재미없을지도 애틋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위태롭지만 조심조심 선을 밟지 않고 때로는 두발로 때로는 한발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난히도 거리에는 악사들이 많아요. 때로는 열정적이고 때로는 달콤한 그들의 음악은 어쩌면 수많은 말보다 더 큰 의미가 있겠죠. 단지 그들이 동전 몇닢으로 자신의 음악을 평가 받기보다는 그 이상의 것이겠죠.

 그들이 말하는 건 사랑일거예요. 아름다운 음악속에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스에서 유명한 마카롱!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하루종일 시내를 걷다가 돌아오는 길에 조금 사서 사진을 찍었어요. 귀엽고 고운 색깔에 참 이쁘더라구요. 그리고선 낼롬! 야금야금 : )

 늘 이렇게 달콤하면 좋겠지만 달콤하지많은 않은게 인생이고 사랑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파리라는 걸 단번에 알수 있죠. 퐁퓌듀 센터에서 찍은 파리의 모습인데요. 우연히 걷던 시장거리에서 본 표정있는 맨홀녀석까지 ㅋㅋ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철 표 한번만 넣고 타면 나올때는 그냥 휘리릭 나올 수 있어요. 참 편하긴 하더라구요. 구간별로 표를 사서 탈때만 넣고 : )

 당신에게 가는 길도 이렇게 쉬우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괜히 프랑스 가니까 센치해진다는...
2008/09/03 02:37 2008/09/03 02:37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65

Soul's Review

소울폰과 함께 한 즐겁고 아쉬운 2개월

Posted at 2008/08/25 10:46 TNM
울트라 에디션 3세대 제품인 애니콜 소울을 쓰게 된지도 벌써 거의 2개월이 다 되어간다. 이제 소울폰에 익숙해 지면서 그 장단점도 어느 정도 알게 된 만큼 오늘은 마무리로 애니콜 소울을 쓰면서 느꼈던 점들, 그리고 바라는 점들에 대해서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애니콜 소울을 처음 봤을 때는 이제 터치폰도 명목 상의 터치가 아닌 실질적인 효율을 따지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터치스크린 폰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긴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다이얼패드가 달린 전화기를 더 좋아하고, 다이얼패드를 눌렀을 때의 느낌은 터치스크린과는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소울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시작되었을 때의 목표 또한 터치스크린폰의 장점과 일반 다이얼패드 휴대폰의 장점을 합쳐보자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제품이 현재의 애니콜 소울이다. 소울키패드에는 확실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었고 초기에는 이들의 변화만 보고 있어도 꽤나 재미있었다. 

애니콜 소울의 일반적인 휴대폰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운 편이었다. 가장 중요한 전화걸고 받기, 슬라이드 올리고 내리기, 문자 주고 받기 등에서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다.

여기에 더불어 2.2인치의 QVGA 액정은 풀 터치스크린 폰이 아닌 바에야 따라가기 힘든 큰 액정으로 넉넉함을 선사해 주었으며 이를 통해 즐기는 지상파 DMB 또한 남는 시간을 외롭게 보내지 않게 해주는 존재였다. 특히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지금은 걷다가도 어디선가 환호성이 들리면 제일 먼저 켜보는 메뉴가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안테나 없이도 DMB를 잘 볼 수 있는 비법은 여기서 얻을 수 있다.

블루투스의 존재 또한 쓸만했다.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모토로라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EQ7으로 스피커폰 통화를 즐겼으며 블루투스 이어셋을 통해 선없는 즐거움을 누렸다. 블루투스 주변기기가 점점 싸지고 있어 이제는 휴대기기에서 블루투스를 비롯한 무선 연결 방식이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과 잘 어울리던 모토로라 EQ7 블루투스


내장된 500만 화소 카메라도 꽤 많이 활용한 존재다. 늑돌이는 개인적으로 휴대폰 카메라에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는 편인지라 컴팩트 카메라(전문용어로 똑딱이라고도 한다. 흔히 말하는 자동 카메라)라도 없는 한 아예 사진을 안 찍는 편이다. 하지만 소울폰으로는 꽤나 적지 않은 사진을 찍었다. 실내에서라면 아무래도 부족함이 많지만 실외에서 햇살 좋은 날에라면 괜찮게 나오는 사진들이 있고 기록용으로도 그다지 부족하지 않았다. 카메라로서 많은 기능들이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파노라마 기능은 꽤 재미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으로 찍은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이 애니콜 소울의 만족스러운 부분이라면 아쉬운 점들 또한 존재한다.

소울폰은 출시 초기부터 다운그레이드 논란에 휩싸였지만, 이에 상관없이 늑돌이가 써본 경험만을 바탕으로 정리하면,

가장 많이 느껴진 것은 소울키패드의 역할을 너무 제한시켜 놓았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이 글에 정리되어 있지만, 확실히 좀 더 많은 연구를 거쳤다면 훨씬 편안하고 즐거운 인터페이스가 되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더 아쉬웠다.

그리고 느껴진 또 하나는 외장 메모리 카드의 부재. 이는 소울폰의 MP3 플레이어, 카메라, 동영상 플레이어로서 활용할 여지를 대폭 줄여버린 셈이 되었다.

그 밖에도 햅틱 초기 모델과 마찬가지로 줄무늬 패드나 가끔씩 한박자 느린 동작을 보여주는 부분도 지적할만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꽤나 아껴썼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흠이 났다. -_-



이처럼 애니콜 소울과의 생활에서 느낀 것은 즐거움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경험이었다.

소울이라는 근사한 이름으로 등장했지만 나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아직 소울폰에는 소울이 더 들어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지금까지 적은 이야기들이 다음에 나올 제품에는 더 많은 소울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난 두달간의 소울폰 이야기를 마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25 10:46 2008/08/25 10:46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47

Soul's Review

보수와 진보, 그 적절한 퓨전 soul

Posted at 2008/08/22 11:56 TNM

주변에서 누가 요즘 휴대폰중에 뭐가 좋냐고 추천해달라고 하면 어떤걸 추천하세요?  휴대폰을 많이 다루다보니 제경우 그런 질문 참 많이 받습니다.  참 쉽지는 않은 질문이죠.  휴대폰이 고가라고는 하지만 옛날처럼 몇 종류 되지도 않는 사치스러운 고급기기도 아니고 악세서리와 같이 다양한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추천을 원하는 사람에 따라, 그사람이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주용도가 뭔지, 평소 어떤 스타일을 하고 다니는지 등을 생각해서 (가격도 물론), 그리고 물어보면서 최종적으로 몇가지 휴대폰을 추천하게 됩니다.

최근에 지인들에게 추천했던 휴대폰들은 지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햅틱폰이나 스마트폰 m4650, 아르고폰, 캔유, 그리고 소울폰 정도가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했던 폰인것 같습니다.  대충 올 상반기 포함 여름시기까지에 걸쳐 반응이 뜨거웠던 폰들이겠네요.  제가 전혀 안만져보거나 안써본 폰들은 추천을 못하죠.  위에 열거한 폰들은 잠깐 빌려써본 경우도 있고 꽤 긴 기간동안 썼던 폰들도 있습니다.  그중 제 손에 가장 오래 있었던 폰은 햅틱폰과 소울폰이었네요.  물론 운좋게 체험하게 된 사유도 있지만 원래 쓰고 있던 폰으로 돌아가지 않고 꽤 만족하면서 썼던 폰이기도 합니다.

두달여전부터 쓰기 시작해서 지금도 쓰고  있는 소울폰.. 그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간단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 소울폰은 어떤 분들에게 추천을 드렸는지... 소울폰은 다른폰과 달리 좀 독특한 면이 있습니다.  다양한 취향의 지인들이 뭘 원하는지 얘기를 나눴을때, '그래, 당신에게는 바로 이 폰이 제일입니다' 라고 1등으로 추천했던 적이 소울폰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만큼 아주 톡톡 튀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진 않죠.  대신 그분들께 2~3개의 후보들을 추가로 추천드릴때에는 그 많은 폰들중에도 항상 들어가는 폰이 바로 이 soul폰이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후배들이 물어보거나 나이 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물어봐도 항상 이녀석은 언급하게 되더군요

왜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을 포장에서 꺼낸 첫인상은 참 보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무난하면서 삼성스러운 디자인... 그다지 새로울것 없는 전통적인 슬라이드 디자인에 적절한 메탈릭과 우레탄과 같은 재질이 탄탄하게 어우러진 믿음직한 모습은 통통 튀는 젊은 세대보다는 나이가 좀 있거나 지나치게 튀는걸 부담스러워하는 보수층들에게 잘 어울리겠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파워를 켜면 달라지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에 따라 변화무쌍해지는 가운데 터치패드가 깨어납니다.  상당한 파격이었죠.  휴대폰을 많이 접해본 저조차 이게 과연 편할까 하면서 초반에는 의아했었는데, 다양한 아이콘으로 기능을 표현할수 있는 부분은 상당한 진보였습니다.  지난번 포스트에 그 가능성과 DDR 의 그 느낌으로도 나중에 표현이 가능하겠다 라고 얘기할 정도로 소울폰의 파워를 켠 후의 본능은 보수와는 거리가 먼 다양한 젊음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이런 핑크색 soul까지 나오다니... 디자인만으로도 꼭 중년층에게만 추천할 폰은 아니었습니다.  핑크색 소울을 폰 여자후배들은 핑크색 햅틱때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호감을 표현하더군요.  근본적인 기구에 담긴 묵직한 신뢰감과 그 안에 담긴 젊은 영혼, 그런 퓨전스러운 모습때문에 다양한 분들에게 추천하게 되더군요.  대신 어르신께 핑크를 추천하면 안되겠죠? ^^

이정도 가지고 젊은 영혼을 얘기한다면 사실 컬러를 다양화한 휴대폰들이 요즘 많기때문에 설명이 무색해지죠 ^^  첫인상만 봐서는 특별한 기능은 그다지 없는 무난한 휴대폰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탄탄한 기능들로 무장하고 있었기에 기능 위주로 보는 분들께도 추천하게 되는 soul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블루투스 지원

오늘도 자전거 같이타는 후배녀석이 와서는 소울폰과 시크릿폰 중에 골라달라고 하더군요.  같이 자전거를 꽤 탔기에 라이딩시 그 녀석이 블투 헤드폰을 꼭 끼고 다니는 모습이 생각나서 물었습니다.  너 블루투스 없어도 되냐고...  그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군요.  자전거뿐만 아니라 평소 통화할때도 자긴 필수라고..  그래서 미련없이 소울폰을 추천했습니다.  그녀석은 시크릿폰이 블루투스 안되는거 몰랐다더군요 ^^   저또한 그녀석만큼은 아니지만 블루투스로 라이딩시 음악을 즐기고 있어서 자주쓰곤 합니다.  비단 음악뿐만 아니라 가끔 노트북과 통신을 할때에도 블루투스 되는 폰과 아닌 폰의 편의성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블루투스를 경험했는지 안했는지를 추천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꼭 체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크릿폰과 함께한 모습입니다.  핑크색 소울이 아닌 저 메탈릭 실버 색상의 소울과 시크릿폰을 놓으면 호불호가 조금 나뉘더군요.  여자분들은 좀더 시크릿쪽으로 기웁니다.  좀더 얇고 저 시크릿폰 뒷면의 패턴이 꽤 매력적으로 보이기때문에 시크릿으로 기우는 편이구요, 시크릿폰 앞모습이 풍기는 약간의 가벼움 때문에 고급스럽지 못하다며 제 또래 이상의 남성분들은 소울폰으로 기우는 편입니다.  실제로도 자주 비교되는 폰이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천을 원하는 분께 했던 또하나의 체크포인트는 휴대폰 결제기능을 쓰는지였습니다.  즉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휴대폰으로 교통카드 기능을 써왔는지.. 그게 티머니 고리 방식이든 USIM 카드를 통한 휴대폰 접촉 방식이든지간에요..  그런 기능을 신용카드가 아닌 휴대폰으로 쓰는데에 익숙한 분이라면 역시 소울폰을 추천했습니다.  사진의 왼쪽에 있는 시크릿폰은 USIM 카드의 RF 통신 기능이 없어서 그런 기능으로 못쓰지만 우측의 소울폰은 그 기능이 되거든요.  이거 상당히 유용한 기능인데 삼성에서도 왜 광고 포인트로 안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지원하는 폰도 별로 없는데 소울폰은 이쪽에서도 상당히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MB안테나랑 충전용 어댑터 등 휴대폰에 달고 다닐것도 적지 않은데 저같은 경우 티머니 폰고리까지 달면 너무 지저분해져서 교통카드 기능은 USIM 카드로 쓰고 있거든요.  그 편리성을 추천 원하는 분들에게도 얘기하곤 했죠 ^^  대신 외장 메모리 카드가 필수인 분들에게는 소울폰을 권하지 않습니다.  mp3 플레이어를 따로 안쓰고 휴대폰 안에 음악을 많이 넣고 다녀야 하는 분들에게는 거의 유일한 단점, 이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소울폰 2가 나온다면 이부분은 반드시 개선되서 나오리라 믿어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외에도 이런 위젯들을 쓸 수 있다거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의 폰으로 2개 휴대폰 효과를 낼 수 있는 투폰을 지원하는 등 새롭게 요구되고 있는 그런 신규 기능들도 빠짐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투폰은 필요한 분들에게는 절대적인 서비스거든요 ^^  영업직에 계시는 분들은 영업모드와 개인모드 폰을 따로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러고 있진 않은지 여쭤보고 그런 분들에게는 투폰이 지원되는 소울폰을 추천하곤 한답니다.   사생활 좀 복잡한 총각 후배에게도 물론이구요 ^^

또한 5백만화소의 카메라가 내놓는 사진의 결과물도 상당합니다.  전에 올린 이 포스트 참조하시면 되겠구요, 소울폰 카메라로 찍은 다른 블로거분들 사진을 보더라도 캔유를 제외한 거의 최상의 폰카 화질을 내주는 녀석이기에 휴대폰을 서브 카메라로 쓰는 많은 분들에게도 카메라가 중요하면 캔유와 소울폰 중에 고르라고 추천했던것 같습니다.  

이처럼 차분한 모습 안에 생각외로 다양한 재능을 담고 있는 녀석이라서 아주 어린 친구들부터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여러 취향의 분들께 추천하기 편했던 폰이었습니다.  저또한 필요한 기능들은 다 이 소울폰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만없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구요.. 출퇴근시 지하철 패스를 이걸로 해결하고 음악을 들을때도 블루투스 헤드셋을 쓸수 있구요, 가끔씩 제 블로그도 아래와 같이 소울폰으로 체크하면서 2달여간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마지막으로 소울폰이 편한 점 또하나 있는데 말씀드릴께요. 

위와 같이 블로그가 됐든 뭐가 됐는 상하로 긴 페이지들을 스크롤할때... 휴대폰 화면이 작다보니 내려가면서 읽으려면 아래 버튼을 꾹꾹꾹꾹 계속 눌러야 하거나  상하볼륨키를 통해 페이지단위로 가거나 해야 하는데 (페이지 단위로 보면 또 보기에 불편하죠)  소울폰은 가운데 키가 터치패드로 되어있다보니, 아래 화살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있기만 하면 마우스 스크롤되는 화면이 스르륵 계속 내려가게 됩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뉴스기사 읽거나 블로그 읽을때 무지 편해요 ^^

2008/08/22 11:56 2008/08/22 11:56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46

Soul's Gallery

기다리는 이들

Posted at 2008/08/17 08:03 TN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용산역입니다. 용산전자상가 때문에 뻔질나게 드나들던, 그리고 요즘도 가끔 드나드는 곳이죠.

원래 사진에서 크기 줄이고 샤픈만 줬습니다.


2008/08/17 08:03 2008/08/17 08:03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41

Soul's Story

요즘 휴대폰,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리면?

Posted at 2008/08/12 10:44 TNM

여러가지 기능으로 무장한 요즘 휴대폰들, 기능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실수로 길바닥에 떨어뜨렸을 경우의 상심이란 말할수 없을 만큼 크죠.  특히 다른 사람이 내 휴대폰을 떨어뜨렸을때.. 뭐라고 탓하지 못할 사이라면?    이쁜 조카나 친한 친구녀석이 가지고 놀다 떨어뜨렸다면?  그냥 묵묵히 썩소로 넘겨야 합니다 ^^  이런 경우 많으시죠?

구매한지 얼마 안된 휴대폰에 굵직한 생채기를 가지고 다니면 그 생채기를 볼때마다 짜증이 밀려들게 되죠 ^^

바닥도 바닥 나름입니다.  까페의 나무바닥이나 카페트는 좀더 낫죠.  그리고 차라리 대리석처럼 딱딱하더라도 반질반질한 바닥이면 생채기가 덜 생깁니다.  최악은 울퉁불퉁한 콘크리트 바닥이죠.  회색 곰보인 콘크리트 바닥에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순간 '악!' 소리와 함께, 직접 넘어져서 무릎까지는거 보다 휴대폰 떨어지는 모습 보는게 더 맘 아플 정도입니다.

며칠전에 제가 이런일을 겪어서 그 아픈맘 잘 알죠 ^^;

이런 일은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나와 동료들과 걸어가던 그날, 습관처럼 시계를 볼려고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죠.  여느때 그렇게 잘 빠지던 제 청바지 주머니에서 그날따라 휴대폰 (소울폰)의 궁둥이가 주머니에 걸려주더군요...

와당탕~~  제 휴대폰은 후딱 시간을 확인하려던 제 손의 스피드만큼이나 가속이 걸려서 두발정도 멀리 내동댕이쳐졌습니다.  그것도 콘크리트 바닥 위에 아래와 같은 자세(?)로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드 슬라이딩도 아니고... 베이징 올림픽 10미터 다이빙도 아니고 정확히 머리부터 꽂아주더군요 -_-  그날따라 동료들 점심까지 샀는데 순간적으로 점심값까지 생각나더군요.  Oh~ shit !   여지없이 휴대폰이 갈라지리라 생각했습니다.

과거 휴대폰들은 그랬죠.  90년대말 2000년대 초만 해도 당시 휴대폰들을 길바닥에 떨어뜨리면 떨어진 포인트를 중심으로 정확히 동서남북 위치에 본체와 뚜껑, 밧데리, 플립이 아주 보기좋게 손을 들고 있는 모습...' 저 다시 조립해주세요~ ' 라고..  머리에 난 주먹만한 상처에 마음 아파하며 재조립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발 켜져라 라는 주문과 함께 다시 파워버튼을 눌러보던...

그런데 요즘 휴대폰들은 꽤 튼튼해졌나봅니다.  작년에 쓰던 폰 (진보라폰) 도 헤드슬라이딩까진 아니었지만 꽤 고난도 자세로 착지했는데 이산가족은 안되더군요.  맘 아픈 생채기정도만...

암튼 이날 떨어뜨렸던 폰은 제 소울폰 (SPH-W5900) 입니다.  요즘 전지현양께서 부지런히 광고해주시는 그 소울폰, 공식 후원 모델인지 북경 올림픽 방송에서도 자주 보이는 그 폰입니다.  이 소울폰 역시 위에서 표현한것처럼 오~ 쉣! 을 외쳤으나 다행히 산산조각은 안나더군요.  그냥 좀 넘어진 정도의 자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음을 졸이며 집어들었습니다.  머리를 넘겨 이마쪽 상처를 봤죠.  어랏!

예상보다 훨씬 양호한 상태입니다.  자세히 보면 약간의 흠집을 볼수가 있지만 얼핏 봐서는 '너 언제 추락하긴 했었냐' 할 정도로 티안나는 상처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다소 놀란가슴 쓸어담습니다.

이번엔 순두부, 흑두부도 아닌  후두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두부는 다행히 깨끗하네요.  그나마 전면부에 미세한 상처가 있는걸로봐서 이마로 떨어졌나봅니다.   동료들이 이녀석을 다 걱정할 정도로 크게 날아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했기때문에 어느쪽으로 떨어졌는지 잘 보지도 못했습니다.  머리를 박고 통통 튀어나갔으니 거의 중환자실로 가야할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휴대폰의 상태를 본 동료들이 다 대단하다고 할 정도로 기특한 이녀석 잘 견뎌줬습니다.

예전부터 애니콜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내구성이라고 경험적으로 인지하고 있었지만 과거 애니콜도 콘크리트 바닥 낙하에는 여지없이 GoodBye 하는 모습을 봤었기때문에 이번 소울폰 낙하 경험은 신선했습니다.  정말 요즘폰 소재들이 많이 좋아진걸까요?  다른 폰들 가지고 실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개인으로서 그런 실험하기란 거의 불가능하죠. ㅎㅎ 과감하게 폰을 던져주실분 계시면 함께 한번 실험해보시죠.  (연락 기다릴께요 ^^)  지난번 HP가 보여준 노트북 개발시 수만번의 힌지 테스트와 낙하실험을 하듯 아마 휴대폰 제조사도 이런 비슷한 실험은 다 하지 않을까 싶은데 문제는 어느정도를 통과기준으로 삼고 출시를 하고 있느냐이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제조사 관계자분들에게 한번 문의해보겠습니다.

SF코팅된 케이스니 이런 보호용 케이스들은 개인적으로 휴대폰 자체의 디자인을 꽤나 해친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잘 안하고 다닙니다.  그 얇은 아이팟 나노 제품도 크리스탈 케이스를 씌웠더니 얇은 장점이 다 상쇄되버리더군요 ^^  흠집에 대한 불안감과 그런 케이스로 인한 디자인과 휴대성 저하 사이의 trade off 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소울폰이 보여준 이정도 내구성이라면 흠집에 대한 불안감은 과감히 날려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누드가 편하듯, 그냥 케이스 없는 누드상태로 가지고 다니면서 디자인과 휴대성을 충분히 즐길까 합니다. ^^

2008/08/12 10:44 2008/08/12 10:44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36

Soul's Review

쓸만하네! 소울폰의 카메라 기능

Posted at 2008/08/11 03:11 TNM
소울폰은 500만화소급의 화소수를 내장하고 사진 및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내장되어 있다. 물론 500만 화소급을 내장하고 있더라도 렌즈 스펙에 따라 화질이 차이가 나이가 나곤 하지만 휴대폰의 화질은 일부 휴대폰을 제외하고 일반 디카와는 비교는 무리다. 하지만 디카 대용으로 휴대성과 간편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나름 휴대폰 카메라가 괜찮은 것 같다. 소울폰의 카메라 셔터 딜레이는 조금 있는 듯 하지만 사진 촬영에 있어서 그리 나쁠 정도의 딜레이는 아니다. 타사 휴대폰도 많이 경험해 본터라 비교할 부분이 있다면 간단하게 비교 정도 글을 올리도록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의 경우 500만 화소급 카메라 외에도 얼굴인식, 오토 포커스, Power LED 플래쉬 지원, 셀프거울등 일반 카메라폰 스펙과 동일급이 내장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포토스튜디오와 비디오를 편집할 수 있는 비디오 스튜디오를 내장하고 있어 어디서든지 손쉽게 편집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은 접사 사진도 잘 나오는 편이다. 오른쪽 이어폰에 포커스가 잘 맞춰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이기 때문에 노이즈가 조금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사진 자체적으로는 화질이 나쁜 것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빛이 없는 밤인데도 불구하고 블러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사진은 일산의 노래하는 분수대.


◆ 포토 스튜디오

포토 스튜디오는 소울폰 자체적으로 사진을 간단하게 보정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기능을 담고 있다. 자동보정, 효과, 선명도/블러, 잘라내기, 크기, 일부 개체를 삽입하여 수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래는 포토 스튜디오로 수정한 사진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에서도 사진 편집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터치폰 보다 내비게이션 키의 작동은 약간 답답함을 느낄 수 있도 있다. 아래는 사진 편집에 있어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의 종류로 말머리 풍선 같은 경우 내부에 글씨를 넣어 편집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파노라마

무엇보다는 타사와의 파노라마 촬영 부분이 많이 다르다. 두 회사의 파노라마 사진 찍는 프로그램은 비교해 보면 L사의 경우 스틸 사진 3개를 하나로 인식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하여 그 중간 중간 연결해 파노라마를 생성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3개의 사진이 합쳐 나오다 보니 사진의 화각 자체가 적을 수 밖에 없어 답답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소울폰에서는 카메라 버튼을 누른 후 한쪽으로 옮기면서 화면에 네모난 사각형에 배경을 맞추는 방식으로 각도가 약 160도 이상의 보여줌으로써 시원 각도를 자랑한다. 두 방식이 좋다 나쁘다는 유저들의 판단이지만 파노라마 사진을 만드는 것은 둘 제품다 괜찮은 수준이다. 아래는 소울폰으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으로 빛이 없는 저녁경에 일산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촬영한 사진과 캐리비안 베이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클릭하면 원본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으로 동영상도 촬영해 보았다. 웹에 올리지 못할 정도의 나쁜 화질은 아니다. 간단하게 소개할 정도의 화질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중간에 소리가 끊기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인코딩하면서 문제가 약간 생긴 것 같다.

참고로 위의 SKM 파일을 직접 콤인코더에서 인코딩한 파일을 웹에 올린 경우로 애니콜에서 지원하는 PC 매니저로 인코딩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콤 인코더로도 가능하다. 콤 인코더의 코덱만 추가한다면 SKM를 콤 인코더 파일로 추가하여 같은 해상도의 AVI출력을 설정하여 인코딩하면 웹에서도 볼 수 있다.

2008/08/11 03:11 2008/08/11 03:11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35

Soul's Gallery

풀빛

Posted at 2008/08/08 12:24 TN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간 흔들린 거 같은데, 그래서 더 멋있어 보이네요. -_-;;;;


2008/08/08 12:24 2008/08/08 12:24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30

Soul's Sphere

자전거도 예뻐~레테가 만난 암스텔담의 자전거 풍경[네덜란드편]

Posted at 2008/08/08 10:31 TNM
안녕하세요~ 레테입니다.
이번 유럽여행은 파리,암스텔담,런던 이였는데요 파리,런던은 관련 정보나
서적이 많았는데 유독 네덜란드만 관련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
예전 대학다닐때 네덜란드 여행을 할때 않좋았던 모습들이 기억나서인지
암스텔담은 별로 기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가본 암스텔담은 말그대로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운하도 멋있었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또 키가 어찌나 큰지 저도
한국에서는 한 키 하는데 여기서는 외소해 보일정도로 키가 크더라구요

또하나 멋진풍경이 바로 자전거 였습니다. 여름이지만 나름 쌀쌀한 날씨이고
잘사는 나라인데 정책의 힘인지 자전거를 많이 타고, 모두가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부러웠습니다.

자 !! 그럼 네덜란드 암스텔담의 자전거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출발!!
dslr 카메라가 고장나 아래 13장(파노라마사진까지)은
모두 애니콜 소울폰으로 찍어본 사진들 입니다.

운하와 자전거의 풍경이 암스텔담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것이 암스텔담의 보편적인 자전거 타는 모습입니다. 정장을 입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해가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마치 CF의 한장면을 보는듯 했습니다.
얼마나 소박한지 오래된 자전거를 대를 물려 탄다고 하네요.. .이처럼 페인팅을 덧칠하면서 까지 타는 소박한 문화는 배울만 하죠....^^

이건뭐지~~ 처음엔 자동차인줄 알았는데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입니다. 뒤에 손님태우고 앞에서 패달 밟으며 암스텔담 광장주변을 관광시켜 준다네요...이름하여 자전거택시 ㅎㅎ

자전거 전용도로가 인상적입니다. 이런 운하옆에서 자전거를 탄다면...^^ 법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자동차보다 걷는사람보다 자전거가 최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 전용도록에 침범하는 사람도 차도 없고 또 사람이 걷게되면 멀리서부터 자전거가 띠링띠링 경고를 합니다.
이걸보고 이들의 자전거 사랑을 알수있었습니다. 암스텔담 중심부에 위치한 자전거 전용 주차장인데요 건물전체가 자전거 주차장입니다. 사진각도 때문이지 작아보이는데 실제는 어마어마하게 크답니다. ~~

기차의 모습인데요... 기차든 버스든 자유롭게 자전거와 함께 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전거 전용 신호등 너무 예쁘지요...
소울폰의 기능중 하나인 파노라마 기능으로 암스텔담의 자전거 전용주차장 주변을 찍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여기까지 소울폰으로 찍어본 자전거 풍경이였습니다.아래부터는 똑딱이로 찍은 것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어디를 가든 이렇게 곳곳에 자전거를 세워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엔 특이한 짐자전거인줄 알았는데 짐도 싣기도 하지만 아기들도 태우고 다닌 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우리나라 7~80년대 자전거 같은 클래식한 자전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계속보니까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자전거입니다. 마트를 가건 짐을 옮기건 아이를 태우건 다용도에 핑크색의 디자인이 탐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파리의 랜탈 자전거 인데요    암스텔담과 비교해 시라고 올려요~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기계에대서  증금포함 적은금액으로 하루또는 몇시간을 랜탈 할 수 있는데요    최초30분까지는 무료입니다  그래서 매정거장까지 30분이내에 가셔서 또 갈아타시기만해도 하루종일 무료로 타실수가 있어요
이런 랜탈 자전거 주차장이 곳곳에 있어서 일정시간동  타다가 랜탈주차장에서 다른걸로 갈아타고 다니면 되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처음봤을땐 오토바이나 전기자전거인줄 알았다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것도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 택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 경찰입니다. 같이 자전거를 타니 친근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보너스~~ 기마 경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아래부터는 암스텔담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모습~간간히 런던의 모습도 있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아쉽게 못찍은 사진들이 많네요... 실제 가보면 이보다 훨씬 다양하고 멋진 자전거와 자전거를 타는 네덜란드 사람들이 많습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정장을 입고도 자전거를 타고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 특히 새 자전거를 거의 볼수없고 대부분 아주 오래된듯한 자전거의 모습들 ~ 이것이 2008년 여름 암스텔담의 레테가 본 자전거 풍경이였습니다.  
2008/08/08 10:31 2008/08/08 10:31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28

Soul's Sphere

soul live London 삶을 만나다 : 코벤트가든에서 런던아이까지

Posted at 2008/08/07 09:33 TN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가보는 런던! 부푼 기대를 안고 간 나라, 젠틀맨의 나라 영국에서 살아있음을 느껴보자구요. 사진으로나마 함께 우리가 살아있음을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ㅋㅋ

 가이드가 있으면 관광명소들로 두루두루 편하게 보겠지만 그 보다 전 이렇게 걸어다니고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여행하는 걸 좋아해요. 더불어 이번에는 오래동안 블로그 이웃이였던 동생을 만나서 얼굴도 보고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 만나는 글로벌 블로거가 된 듯한 짜릿한 기분까지 ㅋㅋ 완전 신나더라구요.

 처음 향한곳은 코벤트 가든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워낙에 지하철 노선이 잘 되어 있어서 금방 찾아가실 수 있죠. 젊음의 거리이기도 하고 크고작은 이야기들이 숨쉬는 곳이라 저에겐 딱이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 든 무대가 만들어 지는 곳! 그래서 인지 사람도 엄청 많고 관광객도 많지만 현지인들도 함께 섞여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같았어요.

길거리 예술가들은 각자의 Soul과 개성을 담아서 자신을 보여주느라 정신 없었고 그 틈에서 전 편안하게 즐기는 그들의 모습과 시선들을 담아 보고 싶었어요.

 멋지게 꾸미지 않아도 흐르는 멋이랄까? 뭐 의도하고 찍은건 아니고 정리하다보니까 이렇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ㅋㅋ 광장 여기 저기에서 쏟아져나오는 이야기들 그 이야기를 편안하게 바닥에 앉아 즐기는 사람들

 그 모습 자체가 하나의 예술 같았어요. 더불어 살아있음을 느끼고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됐죠. 코벤트 가든을 뒤로 하고 다시 런던아이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국에 나가면 다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요? 코벤트 가든을 나와 런던아이로 걸어가는 길에 본 런던의 만남의 광장! 블로거 동생이 말하길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이쪽에서 만날때는 이곳 동상앞에서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영국판 만남의 광장으로 보시면 되요. 그 앞에 크게 다국적 광고판이 있는데 브랜드 삼성이 커다란 전광판 한쪽을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괜히 으쓱해지는 ㅋㅋㅋ

 연관이 있는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느껴지는 이 뿌듯함! ㅋㅋ 오바인지도 모르겠지만 낯선땅에서 만나는 우리 브랜드는 또 다른 반가움이였어요. 그래서 한방 찰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으로만 보던 아이들을 만났어요. 역시나 엄청난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감동은 워워! 보고싶었던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는 그 생생함! 아 말로 표현 할 수 가 없어요. 진짜 워워

 우울한 런던의 날씨만을 생각했는데 마침 제가 갔을땐 너무도 이쁜 하늘을 보여줘서 사진으로 찍으면서도 기분이 업됐다는 ㅋㅋ 그래그래 작품을 찍어가자 ㅋㅋ 막 혼자 작가라도 된냥 흥분했다는 ㅋㅋ

 웨스트민스터 지하철역을 나오면 바로 빅벤이 떡 하니 나와요. ㅋㅋ 내가 좋아하는 빅뱅은 아니고 빅벤 ㅋㅋㅋ 그 앞으로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를 건너면 바로 런던아이예요.

 크기가 얼마나 크던지 정말 최고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의 컨셉은 사람! 그래서 또 런던아이 옆으로 걷기 시작했어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던아이 옆을 걷다보니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앉아서 놀고 즐기고 : ) 더불어 실력 있는 음악가들은 각자의 목소리와 음악을 들려주느라 여기저기 쿵짝쿵짝! 완전 신난다는 ㅋㅋ

 재즈 밴드의 노래는 지친 다리에게 힘을 주고 ㅋㅋ 훌라우프 여인은 묘한 매력으로 저에게 곰같은 힘을 주더라구요. ㅋㅋ 완전 이래 이런식이야 ㅋㅋ

 한쪽에선 콜롬비아의 날이라고 해서 흥겨운 노래자랑이 펼쳐졌어요. 드넓은 잔디밭 위에서 다른 시선들 의식치 않고 탱고를 추는 연인들까지 그야말로 살아숨쉬는 런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들의 자유로움이 부럽지만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만 더 즐기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마냥 노는건 방탕이겠지만 자신의 할일을 다하고 책임 있이 즐기는 자유는 누구라도 부러워 하겠죠. 한번 뿐인 삶! 누가 어떻게 볼까? 뭐라고 할까? 에 신경쓰기 보다는 자신만의 이야기들을 가득 담아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싶어졌어요.

 여행은 이렇게 또 다른 무언의 깨달음을 주고 또 다른 삶의 에너지를 주는 것이라 좋은 것 같구요. 런던에서 제가 살아있음을 그들을 통해 느끼고 배웠습니다.

2008/08/07 09:33 2008/08/07 09:33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27

BLOG main image
소울메이트 Soulmate

카테고리

Soul's Soul (144)
Soul's Story (29)
Soul's Review (37)
Soul's Gallery (46)
Soul's Sphere (32)
textcubeget rss
TALK, PLAY, LOVE : anyca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