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을찾아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03 내가 밟은 땅 프랑스 파리에서 포토에세이 by TNM (3)
  2. 2008/08/02 자전거의 천국 암스테르담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나다 by TNM (1)
  3. 2008/07/16 소울을 찾아서 in paris by TNM
Soul's Sphere

내가 밟은 땅 프랑스 파리에서 포토에세이

Posted at 2008/09/03 02:37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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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마르뜨 언덕에 여유로이 있는 연인들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지요. 아주 전세계 연인들은 여기 다 모여서 염장포스를 뿜어대는구나하고 말이죠. ㅋㅋ 하지만 사랑 그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감정! 그들의 자유로운 모습과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어쩌면 너무 쉬운 사랑은 재미없을지도 애틋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위태롭지만 조심조심 선을 밟지 않고 때로는 두발로 때로는 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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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도 거리에는 악사들이 많아요. 때로는 열정적이고 때로는 달콤한 그들의 음악은 어쩌면 수많은 말보다 더 큰 의미가 있겠죠. 단지 그들이 동전 몇닢으로 자신의 음악을 평가 받기보다는 그 이상의 것이겠죠.

 그들이 말하는 건 사랑일거예요. 아름다운 음악속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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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서 유명한 마카롱!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하루종일 시내를 걷다가 돌아오는 길에 조금 사서 사진을 찍었어요. 귀엽고 고운 색깔에 참 이쁘더라구요. 그리고선 낼롬! 야금야금 : )

 늘 이렇게 달콤하면 좋겠지만 달콤하지많은 않은게 인생이고 사랑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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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파리라는 걸 단번에 알수 있죠. 퐁퓌듀 센터에서 찍은 파리의 모습인데요. 우연히 걷던 시장거리에서 본 표정있는 맨홀녀석까지 ㅋㅋ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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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표 한번만 넣고 타면 나올때는 그냥 휘리릭 나올 수 있어요. 참 편하긴 하더라구요. 구간별로 표를 사서 탈때만 넣고 : )

 당신에게 가는 길도 이렇게 쉬우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괜히 프랑스 가니까 센치해진다는...
2008/09/03 02:37 2008/09/0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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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천국 암스테르담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나다

Posted at 2008/08/02 09:47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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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에 이어 비행기에 올랐다. 파리에서의 짧은 일정도 잠깐! 이내 처음 가보는 나라 네덜란드에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어떤 느낌일까? 어떤 사람들일까? 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하고 말이다.

 평균 신장이 가장 큰 나라! 물의 나라, 더치페이의 원조 나라, 실용적인 국민들이 가장 작은 집에 사는 나라, 세상에서 가장 여성적인 나라, 정원 가꾸기 달인의 나라! 너무도 잘 아는 풍차의 나라까지

 이 나라를 대표하는 수식어 들은 끝이 없다. 하루에 날씨가 10번은 바뀌어야 네덜란드라는 가이드 분의 말씀을 듣고 우중충한 날씨가 이내 맘에 들어왔다.

 작지만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는 암스테르담! 친절한 사람들과 중학교 과정 이상을 배운 사람이면 3개국어 이상을 구사한다는 지적 다양함이 공존하는 나라, 187이라는 평균 신장의 남자들이 조그마한 자전거를 보물로 여기는 나라! 하하하 참 재밌고 신선한 나라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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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바로 자전거 도로다. 차도에서는 사람이 우선이지만 이 자전거 도로에서는 사람보다 자전거가 우선이다. 그러니 항상 길을 건널때나 지나갈때 자전거 도로위에 서있어서는 안된다.

 이내 씽씽 달려드는 자전거로 혼비백산이 되기 쉽다. 교통비가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모두가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20대들의 재산 목록 1호가 자전거라고 할만큼 그들에게 자전거는 필수조건이다.

 처음 길거리를 지나다닐땐 한국에서의 버릇때문에 짜증이 났지만 이내 적응이 되니까 그들의 자전거 문화가 좋아보였다. 이토록 아끼고 근검절약하는 사람들이 조금 귀엽기도 했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전거를 타는 이들. 그런 이들에게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다이아 몬드 회사가 있다니 ㅋㅋ

 웬지 검소함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치스러움 같이 느껴졌지만 최고의 가공 기술을 자랑하는 가산 다이아몬드 센터에 가서 또 다른 면을 보기로 했다. ㅋㅋ 한국에 있는 가산디지털 단지가 아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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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다이아몬드를 방문했을때 직원들이 기다리고 계셨다. 멀리 한국에서 온 낯선 이방인들을 따스한 커피와 전통 쿠키로 대접해주며 가산다이아몬드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 ㅋㅋ 물론 영어로지만 ㅋㅋ 회화는 자유자재로 못해도 리스닝은 거의 100%라는 ㅋㅋㅋ (수능 외국어 영역 만점의 신화 막이래 ㅋㅋ)

 오래된 건물 만큼이나 역사도 깊은 이곳은 암스테르담의 변화와 함께 쭈욱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더욱 더 놀라운 점은 생각지도 못했던 한국분이 계신다라는 것이다.

 동아시아 매니져로 계시는 이윤기 매니져님! 15년을 암스테르담 가산 다이아몬드와 함께 하셨다. 워낙에 사람과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편안하게 자신을 소개해 주신 이 매니져님! ㅋㅋ

 외국에서 만나는 민족이라는 게 이런건가 괜히 땡긴다.. 편하고 푸근하고 더군다나 귀한 다이아몬드를 마구마구 보여주셨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를 보여주는것도 절차가 굉장히 복잡했다. 매니져가 다이아몬드 구성품을 목록에 적어 신청을 하면 이 오더가 다이아몬드 담당자에게 전달되고 다시 그쪽에서 다이아몬드 확인후 제품을 올려보내주면 그 서류와 다이아 몬드를 받았다는 확인증을 써서 보내고 나중엔 다시 확인증과 함께 다이아몬드를 보내는 시스템으로 만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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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보는 방법은 크게 4가지로 나눠지는데 첫번째는 무게 즉 캐럿, 두번째는 컬러, 세번째는 투명도, 네번째는 컷팅 방법에 따라 등급을 나눠서 가격을 책정된다고 한다.

 다이아는 무조건 크기만 하면 좋은 줄 알았는데 ㅋㅋ 그게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콩알 만해도 아니 그 보다 더 작아도 몇천만원을 호가하는 것은 바로 색과 투명도 그리고 흠집이 없는 것과 동시에 숙련된 장인의 컷팅과 세공기술이 관건인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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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에서 가공하는 다이아몬드는 세계를 누빈다고 한다. 물방울 모양의 엘리자베스여왕의 다이아는 물론이고 세계의 진귀한 다이아는 거의 이곳을 통해 재 가공되고 그 빛을 발한다고 한다. 지금은 전기가 있어서 다이아를 세공하고 갈고 하지만 예전에는 저기 오른쪽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기둥같이 생긴 관을 통해 증기를 이용해 세공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건물 밖에는 큰 굴뚝이 아직도 그래도 있다. 그들의 전통적인 자존심의 상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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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니져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바로 윗층에 올라가서 다이아몬드로 가공한 제품들을 보았다. 여성분들이야 목걸이 반지에 눈이 가겠지만 그것보다는 시계에 퓔이 딱 꽂혀서 ㅋㅋ

 이름만 들어보던 로렉스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수공으로 만들어지고 장인들이 일일히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수놓은 이 로렉스 후덜덜~ 외국인 매니져가 설명을 다 한뒤 한번 차보라고 권해서 얼렁 찼다.

 아 이 묵직함 손목에 몇억을 얹은 느낌!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때문인지 그냥 무거웠다. ㅋㅋㅋ 난 왕비호니까 ㅋㅋ

반나절의 가산 다이아몬드 방문을 마치고 현지인들과의 좋은 시간까지 보내고 게다가 로렉스까지 차고 난 뿌듯한 일정을 뒤로 하고 이제는 전통 마을을 향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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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보고 나와서 차로 한 30분 정도 이동하면 외곽의 해변가에 네덜란드 전통 마을이 보인다. 작은 수로와 함께 오밀조밀 모여있는 집들이 정말 아기자기 하다는 느낌을 준다. 작은 정원은 섬세한 손길을 보여주고, 재산목록 1호인 자전거가 집앞에 있는 모습하며 작은 수로 옆 가로등도 정겹고,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함께 신문을 보는 노년 부부의 평안함까지

 다시 기회가 된다면 네덜란드를 꼭 와보고 싶다. 조금 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한가로운 시간을 뒤로 하고 이제는 다시 분주한 시내로 들어가보자. 암스테르담은 워낙에 작아서 외곽에서도 시내까지 20분 30분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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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럽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와 정말 비슷한 암스테르담! 사람들의 옷색깔만 봐도 마치 우리 초겨울의 명동을 보는 듯하다. 하루에도 몇번씩 날씨가 변하기 때문에 늘 긴팔을 준비해야 한다.

 왜 의상 카다로그나 모델들 사진을 보면 스웨터를 어깨에 두르거나 허리에 감고 다니는게 그냥 멋이 아니다. 이곳 암스테르담에서는 통한다. ㅋㅋㅋ

 다양성과 자유스러움이 넘치는 나라! 하지만 그들의 자유는 그저 방종이 아닌 책임감이 전제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한해서 즐기고 누리고 만끽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통하겠지만 그 어떤 나라보다도 철처하게 지켜지는 나라, 인종차별도 다른 나라에 비해 적고 내리는 비까지 사랑스런 나라이다. ㅋㅋ 너무 빠져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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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광장에 가면 여러가지 퍼포먼스와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길고 긴 명동 같은 거리를 지나면 광장이 펼쳐지는데 이곳은 형식적이지만 네덜란드 왕궁이 있고 이곳은 별장처럼 가끔씩 여왕이 올때 쓰여진다고 한다.

 튤립의 나라이기에 꽃시장도 가봤는데 그들의 다양성 만큼이나 다양한 튤립꽃 씨앗들이 넘쳤다. 씨라고 하기보다는 알뿌리 처럼 뿌리가 다양하게 모여있었다. 이어지는 벼룩시장과 암스테르담의 낮과 밤의 색다른 매력!

 한없이 친절한 낮과 밝은 사람들 그리고 밤에는 한없이 요염한듯 감성이 넘치는 암스테르담은 나에겐 핑크빛 도시로 기억된다. 파리가 보라빛이라면 암스테르담은 핑크빛이랄까?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암스테르담의 비내리는 거리를 거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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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로 하트의 원조를 찾았다는 브라보! 다음은 런던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께요 : ) ㅋㅋ


2008/08/02 09:47 2008/08/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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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을 찾아서 in paris

Posted at 2008/07/16 09:41 TNM

 안녕하세요 스타일을 담는 남자 김현학 입니다. ㅋㅋ 여기는 파리파리 되겠습니다. 처음에 올때 새벽부터 칫솔님이 나오셔서 단체사진 까지 찍어주셨는데 ㅋㅋ 답신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전날 모든 분들의 거의 날을 새고 공항에 집합했지요. 저 역시 초췌한 모습이였지만 최대한 상콤하고 싶었습니다. ㅋㅋ 하지만 우리의 다크써클은 이미 턱받이가 되어 있었지만 : ) 뭐 별탈 없이 출국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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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탈 에어프랑스 뱅기입니다. 모든 사진은 소울폰으로 찍어봤어요 : ) 확실히 크게 보니까 더 좋은거 같네요.

 에어프랑스 파리행 비행기를 타고 11시간여를 날아가야 하는데 웬걸 막상 비행기에 오르자 잠이 안오더군요. 전날 밤새 일하고 왔는데도... 화이트 와인을 두병을 먹어도.... 다시 밟을 프랑스때문이였는지 아니면 극도의 압박좌석 때문이였는지 ㅋㅋ 몰라도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파리에 도착하고 공식일정 전이지만 몽마르뜨와 개선문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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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마르뜨 위쪽에 있는 성당이예요. 이것 역시 소울폰으로 찍었는데 ㅋㅋ 아 좋네요. 일부로 염장지르는 연인들은 피해서 담았습니다. 여기는 정말 사랑의 소울이 깃든 장소예요.

  조금만 잔디밭에 누워있으면 러브 소울이 생길듯한 곳! 파리도 우리를 환영해 주는건지 연일 화창한 날씨에 사진찍을 맛이 각자 소울 활동할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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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샹제리제 거리로 유명한 곳에 있는 개선문에 다녀왔습니다. 특히 이날은 일년중에 한번인 독립기념일이라 각종 행사와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국경일을 즐기는 모습이였어요.

 더불어 그 웅장한 자태와 함께 프랑스 군인들의 행진과 함께 밤에는 잊지 못할 에펠탑 불꽃놀이까지 운좋게도 일년에 한번 볼수 있는 광경을 소울과 함께 찾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보여드리기엔... 현지 인터넷 사정이 좋지 못한 관계로 이정도로 살아있음을 그리고 잘 지내고 있음을 더불어 열심히 하고 있음을 전해드립니다. ㅋㅋ


 프랑스 파리에서 소울특파원 김현학이였습니다.
2008/07/16 09:41 2008/07/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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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랑스,파리] 몽마르뜨 언덕(Montemartre)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삭제

    예술가들의 고향 몽마르뜨 언덕.place몽마르뜨 언덕"아. 뭐가 이리 높아?"지하철에서 내려 출구까지 올라가는 데 한참입니다.몽마르뜨 언덕은 지하철역에서부터 시작 되나봐요.언덕에 오르니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주말이라 더 그런가 봐요.완벽한 관광지군요.태양이 뜨거워서, 그늘지고 좀 조용한 곳을 찾아 언덕을 누볐습니다.몽마르뜨 뮤지엄 건물의 담쟁이덩굴을 보니 ...

    2011/09/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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