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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2로 찍은 홍콩 속 삼성 휴대폰

Posted at 2008/10/05 21:26 TNM

지난 9월 중순 출장이 있어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전후로 하루씩 여유가 있던 터라 침사추이와 하버시티, 홍콩 섬 등을 두루 돌아다녔는데, 많은 곳에서 삼성 휴대폰이 눈에 띄더군요. 특히 우리나라에 나온 폰 뿐만 아니라 아직 출시 전인 여러 휴대폰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홍콩 도심 속에서 만난 삼성 휴대폰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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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진열대에 금색을 입힌 터치 위즈가 보이네요. 우리나라에는 출시되지 않은 폰으로 햅틱 UI와 비슷한 UI을 넣었지만 길이가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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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스펙을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다고 하더군요. 햅틱 2와 모양은 거의 비슷한 데 아래쪽이 좀더 길고 취소 버튼 대신 광센서를 달아 커서를 움직이는 것이 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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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진열대에 있는 옴니아. 이곳의 모델명은 i900입니다. 그 오른쪽 슬라이드 키보드 휴대폰도 삼성인데, 모델명이 기억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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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는 여전히 소울폰을 팔고 있답니다. 광고 모델이 낯익은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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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있는 소울폰. 실제 손에 들고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시한 것과 소울 키패드 아이콘이나 메인 UI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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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붙어 있는 터치 위즈 광고. 여러 색상으로 나오고 있군요. 이렇게 보니 핑크도 제법 멋집니다. 터치위즈가 베이징 올림픽 버전으로 나왔던 걸까요? 올림픽 로고가 그려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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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진열된 삼성 휴대폰들. 오른쪽 맨 아래에 소울 B가 붙어 있습니다. 이곳 매장에서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얇고 가볍더라고요. 소울하고는 또다른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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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던 모델인데요. 소울 키패드가 달린 것을 보니 소울의 한 부류인가 봅니다. 모델명은 E958인데, HSDPA를 뺀 트리밴드 휴대폰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쓸 수 없을 듯 합니다. 아마도 GSM 지역에 맞춰서 내놓은 휴대폰이 아닐까 싶네요.

2008/10/05 21:26 2008/10/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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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평범한 사진이 싫어서....점프점프...날으는 레테

Posted at 2008/09/04 14:46 TNM

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애니콜 소울과 유럽에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인물사진은 쏙 빼고 포스팅했는데....제가 보고싶다는 분도 계시고...
(많이는 아니고 한두분,.,,^^;;)사실 뭐 건질것도 없고해서~~^^;;


근데

오늘은 간만에 저의 망가진 모습을 올리려합니다....내숭 뺀 레테~맘편히 즐기세요~..^^;;
(사진을 보기전에..나이가 몇인데 저러나라는 상상은 금물!!,,....사심없이 봐주세용~~)


기왕 유럽에 갔는데 평범한 사진은 이제 안녕~~~
언제 또 갈지모르니 재밌게 찍어보자고 독하게 맘먹고 다녀왔답니다~

레테,핑테부부의 주특기인 공중부양을 런던,파리,암스텔담에서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공중부양 사진에 앞서 누구나 찍는 평범한 각도의 사진 몇장~~맛뵈기로~~

웨스터민스터사원앞
역시나 누구나 찍을법한 스냅사진컷입니다.

배경은 변해도 늘 한결같은 표정과 포즈로,,,
얌전빼보았습니다...
흐흐..액자에 넣기엔 뭔가가 부족한듯한....
아직 내숭끼가 남아있군요.


그리고 빠질수없는 셀카놀이...
45도 각도로 위에서 아래로 찍어야 좀 더 어리고 이쁘게 나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그대로 실천하는 중입니다.

인물사진이 더 잘나오는 소울폰으로 최대한 갸름해보이게끔
엄청 높이들어 찍습니다.^^;;;

얼짱이 되어 나오겠군여..ㅋㅋㅋ 그러나.....그냥 평범합니다.



그리고 얼짱각도의 최고봉~
입을 살짝 벌리고 위에서 아래로 찍어 턱이 작아보이고 눈이 크게 보이게 찍습니다.

실제의 저보다 훨~~씬 영~~하고 프리티하게 나왔군요...
누구신지....저도 못알아보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얼짱각도의사진의 단점...
배경이 어딘지 전혀!! 모르겠다눈....-.-;;;

얼굴만 부각하다보니...유럽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단점이....크흐흑...



자 그나마 좀 역동적인 사진이네요.
걷는 모습..카메라를 의식안하니 그나마 좀 자연스러워 보이는게
걷는 컨셉이 훨씬 유럽답습니다.,,

옆에 함께 걷고계신분들은...네이버블로거로 유명하신 김치샐러드님과 김현학님이십니당.



그래서 좀 더 역동적으로 걸으며 찍어봤어요~~
비록 얼굴이 커보이고 안얼짱 각도지만..분위기는 음...좀 낫네요~~~

다음 사진도..역시..



걷습니다..^^;;;
너무 심하게 팔을 저어 병정처럼 걷는군요..

하하....너무 오바만 안했어도....분위기는 살릴 수 있었는데 말이죠~~


평범하고 증명사진같이 보이기싫어서

이제부터 레테는 공!중!부!양!합니다...유럽에서~~~

이곳은 몽마르트입니다.
사람이 무척 많은 신호등앞인데 눈 딱 감고 뜁니다. ㅋㅋㅋㅋ...(조금 쪽팔립니당...^^;;;)


파리의 뒷골목입니다.

파리에서 공중부양하는 레테!!



런던브릿지앞에서 공중부양하는 레테~~


런던아이에서도~~~~점프!!!

아름다운 자세는 아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암스텔담에서~~~

치마를 입었어도 꿋꿋이!!!



사람 많은 담광장에서도...날아라 레테!!!
쪽팔림은 잠시~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을 만들기 위해!!



자~ 하도 많이 점프를 해서 잠시 쉬려고 잡화점에 들러
인테리어 잡지를 사들고 나옵니다..

(잡지가 한국보다 너무 싸서 놀랬답니다...와우~~)
이젠 사진기도 의식안합니다.


잠시 쉬었으니 또 날라줘야죠~~
성당과 루브르앞에서도!!
날으는 레테~~ㅋㅋㅋㅋㅋㅋ

이젠 중독되서 그런지 별로 챙피하지도 않습니다.하하하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다가도,,,
역시 한번 날라주고~~~


공중부양 초기단계에 함께간 나영양을 꼬드겨
진짜진짜 사람많은 몽마르뜨언덕 앞에서

조금 조신하게 공중부양해줍니다.
쪽팔림은 잠시~~재미난 사진은 영원히~~~ㅋㅋㅋㅋㅋㅋ

공중부양할곳을 물색중인 레테..
이젠 사진찍는 목적이 날으는게 되버렸네요,,ㅋㅋㅋ



그리고 좀 더 스릴있는 점프사진을 위해
쪽팔린 자세를 감수하며 찍을 준비하는 핑테님,.,ㅋㅋㅋㅋㅋㅋ

파리 지하철내부입니다.....-.-;;;;;;;;;;;////( ^^);;;;;;

외국이라 아는 사람 없으니 딱 한번만 쪽팔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많은 훌륭한 사진을 탄생시킨 장본인입니다...


자 이렇게 바삐 길을 가다가도..




핑테님이 사진!!
이라고 외치면 한번 더 날라줍니다...피곤해서 안하려고 하면
남는건 사진뿐!! 이라고 외치며 레디고를 외치는 핑테님...흑흑..



가끔은 지루하지않게하기 위해
얌전하고 조신하기만한 일행을 감언이설로 꼬드겨

동참하게 만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보니 보고싶네요~이분은 무슨죈지..ㅋㅋㅋ



더 잘 뛰기위해
운동화 끈 바짝 동여맵니다.




퐁네프의 다리에선
영화분위기를 내기위해 보자기 필수입니다...파리지앵처럼 보여야지요~ 하하하하...

반드시 턱아래에 매주는 센쑤!!!!
(배가 지나갈때를 한참 기다려줘야 나올 수 있는 장면입니다.)



자 이제

공중부양 사진을 찍기위한 핑테님과 저와의 연출컷입니다.
저는 보자기를 쓰고 뛸 준비~핑테님은 사진기각도를 잡고..하나!!...둘!!(둘에 도움닫기)

하면 제가 뜁니다.


셋!!!.......찰칵!!!!.....
(이 예술적인 사진은 다나루이양께서 촬영한것임..^^땡큐~~)


그리고 사진이 잘 나왔나 확인하는중~~



이렇게해서 나온 사진!!
노틀담성당앞입니다.

제가 뛰고 난 뒤~ 많은 관광객이 따라서 뛰며 사진을 찍었다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한장면을 연출하기위해
피곤한 일행에게 또 한번의 희생을 강요합니다.

사선으로 손올리며 한방향보기..ㅋㅋㅋㅋ




그리고 빠질수없는 공중부양~~
이젠 이 두분도 별 반항없이 곧잘 뛰어줍니다.

하하하...

촬영하는 핑테님..
그리고 이 사진을 촬영한 다나루이님...


뛰는거야!!!! 날아라~ 레테~~~


자 잠시 진정하고...숨을 돌리며 평범한 사진한장~~평범한 컷도 한두장은 있어야겠죠^^


그러나 역시 공중부양이 특별하군요.
퐁퓌드센터앞에서도 점프~~~~


그러나
공중 부양이 항상 아름다운것은 아니기에....

가끔은...

.

.

.

.

이렇게 엽기적인 컷도 걸린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ㅜ.ㅜ....

하필이면 행인의 다리가~~~~ㅠ.ㅠ...
챙피하지만 함께 웃자고 올립니다. 공중부양의 부작용입니다.



그리고....

비행기안에서 편히 자려고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나의 수면안대

역시나 재미난 사진을 연출하기위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이번엔 예술작품을 표현해보았어요~~~

뭉크의 절규!!!!


오오옷!!!!! 핑테님의
뛰어난 연기력!!!

흐흐흐흐...
이상이에요~
사진을 정리하다가 혼자 실실거리다가..
암튼...사진때문에 여행이 더욱 특별해진듯합니다.

즐거우셨나요?^^

다시 또 가고싶어지네요~
짧았지만 사진만봐도 흐믓해지는게 여러분도 재밌게 사진찍으세요^^;;;
쪽팔림은 잠시~~~사진은 영원하답니다~

사진중에 보기아까운 예쁜샵인테리어 사진도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2008/09/04 14:46 2008/09/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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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의 영혼을 계속 이어가길...

Posted at 2008/09/02 16:51 TNM
어느덧 소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두 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 모델로 화려하게 등장한 Soul. 하지만 국내에서는 계속됐던 스펙 다운 논쟁으로 깊은 생채기를 안고 출발해야 했다.

하지만 실제로 소울폰을 사용하면서의 느낌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었으니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소울폰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소울폰의 최대 강점...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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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됐던 소울의 500만 화소 카메라.
휴대전화로도 사진을 찍는 재미를 오랜만에 다시 느끼게 해줬는데 500만 화소의 베이스에 파노라마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얹은 소울폰은 그냥 왠만하면 쓸만한 사진을 만들어 주는 신통한 녀석이었다. 물론 그렇게 찍은 사진을 매번 PC매니저로 옮기는 건 불편했지만... 그럼에도 가끔씩은 소위 된장남처럼 맛난 음식을 찍어보기도 하는 등 활용도는 매우 높았던 편.
 

더 나은 조작감... 소울 키패드

풀 터치 스크린과 일반 키패드의 가운데에 서 있는 소울의 터치 키패드는 터치와 숫자 키패드를 통해 친숙한 사용성을 제공해줬다. 덕분에 그 전에 사용했던 전면 터치 스크린폰으로는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모바일 게임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는데 그나마 요즘엔 터치 스크린에 대응하는 게임들이 조금씩 출시되고 있다지만 아직은 갈길이 먼지라~~ 전면 터치 스크린보다 조금은 나은 조작성은 열혈 모바일 게이머에게는 포기하기 힘든 매력.


너무 큰 허전함... 외장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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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로 휴대전화를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활용하는 편인지라 외장 메모리 미지원은 생각보다 큰 문제로 다가왔다. 더욱이 내장 메모리도 기대보다 작았기에 좀 큰 사이즈로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들으려면 빈번하게 파일을 옮기고 지우기를 반복해야 했다.

휴대전화를 단순히 통신용으로만 쓴다면야 외장 메모리 미지원이 큰 흠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다기능을 제공하면서 내외장 메모리가 작거나 아예 지원하지 않는 건 정말이지 답답한 노릇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절반의 아쉬움... 블루투스 지원

그리고 비슷한 이유에서 블루투스 모드 시에  제한적인 멀티태스킹도 아쉬웠다.
블루투스에서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경우 문자 메시지 확인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 이전에 사용했던 휴대전화가 풀 멀티태스킹을 지원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아쉬움을 크게 느낀 것이긴 하지만 나처럼 블루투스로 음악 등을 듣는다면 적잖은 불편함이 따랐을 것이다.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셋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묘하게 수신율이 떨어져서 호주머니에 소울을 넣고 음악을 듣다보면 종종 신호를 못찾는 경우도 발생해서 아쉬움을 더했다.


이제 바톤은 소울 b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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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난 두 달간의 소울폰을 쓰면서 느꼈던 것들을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봤다.

소울폰에 관해 좋았던 그리고 아쉬웠던 기억들은 이제 또 다른 소울의 이름을 달고 나올 소울 바타입에 대한 기대로 옮아가고 있다.

삼성의 영혼 소울은 바타입으로 계속 생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모쪼록 조금 더 다듬어져서 긴 여운을 주는 영혼으로서의 소울이 대중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2008/09/02 16:51 2008/09/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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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해 오르기

Posted at 2008/08/31 21:10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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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하늘 향해 솟구치렵니다.



2008/08/31 21:10 2008/08/3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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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 사용자 경험에 대한 도전의 미완성, 애니콜 소울

Posted at 2008/08/28 13:54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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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키패드는 두달 전에 출시한 애니콜 소울(SOUL)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일반적인 방향 버튼과 달리 소울 키패드는 작동 상황에 따라 다른 메뉴를 표시하는 화면 위를 누르면 그에 맞는 기능을 실행한다. 일률적이고 특징 없는 방향 버튼보다 좀더 직관적이고 다양성을 부여할 수 있는 발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라 볼 수 있다.

사실 휴대폰 UI는 매우 오랫동안 방향 버튼에 맞춰 진화해 왔다. 휴대폰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상하좌우 네 방향 버튼에다 가운데 또는 오른쪽 위의 확인 버튼을 누르는 구조 안에서 UI를 다듬었다. 꽤 오랜 기간을 갈고 다듬어 완성된 UI를 거쳐간 이용자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그만큼 보편화된 키패드 휴대폰의 UI는 방향 버튼만으로 다룰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는 상태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따지고 보면 소울 키패드는 종전 방향 키패드를 쓰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은 없다. 키패드 대신 터치 패드라는 물리적인 변화가 생겼을 뿐, 상하좌우 버튼이나 가운데 확인 버튼의 기능은 그대로다. 소울 키패드에 종전 UI를 그대로 적용한다면 아마도 이전 메뉴에 익숙해 있는 휴대폰 이용자들은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다. 다만 키패드를 누르는 게 아닌 터치를 하는 것이라 다른 느낌을 받기는 할 것이다.

문제는 단순히 이전의 UI와 소울 키패드를 접목하는 게 바람직한 것이냐는 점이다. 이전 UI를 그대로 쓸 바에는 그냥 키패드로도 충분히 만족할만 하므로 공들일 이유가 없음이다. UI의 진화를 위해 터치 패드를 썼든, 터치 패드에 맞춰 UI를 바꾸든 간에 소울 키패드를 통해 이용자는 종전과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소울 키패드를 넣은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소울 키패드의 등장은 극적이지는 않으나 필요한 상황이기는 했다. 점점 다기능화되고 복잡해지는 휴대폰을 좀더 효과적이고 편하게 다룰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요구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풀터치 방식 휴대폰이라는 흐름이 좀 가팔라지는 듯 보여도 여전히 키패드 방식을 더 많이 쓰는 여건이다 보니 이를 보완할 UI가 필요했고, 소울 키패드는 그런 대안의 한 형태로 나타난 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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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종전 UI가 바뀌는 것보다는 소울 키패드가 메뉴에 따라 얼마나 직관적이고 다양성을 갖추느냐가 더 중요했는데 첫 절충은 어느 정도 잘 이뤄진 듯 보인다. (KTF용 소울폰에서)MP3를 들을 때는 재생/곡 선곡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 DMB TV를 볼 때는 채널 변경이나 볼륨 조절, 사진을 찍을 때는 줌인/줌아웃이나 노출 조절, 계산기에서는 사칙연산으로 시시각각 아이콘을 바꿔가면서 이 버튼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바로 알려준다. 슬라이드를 올린 뒤 메뉴에 들어가지 않고도 DMB나 문자, 전화번호부 검색 같은 기능을 바로 선택할 수도 있다. 물론 아이콘을 바꿀 필요가 없는 기능에서는 방향 버튼이 뜨기도 하다. 이러한 아이콘의 변화 덕분에 휴대폰의 기능을 좀더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소울 키패드가 완성된 형태라고 말하기는 이르다. 아직은 세밀함과 일관성이 부족하다. 소울 키패드를 만든 궁극적인 목적은 각 기능에 맞는 버튼의 역할을 바로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는 휴대폰을 이용하는 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설명서를 뒤적거리지 않아도 휴대폰을 다루도록 각 재주에 맞는 버튼만 작동하도록 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기능에서 이를 쉽게 무시하고 있다. 더불어 통신사 서비스에서도 버튼은 바뀌지 않는다.

가장 쉽게 무시된 것이 방향 버튼의 설정이다. 아이콘이 바뀌는 것보다 화살표 아이콘이 더 많이 나타나므로 이에 대해서는 더 세밀하게 설정을 했어야 한다. 이를 테면 블루투스나 파일뷰어, 각종 설정의 세뷰 메뉴처럼 세로 메뉴만 보여주는 기능이라면 당연히 상하 두개의 방향 버튼만 있으면 된다. 이용자는 좌우 방향 버튼이 뜨면 그에 맞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이 버튼에 해당하는 움직임이 전혀 없으므로 불필요한 버튼이 되고 만다. 앨범 보기도 마찬가지. 위아래로 막대가 움직이는 것과는 달리 사진 탐색은 좌우로만 되므로 실제로 확대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상하 버튼을 없애고 좌우 버튼만 띄우는 것이 맞다. 또한 사진을 확대한 뒤에도 위와 왼쪽 버튼은 이전 사진으로, 아래와 오른쪽 버튼은 다음 사진을 찾는 데 쓴다. 버튼의 기능이 중복되어 나타나는 것이고 이에 맞는 아이콘으로 대체해야 하나 이것 역시 신경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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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일관성의 대표적 사례는 가운데 확인(OK) 버튼이다. 소울폰의 오른쪽 위에도 확인 버튼이 있지만, 어떤 기능을 수행할 때는 소울 키패드의 가운데에 있는 OK가 뜰 때와 아닐 때도 있다. 가끔 파일을 고르는 상황처럼 V(체크) 아이콘이 뜨는 예외적인 상황을 빼면 가운데 버튼의 기능을 확인 버튼으로 고정하는 것이 이용자에게는 일관된 사용 패턴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는데, 이를 제대로 적용하지는 못한 듯 하다.

소울 키패드의 효율성은 불필요한 버튼을 제거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다. DMB, 음악, 사진 촬영 같은 비중이 높은 기능에서는 각 방향에 알맞은 아이콘을 배치시켜 그런 효율성을 잘 이끌어내고 있다. 문제는 그것만으로 완성도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위에서 지적한 대로 더 세세한 부분을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다듬어야 소울 키패드를 넣은 보람을 찾을 수 있으니 말이다.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주겠다는 의욕만 앞세우기보다 세세한 부분에서 소울 키패드만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지름길일 것이다. 앞으로도 소울 키패드를 이용한 휴대폰이 또 나올 것이기에 다음을 위해 충고를 던진다.

덧붙임 #
소울 키패드의 색깔은 역시 단색이 예쁘다. 특히 통신사의 멋없는 휴대 인터넷 로고를 고려한다면 컬러보다는 단색이 훨씬 깔끔하고 예쁘다. 아이콘도 좀 작게 하는 게 좋을 듯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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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3:54 2008/08/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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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나의 옆자리를 매워줬던 소울폰

Posted at 2008/08/28 09:45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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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 국내에 출시되지 전에 많은 휴대폰 커뮤니티나 유저들에게 뭇매를 맞았고 지금은 맨 처음보다 덜 하나 직접 써보니 디자인적으로 괜찮았지만 몇가지 단점도 보였다. 하지만 손가락질까지 받아야할  그런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울폰에 사용된 메탈재질에는 일반 메탈과 다른 메탈에 무늬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고 그에 검은색 플라스틱 재질과 어울려 고급스러움은 어느폰 못지 않는 모습이다. 두 재질이 어울리는 부분은 휴대폰을 한층 더 빛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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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포스트에도 밝혔지만 소울폰의 블루투스 기능은 블루투스의 전기능을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것이라 블루투스를 선호하는 유저라면 만족할 만한 기능일 것이라 생각된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지상파 DMB는 세계 체전인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지상파 DMB로 즐기는 부분에서도 한몫 했다. 회사에서 일하냐 일본과 한국과의 야구보냐 눈치보랴 정말 아쉬웠는데 근처에 지상파 DMB가 되는 휴대폰이 본인뿐이어서 자리에 모여 일본을 이기는 장면을 같이 보았던 추억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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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카메라 가방을 구입해 무슨일이 있으면 DSLR을 꼭 가지고 다니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 소울폰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나마 현장 스케치를 파악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소울폰의 500만 카메라로 아이들의 웃는 모습과 환한 웃음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소울폰에는 번역기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능중 하나이다. 아직 번역기를 사용할 나이가 아니지만 음성으로 인식해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로 멍멍이가 나와서 해당 음성을 인식해 상황을 이야기 해주니 신기해 하는 것 같다. 휴대폰 대고 아이들이 말하는등 자주 사용하고 좋아했던 기능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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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앞서 말한대로 소울폰은 디자인적으로 나무랄때 없다 하지만 울트라에디션 시리즈 모태로 나온 것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 울트라에디션은 한참 슬림을 무기로 나왔지만 소울폰은 슬림을 모태로 나온것이 아니라 유저가 마음대로 메뉴를 편집하면서 꾸밀 수 있는 사용자 UI를 컨셉으로 나온 폰이었다. 하지만 국내 출시 제품에는 이 중요한 UI가 빠져 아쉬웠고 단점중에 가장 큰 부분으로 부각된 것이다. 그외에도 단점은 아니지만 외장메모리 사건(?)이 아주 크게 작용했는데 이 부분은 제조사라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근래에 들어서 통신사로 발매할 경우 통신사의 권유(좋은 말은 권유다.)로 지상파DMB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소울폰의 경우 디자인적으로 추가적으로 기능 내장이 불가능해 외장메모리 슬롯을 제외하는 경우가 생긴 것이다. 참고로 외장메모리 슬롯이 제거되더라도 내장메모리가 300M가 아니라 최소한 1GB나 2GB였다면 이런일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다.

퍼스널 UX가 국내 출시 제품에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소울폰에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2008/08/28 09:45 2008/08/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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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파리♥ 에펠탑에서 캐비어 소울폰 등장!

Posted at 2008/08/26 04:12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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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피두 센터

파리에서의 D-day 2.

오늘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퐁피두 센터입니다.

정식명칭은 조르주 퐁피두 국립 예술문화센터인데요.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과 충실한 내부 시설로 유명한 곳입니다.

 

퐁피두 센터 앞 광장에서는 사람들이 모여앉아

거리의 마술쇼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찰칵찰칵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에서는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나 거리의 악사들이

자주 와서 공연을 펼칩니다. :)

 

자자 - 이제 표를 끊고 슬슬 둘러보기 시작!!

우선 표는 12유로 정도의 가격대였습니다.

퐁피두 센터는 지상 6층, 지하2층으로 이루어져 있었고요.

국립 근대 미술관을 비롯해 도서관, 현대음악연구소, 창조 공학센터등이 들어서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소재의 작품들이 독특하게 전시되어있었는데요.

이색적이고 다양한 작품의 세계.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

하지만 아쉽게도 퐁피두 센터 내부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어있었습니다. ㅜ.ㅜ

퐁피두센터 옥상에서 바라본 파리시내 전경입니다.

옥상 창문이 전면 유리로 되어있어서 이렇게 파리 시내 모습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유리창이 좀 더 깨끗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저어~기 꼭대기에 보면 에펠탑도 보이죠? ^^



# 에피소드 - 파리의 물과 생수

그럼 다음 장소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 GOGO ~

생퇴스타슈 교회를 찾아가는 길에 목도 마르고 출출해져서 슈퍼에 갔습니다.

슈퍼마켓에 들어간 순간 보이는 바나나!

바나나가 무지 크더라구요. :)

이렇게 파리에서 물을 마시려면 슈퍼마켓이나 식료품점에서 병에 담긴 물을 구입해야합니다.

파리의 수돗물은 석회분이 많아서 음료로는 적당하지않거든요.

마크네슘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미네랄 워터와 미네랄이 들어있지않은 스프링 워터가 있구요.

탄산가스가 들어가있는 것과 들어가지않은 것이 있는데

그중 저는 탄산가스가 들어가있는 음료를 샀어요.

결과는 대실패. 오만상 쓰면서 마셨습니다.

사이다도 아니고 물도 아니고 ~  전 그냥 수돗물 먹어야할까봐요


# 생퇴스타슈 교회

 

생퇴스타슈 교회는 퐁피두 센터 근처에 있었는데요.

16세기에 100년이나 걸려 건축된 파리에서 가장 우아한 교회라고 합니다.

이 교회에서는 몰리에르, 재상 리슐리외, 퐁파두르 후작 부인 등

역사적인 인물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와우 -


교회의 아름다운 외부장식을 감상하다가 남쪽광장에 철푸덕~ 앉아서 쉬었는데요.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놀러나왔더라구요.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왔는지 예쁜 꼬마아가씨가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다들 어찌나 예쁜지. 인형이 따로 없죠.

동생을 챙기는 누나.

아이고~ 예뻐라 :) 워낙 아이들을 좋아하는 저는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 날씨좋은 날 ♪ 에펠탑아, 안녕? :)

아아 - 오늘도 날씨 좋~은날.

파리에 갔으면 에펠탑은 봐야겠죠? ㅎ

에펠탑부터 보러 고고씽 =3

한 손에 쏙 ~ 들어오는 에펠탑.

에펠탑보면 젤루 하고싶었던 것이 요런요런 엉뚱발랄사진 찍어보기! 였습니다.

요렇게 에펠탑도 들어보고!! 히힛. 힘자랑 좀 했어요.

 

에펠탑 근처 잔디밭에는 이렇게 예쁜 꽃밭도 있었어요.

잔디밭에 털썩 주저앉아 에펠탑을 쳐다보니 참  멋지더라구요. 역시 에펠탑은 로망 -


에펠탑은 세느강 근처 땅으로 지반이 약해서 고층건물을 세우기 쉽지않은데도

114년전 기술로 단 26개월만에 완성됬다고 하네요. 와우 -


 어쨋든 저의 에펠탑 놀이는 이렇게 끝이 나고 ...

함께 에펠탑에 갔던 우리의 김치샐러드님!!

김치샐러드님의 캐비어 소울폰을 공개합니다


김치샐러드님은 캐비어로 만든 소울폰을 보여주셨어요.

무려 작업시간 48시간!!  에펠탑으로 이동해서 사진을 찍던 중 즉석에서 지나가는 소녀들에게 모델이 되어주겠냐고 제의했지요. 그 생생한 현장 함께 보실까요? ^^


# 얏호! 루브르 박물관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던 루브르 박물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얏호!!

하지만.. 너무 오른 유로ㅠ 눈물을 머금고 표를 사서 입장 ~ !!!

 

 와아 ~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화려한 외관장식들

천장에도 멋진 벽화들이 가득했습니다.

 

왠일인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었습니다.

뭘까?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쪼르르 달려갔더니

아하! 모나리자 ~ !! 모여있을만 하네요 :)

모나리자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 인기높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박물관 내 3개 전시관 중 드농관에 전시되어있어요.

 그 밖에 멋진 작품들..

 곳곳에 멋진 작품들이 가득하니 눈이 즐거울수밖에 없겠죠?

많은 작품들을 짧은 시간안에 보려니 마음만 급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모나리자가 있던 전시관인

드농관만 콕! 찝어서 그 곳만 여유롭게 봤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보다가 다리가 아프면 잠시 앉아 휴식도 취하고..♬

하지만 일정이 있기때문에 오래 보지는 못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을 제대로 보려면 일주일은 필요하다고 하던데..

하지만 언젠가 또 갈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 히힛



# 파리의 그레뱅 밀랍인형 박물관(Grevin wax museum)

그렇게 아쉽게 루브르 박물관을 떠나고,

그레뱅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런던에 마담투소 밀랍전시관이 있다면~ 파리에는 그레벵 밀랍전시관이 있습니다 ♬

입장하자마자 반짝반짝 화려한 조명쇼가 펼쳐졌구요.

조명쇼가 끝난 후에 바로 밀랍인형 전시관으로 향했습니다.

오오- 진짜 사람같아!!

가까이서 볼수록 더욱 더 실제같은 밀랍인형들.

너무 아름답죠? :)

아니 ~ 이게 누구야 ~ ?

마릴린먼로와 엘비스프레슬리 등 유명인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여기서 또 안따라해볼순없잖아요? ^^

 바로 따라쟁이 모드로 변신!! 히히

밀랍인형포즈를 따라해봤습니다.


이 그레벵 밀랍전시관은 테마별로 구분 되어있었어요.

유명인사들, 역사적 인물들, 캐릭터 등등..

많은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잘 꾸며놓았더라고요.

파리여행 하실분들 이 곳 강추 :)


# 낭만적인 세느강의 유람선 여행

 

 파리의 중심을 동서로 흐르는 세느 강에서 유람선 여행을 했습니다.

야경이 훨씬 좋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저녁 10시에 맞춰 유람선을 타러 갔습니다.

이 곳은 해가 늦게 지기 때문에 저녁 8~9시까지 계속 해가 떠 있답니다.

그래서 야경을 보기위해서는 10시쯤에 가야하는거죠. :)

점점 어두워지는 야경속에서

유람선에 앉아 변해가는 풍경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추웠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에 추위를 잊고 계속 낭만에 젖어있었답니다.

저멀리 에펠탑도 보이네요. :)


참!! 유람선에서는 가이드 설명이 한국어로도 나왔습니다.

멋지지않나요? 처음에 영어와 중국어 등으로 설명이 나왔을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그 뒤에 바로 한국어가 나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답니다.

왠지 뿌듯 ~ 해지는 기분  히히

 


유람선에서 보이는 저 자유의 여신상!!

여기가 파리 맞나? :)

사실 파리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 더 먼저 생긴 것이랍니다.

미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원래 프랑스에서 미국의 독립기념100주년을 기념하여

선물을 한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의 상징이 되어 더 유명해졌죠.

황홀한 세느강 유람선 여행. 영상으로 보실까요? ^^


이렇게 낭만적인 유람선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자자 - 이 다음은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평균신장이 크다는 네덜란드.

길쭉길쭉한 나라, 튤립의 나라, 기대해주세요 ^^


 
 
 
2008/08/26 04:12 2008/08/2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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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 파리! 소울여행기 첫째날.

Posted at 2008/08/26 03:30 TNM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복한 꼬나의 소울여행이야기

파리 - 암스테르담 - 런던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 오늘 바로바로 파리로 떠나는 날!!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

아침 7시반까지 공항에 와야하는 일정에 아예 밤을 새고 바로 와버렸습니다.

비행기안에서 푸욱~ 자려구요.

역시 저의 예감 적중!! 저는 너무너무 푸욱 ~~ 잔 나머지 11시간반을 자고자고 또 자고..

기내식이 나올때만 잠깐 일어나서 파바박! 먹고 다시 쿨쿨~zZ

그렇게 11시간 반을 비행기에서 보내고 ..

파리에 도착!

이제 호텔로 가느냐? 아니죠~

파리에서 보내는 첫째날.  알차게 보내야죠~ 바로 몽마르뜨 언덕으로 출발~~!!

버스 타고 가는 길에 보이는 저 건물.   반가운 마음에 살짝쿵 찍었습니다.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요. 삼성 광고가 참 많습니다.

먼나라에서 보는것이라 그런지 괜히 뿌듯해지는 이 기분? ㅋㅋ

 

이렇게 매장에 들어가서 구경을 해도.. 눈에 확 띄는 것이 있으니

바로 삼성폰! 저~ 기 반가운 얼굴 소울폰도 보이죠? ㅎㅎ


# 몽마르뜨 언덕

파리 시가를 내려다보는 해발 130M의 언덕, 몽마르뜨

자 ~ 드디어 몽마르뜨 언덕에 도착하자마자 사크레 쾨르사원이 보입니다.

흰 벽의 파사드와 높은 돔의 형태가 특징인 가톨릭 사원. 정말 아름답죠? ^^

그 앞은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만큼 장사꾼들도 모이기 마련인데요.

이 흑인 남성분들. 조각품들을 팔아보려고 사람들을 붙잡더라구요.

저는 겁에 질려 잔뜩 움츠려서 슬쩍 피해가는데..

이 분들 저에게로 다가와서 어깨를 붙잡는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하는 말.

"안녕하세요?"

전 순간 웃음이 피식 나와버렸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많긴 한가봐요.

언덕앞에는 회전목마가 있었는데요.

왠지 스산한 느낌이 들지않나요? ^^;

 

몽마르뜨 언덕에서 한눈에 보이는 파리시내 전경.

너무 맑은 날씨에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 테르트르 광장

몽마르뜨의 관광명소인 테르트르 광장입니다.

이 광장주변에는 초상화를 그려주는 무명화가들이 모여있어 더욱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마침 귀여운 꼬마숙녀의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는 화가를 만났는데요.

아이의 눈을 계속 바라보며 집중해서 그려주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화가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데로 초상화를 그린 뒤

돈을 요구하는 악덕화가도 있다고 하네요. 주의!!

어디선가 들려오는 신나는 음악소리에 주위를 살펴보니

거리의 음악가들이 연주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와우 ~ 흥겨운 음악에 맞춰 룰루랄라 ♬

 

자자 ~ 신나는 연주에 우리 꼬마 아가씨들 출동!!

언니손을 꼭 잡고 수줍은 듯 뛰어가 모자에 동전을 넣는 꼬마아가씨.

너무 귀엽죠?


# 파리의 얼굴 개선문

파리의 얼굴인 개선문.

지하철에서 내려 문가까이로 나와서 개선문을 바라보니

장대한 그 크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마침 도착했을 때 14일 혁명기념일이어서 군인들의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이런 우연이 ..히히

그러나!! 수많은 관광객들에 포위되어 키작은 한계를 극복하지못하고

끝내 퍼레이드를 보지못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키는 작아도 두다리는 튼튼한 저. 이리저리 잘 돌아다닙니다.

계속 걷다보니 파리거리 가게들의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눈에 띄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 핑크!

 이뻐이뻐이뻐! 핑크돼지와 와인병들.. 너무 귀엽죠? ^^



오늘의 코드  핑크! 한번 폼잡아봤지만 어색한 저 미소 ^^;

 

독특한 핑크색 헤어스타일부터 눈에 확띄는 미인들의 패션! 개성 강한 파리거리답죠?


# 파리 지하철

아무리 튼튼한 두다리가 있어도 마냥 걸을수만은 없습니다.

파리 지하철 이용도전!!

한국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서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지만

요령을 익히고 나면 타는 방법은 간단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승차권은 입구에서만 쓰이고 출구에서는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표를 한번만 썼다는 아쉬움이..

그래도 구내에서 자주 검사를 한다고 하니 출구까지 승차권 간수 잘해야겠죠?

또 지하철 문이 대부분 수동식이라고 합니다.

회전핸들을 위로 올려서 문을 열었는데요. 처음에 문이 저절로 열리지않아서 당혹스러웠었어요.

이렇게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보면서 좌충우돌 첫째날을 잘 마쳤습니다 ^^


2008/08/26 03:30 2008/08/26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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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 Sphere

런던에 초대형 소울케익이 떳다!

Posted at 2008/08/26 00:22 TN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던!! 이곳은 삼성 런던 지사입니다.

이곳에 깜찍한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빡빡한 일정 속에 잠시 들렸는데요.



우리의 삼성! 왠지 해외에서 보니깐 더욱 자랑스럽군요. 그리고 저 위로 보이는 소울폰 광고



이곳 현지 상황을 물어봤는데요.

소울폰의 마케팅은 현지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있는지.. 등 세세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예쁜 직원의 친절한 설명에 같이 가신 블로거분은 싱글벙글

그렇게 한참 이야기를 하던 중 ~

드디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엇이 도착했느냐?



이 사진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바로 케익이란 것이죠!

진짜가짜?  이번 소울프로젝트에서도 이렇게 초대형 케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요기조기 뜯어보아도 이건 분명 케익!

자자 - 이 맛있는 케익을 어서 먹어봐야죠.^^


한조각 한조각씩 케익을 잘라서 직원분들께 나눠드렸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시며 가져가시더라고요~ ^^

잘라서 저도 먹어봤습니다.

어우 ~ 달다. 달어!! 단 것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많이 달더라구요^^;

그래도 소울폰 케익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그렇고 블로거분들도 그렇고 다들 기분좋아지는 유쾌한 이벤트였어요.


자자 이제 간식도 먹었으니 먹으러 이동해볼까요?

여행 중 먹었던 추천 메뉴!!  개봉박두~



메뉴 1. 시간이 없다!! 최대한 빨리 먹어야할 때.

이렇게 이동 중에 핫도그를 사먹는 것! 보기엔 이래도 맛있어요!

빵과 소세지 사이즈만 선택하고 토핑은 자기 마음데로 얹을수있기때문에..

전 토핑을 얹고 또 얹고... 하하 ^^;


메뉴 2. 식당도 찾기 귀찮고~ 간단히 먹을 때!

빅사이즈 햄버거.. 배고프면 더이상 걸을 수 없다! 하시는 분들.. 간단하게 한끼 해결! ^^


메뉴 3. 중동식 샌드위치. falafel !

그리고 falafel !!  코벤트가든에 가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려는 데 눈에 띄인 가게!

코벤트 가든 내에는 식당이 여러가지 있었지만 가격대비 맛은 별로 없어보여서

에이~ 간단하게 먹자! 하고 이 가게로 왔죠.

그런데 치킨에 칠리소스를 넣은 falafel 예상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

원래 falafel은 피타빵을 주머니처럼 벌린 후 콩으로 빚어서 튀긴 완자와 각종 야채, 소스등을 채운 중동식 샌드위치라고 하네요. 오호!


메뉴 4. 채식주의자 식당. 가볼까나?

 

숙소 근처에서 특이한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vegetarian 식당!  한번쯤 가봐야지 ~ 하고 있었는데 ..

기회가 되서 가봤습니다. ^^  맛있었지만 전 vegetarian은 못될것같아요.


메뉴 5. 느글느글한 것에 질려! 얼큰한 국물이 땡길때.

 매일 피자, 스파게티, 햄버거를 먹다보니 얼큰한 것이 너무너무 생각나서 쌀국수집을 갔습니다.

물어물어 찾아간 그 곳!

그런데 정작 쌀국수가 나왔을 때는 허겁지겁 먹느라 양고기와 양념, 향채만 찍었네요.

베트남식 쌀국수! 어느 나라나 차이나 타운이 많이 있죠?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

똘똘 뭉치는 이들.. 한 쪽 거리를 눈여겨보고있다가 그 거리 끝에서 끝까지 하나하나 가게를 인수해간다고 하네요.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말이죠. 단합이 잘되는 모습은 보기좋지만 어찌보면 무섭기도.. ^^;


 점심메뉴 5. 스페셜 메뉴!! 너는 내가 다 먹어줄테다. 랍스타

와우 ~ 마지막 만찬입니다.

소울케익 이벤트를 마치고 중국식당에 가서 랍스타를 먹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어지는 새우요리와 탕수육.. 그거에 아이스크림 후식까지! ^^

행복한 마지막 만찬이었습니다!


10일동안 많은 음식을 먹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초대형 소울케이크를 먹어봤던것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히히 ^^

 자자 - 영상으로 한번 보실까요?


2008/08/26 00:22 2008/08/2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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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 Review

소울폰과 함께 한 즐겁고 아쉬운 2개월

Posted at 2008/08/25 10:46 TNM
울트라 에디션 3세대 제품인 애니콜 소울을 쓰게 된지도 벌써 거의 2개월이 다 되어간다. 이제 소울폰에 익숙해 지면서 그 장단점도 어느 정도 알게 된 만큼 오늘은 마무리로 애니콜 소울을 쓰면서 느꼈던 점들, 그리고 바라는 점들에 대해서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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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애니콜 소울을 처음 봤을 때는 이제 터치폰도 명목 상의 터치가 아닌 실질적인 효율을 따지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터치스크린 폰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긴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다이얼패드가 달린 전화기를 더 좋아하고, 다이얼패드를 눌렀을 때의 느낌은 터치스크린과는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소울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시작되었을 때의 목표 또한 터치스크린폰의 장점과 일반 다이얼패드 휴대폰의 장점을 합쳐보자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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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제품이 현재의 애니콜 소울이다. 소울키패드에는 확실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었고 초기에는 이들의 변화만 보고 있어도 꽤나 재미있었다. 

애니콜 소울의 일반적인 휴대폰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운 편이었다. 가장 중요한 전화걸고 받기, 슬라이드 올리고 내리기, 문자 주고 받기 등에서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다.

여기에 더불어 2.2인치의 QVGA 액정은 풀 터치스크린 폰이 아닌 바에야 따라가기 힘든 큰 액정으로 넉넉함을 선사해 주었으며 이를 통해 즐기는 지상파 DMB 또한 남는 시간을 외롭게 보내지 않게 해주는 존재였다. 특히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지금은 걷다가도 어디선가 환호성이 들리면 제일 먼저 켜보는 메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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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테나 없이도 DMB를 잘 볼 수 있는 비법은 여기서 얻을 수 있다.

블루투스의 존재 또한 쓸만했다.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모토로라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EQ7으로 스피커폰 통화를 즐겼으며 블루투스 이어셋을 통해 선없는 즐거움을 누렸다. 블루투스 주변기기가 점점 싸지고 있어 이제는 휴대기기에서 블루투스를 비롯한 무선 연결 방식이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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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과 잘 어울리던 모토로라 EQ7 블루투스


내장된 500만 화소 카메라도 꽤 많이 활용한 존재다. 늑돌이는 개인적으로 휴대폰 카메라에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는 편인지라 컴팩트 카메라(전문용어로 똑딱이라고도 한다. 흔히 말하는 자동 카메라)라도 없는 한 아예 사진을 안 찍는 편이다. 하지만 소울폰으로는 꽤나 적지 않은 사진을 찍었다. 실내에서라면 아무래도 부족함이 많지만 실외에서 햇살 좋은 날에라면 괜찮게 나오는 사진들이 있고 기록용으로도 그다지 부족하지 않았다. 카메라로서 많은 기능들이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파노라마 기능은 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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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으로 찍은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이 애니콜 소울의 만족스러운 부분이라면 아쉬운 점들 또한 존재한다.

소울폰은 출시 초기부터 다운그레이드 논란에 휩싸였지만, 이에 상관없이 늑돌이가 써본 경험만을 바탕으로 정리하면,

가장 많이 느껴진 것은 소울키패드의 역할을 너무 제한시켜 놓았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이 글에 정리되어 있지만, 확실히 좀 더 많은 연구를 거쳤다면 훨씬 편안하고 즐거운 인터페이스가 되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더 아쉬웠다.

그리고 느껴진 또 하나는 외장 메모리 카드의 부재. 이는 소울폰의 MP3 플레이어, 카메라, 동영상 플레이어로서 활용할 여지를 대폭 줄여버린 셈이 되었다.

그 밖에도 햅틱 초기 모델과 마찬가지로 줄무늬 패드나 가끔씩 한박자 느린 동작을 보여주는 부분도 지적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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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아껴썼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흠이 났다. -_-



이처럼 애니콜 소울과의 생활에서 느낀 것은 즐거움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경험이었다.

소울이라는 근사한 이름으로 등장했지만 나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아직 소울폰에는 소울이 더 들어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지금까지 적은 이야기들이 다음에 나올 제품에는 더 많은 소울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난 두달간의 소울폰 이야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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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10:46 2008/08/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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