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 Review

익숙해진 사용자 경험에 대한 도전의 미완성, 애니콜 소울

Posted at 2008/08/28 13:54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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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키패드는 두달 전에 출시한 애니콜 소울(SOUL)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일반적인 방향 버튼과 달리 소울 키패드는 작동 상황에 따라 다른 메뉴를 표시하는 화면 위를 누르면 그에 맞는 기능을 실행한다. 일률적이고 특징 없는 방향 버튼보다 좀더 직관적이고 다양성을 부여할 수 있는 발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라 볼 수 있다.

사실 휴대폰 UI는 매우 오랫동안 방향 버튼에 맞춰 진화해 왔다. 휴대폰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상하좌우 네 방향 버튼에다 가운데 또는 오른쪽 위의 확인 버튼을 누르는 구조 안에서 UI를 다듬었다. 꽤 오랜 기간을 갈고 다듬어 완성된 UI를 거쳐간 이용자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그만큼 보편화된 키패드 휴대폰의 UI는 방향 버튼만으로 다룰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는 상태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따지고 보면 소울 키패드는 종전 방향 키패드를 쓰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은 없다. 키패드 대신 터치 패드라는 물리적인 변화가 생겼을 뿐, 상하좌우 버튼이나 가운데 확인 버튼의 기능은 그대로다. 소울 키패드에 종전 UI를 그대로 적용한다면 아마도 이전 메뉴에 익숙해 있는 휴대폰 이용자들은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다. 다만 키패드를 누르는 게 아닌 터치를 하는 것이라 다른 느낌을 받기는 할 것이다.

문제는 단순히 이전의 UI와 소울 키패드를 접목하는 게 바람직한 것이냐는 점이다. 이전 UI를 그대로 쓸 바에는 그냥 키패드로도 충분히 만족할만 하므로 공들일 이유가 없음이다. UI의 진화를 위해 터치 패드를 썼든, 터치 패드에 맞춰 UI를 바꾸든 간에 소울 키패드를 통해 이용자는 종전과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소울 키패드를 넣은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소울 키패드의 등장은 극적이지는 않으나 필요한 상황이기는 했다. 점점 다기능화되고 복잡해지는 휴대폰을 좀더 효과적이고 편하게 다룰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요구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풀터치 방식 휴대폰이라는 흐름이 좀 가팔라지는 듯 보여도 여전히 키패드 방식을 더 많이 쓰는 여건이다 보니 이를 보완할 UI가 필요했고, 소울 키패드는 그런 대안의 한 형태로 나타난 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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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종전 UI가 바뀌는 것보다는 소울 키패드가 메뉴에 따라 얼마나 직관적이고 다양성을 갖추느냐가 더 중요했는데 첫 절충은 어느 정도 잘 이뤄진 듯 보인다. (KTF용 소울폰에서)MP3를 들을 때는 재생/곡 선곡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 DMB TV를 볼 때는 채널 변경이나 볼륨 조절, 사진을 찍을 때는 줌인/줌아웃이나 노출 조절, 계산기에서는 사칙연산으로 시시각각 아이콘을 바꿔가면서 이 버튼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바로 알려준다. 슬라이드를 올린 뒤 메뉴에 들어가지 않고도 DMB나 문자, 전화번호부 검색 같은 기능을 바로 선택할 수도 있다. 물론 아이콘을 바꿀 필요가 없는 기능에서는 방향 버튼이 뜨기도 하다. 이러한 아이콘의 변화 덕분에 휴대폰의 기능을 좀더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소울 키패드가 완성된 형태라고 말하기는 이르다. 아직은 세밀함과 일관성이 부족하다. 소울 키패드를 만든 궁극적인 목적은 각 기능에 맞는 버튼의 역할을 바로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는 휴대폰을 이용하는 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설명서를 뒤적거리지 않아도 휴대폰을 다루도록 각 재주에 맞는 버튼만 작동하도록 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기능에서 이를 쉽게 무시하고 있다. 더불어 통신사 서비스에서도 버튼은 바뀌지 않는다.

가장 쉽게 무시된 것이 방향 버튼의 설정이다. 아이콘이 바뀌는 것보다 화살표 아이콘이 더 많이 나타나므로 이에 대해서는 더 세밀하게 설정을 했어야 한다. 이를 테면 블루투스나 파일뷰어, 각종 설정의 세뷰 메뉴처럼 세로 메뉴만 보여주는 기능이라면 당연히 상하 두개의 방향 버튼만 있으면 된다. 이용자는 좌우 방향 버튼이 뜨면 그에 맞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이 버튼에 해당하는 움직임이 전혀 없으므로 불필요한 버튼이 되고 만다. 앨범 보기도 마찬가지. 위아래로 막대가 움직이는 것과는 달리 사진 탐색은 좌우로만 되므로 실제로 확대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상하 버튼을 없애고 좌우 버튼만 띄우는 것이 맞다. 또한 사진을 확대한 뒤에도 위와 왼쪽 버튼은 이전 사진으로, 아래와 오른쪽 버튼은 다음 사진을 찾는 데 쓴다. 버튼의 기능이 중복되어 나타나는 것이고 이에 맞는 아이콘으로 대체해야 하나 이것 역시 신경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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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일관성의 대표적 사례는 가운데 확인(OK) 버튼이다. 소울폰의 오른쪽 위에도 확인 버튼이 있지만, 어떤 기능을 수행할 때는 소울 키패드의 가운데에 있는 OK가 뜰 때와 아닐 때도 있다. 가끔 파일을 고르는 상황처럼 V(체크) 아이콘이 뜨는 예외적인 상황을 빼면 가운데 버튼의 기능을 확인 버튼으로 고정하는 것이 이용자에게는 일관된 사용 패턴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는데, 이를 제대로 적용하지는 못한 듯 하다.

소울 키패드의 효율성은 불필요한 버튼을 제거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다. DMB, 음악, 사진 촬영 같은 비중이 높은 기능에서는 각 방향에 알맞은 아이콘을 배치시켜 그런 효율성을 잘 이끌어내고 있다. 문제는 그것만으로 완성도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위에서 지적한 대로 더 세세한 부분을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다듬어야 소울 키패드를 넣은 보람을 찾을 수 있으니 말이다.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주겠다는 의욕만 앞세우기보다 세세한 부분에서 소울 키패드만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지름길일 것이다. 앞으로도 소울 키패드를 이용한 휴대폰이 또 나올 것이기에 다음을 위해 충고를 던진다.

덧붙임 #
소울 키패드의 색깔은 역시 단색이 예쁘다. 특히 통신사의 멋없는 휴대 인터넷 로고를 고려한다면 컬러보다는 단색이 훨씬 깔끔하고 예쁘다. 아이콘도 좀 작게 하는 게 좋을 듯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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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3:54 2008/08/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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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 Review

소울폰 패키지 디자인, 다크블루 진한 멋을 엿보다.

Posted at 2008/07/09 09:30 TNM

소울폰(SCH-W590)은 삼성전자 올 하반기 휴대폰 전략모델이다. 지금까지 소비자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울트라에디션의 최종 결정판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출시한 프리미엄 휴대폰이다.

유럽시장 출시 한 달여 만에 100만대 판매기록, 텐밀리언셀러 계보를 이어 갈 꿈에 부푼 소울폰은 첨단 기술과 감성 디자인을 조화롭게 구현한 프리미엄 폰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그 핵심에는 살아있는 UI를 구현한 '소울 키패드(Soul Keypad)'로 사용편의성을 충분히 제고했기 때문이다.

또한 소울폰(SCH-W590)은 기존의 슬라이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터치방식의 키패드를 부분적으로 적용, 사용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삼성 휴대폰의 혼(魂)을 담은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2가지 색상(그레이, 플래티늄 실버)의 60만원대 후반의 휴대폰인 소울은 SKT, KTF에 이어 LGT까지 출시될 예정이라 국내 시장 점유율에 대한 기대치도 또한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이런 소울폰을 2개월 동안 동고동락 하면서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평가 체험할 수 있는 소울메이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우려 속에 설레는 마음이기도 했었다.

하지만 소울메이트 활동을 위해 서울로 소울폰을 만나러 가는 시점과 맞물려 소울폰의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두고 여기 저기서 흘러 나오는 제품 스펙다운과 더불어 여러가지 불만사항을 모니터하면서 우려감을 느꼈고 열차안에서 꼼꼼하게 메모해 실무진을 만났을 때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을 하기도 했다. 이렇듯 일명 소울폰 괴담(?)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을 통해서 풀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소울폰의 패키지와 디자인에 대해서 잠깐 둘러보며 소울메이트 본격적인 소울폰 스토리를 엮어 나가려고 한다.

지금까지 삼성 햅틱과 LG 뷰티폰, 그리고 터치웹폰을 체험하면서 터치UI에 익숙해 버린 나의 모바일라이프에 선뜻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터치와 키패드가 조화를 이룬 소울폰 만남은 적지 않은 신선함 같은 걸 느끼게 했다.

새로운 것을 체험한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행복한 일이다. 이것은 사람이나 사물이나 모두 매 한가지다.
2008/06/23 - [디자인 IR/IT Design Review] - 삼성 소울폰 출시현장, 소녀시대와 장동훈 상무 생생 인터뷰
이미 소울폰을 WIS2008에서도 직접 보았고, 소울폰 기자 간담회에서도 소울폰 자체는 이리저리 만져 보았으니 생소한 것은 없었다. 하지만 이런 소울폰을 품고 나올 패키지 디자인을 어떻고 구성품은 어떻게 제공되는지 궁금했었던 까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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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패키지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처음 개봉되지 않은 소울폰 받았을 때, 지난 번 햅틱폰과 별 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나의 생각은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선입견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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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내부 패키지 케이스

겉포장을 벗겨 놓았을 때, 아주 진한 다크블루(Dark Blue) 컬러의 케이스는 마치 하나의 보석상자를 보는 듯 했다. 그 속에는 무엇인가 고급스럽고 소중한 것이 들어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속포장의 열림도 고급 보석함처럼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스타일이다. 그 속에는 소울폰과 구성품들이고 다단구조로 분할된 공간속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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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패키지 케이스 질감과 소울 로고

소울폰 패키지 내부 케이스 디자인은 깔끔하고 세련됨이 배여 있다. 케이스 중앙 심플하게 각인된 'Anycall Soul' 로고는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느낌이다. 직물구조의 케이스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움과 튼튼함이 소품상자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강한 애착을 느끼게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직물패턴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디자인 패턴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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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 패키지 이미지로 만든 PC 바탕화면

그래서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답시고, 바탕화면도 이렇게 만들어 변경을 해버렸다. 왜냐면 다크블루(Dark Blue)의 직물구조가 마음에 쏙 들었고, LCD모니터의 경우 너무 밝은 색의 바탕화면은 모니터 수명을 단축시키며, 눈의 피로도를 높이기 때문에 약간 어둡고 블랙계열에 가까운 다크블루(Dark Blue)의 이미지가 제격이었다. 더불어 소울의 로고가 세련되어 바탕화면으로 활용해도 나름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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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구성품

그럼 소울폰 패키지 안에는 어떤 구성품들이 들어있나 살펴보자. 소울폰을 비롯하여 총 11개 품목이 들어있다. 사용설명서, 덮개, DMB안테나, 휴대용배터리 충전기, 배터리, 이어폰, 데이터통신 커넥터 등이다. 눈에 띠는 것은 뒷면 케이스가 플라스틱 소재로 된 것과 플래티늄 실버 메탈 소재로 된 것 2종이 들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M-Commerce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통신장애를 배려한 꼼꼼함을 엿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투톤 스타일의 소울폰을 꾸밀 수 있는 매력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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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DMB 안테나

기존의 햅틱폰이라면 아마도 터치펜이라고 당연히 생각을 했겠지만, 소울폰은 터치폰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게 왜 있지 싶었다. 하지만 이건 소울폰에서 DMB방송 청취를 위한 안테나였다. 폰에 내장시키지 않고 외장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 DMB 안테나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기능 부분을 이야기 할 때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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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500만화소 폰카메라, 배터리 삽입부

소울폰(SCH-W590) 뒷면과 500만 화소수 폰카메라 부분의 이미지다. 뒷면의 커버를 분리하면 배터리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고, USIM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슬롯이 있지만 외장메모리 슬롯은 없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의 경우 폰카메라 부분이 외부에 노출되어 렌즈에 먼지나 이물질이 많이 끼는 구조여서 다소 불만스런 디자인인데 반해 소울폰(SCH-W590)은 이런 사용자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듯 소울폰을 닫았을 때 폰카메라가 폰 속으로 쏙 들어가 렌즈를 보호하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점은 높이 평가해 줄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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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뒷면 모습

소울폰(SCH-W590) 뒷면의 모습으로 플래티늄 실버 메탈릭 재질과 블랙톤의 플라스틱 재질이 투톤으로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패키지에 함께 제공된 플라스틱 재질의 커버를 사용해도 의외로 전면의 메탈 재질과 뒷면의 블랙 프라스틱 재질이 조화를 이루며 멋스러움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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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전면 모습

소울폰(SCH-W590) 전면의 모습이다. 헤어라인 메탈 재질의 노트북 위에 올려져 있는 소울폰의 모습이 참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시원한 상단의 화면과 하단의 살아있는UI로 불리는 ‘DaCP(Dynamic adaptive Control Pad)’방식의 ‘소울 키패드(Soul Keypad)’가 소울폰(SCH-W590)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는 느낌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소울폰(SCH-W590)의 디자인은 한마디로 나무라기엔 어색함이 앞선다. 물론 더 좋은 제품들이 앞으로 얼마든지 나올 것이고, 기존의 제품들 중에서도 소울폰(SCH-W590) 못지않은 멋진 디자인의 제품들도 많다. 하지만 모든 제품들이 그러하듯이 그 제품이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가 숨어있고, 그에 적합한 기능성을 충분히 리서치와 연구를 통해 반영한 까닭에 개별 제품으로써 소울폰(SCH-W590)을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다른 휴대폰과의 비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출시 전부터 이래저래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소울폰의 패키지와 구성품, 외형 디자인을 살펴 본 바 사용자의 입장을 많은 부분 고려하고 신경을 쓴 느낌이다. 이제 제품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줄이고, 앞으로는 기능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스펙다운에 대한 그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매듭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2008/07/09 09:30 2008/07/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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