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 Review

소울폰의 영혼을 계속 이어가길...

Posted at 2008/09/02 16:51 TNM
어느덧 소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두 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 모델로 화려하게 등장한 Soul. 하지만 국내에서는 계속됐던 스펙 다운 논쟁으로 깊은 생채기를 안고 출발해야 했다.

하지만 실제로 소울폰을 사용하면서의 느낌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었으니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소울폰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소울폰의 최대 강점... 카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됐던 소울의 500만 화소 카메라.
휴대전화로도 사진을 찍는 재미를 오랜만에 다시 느끼게 해줬는데 500만 화소의 베이스에 파노라마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얹은 소울폰은 그냥 왠만하면 쓸만한 사진을 만들어 주는 신통한 녀석이었다. 물론 그렇게 찍은 사진을 매번 PC매니저로 옮기는 건 불편했지만... 그럼에도 가끔씩은 소위 된장남처럼 맛난 음식을 찍어보기도 하는 등 활용도는 매우 높았던 편.
 

더 나은 조작감... 소울 키패드

풀 터치 스크린과 일반 키패드의 가운데에 서 있는 소울의 터치 키패드는 터치와 숫자 키패드를 통해 친숙한 사용성을 제공해줬다. 덕분에 그 전에 사용했던 전면 터치 스크린폰으로는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모바일 게임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는데 그나마 요즘엔 터치 스크린에 대응하는 게임들이 조금씩 출시되고 있다지만 아직은 갈길이 먼지라~~ 전면 터치 스크린보다 조금은 나은 조작성은 열혈 모바일 게이머에게는 포기하기 힘든 매력.


너무 큰 허전함... 외장 메모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주로 휴대전화를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활용하는 편인지라 외장 메모리 미지원은 생각보다 큰 문제로 다가왔다. 더욱이 내장 메모리도 기대보다 작았기에 좀 큰 사이즈로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들으려면 빈번하게 파일을 옮기고 지우기를 반복해야 했다.

휴대전화를 단순히 통신용으로만 쓴다면야 외장 메모리 미지원이 큰 흠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다기능을 제공하면서 내외장 메모리가 작거나 아예 지원하지 않는 건 정말이지 답답한 노릇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절반의 아쉬움... 블루투스 지원

그리고 비슷한 이유에서 블루투스 모드 시에  제한적인 멀티태스킹도 아쉬웠다.
블루투스에서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경우 문자 메시지 확인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 이전에 사용했던 휴대전화가 풀 멀티태스킹을 지원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아쉬움을 크게 느낀 것이긴 하지만 나처럼 블루투스로 음악 등을 듣는다면 적잖은 불편함이 따랐을 것이다.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셋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묘하게 수신율이 떨어져서 호주머니에 소울을 넣고 음악을 듣다보면 종종 신호를 못찾는 경우도 발생해서 아쉬움을 더했다.


이제 바톤은 소울 b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지난 두 달간의 소울폰을 쓰면서 느꼈던 것들을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봤다.

소울폰에 관해 좋았던 그리고 아쉬웠던 기억들은 이제 또 다른 소울의 이름을 달고 나올 소울 바타입에 대한 기대로 옮아가고 있다.

삼성의 영혼 소울은 바타입으로 계속 생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모쪼록 조금 더 다듬어져서 긴 여운을 주는 영혼으로서의 소울이 대중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2008/09/02 16:51 2008/09/02 16:51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64

Soul's Review

익숙해진 사용자 경험에 대한 도전의 미완성, 애니콜 소울

Posted at 2008/08/28 13:54 TN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 키패드는 두달 전에 출시한 애니콜 소울(SOUL)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일반적인 방향 버튼과 달리 소울 키패드는 작동 상황에 따라 다른 메뉴를 표시하는 화면 위를 누르면 그에 맞는 기능을 실행한다. 일률적이고 특징 없는 방향 버튼보다 좀더 직관적이고 다양성을 부여할 수 있는 발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라 볼 수 있다.

사실 휴대폰 UI는 매우 오랫동안 방향 버튼에 맞춰 진화해 왔다. 휴대폰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상하좌우 네 방향 버튼에다 가운데 또는 오른쪽 위의 확인 버튼을 누르는 구조 안에서 UI를 다듬었다. 꽤 오랜 기간을 갈고 다듬어 완성된 UI를 거쳐간 이용자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그만큼 보편화된 키패드 휴대폰의 UI는 방향 버튼만으로 다룰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는 상태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따지고 보면 소울 키패드는 종전 방향 키패드를 쓰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은 없다. 키패드 대신 터치 패드라는 물리적인 변화가 생겼을 뿐, 상하좌우 버튼이나 가운데 확인 버튼의 기능은 그대로다. 소울 키패드에 종전 UI를 그대로 적용한다면 아마도 이전 메뉴에 익숙해 있는 휴대폰 이용자들은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다. 다만 키패드를 누르는 게 아닌 터치를 하는 것이라 다른 느낌을 받기는 할 것이다.

문제는 단순히 이전의 UI와 소울 키패드를 접목하는 게 바람직한 것이냐는 점이다. 이전 UI를 그대로 쓸 바에는 그냥 키패드로도 충분히 만족할만 하므로 공들일 이유가 없음이다. UI의 진화를 위해 터치 패드를 썼든, 터치 패드에 맞춰 UI를 바꾸든 간에 소울 키패드를 통해 이용자는 종전과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소울 키패드를 넣은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소울 키패드의 등장은 극적이지는 않으나 필요한 상황이기는 했다. 점점 다기능화되고 복잡해지는 휴대폰을 좀더 효과적이고 편하게 다룰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요구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풀터치 방식 휴대폰이라는 흐름이 좀 가팔라지는 듯 보여도 여전히 키패드 방식을 더 많이 쓰는 여건이다 보니 이를 보완할 UI가 필요했고, 소울 키패드는 그런 대안의 한 형태로 나타난 셈이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때문에 종전 UI가 바뀌는 것보다는 소울 키패드가 메뉴에 따라 얼마나 직관적이고 다양성을 갖추느냐가 더 중요했는데 첫 절충은 어느 정도 잘 이뤄진 듯 보인다. (KTF용 소울폰에서)MP3를 들을 때는 재생/곡 선곡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 DMB TV를 볼 때는 채널 변경이나 볼륨 조절, 사진을 찍을 때는 줌인/줌아웃이나 노출 조절, 계산기에서는 사칙연산으로 시시각각 아이콘을 바꿔가면서 이 버튼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바로 알려준다. 슬라이드를 올린 뒤 메뉴에 들어가지 않고도 DMB나 문자, 전화번호부 검색 같은 기능을 바로 선택할 수도 있다. 물론 아이콘을 바꿀 필요가 없는 기능에서는 방향 버튼이 뜨기도 하다. 이러한 아이콘의 변화 덕분에 휴대폰의 기능을 좀더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소울 키패드가 완성된 형태라고 말하기는 이르다. 아직은 세밀함과 일관성이 부족하다. 소울 키패드를 만든 궁극적인 목적은 각 기능에 맞는 버튼의 역할을 바로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는 휴대폰을 이용하는 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설명서를 뒤적거리지 않아도 휴대폰을 다루도록 각 재주에 맞는 버튼만 작동하도록 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기능에서 이를 쉽게 무시하고 있다. 더불어 통신사 서비스에서도 버튼은 바뀌지 않는다.

가장 쉽게 무시된 것이 방향 버튼의 설정이다. 아이콘이 바뀌는 것보다 화살표 아이콘이 더 많이 나타나므로 이에 대해서는 더 세밀하게 설정을 했어야 한다. 이를 테면 블루투스나 파일뷰어, 각종 설정의 세뷰 메뉴처럼 세로 메뉴만 보여주는 기능이라면 당연히 상하 두개의 방향 버튼만 있으면 된다. 이용자는 좌우 방향 버튼이 뜨면 그에 맞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이 버튼에 해당하는 움직임이 전혀 없으므로 불필요한 버튼이 되고 만다. 앨범 보기도 마찬가지. 위아래로 막대가 움직이는 것과는 달리 사진 탐색은 좌우로만 되므로 실제로 확대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상하 버튼을 없애고 좌우 버튼만 띄우는 것이 맞다. 또한 사진을 확대한 뒤에도 위와 왼쪽 버튼은 이전 사진으로, 아래와 오른쪽 버튼은 다음 사진을 찾는 데 쓴다. 버튼의 기능이 중복되어 나타나는 것이고 이에 맞는 아이콘으로 대체해야 하나 이것 역시 신경쓰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족한 일관성의 대표적 사례는 가운데 확인(OK) 버튼이다. 소울폰의 오른쪽 위에도 확인 버튼이 있지만, 어떤 기능을 수행할 때는 소울 키패드의 가운데에 있는 OK가 뜰 때와 아닐 때도 있다. 가끔 파일을 고르는 상황처럼 V(체크) 아이콘이 뜨는 예외적인 상황을 빼면 가운데 버튼의 기능을 확인 버튼으로 고정하는 것이 이용자에게는 일관된 사용 패턴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는데, 이를 제대로 적용하지는 못한 듯 하다.

소울 키패드의 효율성은 불필요한 버튼을 제거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다. DMB, 음악, 사진 촬영 같은 비중이 높은 기능에서는 각 방향에 알맞은 아이콘을 배치시켜 그런 효율성을 잘 이끌어내고 있다. 문제는 그것만으로 완성도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위에서 지적한 대로 더 세세한 부분을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다듬어야 소울 키패드를 넣은 보람을 찾을 수 있으니 말이다.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주겠다는 의욕만 앞세우기보다 세세한 부분에서 소울 키패드만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지름길일 것이다. 앞으로도 소울 키패드를 이용한 휴대폰이 또 나올 것이기에 다음을 위해 충고를 던진다.

덧붙임 #
소울 키패드의 색깔은 역시 단색이 예쁘다. 특히 통신사의 멋없는 휴대 인터넷 로고를 고려한다면 컬러보다는 단색이 훨씬 깔끔하고 예쁘다. 아이콘도 좀 작게 하는 게 좋을 듯 싶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28 13:54 2008/08/28 13:54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57

Soul's Review

2개월간 나의 옆자리를 매워줬던 소울폰

Posted at 2008/08/28 09:45 TN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 국내에 출시되지 전에 많은 휴대폰 커뮤니티나 유저들에게 뭇매를 맞았고 지금은 맨 처음보다 덜 하나 직접 써보니 디자인적으로 괜찮았지만 몇가지 단점도 보였다. 하지만 손가락질까지 받아야할  그런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울폰에 사용된 메탈재질에는 일반 메탈과 다른 메탈에 무늬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고 그에 검은색 플라스틱 재질과 어울려 고급스러움은 어느폰 못지 않는 모습이다. 두 재질이 어울리는 부분은 휴대폰을 한층 더 빛나게 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외에도 포스트에도 밝혔지만 소울폰의 블루투스 기능은 블루투스의 전기능을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것이라 블루투스를 선호하는 유저라면 만족할 만한 기능일 것이라 생각된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지상파 DMB는 세계 체전인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지상파 DMB로 즐기는 부분에서도 한몫 했다. 회사에서 일하냐 일본과 한국과의 야구보냐 눈치보랴 정말 아쉬웠는데 근처에 지상파 DMB가 되는 휴대폰이 본인뿐이어서 자리에 모여 일본을 이기는 장면을 같이 보았던 추억도 생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카메라 가방을 구입해 무슨일이 있으면 DSLR을 꼭 가지고 다니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 소울폰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나마 현장 스케치를 파악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소울폰의 500만 카메라로 아이들의 웃는 모습과 환한 웃음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소울폰에는 번역기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능중 하나이다. 아직 번역기를 사용할 나이가 아니지만 음성으로 인식해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로 멍멍이가 나와서 해당 음성을 인식해 상황을 이야기 해주니 신기해 하는 것 같다. 휴대폰 대고 아이들이 말하는등 자주 사용하고 좋아했던 기능중에 하나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앞서 말한대로 소울폰은 디자인적으로 나무랄때 없다 하지만 울트라에디션 시리즈 모태로 나온 것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 울트라에디션은 한참 슬림을 무기로 나왔지만 소울폰은 슬림을 모태로 나온것이 아니라 유저가 마음대로 메뉴를 편집하면서 꾸밀 수 있는 사용자 UI를 컨셉으로 나온 폰이었다. 하지만 국내 출시 제품에는 이 중요한 UI가 빠져 아쉬웠고 단점중에 가장 큰 부분으로 부각된 것이다. 그외에도 단점은 아니지만 외장메모리 사건(?)이 아주 크게 작용했는데 이 부분은 제조사라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근래에 들어서 통신사로 발매할 경우 통신사의 권유(좋은 말은 권유다.)로 지상파DMB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소울폰의 경우 디자인적으로 추가적으로 기능 내장이 불가능해 외장메모리 슬롯을 제외하는 경우가 생긴 것이다. 참고로 외장메모리 슬롯이 제거되더라도 내장메모리가 300M가 아니라 최소한 1GB나 2GB였다면 이런일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다.

퍼스널 UX가 국내 출시 제품에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소울폰에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2008/08/28 09:45 2008/08/28 09:45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49

Soul's Review

소울폰과 함께 한 즐겁고 아쉬운 2개월

Posted at 2008/08/25 10:46 TNM
울트라 에디션 3세대 제품인 애니콜 소울을 쓰게 된지도 벌써 거의 2개월이 다 되어간다. 이제 소울폰에 익숙해 지면서 그 장단점도 어느 정도 알게 된 만큼 오늘은 마무리로 애니콜 소울을 쓰면서 느꼈던 점들, 그리고 바라는 점들에 대해서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애니콜 소울을 처음 봤을 때는 이제 터치폰도 명목 상의 터치가 아닌 실질적인 효율을 따지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터치스크린 폰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긴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다이얼패드가 달린 전화기를 더 좋아하고, 다이얼패드를 눌렀을 때의 느낌은 터치스크린과는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소울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시작되었을 때의 목표 또한 터치스크린폰의 장점과 일반 다이얼패드 휴대폰의 장점을 합쳐보자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제품이 현재의 애니콜 소울이다. 소울키패드에는 확실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었고 초기에는 이들의 변화만 보고 있어도 꽤나 재미있었다. 

애니콜 소울의 일반적인 휴대폰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운 편이었다. 가장 중요한 전화걸고 받기, 슬라이드 올리고 내리기, 문자 주고 받기 등에서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다.

여기에 더불어 2.2인치의 QVGA 액정은 풀 터치스크린 폰이 아닌 바에야 따라가기 힘든 큰 액정으로 넉넉함을 선사해 주었으며 이를 통해 즐기는 지상파 DMB 또한 남는 시간을 외롭게 보내지 않게 해주는 존재였다. 특히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지금은 걷다가도 어디선가 환호성이 들리면 제일 먼저 켜보는 메뉴가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안테나 없이도 DMB를 잘 볼 수 있는 비법은 여기서 얻을 수 있다.

블루투스의 존재 또한 쓸만했다.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모토로라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EQ7으로 스피커폰 통화를 즐겼으며 블루투스 이어셋을 통해 선없는 즐거움을 누렸다. 블루투스 주변기기가 점점 싸지고 있어 이제는 휴대기기에서 블루투스를 비롯한 무선 연결 방식이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과 잘 어울리던 모토로라 EQ7 블루투스


내장된 500만 화소 카메라도 꽤 많이 활용한 존재다. 늑돌이는 개인적으로 휴대폰 카메라에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는 편인지라 컴팩트 카메라(전문용어로 똑딱이라고도 한다. 흔히 말하는 자동 카메라)라도 없는 한 아예 사진을 안 찍는 편이다. 하지만 소울폰으로는 꽤나 적지 않은 사진을 찍었다. 실내에서라면 아무래도 부족함이 많지만 실외에서 햇살 좋은 날에라면 괜찮게 나오는 사진들이 있고 기록용으로도 그다지 부족하지 않았다. 카메라로서 많은 기능들이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파노라마 기능은 꽤 재미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으로 찍은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이 애니콜 소울의 만족스러운 부분이라면 아쉬운 점들 또한 존재한다.

소울폰은 출시 초기부터 다운그레이드 논란에 휩싸였지만, 이에 상관없이 늑돌이가 써본 경험만을 바탕으로 정리하면,

가장 많이 느껴진 것은 소울키패드의 역할을 너무 제한시켜 놓았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이 글에 정리되어 있지만, 확실히 좀 더 많은 연구를 거쳤다면 훨씬 편안하고 즐거운 인터페이스가 되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더 아쉬웠다.

그리고 느껴진 또 하나는 외장 메모리 카드의 부재. 이는 소울폰의 MP3 플레이어, 카메라, 동영상 플레이어로서 활용할 여지를 대폭 줄여버린 셈이 되었다.

그 밖에도 햅틱 초기 모델과 마찬가지로 줄무늬 패드나 가끔씩 한박자 느린 동작을 보여주는 부분도 지적할만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꽤나 아껴썼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흠이 났다. -_-



이처럼 애니콜 소울과의 생활에서 느낀 것은 즐거움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경험이었다.

소울이라는 근사한 이름으로 등장했지만 나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아직 소울폰에는 소울이 더 들어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지금까지 적은 이야기들이 다음에 나올 제품에는 더 많은 소울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난 두달간의 소울폰 이야기를 마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25 10:46 2008/08/25 10:46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47

Soul's Review

보수와 진보, 그 적절한 퓨전 soul

Posted at 2008/08/22 11:56 TNM

주변에서 누가 요즘 휴대폰중에 뭐가 좋냐고 추천해달라고 하면 어떤걸 추천하세요?  휴대폰을 많이 다루다보니 제경우 그런 질문 참 많이 받습니다.  참 쉽지는 않은 질문이죠.  휴대폰이 고가라고는 하지만 옛날처럼 몇 종류 되지도 않는 사치스러운 고급기기도 아니고 악세서리와 같이 다양한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추천을 원하는 사람에 따라, 그사람이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주용도가 뭔지, 평소 어떤 스타일을 하고 다니는지 등을 생각해서 (가격도 물론), 그리고 물어보면서 최종적으로 몇가지 휴대폰을 추천하게 됩니다.

최근에 지인들에게 추천했던 휴대폰들은 지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햅틱폰이나 스마트폰 m4650, 아르고폰, 캔유, 그리고 소울폰 정도가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했던 폰인것 같습니다.  대충 올 상반기 포함 여름시기까지에 걸쳐 반응이 뜨거웠던 폰들이겠네요.  제가 전혀 안만져보거나 안써본 폰들은 추천을 못하죠.  위에 열거한 폰들은 잠깐 빌려써본 경우도 있고 꽤 긴 기간동안 썼던 폰들도 있습니다.  그중 제 손에 가장 오래 있었던 폰은 햅틱폰과 소울폰이었네요.  물론 운좋게 체험하게 된 사유도 있지만 원래 쓰고 있던 폰으로 돌아가지 않고 꽤 만족하면서 썼던 폰이기도 합니다.

두달여전부터 쓰기 시작해서 지금도 쓰고  있는 소울폰.. 그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간단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 소울폰은 어떤 분들에게 추천을 드렸는지... 소울폰은 다른폰과 달리 좀 독특한 면이 있습니다.  다양한 취향의 지인들이 뭘 원하는지 얘기를 나눴을때, '그래, 당신에게는 바로 이 폰이 제일입니다' 라고 1등으로 추천했던 적이 소울폰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만큼 아주 톡톡 튀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진 않죠.  대신 그분들께 2~3개의 후보들을 추가로 추천드릴때에는 그 많은 폰들중에도 항상 들어가는 폰이 바로 이 soul폰이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후배들이 물어보거나 나이 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물어봐도 항상 이녀석은 언급하게 되더군요

왜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을 포장에서 꺼낸 첫인상은 참 보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무난하면서 삼성스러운 디자인... 그다지 새로울것 없는 전통적인 슬라이드 디자인에 적절한 메탈릭과 우레탄과 같은 재질이 탄탄하게 어우러진 믿음직한 모습은 통통 튀는 젊은 세대보다는 나이가 좀 있거나 지나치게 튀는걸 부담스러워하는 보수층들에게 잘 어울리겠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파워를 켜면 달라지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에 따라 변화무쌍해지는 가운데 터치패드가 깨어납니다.  상당한 파격이었죠.  휴대폰을 많이 접해본 저조차 이게 과연 편할까 하면서 초반에는 의아했었는데, 다양한 아이콘으로 기능을 표현할수 있는 부분은 상당한 진보였습니다.  지난번 포스트에 그 가능성과 DDR 의 그 느낌으로도 나중에 표현이 가능하겠다 라고 얘기할 정도로 소울폰의 파워를 켠 후의 본능은 보수와는 거리가 먼 다양한 젊음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이런 핑크색 soul까지 나오다니... 디자인만으로도 꼭 중년층에게만 추천할 폰은 아니었습니다.  핑크색 소울을 폰 여자후배들은 핑크색 햅틱때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호감을 표현하더군요.  근본적인 기구에 담긴 묵직한 신뢰감과 그 안에 담긴 젊은 영혼, 그런 퓨전스러운 모습때문에 다양한 분들에게 추천하게 되더군요.  대신 어르신께 핑크를 추천하면 안되겠죠? ^^

이정도 가지고 젊은 영혼을 얘기한다면 사실 컬러를 다양화한 휴대폰들이 요즘 많기때문에 설명이 무색해지죠 ^^  첫인상만 봐서는 특별한 기능은 그다지 없는 무난한 휴대폰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탄탄한 기능들로 무장하고 있었기에 기능 위주로 보는 분들께도 추천하게 되는 soul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블루투스 지원

오늘도 자전거 같이타는 후배녀석이 와서는 소울폰과 시크릿폰 중에 골라달라고 하더군요.  같이 자전거를 꽤 탔기에 라이딩시 그 녀석이 블투 헤드폰을 꼭 끼고 다니는 모습이 생각나서 물었습니다.  너 블루투스 없어도 되냐고...  그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군요.  자전거뿐만 아니라 평소 통화할때도 자긴 필수라고..  그래서 미련없이 소울폰을 추천했습니다.  그녀석은 시크릿폰이 블루투스 안되는거 몰랐다더군요 ^^   저또한 그녀석만큼은 아니지만 블루투스로 라이딩시 음악을 즐기고 있어서 자주쓰곤 합니다.  비단 음악뿐만 아니라 가끔 노트북과 통신을 할때에도 블루투스 되는 폰과 아닌 폰의 편의성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블루투스를 경험했는지 안했는지를 추천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꼭 체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크릿폰과 함께한 모습입니다.  핑크색 소울이 아닌 저 메탈릭 실버 색상의 소울과 시크릿폰을 놓으면 호불호가 조금 나뉘더군요.  여자분들은 좀더 시크릿쪽으로 기웁니다.  좀더 얇고 저 시크릿폰 뒷면의 패턴이 꽤 매력적으로 보이기때문에 시크릿으로 기우는 편이구요, 시크릿폰 앞모습이 풍기는 약간의 가벼움 때문에 고급스럽지 못하다며 제 또래 이상의 남성분들은 소울폰으로 기우는 편입니다.  실제로도 자주 비교되는 폰이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천을 원하는 분께 했던 또하나의 체크포인트는 휴대폰 결제기능을 쓰는지였습니다.  즉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휴대폰으로 교통카드 기능을 써왔는지.. 그게 티머니 고리 방식이든 USIM 카드를 통한 휴대폰 접촉 방식이든지간에요..  그런 기능을 신용카드가 아닌 휴대폰으로 쓰는데에 익숙한 분이라면 역시 소울폰을 추천했습니다.  사진의 왼쪽에 있는 시크릿폰은 USIM 카드의 RF 통신 기능이 없어서 그런 기능으로 못쓰지만 우측의 소울폰은 그 기능이 되거든요.  이거 상당히 유용한 기능인데 삼성에서도 왜 광고 포인트로 안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지원하는 폰도 별로 없는데 소울폰은 이쪽에서도 상당히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MB안테나랑 충전용 어댑터 등 휴대폰에 달고 다닐것도 적지 않은데 저같은 경우 티머니 폰고리까지 달면 너무 지저분해져서 교통카드 기능은 USIM 카드로 쓰고 있거든요.  그 편리성을 추천 원하는 분들에게도 얘기하곤 했죠 ^^  대신 외장 메모리 카드가 필수인 분들에게는 소울폰을 권하지 않습니다.  mp3 플레이어를 따로 안쓰고 휴대폰 안에 음악을 많이 넣고 다녀야 하는 분들에게는 거의 유일한 단점, 이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소울폰 2가 나온다면 이부분은 반드시 개선되서 나오리라 믿어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외에도 이런 위젯들을 쓸 수 있다거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의 폰으로 2개 휴대폰 효과를 낼 수 있는 투폰을 지원하는 등 새롭게 요구되고 있는 그런 신규 기능들도 빠짐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투폰은 필요한 분들에게는 절대적인 서비스거든요 ^^  영업직에 계시는 분들은 영업모드와 개인모드 폰을 따로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러고 있진 않은지 여쭤보고 그런 분들에게는 투폰이 지원되는 소울폰을 추천하곤 한답니다.   사생활 좀 복잡한 총각 후배에게도 물론이구요 ^^

또한 5백만화소의 카메라가 내놓는 사진의 결과물도 상당합니다.  전에 올린 이 포스트 참조하시면 되겠구요, 소울폰 카메라로 찍은 다른 블로거분들 사진을 보더라도 캔유를 제외한 거의 최상의 폰카 화질을 내주는 녀석이기에 휴대폰을 서브 카메라로 쓰는 많은 분들에게도 카메라가 중요하면 캔유와 소울폰 중에 고르라고 추천했던것 같습니다.  

이처럼 차분한 모습 안에 생각외로 다양한 재능을 담고 있는 녀석이라서 아주 어린 친구들부터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여러 취향의 분들께 추천하기 편했던 폰이었습니다.  저또한 필요한 기능들은 다 이 소울폰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만없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구요.. 출퇴근시 지하철 패스를 이걸로 해결하고 음악을 들을때도 블루투스 헤드셋을 쓸수 있구요, 가끔씩 제 블로그도 아래와 같이 소울폰으로 체크하면서 2달여간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마지막으로 소울폰이 편한 점 또하나 있는데 말씀드릴께요. 

위와 같이 블로그가 됐든 뭐가 됐는 상하로 긴 페이지들을 스크롤할때... 휴대폰 화면이 작다보니 내려가면서 읽으려면 아래 버튼을 꾹꾹꾹꾹 계속 눌러야 하거나  상하볼륨키를 통해 페이지단위로 가거나 해야 하는데 (페이지 단위로 보면 또 보기에 불편하죠)  소울폰은 가운데 키가 터치패드로 되어있다보니, 아래 화살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있기만 하면 마우스 스크롤되는 화면이 스르륵 계속 내려가게 됩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뉴스기사 읽거나 블로그 읽을때 무지 편해요 ^^

2008/08/22 11:56 2008/08/22 11:56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46

Soul's Review

소울폰 동영상 편집에서 모바일 업로드까지

Posted at 2008/08/21 15:17 TNM

지난 번 소울폰 동영상 기능 살펴보기 - 촬영에서 편집까지 글을 통해 소울폰(SPH-W5900)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애니콜에서 제공하는 PCManager Plus(PC용 애플리케이션)를 사용해 편집하는 것까지 간단히 소개해드렸는데, 이번에는 소울폰에 내장된 비디오스튜디오를 사용해 편집을 해보고, 무선인터넷으로 유무선연동 동영상 UCC 서비스인 엠박스(http://mbox.paran.com/)에 업로드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울폰에 내장된 동영상 편집기인 비디오스튜디오는 소울폰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해 더욱 멋지고 다양한 동영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완성한 동영상은 MMS 전송하거나 대기화면, 수신벨로 설정할 수 있기도 합니다.

비디오스튜디오는 크게 세 부분, 테마편집, 동영상편집, 스토리보관함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테마편집은 소울폰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에 다양한 문구와 배경음악을 삽입해 꾸밀 수 있으며, 동영상편집은 말그대로 저장된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스토리보관함은 편집 내용을 따로 저장한 뒤 필요할 때 재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엠박스는 국내최초 유뮤선연동 동영상 UCC서비스로 가입 후, MY채널을 개설하고 휴대폰인증을 받으면 소울폰을 통해 무선으로 등록하는 영상을 엠박스에서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동영상 서비스입니다. (단, 다른 동영상 서비스와는 달리 엠박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Active X 컨트롤을 설치해야만 합니다.)

그럼, 소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비디오스튜디오로 편집하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업로드하는 과정까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무선인터넷을 통해 업로드한 동영상은 엠박스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업로드 한 영상의 경우, 아직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긴합니다만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무선인터넷으로 업로드하고 이를 유선인터넷 사이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인 듯 보입니다.

소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컴퓨터로 옮길 필요없이 그자리에서 바로 편집하고, 또 바로 무선인터넷으로 업로드까지...

소울폰으로 한결 편리한 동영상 서비스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2008/08/21 15:17 2008/08/21 15:17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44

Soul's Review

소올폰, 쓰면 쓸수록 '진면목'을 알게되는 휴대폰

Posted at 2008/08/18 10:31 TN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혼이라는 컨셉트로 새로운 시도를 한 삼성전자의 소울폰을 대략 2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영혼을 넣는다는것이 다소 황당한 발상이긴 하지만 이런 무모한 도전이 결국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소울폰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키패드가 핵심입니다.

그곳에 영혼이 담겨 있다는 컨셉이죠.

메뉴에 따라 키패드가 변하는 것은 다른 휴대폰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사용자에게 재미와 친숙함, 익숙함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다른 휴대폰에서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소울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울폰의 디자인적인 특징은 오랜시간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처음 만졌을때 고급스럽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사용하면서 소울폰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탈 바디도 그렇고.. 키패드의 감촉도 만족스럽습니다.

또 산뜻하고 깔끔한 그리고 전체적으로 매끈한 느낌까지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더군요.
처음은 어색하게 만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그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출시전 스펙 다운 논란이 있었긴 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이 때문에 크게 불편함을 느꼈던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메모리 확장에 대한 아쉬움과 DMB시청시 안테나를 별도로 장착해야 하는 불편함 정도 그리고 사용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영혼이 담긴 즉 '터치' 창이 생각보다 작기 때문에 정확한 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원하지 않는 메뉴나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터치의 경우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면서 익숙해진다면 문제 될 것이 없을 듯 합니다.

마케팅의 경우도 이색적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의 경우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를 모델로 내세워 나름대로 젊은층을 공략했고 TV의 경우는 비록 유명인은 아니지만 한 남자의 '멍때리는' 모습을 통해 소울폰도 영혼이 담겨 있다는 것을 상대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톱 모델인 전지현을 내세워 '영혼을 판다'것과 이어 16,000,000이라는 숫자가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게 한 뒤.. 가려진 문구를 통해 소울의 특징을 내세우는 것은 정말 신선했습니다(개인적으로).


Summry
정리하자면 소울폰에 영혼이라는 컨셉트를 강조하기는 했으나 키패드의 다양한 변화만으로 영혼을 내세운 것은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같은 시도는 소울폰II가 되던가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분명 기대될만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외 제품과 달리 확장 메모리 슬롯이 빠진 부분 역시 보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장 슬롯을 넣을 수 없다면 내장 메모리를 좀더 넉넉하게 제공하는 것이 대안일 것입니다.

카메라 기능은 분명 이전 제품에 비해 좋아지고 다양한 기능들이 포진해 있어 일반 카메라와 유사한 모습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미숙함이 더해졌는지 몰라도.. 초보자가 누구나 쉽게 카메라를 촬영하기에는 셔터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MB기능은 녹화 기능도 있고 예약 기능 등도 있어 부가 기능 면에서 정말 손색없는 성능을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 진행중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DMB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안성맞춤이죠.

앞에서 지적했듯이 안테나를 별도로 장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입이니다.

이 외에 블루투스 기능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기능 그리고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접하면서 소울폰은 마케팅과 함께 사용자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과정을 통해 꾸준히 인기를 끌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울폰 후속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평         ★★★★

디자인      ★★★★☆
그립감      ★★★★
편의성      ★★★★  
무   게      ★★★★

세부평     ★★★☆

메모리      ★★
디엠비      ★★★★
키패드      ★★★☆
부가기능   ★★★★

2008/08/18 10:31 2008/08/18 10:31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40

Soul's Review

쓸만하네! 소울폰의 카메라 기능

Posted at 2008/08/11 03:11 TNM
소울폰은 500만화소급의 화소수를 내장하고 사진 및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내장되어 있다. 물론 500만 화소급을 내장하고 있더라도 렌즈 스펙에 따라 화질이 차이가 나이가 나곤 하지만 휴대폰의 화질은 일부 휴대폰을 제외하고 일반 디카와는 비교는 무리다. 하지만 디카 대용으로 휴대성과 간편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나름 휴대폰 카메라가 괜찮은 것 같다. 소울폰의 카메라 셔터 딜레이는 조금 있는 듯 하지만 사진 촬영에 있어서 그리 나쁠 정도의 딜레이는 아니다. 타사 휴대폰도 많이 경험해 본터라 비교할 부분이 있다면 간단하게 비교 정도 글을 올리도록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의 경우 500만 화소급 카메라 외에도 얼굴인식, 오토 포커스, Power LED 플래쉬 지원, 셀프거울등 일반 카메라폰 스펙과 동일급이 내장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포토스튜디오와 비디오를 편집할 수 있는 비디오 스튜디오를 내장하고 있어 어디서든지 손쉽게 편집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은 접사 사진도 잘 나오는 편이다. 오른쪽 이어폰에 포커스가 잘 맞춰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이기 때문에 노이즈가 조금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사진 자체적으로는 화질이 나쁜 것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빛이 없는 밤인데도 불구하고 블러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사진은 일산의 노래하는 분수대.


◆ 포토 스튜디오

포토 스튜디오는 소울폰 자체적으로 사진을 간단하게 보정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기능을 담고 있다. 자동보정, 효과, 선명도/블러, 잘라내기, 크기, 일부 개체를 삽입하여 수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래는 포토 스튜디오로 수정한 사진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에서도 사진 편집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터치폰 보다 내비게이션 키의 작동은 약간 답답함을 느낄 수 있도 있다. 아래는 사진 편집에 있어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의 종류로 말머리 풍선 같은 경우 내부에 글씨를 넣어 편집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파노라마

무엇보다는 타사와의 파노라마 촬영 부분이 많이 다르다. 두 회사의 파노라마 사진 찍는 프로그램은 비교해 보면 L사의 경우 스틸 사진 3개를 하나로 인식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하여 그 중간 중간 연결해 파노라마를 생성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3개의 사진이 합쳐 나오다 보니 사진의 화각 자체가 적을 수 밖에 없어 답답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소울폰에서는 카메라 버튼을 누른 후 한쪽으로 옮기면서 화면에 네모난 사각형에 배경을 맞추는 방식으로 각도가 약 160도 이상의 보여줌으로써 시원 각도를 자랑한다. 두 방식이 좋다 나쁘다는 유저들의 판단이지만 파노라마 사진을 만드는 것은 둘 제품다 괜찮은 수준이다. 아래는 소울폰으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으로 빛이 없는 저녁경에 일산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촬영한 사진과 캐리비안 베이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클릭하면 원본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으로 동영상도 촬영해 보았다. 웹에 올리지 못할 정도의 나쁜 화질은 아니다. 간단하게 소개할 정도의 화질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중간에 소리가 끊기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인코딩하면서 문제가 약간 생긴 것 같다.

참고로 위의 SKM 파일을 직접 콤인코더에서 인코딩한 파일을 웹에 올린 경우로 애니콜에서 지원하는 PC 매니저로 인코딩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콤 인코더로도 가능하다. 콤 인코더의 코덱만 추가한다면 SKM를 콤 인코더 파일로 추가하여 같은 해상도의 AVI출력을 설정하여 인코딩하면 웹에서도 볼 수 있다.

2008/08/11 03:11 2008/08/11 03:11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35

Soul's Review

소울폰 동영상 기능 살펴보기 - 촬영에서 편집까지

Posted at 2008/08/07 10:40 TNM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 가정용 캠코더까지 다양한 촬영기기의 보급 확대와 UCC 열풍으로 인해 최근 들어 동영상에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업체들은 준전문가급의 성능을 가지면서도 점점 더 작고 저렴한 가격의 촬영기기를 쏟아내고 있다시피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과 맞물려 휴대폰의 동영상 기능에대한 사용자들의 기대 또한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전문 촬영기기의 경우, 매번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터라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폰이 이와같은 전문촬영기기만큼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출시되는 휴대폰을 살펴보면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삼정전자에서 출시한 소울폰의 카메라 역시 지난 번 소울폰으로 담은 수목원의 여름 글에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소울폰 카메라의 동영상 기능에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울폰 카메라의 동영상은 최고 320x240 픽셀로 기본 640x480 픽셀의 컴팩트 디카에 비해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다 프레임레이트 역시 15fps로 기본 30fps인 컴팩트 디카의 절반 수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울폰의 카메라는 사진 촬영에 있어서는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는 그리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출시전 프레임레이트가 30fps로 출시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외부메모리를 지원하지않는 상황이다보니 동영상쪽은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한 듯 보입니다.)

글로 설명을 드리는 것보다 직접 영상을 보여드리는게 좋은 듯 싶어 직접 촬영한 영상을 Daum tv팟에 올려봤는데, 소울폰의 경우, 동영상이 mp4 파일로 저장되는 터라 변환작업없이 바로 tv팟에 업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소울폰 동영상 (저장용, 320x240, 15fps)

(위 동영상은 움직임이 많은 운동경기라는 것과 원본영상 그대로가 아닌 tv팟에서 flv파일로 변환한 영상이라는 점, 그리고 사이즈 역시 tv팟 플레이어의 기본사이즈라는 것을 감안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말해 단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소울폰 동영상 (저장용, 320x240, 7fps)

(소울폰은 15fps, 7fps 두가지 프레임레이트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잠시 촬영시 흔들림없는 영상을 찍기위한 자세에대해 간단한 (개인적인) 팁을 말씀드리자면, 발은 팔자로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두팔은 가슴과 옆구리에 붙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숨은 크게 들어마신 뒤, 내뱉은 후에 촬영하는게 좋습니다. 또하나, 좌우로 움직이면서 촬영을 할 경우에는 양발이 촬영 시작점과 끝점을 향하게 한 후 촬영을 하면 흔들림없는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소울폰 동영상 (전송용, 176x144, 15fps)

(소울폰은 저장용, 전송용 두가지의 동영상 촬영모드를 제공하며, 저장용은 촬영시간에는 제한이 없으나 촬영된 사이즈가 최대 첨부 용량(1.1Mbytes)를 초과된 경우에는 MMS 전송용으로 이용할 수 없고, 전송용은 촬영시간이 5초, 10초, 15초, 30초로 제한되며 MMS 전송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픽셀 역시 320x240, 176x144 두가지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송용으로 촬영할 경우에는 176x144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울폰은 동영상 촬영시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의 화면효과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에 적용된 화면효과는 순서대로 효과없음 - 그레이 - 세피아 - 엔틱 - 아쿠아 - 네거티브 순입니다.)

위 영상은 애니콜에서 제공하는 PCManager Plus(PC용 애플리케이션)의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를 이용해 각기 다른 화면효과를 적용해 촬영한 6개의 영상을 이어붙인 다음 현장음을 삭제하고, 대신 배경음악을 삽입해 완성한 영상입니다.

PCManager Plus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

(파일을 선택해 아래 타임라인으로 이동시키는 것만으로 쉽게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만을 삭제하고 대신 배경음악이나 자신의 음성을 바로 녹음해 삽입할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기능만 구현된 편집기이다보니 파일에 자동으로 전환효과가 추가된다는 점, 파일을 앞뒤로 삭제할 수는 있지만, 중간 부분을 잘라낼 수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PCManager Plus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 전환효과 설정

(파일 앞뒤로 자동으로 추가되는 전환효과로 겹치기, 닦아내기, 펼치기 3가지의 효과를 선택할 수 있고, 시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PCManager Plus의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 저장 옵션

(동영상 편집을 끝낸 후, 저장시 4가지 포맷을 선택해 저장할 수 있으며 사이즈 또한 320x240, 176x144 를 선택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가끔 휴대폰으로 촬영된 영상이 보도에 활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휴대폰은 그 어떤 촬영기기보다 휴대가 간편하고 보편화된 기기이기에 급박한 상황이나 전문촬영기기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기기들을 대신하고 있고, 전문촬영기기의 보급이 확대되더라도 휴대폰은 그 어떤 촬영기기보다 현장성이 우수한 기기이므로 휴대폰 성능의 발달과 함께 카메라, 특히 동영상 기능 또한 점점 더 발전할 것으로 보이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니콜에서 앞으로 출시될 모델에서는 이런 기대가 반영되기를 바래봅니다. ^^)

2008/08/07 10:40 2008/08/07 10:40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23

Soul's Review

소울, 유용한놈-재밌는놈-편리한놈..놈놈놈 맛보기

Posted at 2008/08/05 10:42 TNM

초창기 휴대폰의 주 사용목적은 이동통신이었지만 지금은 휴대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문자메시지는 기본이고 TV, MP3P, 동영상, 카메라 그리고 영상통화까지.. 이들 4가지 기능중 하나라도 빠지면 최신 휴대폰이 아닐 정도로 휴대폰에서는 이제는 필수 기능이 됐습니다.



최근 국내에 출시한 소울폰도 예외는 아닙니다.

TV와 MP3P, 동영상, 카메라 등 4가지 기능을 갖추었으니 최신 폰의 자격은 충분히 되는데다.. 각종 액세서리 기능도 풍성해 사용자를 더욱 즐겁게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소울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제법 눈에 띄더군요.
반대로 경쟁사 제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딱 한번 봤습니다.

이중 몇가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소개할까합니다.

유용한 놈..사진, 동영상 내맘대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니콜앨범에 들어가면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메뉴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소울폰에는 애니콜앨범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소울폰으로 촬영한 사진 또는 동영상을 확인하거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아마도 소울폰 뿐 아니라 애니콜 휴대폰에도 모두 지원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또는 동영상을 메시지에 첨부하거나 휴대전화의 배경화면 또는 벨소리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보기 기능에서는 일시 정지/계속 재상뿐 아니라 마치 비디오플레이어나 DVD플레이어처럼 되감기와 빨리감기 등도 있으며 전체(가로) 화면 보기 등도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또한 촬영된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추가/교체할 위치를 선택해서 '확인'을 누르고 원하는 사진 선택 후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사용방법도 굳이 설명서를 보면서 하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외에 사진/동영상 전송하기, 앨범으로 보기 등도 있어.. 사진과 동영상을 즐겨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촬영된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볼수 있으며 포토스튜디오를 통해 사진에 효과를 줄 수 있다.

포토스튜디오의 경우도 유용한 기능입니다.
글쎄요 다른 휴대폰에도 소울의 포토스튜디오 기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기능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사진 편집의 경우도 편리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동보정이 있으며 회전/대칭, 효과, 밝기/대비 등 세분화 돼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토스튜디오를 선택하면 촬영된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자동 보정을 통해 최적와 사진을 만들어낼수 있다.

특히 자동보정은 사진의 선명도 뿐아니라, 밝기, 채도, 블러를 자동으로 보정할 수 있으며 효과는 뽀샤시, 회색조, 블랙&화이트, 세피아의 색상변화와 부드럽게, 노이즈 삭제, 필름효과, 확대, 축소 등도 할 수 있더군요.

따라서 설령 사진이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포토스튜디오를 통해 어느 정도 이같은 불만족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액자, 말풍선, 스티커 등 여러가지 장식을 삽입해 사진을 꾸밀 수 있습니다.

재밌는놈..스도쿠-놈투-미니게임-장기 등
언제부턴가 휴대폰이 대중화되면서 휴대폰으로 하는 게임 역시 대중화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도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죠.
하지만 이들 모바일 게임은 다운로드 등을 통해서만 할 수 있어 유료의 정보료가 들어갑니다.

소울폰(다른 애니콜 휴대전화에도 있을 수 있지만)에서는 스도쿠, 놈투, 미니게임천국, 장기 등 네가지의 기본 게임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터테인먼트에서 게임으로 들어가면 4가지 기본 게임을 제공한다.

특히 장기의 경우는 블루투스 게임이기 때문에 블루투스가 지원되고 장기 게임이 있는 애니콜 휴대전화와 대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도쿠월드는 총 81개의 칸으로 이루어진 퍼즐 게임으로 스도쿠에 푹 빠지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잠이 안올때는 거의 특효약)

이외에 놈투는 쉬지 않고 달리는 동안 마주치는 장애물이나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일종의 순발력 겡미이며, 미니게임천국은 버튼 하나로 높이 뛰거나, 방향을 바꾸거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가지 상황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루투스 장기를 비롯해 스도쿠, 놈투, 미니게임천국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그동안 애니콜 휴대폰에 자주 등장했던 마이펫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게임이었는데.. 왜 빠졌는지 모르겠네요.

편리한 놈..블루투스-음성-SOS-손전등 등
블루투스라는 기술이 사실상 세상에 선보인지는 오래됐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들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그것도 휴대폰에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가면서 그렇게 된 것이죠.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게 되면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고 MP3도 무선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또 전화 역시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핸즈프리로 쉽게 받을 수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루투스 연결을 누르면 인근에 불루투스가 지원되는 기기들이 검색된다.

소울폰 역시 블루투스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MP3를 듣고 또 전화를 걸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소울폰에는 전화번호부(햅틱폰도 동일) 입력시 음성 설정 기능이 있는데 '설정' 상태에서 전화번호부에 입력된 '이름'이나 '별명' 등을 부르면 블루투스에서 안내 음성이 나오고 '네' 또는 '아니오'로 선택한후 전화를 하면 쉽게 통화가 됩니다.

굳이 전화번호부를 찾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지만 혼자 떠드는 모습이라던가.. 찾는 과정에 다소 시간이 걸릴수 있기 합니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프린터 출력도 가능합니다.
물론 프린터도 블루투스를 지원해야겠죠.
기기 검색을 한 후 프린터가 검색되면 확인을 누르고 서비스 목록에서 사진을 선택, 확인을 누름이 출력이 됩니다.

최근 기회가 돼서 시험삼아 해 봤는데 정말 편리하더군요.

무엇보다 블루투스 기기 검색도 쉽고 사용방법도 간단, 조작이 편리했습니다.
애니콜 음성 기능의 경우는 원하는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성기능 실행을 통해 음성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굳이 버튼을 누르지 안호 전화번호를 찾지 않아도 음성으로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

사용자 정보 설정, 음성인식 자동실행 설정, 이어폰/해드셋으로 음성인식 실행, 명령어 선택 등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SOS 기능인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편리한 기능이기도 하지만 유용한 기능이기도 하죠..

위급 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미리 지정한 번호로 구조 요청 메시지를 보내는 것인데 총 5개의 번호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긴급상황시 애니콜 SOS 메시지를 보내려면 슬라이드가 닫힌 상태에서 옆면에 있는 음량 조절 버튼을 연속 4회 이상 빠르게 두르면 됩니다.

이외에도 손전등 설정을 통해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식 메모리를 통해 USB메모리와 같은 역할을 수행, 중요한 정보를 담을 수도 있습니다.
2008/08/05 10:42 2008/08/05 10:42

TRACKBACK :: http://soul.anycall.com/trackback/108

BLOG main image
소울메이트 Soulmate

카테고리

Soul's Soul (144)
Soul's Story (29)
Soul's Review (37)
Soul's Gallery (46)
Soul's Sphere (32)
textcubeget rss
TALK, PLAY, LOVE : anyca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