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 Sphere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Posted at 2008/08/31 20:26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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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 여행기 네덜란드편 -

#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에는 꽃시장이 있습니다.

네덜란드에 가면 꼭 들려야할 곳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더군요.  어라?


 

사실 네덜란드하면 튤립의 나라가 생각나는데

여름이어서 그런지 꽃시장에서는 튤립꽃보다는 구근만 있었습니다.

대신 다른 생화들은 좀 있었고요. 튤립은 나무로 만든 모형만 있었습니다.

꼭 양파처럼 생겼죠? :)

저렇게 생겼군 ~ 아하!

이곳은 튤립과 함께 나막신도 대표적인 아이콘인데요.

전통소품 중 나막신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반이 약해서 진흙탕이 많은 네덜란드에서 방수를 위해 신었다고 하네요.

화훼의 나라답게 나막신에도 유난히 꽃무늬가 많이 있죠? :)

 꽃시장에는 예쁜 꽃들도 많지만 이렇게 귀여운 인형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아기자기 하게 꾸며놓은 모습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꽃시장 안에는 이색적인 인형가게도 있었어요~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인 인형과 장식품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개인적으로 겨울을 좋아하는 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가게가 맘에 쏙 들더라구요.

히힛 :)  요즘처럼 후덥지근한 여름에는 눈 내리는 겨울이 더 기다려지네요.


# 볼렌담어촌마을


작은 어촌마을인데요.

이나라 사람들은 집을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냥 보면 비슷비슷한것같지만 자세히 보면 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며져있어요. :)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며져 있는 집들.

아기자기하게 소품 하나하나 신경쓴 모습이예요.

골목길 사이사이에 이렇게 꽃을 심어놓은 모습이 예쁘죠? :)

원예의 나라답게 꽃으로 장식하는 것도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구요.

여기저기 예쁜 꽃들이 가득.

그리고 이 마을의 풍경 중 독특한 점은

집 앞에 자그마한 벤치가 하나씩 꼭 놓여있다는 거예요.

파리에서는 햇빛을 쬐려고 야외테이블을 설치해놓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집 앞에 이렇게 벤치를 하나씩 놓고 가끔 나와서 휴식을 취하더라고요.

가족끼리 나와서 앉아있는 모습이 여유로워보여서 보기 좋았습니다. :)

이 마을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죠.

네덜란드답게 역시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모습들.

한가로운 어촌마을

벤치에 앉아 잠시 쉬면서 둘러보았습니다.

보고싶었던 바다를 보니깐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더군요.

카메라를 꼭 쥔 채 어촌마을의 풍경을 담고있는 트레비스님.

한쪽에서는 강아지들과 놀아주는 모습도 보였어요.

이 곳 마을은 관광객이 많지도 않고

생각보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더라구요.  

이렇게 여유로운 마을 풍경.

덕분에 정신없이 바쁘게만 지내오다가 잠시 뒤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

# 벼룩시장

 볼렌담 어촌 마을을 갔다온 후에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가 벼룩시장을 발견했습니다.

앗! 이게 왠 구경거리냐.. 하는 생각에 또 이곳저곳 돌아다녔죠.

가게들이 여기저기 곳곳에 있어서 약간 미로같은 길이었는데

길치인 제가 결국 길을 잃어버려서 미아될뻔했습니다. 다행히 힙겹게 일행을 찾았지만..

풍차가 그려져있는 나막신부터 골동품까지 없는게 없는 벼룩시장.

꼭 물건을 사지않아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렇게 물건을 바닥에 쫘~악 늘어놓고 파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와우 -

 

신기한 골동품들도 가득했습니다.

요건 뭘까 저건 뭘까 ?  찰칵찰칵

 

 신기한 물건들이 가득한 벼룩시장.

아기자기한 마을부터 재미있는 소품들까지 볼거리가 많은 하루였습니다. :)


#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버스 타고 이동 =3

다시 중심가로 나와서 암스테르담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유람선이 곳곳에 많이 보였습니다.

중심가 골목에서 이렇게 짧막한 퍼레이드도 있었습니다. :)

신나신나 ~ ♪

쇼윈도를 열심히 쳐다보고있는 네덜란드 청년들.

잉? 뭘 보고있는거지?  같이 구경해요!!

오호! 소울폰을 구경하고 있었군.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기술 ~ :)


이렇게 암스테르담에서의 마지막 날.

왠지 정이 가는 도시였는데 떠나기 아쉬운 마음에 다리 아프도록 산책했습니다.


그래도 이제 남은 곳은 가장 기대되는 런던!!

런던아이와 소호거리의 풍경들 ..




2008/08/31 20:26 2008/08/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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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걸리버여행기

Posted at 2008/08/28 00:33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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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편]   


  # 이제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로 고고씽

 자자 - 파리에서의 낭만적인 3일은 지나가고,

이제 유럽의 자유, 튤립의 나라, 나막신의 나라, 네덜란드로 가보실까요? :)

네덜란드로 떠나는 공항. 오늘도 날씨가 좋구나 ♬

 

파리에서 네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짐부터 찾고!!  그런데 캐리어를 찾는데 어떤 사람이 말을 걸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니하오마? 스미마셍?"

잉? 보통 "하이, 불라불라불라 @!%%&%#%..........^^;" 하는 식이었는데

이사람 왠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짬뽕이지??? 하며 당황해서 슬슬 피하는데..

그사람 계속 말을 겁니다.

유럽 여행하다보면 동양여자들을 쉽게 보고 말을 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갑자기 그 생각이 스치면서..  훠이~ 훠이~ 저리가!!

짐을 찾고 이동하는데 - 요런 재치있는 옥외광고를 발견했습니다.

재밌는 광고들 참 많은것같아요 :)


# 자전거의 천국, 네덜란드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중.

암스테르담은 도시가 작아서 공항에서 어디든 20 ~ 3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면서 찬찬히 구경을 하는데.. 자전거가 정말 많더라고요.

파리 역시 25만원정도의 보증금을 걸어놓으면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는 정책으로

자전거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특히나 암스테르담은 가는 길마다 자전거들이 가득차있고

계속 이어지는 자전거 전용도로로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더군요. 

네덜란드는 자전거 보급률이 가장 높은 나라라고 합니다.

워낙 유럽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지만

특히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지형조건이 평지가 대부분이고 단거리 교통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서

보급률이 특히나 높고 정부정책으로 자전거 활성화를 추진해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 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고요.

참. 이곳 학생들의 가장 큰 재산은 자전거라고 하네요.

왠지 귀엽게 느껴지지않나요? :) 붕붕=3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사진찍는 다나루이님.

하루종일 카메라를 손에 놓지않으시네요.

DSLR, 디카, 그리고 소울폰 카메라로 멋진사진들을 찍으시는데요.

소울폰 카메라의 파노라마 기능!!  강력추천 하시네요 ^^  



# 세계 최장신 나라 185가 평균이라고??

 

자전거의 천국이라는 것 말고도 네덜란드에 가면 눈에 확 띄는 것이 또 있죠.

바로 사람들의 ’키’인데요.

파리에서도 땅꼬마가 된 저는 네덜란드에 와서는 바로 난쟁이가 되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어찌나 키들이 크던지... 사람들의 평균키가 제일 큰 나라가 네덜란드라고 하네요.

어쩐지!! 내가 작은게 아니라고!!  자전거 많이 타면 저렇게 키 커지나? 키 큰 언니들!!


# 특이한 법제도, 집집마다 고리가 하나씩?

또또또! 마지막 한가지 의문점?

이국적인 풍경을 바라보면서 건물들을 살펴보는데..

이상한 점이 보이더라고요. 바로바로 건물 꼭대기마다 있는 이 고리들!!

요게 몰까? 하고 궁금함에 알아보니..

암스테르담의 17세기 특이한 법제도 때문에 집집마다 고리를 달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암스테르담은 제한된 땅이 많은 인구들이 밀집하게 되자 건물에 제한을 두었는데요.

창문 크기, 너비, 계단 수 등 세세하게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한집에 창을 세개 이상 달지못하게 하고 폭은 8미터 정도로 제한을 두는 거지요.

그래서 기형적으로 폭은 좁고 길이만 긴 건물들이라.. 이사를 할 경우 힘이 드는데

이사짐을 좀 더 편하게 운반하기 위해서 위에 고리를 도르레 역활로 이용해서 옮기는 거죠.

독특하죠? :)

전 아담한 건물과 이색적인 구조로 신기해하기만 했었는데 이런 숨겨진 사연들이 있더라구요.


# 고흐미술관 

이제 고흐미술관으로 이동했는데요. :)

가는 길에 보이는 요것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오호라 -

와우 - I am sterdam!!

재밌는 발상이지요? :)

줄서있는 많은 사람들..

고흐 미술관은 네덜란드의 유명한 관광지이죠.

하지만 아쉽게도 촬영불가! ㅠ

미술책에서 봤던 그림들이 직접 눈으로 본다니 신기하더라고요.

반고흐의 일대기를 주제로 시대순서데로 작품들을 전시했고요.

그 밖에 지인들의 작품들도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았고 짧은 시간 안에 보려니 제대로 감상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네덜란드에 왔으면 모두 꼭 한번쯤 가본다는 고흐미술관.


# 암스테르담의 중심. 담광장

암스테르담에 온 모든 관광객들이 아침마다 들리는 곳. 담광장입니다.

암스테르담의 중심가다 보니깐 쇼핑, 카페 등이 많이 밀집되어있는 곳이죠.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전 또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달려가야죠 -

어머나! 아저씨 모해요? >_< 마술인 것같은데

뒤에서 보기 민망한 마술.... 어쨋든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광장의 거리 예술가들은 많이 있었는데요.

저 조그만 인형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노래에 맞춰 센스있는 댄스도 !! :)

요렇게 즐거운 사진촬영도 있지만..

차마 사진 촬영하기 무서운 ...

이런 분도 계셨어요. 아니 무서워서 같이 찍겠냐고요.

차마 가까이서 찍지 못하고 멀~~찍이 떨어져서.. 줌으로 확!! 당겨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렇게 즐거운 담 광장의 풍경을 즐기며 거닐고 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슬금슬금 몰려오더니 비가 내렸습니다.

아침에 쨍쨍- 하던 날씨가 이랬다저랬다.

하루에 12번도 더 바뀌는 날씨가 네덜란드 날씨라고 하더군요.

초겨울날씨로 돌변한 암스테르담에서 벌벌 떨면서 다녔습니다 ㅠ 흑

비오는 암스테르담 광장에서 열심히 셔터를 누르는 우리의 파워블로거, 트레비스님.

찰칵찰칵 멋진 사진들이 기대되네요.

 


!!


마무리 점프샷!  모두들 신이나서 얏호!!


2008/08/28 00:33 2008/08/2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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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예뻐~레테가 만난 암스텔담의 자전거 풍경[네덜란드편]

Posted at 2008/08/08 10:31 TNM
안녕하세요~ 레테입니다.
이번 유럽여행은 파리,암스텔담,런던 이였는데요 파리,런던은 관련 정보나
서적이 많았는데 유독 네덜란드만 관련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
예전 대학다닐때 네덜란드 여행을 할때 않좋았던 모습들이 기억나서인지
암스텔담은 별로 기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가본 암스텔담은 말그대로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운하도 멋있었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또 키가 어찌나 큰지 저도
한국에서는 한 키 하는데 여기서는 외소해 보일정도로 키가 크더라구요

또하나 멋진풍경이 바로 자전거 였습니다. 여름이지만 나름 쌀쌀한 날씨이고
잘사는 나라인데 정책의 힘인지 자전거를 많이 타고, 모두가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부러웠습니다.

자 !! 그럼 네덜란드 암스텔담의 자전거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출발!!
dslr 카메라가 고장나 아래 13장(파노라마사진까지)은
모두 애니콜 소울폰으로 찍어본 사진들 입니다.

운하와 자전거의 풍경이 암스텔담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것이 암스텔담의 보편적인 자전거 타는 모습입니다. 정장을 입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해가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마치 CF의 한장면을 보는듯 했습니다.
얼마나 소박한지 오래된 자전거를 대를 물려 탄다고 하네요.. .이처럼 페인팅을 덧칠하면서 까지 타는 소박한 문화는 배울만 하죠....^^

이건뭐지~~ 처음엔 자동차인줄 알았는데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입니다. 뒤에 손님태우고 앞에서 패달 밟으며 암스텔담 광장주변을 관광시켜 준다네요...이름하여 자전거택시 ㅎㅎ

자전거 전용도로가 인상적입니다. 이런 운하옆에서 자전거를 탄다면...^^ 법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자동차보다 걷는사람보다 자전거가 최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 전용도록에 침범하는 사람도 차도 없고 또 사람이 걷게되면 멀리서부터 자전거가 띠링띠링 경고를 합니다.
이걸보고 이들의 자전거 사랑을 알수있었습니다. 암스텔담 중심부에 위치한 자전거 전용 주차장인데요 건물전체가 자전거 주차장입니다. 사진각도 때문이지 작아보이는데 실제는 어마어마하게 크답니다. ~~

기차의 모습인데요... 기차든 버스든 자유롭게 자전거와 함께 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전거 전용 신호등 너무 예쁘지요...
소울폰의 기능중 하나인 파노라마 기능으로 암스텔담의 자전거 전용주차장 주변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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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소울폰으로 찍어본 자전거 풍경이였습니다.아래부터는 똑딱이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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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디를 가든 이렇게 곳곳에 자전거를 세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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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특이한 짐자전거인줄 알았는데 짐도 싣기도 하지만 아기들도 태우고 다닌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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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나라 7~80년대 자전거 같은 클래식한 자전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계속보니까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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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자전거입니다. 마트를 가건 짐을 옮기건 아이를 태우건 다용도에 핑크색의 디자인이 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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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파리의 랜탈 자전거 인데요    암스텔담과 비교해 시라고 올려요~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기계에대서  증금포함 적은금액으로 하루또는 몇시간을 랜탈 할 수 있는데요    최초30분까지는 무료입니다  그래서 매정거장까지 30분이내에 가셔서 또 갈아타시기만해도 하루종일 무료로 타실수가 있어요
이런 랜탈 자전거 주차장이 곳곳에 있어서 일정시간동  타다가 랜탈주차장에서 다른걸로 갈아타고 다니면 되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처음봤을땐 오토바이나 전기자전거인줄 알았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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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 택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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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경찰입니다. 같이 자전거를 타니 친근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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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보너스~~ 기마 경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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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암스텔담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모습~간간히 런던의 모습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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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쉽게 못찍은 사진들이 많네요... 실제 가보면 이보다 훨씬 다양하고 멋진 자전거와 자전거를 타는 네덜란드 사람들이 많습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정장을 입고도 자전거를 타고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 특히 새 자전거를 거의 볼수없고 대부분 아주 오래된듯한 자전거의 모습들 ~ 이것이 2008년 여름 암스텔담의 레테가 본 자전거 풍경이였습니다.  
2008/08/08 10:31 2008/08/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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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봐야 제맛~..파노라마로 한눈에 보는 유럽~~

Posted at 2008/08/04 10:59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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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유럽여행기를 쓰다보니 짧은기간동안 정말 많은것을 보고 온것같아 다시 그리워지네요.


파리와 런던,,암스테르담..모두 정이 들것만 같으면 금방 떠나야했던 도시들이라 그런지.. 사진으로 보니 더 정이 갑니다.


dslr 카메라없이 소울폰과 똑딱이폰으로만 촬영해야 했는데 소울에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은 유럽의 모습이 아름다워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이런 기능이 있는줄 처음엔 몰랐다가 우연히 만져보다 알게되었는데상당히 훌륭합니다.


그럼 레테와 함께 넓디넓은 광각의 파노라마 속으로 빠져 볼까요?^^


레테의 여행준비물~~~~

여행책자,카메라(소울),그리고 튼튼한 두발~~~

이제 파노라마로 유럽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자 비행기안입니다.

파리.....


파리시청앞....



그리고 노트르담성당....우리가 도착한걸 증명하기위해 두발과 노틀담성당전경을 모두 담아보았습니다.


루브르박물관..광장에 서면 한바퀴돌아야 눈에 다 담을 수 있는 곳...

파노라마로 180도 구경하세요,.


그리고 맛난것과 재미난것들이 가득한 파리의 뒷골목도 180도로 찍어보았습니다.


거리곳곳마다 그림이 되는곳,,,



퐁퓌드센터앞에서 다녀갔다는 도장을 찍고.....

우리의 발과 퐁퓌드를 한번에 담을 수 있다니..감동입니다.


그리고...저의 사색하는듯한 뒷모습... 생퇴슈타슈 성당앞에서,,


그리고 런던...눈에 담을게 너무 많은 멋진 도시..

파노라마로 함께 감상해보시죠~~


런던의 명물이 된 런던아이....그 거대함에 놀라 파노라마에 담아봤어요.


런던의 타워브릿지...


그리고 웨스터민스트앞...


트라팔가광장앞....우리의 도착을 증명하기위해~^^;;

발과 탑을 함께 담다..


크루즈선,,,,


런던아이...그리고 푸르른 잔디...


런던아이와 그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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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터민스트 조금더 가까이보기..


런던의 호스가드앞...구름과 그림자 햇살..


트라팔가광장...



파리의 메트로...파노라마로 담으니 볼록렌즈세상이 된듯...


파리의 유람선,...


우리의 가장 화려했던 식사...


파리메트로의 풍경....


움직이는 피사체가 있으면 잘 안찍히는 파노라마기능이지만 이느낌마저도 좋으네요...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


스키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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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암스테르담도 정복~~~~


투박하지만 한적하고 정겨운 암스테르담.....



런던의 벼룩시장......



이상 파노라마로 본 레테의유럽이었습니다.

2008/08/04 10:59 2008/08/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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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천국 암스테르담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나다

Posted at 2008/08/02 09:47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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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에 이어 비행기에 올랐다. 파리에서의 짧은 일정도 잠깐! 이내 처음 가보는 나라 네덜란드에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어떤 느낌일까? 어떤 사람들일까? 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하고 말이다.

 평균 신장이 가장 큰 나라! 물의 나라, 더치페이의 원조 나라, 실용적인 국민들이 가장 작은 집에 사는 나라, 세상에서 가장 여성적인 나라, 정원 가꾸기 달인의 나라! 너무도 잘 아는 풍차의 나라까지

 이 나라를 대표하는 수식어 들은 끝이 없다. 하루에 날씨가 10번은 바뀌어야 네덜란드라는 가이드 분의 말씀을 듣고 우중충한 날씨가 이내 맘에 들어왔다.

 작지만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는 암스테르담! 친절한 사람들과 중학교 과정 이상을 배운 사람이면 3개국어 이상을 구사한다는 지적 다양함이 공존하는 나라, 187이라는 평균 신장의 남자들이 조그마한 자전거를 보물로 여기는 나라! 하하하 참 재밌고 신선한 나라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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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바로 자전거 도로다. 차도에서는 사람이 우선이지만 이 자전거 도로에서는 사람보다 자전거가 우선이다. 그러니 항상 길을 건널때나 지나갈때 자전거 도로위에 서있어서는 안된다.

 이내 씽씽 달려드는 자전거로 혼비백산이 되기 쉽다. 교통비가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모두가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20대들의 재산 목록 1호가 자전거라고 할만큼 그들에게 자전거는 필수조건이다.

 처음 길거리를 지나다닐땐 한국에서의 버릇때문에 짜증이 났지만 이내 적응이 되니까 그들의 자전거 문화가 좋아보였다. 이토록 아끼고 근검절약하는 사람들이 조금 귀엽기도 했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전거를 타는 이들. 그런 이들에게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다이아 몬드 회사가 있다니 ㅋㅋ

 웬지 검소함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치스러움 같이 느껴졌지만 최고의 가공 기술을 자랑하는 가산 다이아몬드 센터에 가서 또 다른 면을 보기로 했다. ㅋㅋ 한국에 있는 가산디지털 단지가 아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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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다이아몬드를 방문했을때 직원들이 기다리고 계셨다. 멀리 한국에서 온 낯선 이방인들을 따스한 커피와 전통 쿠키로 대접해주며 가산다이아몬드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 ㅋㅋ 물론 영어로지만 ㅋㅋ 회화는 자유자재로 못해도 리스닝은 거의 100%라는 ㅋㅋㅋ (수능 외국어 영역 만점의 신화 막이래 ㅋㅋ)

 오래된 건물 만큼이나 역사도 깊은 이곳은 암스테르담의 변화와 함께 쭈욱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더욱 더 놀라운 점은 생각지도 못했던 한국분이 계신다라는 것이다.

 동아시아 매니져로 계시는 이윤기 매니져님! 15년을 암스테르담 가산 다이아몬드와 함께 하셨다. 워낙에 사람과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편안하게 자신을 소개해 주신 이 매니져님! ㅋㅋ

 외국에서 만나는 민족이라는 게 이런건가 괜히 땡긴다.. 편하고 푸근하고 더군다나 귀한 다이아몬드를 마구마구 보여주셨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를 보여주는것도 절차가 굉장히 복잡했다. 매니져가 다이아몬드 구성품을 목록에 적어 신청을 하면 이 오더가 다이아몬드 담당자에게 전달되고 다시 그쪽에서 다이아몬드 확인후 제품을 올려보내주면 그 서류와 다이아 몬드를 받았다는 확인증을 써서 보내고 나중엔 다시 확인증과 함께 다이아몬드를 보내는 시스템으로 만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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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보는 방법은 크게 4가지로 나눠지는데 첫번째는 무게 즉 캐럿, 두번째는 컬러, 세번째는 투명도, 네번째는 컷팅 방법에 따라 등급을 나눠서 가격을 책정된다고 한다.

 다이아는 무조건 크기만 하면 좋은 줄 알았는데 ㅋㅋ 그게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콩알 만해도 아니 그 보다 더 작아도 몇천만원을 호가하는 것은 바로 색과 투명도 그리고 흠집이 없는 것과 동시에 숙련된 장인의 컷팅과 세공기술이 관건인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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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에서 가공하는 다이아몬드는 세계를 누빈다고 한다. 물방울 모양의 엘리자베스여왕의 다이아는 물론이고 세계의 진귀한 다이아는 거의 이곳을 통해 재 가공되고 그 빛을 발한다고 한다. 지금은 전기가 있어서 다이아를 세공하고 갈고 하지만 예전에는 저기 오른쪽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기둥같이 생긴 관을 통해 증기를 이용해 세공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건물 밖에는 큰 굴뚝이 아직도 그래도 있다. 그들의 전통적인 자존심의 상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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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니져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바로 윗층에 올라가서 다이아몬드로 가공한 제품들을 보았다. 여성분들이야 목걸이 반지에 눈이 가겠지만 그것보다는 시계에 퓔이 딱 꽂혀서 ㅋㅋ

 이름만 들어보던 로렉스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수공으로 만들어지고 장인들이 일일히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수놓은 이 로렉스 후덜덜~ 외국인 매니져가 설명을 다 한뒤 한번 차보라고 권해서 얼렁 찼다.

 아 이 묵직함 손목에 몇억을 얹은 느낌!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때문인지 그냥 무거웠다. ㅋㅋㅋ 난 왕비호니까 ㅋㅋ

반나절의 가산 다이아몬드 방문을 마치고 현지인들과의 좋은 시간까지 보내고 게다가 로렉스까지 차고 난 뿌듯한 일정을 뒤로 하고 이제는 전통 마을을 향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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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보고 나와서 차로 한 30분 정도 이동하면 외곽의 해변가에 네덜란드 전통 마을이 보인다. 작은 수로와 함께 오밀조밀 모여있는 집들이 정말 아기자기 하다는 느낌을 준다. 작은 정원은 섬세한 손길을 보여주고, 재산목록 1호인 자전거가 집앞에 있는 모습하며 작은 수로 옆 가로등도 정겹고,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함께 신문을 보는 노년 부부의 평안함까지

 다시 기회가 된다면 네덜란드를 꼭 와보고 싶다. 조금 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한가로운 시간을 뒤로 하고 이제는 다시 분주한 시내로 들어가보자. 암스테르담은 워낙에 작아서 외곽에서도 시내까지 20분 30분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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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럽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와 정말 비슷한 암스테르담! 사람들의 옷색깔만 봐도 마치 우리 초겨울의 명동을 보는 듯하다. 하루에도 몇번씩 날씨가 변하기 때문에 늘 긴팔을 준비해야 한다.

 왜 의상 카다로그나 모델들 사진을 보면 스웨터를 어깨에 두르거나 허리에 감고 다니는게 그냥 멋이 아니다. 이곳 암스테르담에서는 통한다. ㅋㅋㅋ

 다양성과 자유스러움이 넘치는 나라! 하지만 그들의 자유는 그저 방종이 아닌 책임감이 전제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한해서 즐기고 누리고 만끽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통하겠지만 그 어떤 나라보다도 철처하게 지켜지는 나라, 인종차별도 다른 나라에 비해 적고 내리는 비까지 사랑스런 나라이다. ㅋㅋ 너무 빠져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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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광장에 가면 여러가지 퍼포먼스와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길고 긴 명동 같은 거리를 지나면 광장이 펼쳐지는데 이곳은 형식적이지만 네덜란드 왕궁이 있고 이곳은 별장처럼 가끔씩 여왕이 올때 쓰여진다고 한다.

 튤립의 나라이기에 꽃시장도 가봤는데 그들의 다양성 만큼이나 다양한 튤립꽃 씨앗들이 넘쳤다. 씨라고 하기보다는 알뿌리 처럼 뿌리가 다양하게 모여있었다. 이어지는 벼룩시장과 암스테르담의 낮과 밤의 색다른 매력!

 한없이 친절한 낮과 밝은 사람들 그리고 밤에는 한없이 요염한듯 감성이 넘치는 암스테르담은 나에겐 핑크빛 도시로 기억된다. 파리가 보라빛이라면 암스테르담은 핑크빛이랄까?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암스테르담의 비내리는 거리를 거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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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로 하트의 원조를 찾았다는 브라보! 다음은 런던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께요 : ) ㅋㅋ


2008/08/02 09:47 2008/08/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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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운하,,,그리고 소울,,암스테르담,,물위에 떠 있는 집

Posted at 2008/07/31 14:53 TNM





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네덜란드로 떠나는 비행기안에서도 별 기대를 하지않고 떠나온 암스텔담...

대마초와 성매매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나라...동성간의 결혼도 합법인 나라..네덜란드
언뜻 떠오르는 이미지는 지저분하고 환락적일것만 같은 암스텔담이었는데
투박하지만 합리적이며 검소한 그들의 일상을 운하를 타고 엿보게 된것같아
무척이나 설레이게 해준 도시랍니다.

혼잡스러운 담광장을 약간만 벗어나 운하를 따라 늘어서있는 재미있는 건물들과
자동차보다 훨씬 더 우선으로 배치해놓은 자전거도로...
그리고 암스테르담 구석구석을 연결해주는 트램...
그 길을 멋진 트렌치코트와 서류가방을 매단채 달리는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물사이사이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운하...
암스텔담의 운하는 매우 아름다웠고
물을 좋아한다는 그들답게 많은 배들과 수상가옥들이 눈길을 잡았습니다.
수상가옥들은 보기엔 허름해보여도 일반 주택값의 두배나 비싸다고 해요.
그만큼 네덜란드사람들이 물을 좋아한다는 이야기지요.

암스텔담의 운하를 즐기는 방법중 하나는 바로 카넬수상버스이용하기~입니다.
운하 중요지점마다 카넬버스선착장이 있고 배가 들어오는 시간과 경로,,요금등이 자세히 적혀있어요. 카넬버스는 보통 그린,레드,블루라인으로 나뉘는데
경로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1일권을 끊으면 이 세노선을 모두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고 중간중간 내려서 걷다가 다음 포인트지점에서 탑승해도 추가요금이 없답니다.
가격은 18유로로 좀 센편이지만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전 트램보다는 운하버스를 이용해 모두 다녔어요.
다리도 안아프고 한가롭게 바람을 맞으며 많은곳을 다녔답니다.


자 저의 준비물입니다.
파리첫날 장렬하게 전사한 dslr 카메라덕에
함께하게된 똑딱이카메라와 소울폰과 지도..그리고 저의 튼튼한 두발!!!



자 암스테르담 운하를 제대로 즐겨볼까요?
카넬수상버슬르 탈 수 있는 선착장입니다.
소울폰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어봤어요.
한눈에 보이시나요? 이날은 비가오다 해가 쨍쨍 뜨다가 날씨가 변덕을 많이 부렸네요.



요거를 탈 예정입니다. 처음엔 레드라인을 탔어요^^
사진을 찍으시려면 오픈된 뒷공간에 타시는게 시원하고 경치구경하기에도 넘 좋아요.



자 카넬버스 티켓입니다. 다음날 12시까지 마음껏 탈 수 있다는 그 티켓!!
선장님께 보여주기만 하면 오케이~~
어떨땐 보지도 않고 그냥 타기도 합니다^^


자 운하로 암스텔담 구석구석 즐겨볼까요?


양옆 건물들 사이로 출발합니다.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풍경...
사진기를 어디로 돌려도 그림이 되는 암스테르담



그리고 배가 통과할 수 있게끔 분리되는 다리
너무앙증맞고 귀엽습니다.


가족과 요트를 타면서 즐기는 여가시간을 가장 좋아한다는 여기사람들답게 요트가 많이 떠있네요^^



그리고 드넓은 운하위에 떠있는 중국집~~ㅎㅎ


정말 아주 조금만 벗어나도 이렇게 한적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한척의 배


물속에 어떻게 이런 건물들을 지을수있었을까.....
정말 신기하고 그들이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아티스 주,,동물원근처,...


비가오다말다 하늘에 구름이 암스테르담의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지네요.
암스테르담이 자꾸 회색빛으로 기억되는건 바로 날씨때문인거같아요.
쨍쨍한 햇살이 넘치는 날씨는 얼마안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 날씨마저도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운하마다 줄지어서있는 재밌는 건물들...
살짝 기울기도 하고 키가 큰 그들이 살기엔 넘 좁아보이지만
암스테르담 하면 가장 떠오르는 첫번째 기억이 될거같아요.


운하버스가 통과하는 다리...


그리고 작은배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



한바퀴를 다 돌때까지 보통 한시간 걸리는데
가는곳곳마다 그림입니다.



그리고 운하마다 떠 있는 집모양배들...
사실 배라기보다는 실제 사람들이 거주하는 수상가옥입니다.
365일 물위에 떠있을텐데...
멀미는 안날런지..걱정되지만^^ (제가 배멀기가 있어서요^^)
저기에 살면 정말 낭만적일거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진짜 집처럼 간판도 있고 꽃이 가득한 정원도 있고...
부엌,,서재,,욕식,,침실 제대로 다갖춘 진짜 집이랍니다.
암스텔담의 다른집보다 두배가 비싸다하니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다 부자로 보입니다^^

자 이제부터 물위에 떠있는 예쁜집들을 함께 감상해보아요~


블라인드가 쳐진 나무수상가옥


이층방도 있네요,.
모양이 정말 재미있어요.





꽃나무하나도 예사롭지않은 집...나도 집을 꾸미고사는 여자지만
이렇게 손질이 잘 된집을 보면 그 주인은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운 사람일것만 같은 상상을 합니다.


초록색집....


담쟁이까지 자라는 배위의집..컬러도 이쁘고 간판도 너무 이쁜집이었어요.


다양하게 늘어서있는 암스테르담 수상가옥들...
뒷쪽의 건물들과 잘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도 이국적이네요.




꽃을 사랑하는 집...나도 꼭 울집정원에 꽃을 가득 심고 말거야~~~


중형평형의 제법큼 수상가옥..정원도 아늑해보이네요,.


멋진 독신남성이 살것만 같은 수상주택


요트를 손질중인 할아버지..


한바퀴를 다돌고...다시 제자리로...암스테르담이 생각보다 훨씬 작아서
더매력적인 도시같아요.
걷다보면 금방금방 길이 만나게되고 운하로 한바퀴돌아도 한시간이랍니다.




암스테르담...그리고 운하.,,,바람...수상주택들...
모두 제 마음에 그리고 소울폰에 꾹꾹 담아 소중히 간직하고 왔어요.
암스테르담에 머무신다면 꼭 운하버스를 타시고 중간에 내려서 걸어보세요.
마음이 차분해지고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이 설레일거에요~~^^

2008/07/31 14:53 2008/07/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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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의 소울]소울폰으로 담은 너무도 아름다운 암스텔담...

Posted at 2008/07/20 09:17 TNM

안녕하세요. 레테입니다.
조금전 막 암스텔담 여행을 마치고 런던으로 입성...저녁을 먹고
씻고 글을 올립니다. (졸려요~~~~=.=;;;;;)
그래도 힘을 내서 아자아자!!  레테가 홀린 암스텔담에 대한 매력에 살짝~만 빠져보아요~

유럽여행에서 가장 기대감이 적었던 네덜란드 암스텔담...
10여년전 배낭여행으로 잠시 머물렀던 암스텔담은 그림같은 풍차와 동화같은 집들은 없고 집시도 많고 지저분하며  그저 회색빛 도시에 지나지않았었던 그런 기억만을 남긴 곳이었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소울과 함께 다시 이곳을 찾게 되고보니 10 여년전 기억이
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구석구석 아름답고 평화로운 집들과 흐름을 막지않는  현명한 교통정책,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운하를 끼고 사는 암스텔담인들이 갑자기 마구 부러워지기 시작하면서
암스텔담의 새로운 매력에 다시 눈을 뜨게 되었답니다.
암스텔담..레테가 느끼기엔 파리만큼이나 정말로 매력적인 곳이에요.

그럼 소울과 함께 한 레테의 암스텔담 여행기 사진 올라갑니다~~


소울폰으로 촬영한 암스텔담입니다.
사실 첨부터 소울폰의 카메라 기능을 신뢰하지 않고 dslr 만 내심 믿고만 있었는데
그렇게 믿었던 dslr카메라가 갑자기 여행 첫날부터 먹통이 되어버리고야 말았다눈..ㅠ.ㅠ....
허거걱.,,,...OTL........;;;;;;;

여하튼!! 그래서 정말로 소울폰만으로만 유럽을 담아야했다눈,,,,,,(하늘의 뜻인가?....)
그런데 예상외로 참 괜찮은 녀석이더라구요,,,
소울로 담은 암스텔담 여행기 아래 준비물사진입니다...^^





자....이곳은 파리의 숙소...
암스텔담으로 떠나기 전에....
실제보다 훨씬 멋져보이는 소울폰의 화면분할 기능입니다.
(실제는 무지 지저분한데 깔끔해보이는 기능까지....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사진을 한꺼번에 담아야할 레테에게는 너무도 좋은 기능입니다. 편집기가 필요없이
많은것을 담을수가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짐을꾸려 암스텔담행 뱅기에
탑승했던 이틀전 사진입니다.
소울폰 밝기모드를 잘못 맞춰놓은것도 모르고
분할모드로 찍은 항공사진입니당...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잘나온 구름사진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치곤 느무 멋집니다....냐하핫....^^;;;




자....이제 공기도 다른 암스텔담 스키폴공항입니다.
초가을 같았던 파리를 벗어나서 기뻐햇던것도 잠시....
초겨울 같은 날씨로 우릴 맞아준 스키폴공항..
한폭에 담기엔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또하나 소울폰만의 대단한 매력....바로 파노라마 기능이에요.
파노라마로 내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담고 말테얏!!
여러분도 스키폴공항에 바로 와있는 기분이 느껴지시나요??^^







자 그리고 조금 맛뵈기로 암스텔담 운하사진을 보여드려요.
너무도 변덕스런 암스텔담의 날씨
저에겐 이것마저도 사랑스러워보이는 풍경입니다.
카메라를 어디로 돌려도
그림이 되는 암스텔담,,,

그리고 그것을 러블리하게 담아내는 소울폰,,,,





그리고....
한밤중까지 숨겨진 소울을 찾느라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걷고 있는 일행들...
소울폰으로 몰래 촬영해보았어요,

지치고 힘들지만....소울폰으로 찍어서 그런지...무척이나 활기차 보인다눈...하하하핫...^^;;;;...흠흠.......

야간에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은것치고는
무척이나 내마음을 설레게 만들어 주는
소울폰입니다.
비가 오는 한밤중에
우리 일행들 저 사진 너무 잘 찍은거같죠? (DSLR 이 고장나지 않았더라면 이정도로 잘 찍을수 있었을까? 살짜기 위안삼아봅니다^^)





자 이제까지 맛뵈기로 암스텔담이야기를 살짝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런던으로 떠나왔지만 오자마자 벌써 그리워지네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암스텔담의 재미난 이야기 소울폰에 많이 담았으니
즐겁게 전해드릴께요.
지금은 너무 졸리네요..=.,=...발바닥도 부었고...허리도 아프답니당..으흐흐...
그리고..뒤에 줄이 많이 섰어요...와우.....(빨리 하고 자라고 부담줍니다...-.-+++)
초고속 이너넷이 있는 한국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당.
그럼...이만~~레테의 유럽여행기...다음번엔 본격적인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2008/07/20 09:17 2008/07/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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