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애니콜 소울과 유럽에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인물사진은 쏙 빼고 포스팅했는데....제가 보고싶다는 분도 계시고...
(많이는 아니고 한두분,.,,^^;;)사실 뭐 건질것도 없고해서~~^^;;
근데
오늘은 간만에 저의 망가진 모습을 올리려합니다....내숭 뺀 레테~맘편히 즐기세요~..^^;;
(사진을 보기전에..나이가 몇인데 저러나라는 상상은 금물!!,,....사심없이 봐주세용~~)
기왕 유럽에 갔는데 평범한 사진은 이제 안녕~~~
언제 또 갈지모르니 재밌게 찍어보자고 독하게 맘먹고 다녀왔답니다~
레테,핑테부부의 주특기인 공중부양을 런던,파리,암스텔담에서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공중부양 사진에 앞서 누구나 찍는 평범한 각도의 사진 몇장~~맛뵈기로~~
웨스터민스터사원앞
역시나 누구나 찍을법한 스냅사진컷입니다.
배경은 변해도 늘 한결같은 표정과 포즈로,,,
얌전빼보았습니다...
흐흐..액자에 넣기엔 뭔가가 부족한듯한....
아직 내숭끼가 남아있군요.

그리고 빠질수없는 셀카놀이...
45도 각도로 위에서 아래로 찍어야 좀 더 어리고 이쁘게 나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그대로 실천하는 중입니다.
인물사진이 더 잘나오는 소울폰으로 최대한 갸름해보이게끔
엄청 높이들어 찍습니다.^^;;;
얼짱이 되어 나오겠군여..ㅋㅋㅋ 그러나.....그냥 평범합니다.

그리고 얼짱각도의 최고봉~
입을 살짝 벌리고 위에서 아래로 찍어 턱이 작아보이고 눈이 크게 보이게 찍습니다.
실제의 저보다 훨~~씬 영~~하고 프리티하게 나왔군요...
누구신지....저도 못알아보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얼짱각도의사진의 단점...
배경이 어딘지 전혀!! 모르겠다눈....-.-;;;
얼굴만 부각하다보니...유럽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단점이....크흐흑...

자 그나마 좀 역동적인 사진이네요.
걷는 모습..카메라를 의식안하니 그나마 좀 자연스러워 보이는게
걷는 컨셉이 훨씬 유럽답습니다.,,
옆에 함께 걷고계신분들은...네이버블로거로 유명하신 김치샐러드님과 김현학님이십니당.

그래서 좀 더 역동적으로 걸으며 찍어봤어요~~
비록 얼굴이 커보이고 안얼짱 각도지만..분위기는 음...좀 낫네요~~~
다음 사진도..역시..

걷습니다..^^;;;
너무 심하게 팔을 저어 병정처럼 걷는군요..
하하....너무 오바만 안했어도....분위기는 살릴 수 있었는데 말이죠~~

평범하고 증명사진같이 보이기싫어서
이제부터 레테는 공!중!부!양!합니다...유럽에서~~~
이곳은 몽마르트입니다.
사람이 무척 많은 신호등앞인데 눈 딱 감고 뜁니다. ㅋㅋㅋㅋ...(조금 쪽팔립니당...^^;;;)

파리의 뒷골목입니다.
파리에서 공중부양하는 레테!!

런던브릿지앞에서 공중부양하는 레테~~

런던아이에서도~~~~점프!!!
아름다운 자세는 아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암스텔담에서~~~
치마를 입었어도 꿋꿋이!!!

사람 많은 담광장에서도...날아라 레테!!!
쪽팔림은 잠시~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을 만들기 위해!!

자~ 하도 많이 점프를 해서 잠시 쉬려고 잡화점에 들러
인테리어 잡지를 사들고 나옵니다..
(잡지가 한국보다 너무 싸서 놀랬답니다...와우~~)
이젠 사진기도 의식안합니다.

잠시 쉬었으니 또 날라줘야죠~~
성당과 루브르앞에서도!!
날으는 레테~~ㅋㅋㅋㅋㅋㅋ
이젠 중독되서 그런지 별로 챙피하지도 않습니다.하하하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다가도,,,
역시 한번 날라주고~~~

공중부양 초기단계에 함께간 나영양을 꼬드겨
진짜진짜 사람많은 몽마르뜨언덕 앞에서
조금 조신하게 공중부양해줍니다.
쪽팔림은 잠시~~재미난 사진은 영원히~~~ㅋㅋㅋㅋㅋㅋ

공중부양할곳을 물색중인 레테..
이젠 사진찍는 목적이 날으는게 되버렸네요,,ㅋㅋㅋ

그리고 좀 더 스릴있는 점프사진을 위해
쪽팔린 자세를 감수하며 찍을 준비하는 핑테님,.,ㅋㅋㅋㅋㅋㅋ
파리 지하철내부입니다.....-.-;;;;;;;;;;;////( ^^);;;;;;
외국이라 아는 사람 없으니 딱 한번만 쪽팔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많은 훌륭한 사진을 탄생시킨 장본인입니다...

자 이렇게 바삐 길을 가다가도..

핑테님이 사진!!
이라고 외치면 한번 더 날라줍니다...피곤해서 안하려고 하면
남는건 사진뿐!! 이라고 외치며 레디고를 외치는 핑테님...흑흑..

가끔은 지루하지않게하기 위해
얌전하고 조신하기만한 일행을 감언이설로 꼬드겨
동참하게 만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보니 보고싶네요~이분은 무슨죈지..ㅋㅋㅋ

더 잘 뛰기위해
운동화 끈 바짝 동여맵니다.

퐁네프의 다리에선
영화분위기를 내기위해 보자기 필수입니다...파리지앵처럼 보여야지요~ 하하하하...
반드시 턱아래에 매주는 센쑤!!!!
(배가 지나갈때를 한참 기다려줘야 나올 수 있는 장면입니다.)

자 이제
공중부양 사진을 찍기위한 핑테님과 저와의 연출컷입니다.
저는 보자기를 쓰고 뛸 준비~핑테님은 사진기각도를 잡고..하나!!...둘!!(둘에 도움닫기)
하면 제가 뜁니다.

셋!!!.......찰칵!!!!.....
(이 예술적인 사진은 다나루이양께서 촬영한것임..^^땡큐~~)

그리고 사진이 잘 나왔나 확인하는중~~
이렇게해서 나온 사진!!
노틀담성당앞입니다.
제가 뛰고 난 뒤~ 많은 관광객이 따라서 뛰며 사진을 찍었다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한장면을 연출하기위해
피곤한 일행에게 또 한번의 희생을 강요합니다.
사선으로 손올리며 한방향보기..ㅋㅋㅋㅋ

그리고 빠질수없는 공중부양~~
이젠 이 두분도 별 반항없이 곧잘 뛰어줍니다.
하하하...
촬영하는 핑테님..
그리고 이 사진을 촬영한 다나루이님...

뛰는거야!!!! 날아라~ 레테~~~
자 잠시 진정하고...숨을 돌리며 평범한 사진한장~~평범한 컷도 한두장은 있어야겠죠^^

그러나 역시 공중부양이 특별하군요.
퐁퓌드센터앞에서도 점프~~~~

그러나
공중 부양이 항상 아름다운것은 아니기에....
가끔은...
.
.
.
.
이렇게 엽기적인 컷도 걸린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ㅜ.ㅜ....
하필이면 행인의 다리가~~~~ㅠ.ㅠ...
챙피하지만 함께 웃자고 올립니다. 공중부양의 부작용입니다.

그리고....
비행기안에서 편히 자려고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나의 수면안대
역시나 재미난 사진을 연출하기위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이번엔 예술작품을 표현해보았어요~~~
뭉크의 절규!!!!

오오옷!!!!! 핑테님의
뛰어난 연기력!!!

흐흐흐흐...
이상이에요~
사진을 정리하다가 혼자 실실거리다가..
암튼...사진때문에 여행이 더욱 특별해진듯합니다.
즐거우셨나요?^^
다시 또 가고싶어지네요~
짧았지만 사진만봐도 흐믓해지는게 여러분도 재밌게 사진찍으세요^^;;;
쪽팔림은 잠시~~~사진은 영원하답니다~
사진중에 보기아까운 예쁜샵인테리어 사진도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