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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밟은 땅 프랑스 파리에서 포토에세이

Posted at 2008/09/03 02:37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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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마르뜨 언덕에 여유로이 있는 연인들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지요. 아주 전세계 연인들은 여기 다 모여서 염장포스를 뿜어대는구나하고 말이죠. ㅋㅋ 하지만 사랑 그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감정! 그들의 자유로운 모습과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어쩌면 너무 쉬운 사랑은 재미없을지도 애틋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위태롭지만 조심조심 선을 밟지 않고 때로는 두발로 때로는 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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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도 거리에는 악사들이 많아요. 때로는 열정적이고 때로는 달콤한 그들의 음악은 어쩌면 수많은 말보다 더 큰 의미가 있겠죠. 단지 그들이 동전 몇닢으로 자신의 음악을 평가 받기보다는 그 이상의 것이겠죠.

 그들이 말하는 건 사랑일거예요. 아름다운 음악속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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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서 유명한 마카롱!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하루종일 시내를 걷다가 돌아오는 길에 조금 사서 사진을 찍었어요. 귀엽고 고운 색깔에 참 이쁘더라구요. 그리고선 낼롬! 야금야금 : )

 늘 이렇게 달콤하면 좋겠지만 달콤하지많은 않은게 인생이고 사랑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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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파리라는 걸 단번에 알수 있죠. 퐁퓌듀 센터에서 찍은 파리의 모습인데요. 우연히 걷던 시장거리에서 본 표정있는 맨홀녀석까지 ㅋㅋ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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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표 한번만 넣고 타면 나올때는 그냥 휘리릭 나올 수 있어요. 참 편하긴 하더라구요. 구간별로 표를 사서 탈때만 넣고 : )

 당신에게 가는 길도 이렇게 쉬우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괜히 프랑스 가니까 센치해진다는...
2008/09/03 02:37 2008/09/0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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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예뻐~레테가 만난 암스텔담의 자전거 풍경[네덜란드편]

Posted at 2008/08/08 10:31 TNM
안녕하세요~ 레테입니다.
이번 유럽여행은 파리,암스텔담,런던 이였는데요 파리,런던은 관련 정보나
서적이 많았는데 유독 네덜란드만 관련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
예전 대학다닐때 네덜란드 여행을 할때 않좋았던 모습들이 기억나서인지
암스텔담은 별로 기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가본 암스텔담은 말그대로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운하도 멋있었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또 키가 어찌나 큰지 저도
한국에서는 한 키 하는데 여기서는 외소해 보일정도로 키가 크더라구요

또하나 멋진풍경이 바로 자전거 였습니다. 여름이지만 나름 쌀쌀한 날씨이고
잘사는 나라인데 정책의 힘인지 자전거를 많이 타고, 모두가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부러웠습니다.

자 !! 그럼 네덜란드 암스텔담의 자전거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출발!!
dslr 카메라가 고장나 아래 13장(파노라마사진까지)은
모두 애니콜 소울폰으로 찍어본 사진들 입니다.

운하와 자전거의 풍경이 암스텔담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것이 암스텔담의 보편적인 자전거 타는 모습입니다. 정장을 입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해가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마치 CF의 한장면을 보는듯 했습니다.
얼마나 소박한지 오래된 자전거를 대를 물려 탄다고 하네요.. .이처럼 페인팅을 덧칠하면서 까지 타는 소박한 문화는 배울만 하죠....^^

이건뭐지~~ 처음엔 자동차인줄 알았는데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입니다. 뒤에 손님태우고 앞에서 패달 밟으며 암스텔담 광장주변을 관광시켜 준다네요...이름하여 자전거택시 ㅎㅎ

자전거 전용도로가 인상적입니다. 이런 운하옆에서 자전거를 탄다면...^^ 법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자동차보다 걷는사람보다 자전거가 최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 전용도록에 침범하는 사람도 차도 없고 또 사람이 걷게되면 멀리서부터 자전거가 띠링띠링 경고를 합니다.
이걸보고 이들의 자전거 사랑을 알수있었습니다. 암스텔담 중심부에 위치한 자전거 전용 주차장인데요 건물전체가 자전거 주차장입니다. 사진각도 때문이지 작아보이는데 실제는 어마어마하게 크답니다. ~~

기차의 모습인데요... 기차든 버스든 자유롭게 자전거와 함께 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전거 전용 신호등 너무 예쁘지요...
소울폰의 기능중 하나인 파노라마 기능으로 암스텔담의 자전거 전용주차장 주변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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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소울폰으로 찍어본 자전거 풍경이였습니다.아래부터는 똑딱이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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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디를 가든 이렇게 곳곳에 자전거를 세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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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특이한 짐자전거인줄 알았는데 짐도 싣기도 하지만 아기들도 태우고 다닌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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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나라 7~80년대 자전거 같은 클래식한 자전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계속보니까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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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자전거입니다. 마트를 가건 짐을 옮기건 아이를 태우건 다용도에 핑크색의 디자인이 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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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파리의 랜탈 자전거 인데요    암스텔담과 비교해 시라고 올려요~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기계에대서  증금포함 적은금액으로 하루또는 몇시간을 랜탈 할 수 있는데요    최초30분까지는 무료입니다  그래서 매정거장까지 30분이내에 가셔서 또 갈아타시기만해도 하루종일 무료로 타실수가 있어요
이런 랜탈 자전거 주차장이 곳곳에 있어서 일정시간동  타다가 랜탈주차장에서 다른걸로 갈아타고 다니면 되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처음봤을땐 오토바이나 전기자전거인줄 알았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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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 택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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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경찰입니다. 같이 자전거를 타니 친근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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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보너스~~ 기마 경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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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암스텔담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모습~간간히 런던의 모습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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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쉽게 못찍은 사진들이 많네요... 실제 가보면 이보다 훨씬 다양하고 멋진 자전거와 자전거를 타는 네덜란드 사람들이 많습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정장을 입고도 자전거를 타고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 특히 새 자전거를 거의 볼수없고 대부분 아주 오래된듯한 자전거의 모습들 ~ 이것이 2008년 여름 암스텔담의 레테가 본 자전거 풍경이였습니다.  
2008/08/08 10:31 2008/08/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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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암스텔담,런던에서 레테가 만난 자동차

Posted at 2008/08/06 20:27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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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을 다녀와 보면 아쉬운것이 참 많은데 그중 하나가 사진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맘먹고 사진좀 찍어 보려 했는데 허걱~
첫날부터 가져간 eos350d 가 고장이 나버렸어요...
어쩔수없이 똑딱이 하고 소울폰으로 찍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 다행이였습니다.

유럽에서 발견한 자동차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아주 다양하고 멋진 자동차가 많았지만
못찍은 사진이 훨씬 많아요~

우선 소울폰으로 찍은 사진 감상하세요... 자~ 유럽의 자동차와 자전거를 구경해 봅시다.... 출발~~

런던의 유명한 블랙캡 택시입니다. 옛날 전통 그대로 인데 최근에는 광고도 붙이고 해서 이렇게 광고판 없는 블랙캡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이름만 블랙캡이지 다양한 색상의 택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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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텔담 트램 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트램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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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청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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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자동차와 자전거를 감상하세요.

이럴때 dslr이 생각났다눈~~  유럽에서는 이렇게 3륜오토바이에 짐싣고 여행다니는 여행자가 종종 보였습니다. 아주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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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런던의 블랙캡 택시들입니다. 블랙캡 면허따기가 어려워서인지 기업에서 몇년단위로 광고 계약을 블랙캡 기사와 한다는군요... 그래서 광고없는 블랙캡보면  더욱 멋져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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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륙양용 버스라고 하네요... 육지에서 다니다가 강으로 들어간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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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인줄 알았는데 자전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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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아주 재미있는 자동차인데요... 2인승으로 정말 작았습니다. 여러가지 해택이 있다고 하는데 시속40km 인가 이하로만 달려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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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2인승 승용차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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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가면 애국자 된다더니 유럽 도심에서 한국의 스포**,윈스*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외에 산타*등 다양한 한국차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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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0:27 2008/08/0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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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봐야 제맛~..파노라마로 한눈에 보는 유럽~~

Posted at 2008/08/04 10:59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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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유럽여행기를 쓰다보니 짧은기간동안 정말 많은것을 보고 온것같아 다시 그리워지네요.


파리와 런던,,암스테르담..모두 정이 들것만 같으면 금방 떠나야했던 도시들이라 그런지.. 사진으로 보니 더 정이 갑니다.


dslr 카메라없이 소울폰과 똑딱이폰으로만 촬영해야 했는데 소울에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은 유럽의 모습이 아름다워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이런 기능이 있는줄 처음엔 몰랐다가 우연히 만져보다 알게되었는데상당히 훌륭합니다.


그럼 레테와 함께 넓디넓은 광각의 파노라마 속으로 빠져 볼까요?^^


레테의 여행준비물~~~~

여행책자,카메라(소울),그리고 튼튼한 두발~~~

이제 파노라마로 유럽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자 비행기안입니다.

파리.....


파리시청앞....



그리고 노트르담성당....우리가 도착한걸 증명하기위해 두발과 노틀담성당전경을 모두 담아보았습니다.


루브르박물관..광장에 서면 한바퀴돌아야 눈에 다 담을 수 있는 곳...

파노라마로 180도 구경하세요,.


그리고 맛난것과 재미난것들이 가득한 파리의 뒷골목도 180도로 찍어보았습니다.


거리곳곳마다 그림이 되는곳,,,



퐁퓌드센터앞에서 다녀갔다는 도장을 찍고.....

우리의 발과 퐁퓌드를 한번에 담을 수 있다니..감동입니다.


그리고...저의 사색하는듯한 뒷모습... 생퇴슈타슈 성당앞에서,,


그리고 런던...눈에 담을게 너무 많은 멋진 도시..

파노라마로 함께 감상해보시죠~~


런던의 명물이 된 런던아이....그 거대함에 놀라 파노라마에 담아봤어요.


런던의 타워브릿지...


그리고 웨스터민스트앞...


트라팔가광장앞....우리의 도착을 증명하기위해~^^;;

발과 탑을 함께 담다..


크루즈선,,,,


런던아이...그리고 푸르른 잔디...


런던아이와 그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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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터민스트 조금더 가까이보기..


런던의 호스가드앞...구름과 그림자 햇살..


트라팔가광장...



파리의 메트로...파노라마로 담으니 볼록렌즈세상이 된듯...


파리의 유람선,...


우리의 가장 화려했던 식사...


파리메트로의 풍경....


움직이는 피사체가 있으면 잘 안찍히는 파노라마기능이지만 이느낌마저도 좋으네요...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


스키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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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암스테르담도 정복~~~~


투박하지만 한적하고 정겨운 암스테르담.....



런던의 벼룩시장......



이상 파노라마로 본 레테의유럽이었습니다.

2008/08/04 10:59 2008/08/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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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에펠탑에서 만난 작은 아이들

Posted at 2008/08/04 07:53 TNM

에펠탑.
지난번에 파리에 왔을 땐 멀리서만 보았지 직접 그 아래까지는 가지 못했다
어딜가도 에펠탑이 잘 보였고
'그런 관광지스러운 곳 가서 모해 ! ' 란 생각이 강했던 듯

파리를 떠나는 날 아침에 아쉬워 슝 ~ 날라가보니 생각보다 참 좋더라. 

파아란 하늘과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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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가서 그런지 운동하고 있는 파리지앵들이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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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아래에 들어가서 위를 올려다보는데 정말 너무 너무 커서.. 에펠탑이 이렇게나 큰거였단 말이지.
하긴 그러니깐 그렇게 어딜가도 잘 보였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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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큰걸까 ? 에펠탑 발아래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면 크기가 짐작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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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과 네모나게 깍뚝썰기 해 놓은 나무들이 참 좋은 곳.
(에펠탑이 피사의 사탑이 되어 버린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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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
찍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이렇게 흔들리게 찍을 수 있다. 스프링 튕기듯 ~ 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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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곰탱이와 토깽이 기념 샷. 내가 파리에 오기 전에 늘 꿈꾸던 모습이구나.
해질녁의 에펠탑을 상상하곤 했지만. 이렇게 이른 아침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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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자. 비행기 시간 늦겠다. 일어나려는데....

이 녀석들은 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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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야 ~ 일어나. 누가 우릴 보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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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희들 커플이구나. 여기서 모하니 ? 누구랑 같이 온거야 ? "

주변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다.

"나랑 네덜란드에 가자. 회색빛 암스테르담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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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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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 에펠탑. 잘있어 파리.
십년 후 쯤 또 올 수 있을까 ?

이젠 네덜란드로 출발 !

2008/08/04 07:53 2008/08/0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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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랑스,파리] 에펠탑 (Tour Eiffel)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삭제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place에펠탑개선문 꼭대기에 올라가서 처음으로 봤고,노트르담 타워 위에서도 잘 보였으며,판테온 옥상에서도 눈에 띄는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Trocadéro역에서 그 마지막 모습을 눈에 담았습니다.에펠탑 보기 아주 좋은 곳이죠.관광객들 모두 인증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저도 인증 사진 한 방 찍었어요.그리곤 잔디밭에...

    2011/09/2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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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in paris 루브르의 여인 모나리자를 찾아서

Posted at 2008/07/31 14:00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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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가는 파리 처음갔을때의 설레임보다는 조금은 더 편안해지는 마음과 함께 이번엔 어떤 것들을 볼까 하고 내심 머리를 굴렸다. 하지만 뭐랄까? 두번째인 나에게도 파리는 늘 새롭게 다가온다. 보라빛의 도시 파리! 나에겐 파리는 보라색이다. 신비로운 매혹을 가득 지닌 감성의 도시 파리!

 작년엔 야경만 찍고 돌아와야만 했던 루브르를 파헤치리라는 마음을 먹고 아침 일찍 루브르로 향했다. 오늘 루브르를 다 쌈싸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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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씨 좋다~ 루브르 궁 앞에 도착하니 따스한 햇살이 맞이해주었다. 아 기분 좀 좋아지는걸~ 작년에 왔을땐 아주 추웠던 기억밖엔 없는데 말이다. 밤에 본 모습과는 달리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선다.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었던 기억으로는 루브르 궁전 안에 피라미드와 7개의 분수는 근래에 만든거라고 한다. 프랑스 애들 좀 센스있는 듯 이렇게 고전과 현대의 건물을 적절히 믹스 하다니 오호 역시 역시!

 길게 선 줄을 보면서 언제 들어가나 막 이러고 있는데 사진찍다 보면 줄이 휙휙 줄어든다. 역시나 아주 빠르게 스피디하게 사라지는 줄을 따라 이내 신비의 피라미드 안으로 빨려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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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니? 들어가면 바로 박물관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ㅋㅋ 입구 통과하고 아래로 내려가면 또 다시 만나는 엄청난 인파! 그리고 이 안에서 다시 줄을 서서 티켓을 끊어야 한다. 하지만 외국 미녀들도 보고 기다리는 시간이 그리 따분하진 않다. ㅋㅋ 단체 관광객들이 우르르 몰려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단촐한 내 자신이 뿌듯해 지는 이유는 뭘까?


 깃발 안따라다녀도 되고 ㅋㅋ 똑같은 색깔의 티셔츠를 안입어도 된다는거! ㅋㅋ 이런 단순한걸로 좋아하다니 외국 나오면 말 한마디 못하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면서 말이다. ㅋㅋ 아 입에서 단내 좀 나주면 오늘 왕창 돌아다닌거다 ㅋㅋ 여튼 삼천포 대마왕의 이야기가 잠시 샜다는 다시 돌아가서

 루브르 박물관을 설명해주는 약도를 꼭 인포에서 득템해야한다. 안그러면 길 잃어버리기 궁안에서 숨바꼭질 하기 딱이다. 더불어 루브르를 쌈싸먹겠다는 내 각오는 싹 사라졌다. 드농관, 쉴리관, 리슐리 외관까지 하루에 돌아본다는 것은 미친짓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나만 잡아서 보기로 맘 먹고 꿈속의 여인 모나리자를 찾아 드농관으로 출발!! ㅋㅋ 저기 사진위에 보이듯이 어른의 가격은 9유로. 참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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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로마저 다 예술작품이다. 천장하며 벽하며 모든게 럭셔리 하다. 럭셔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 ) 어설픈 인테리어는 이제는 눈에도 안들어오게 생겼다. ㅋㅋ 금빛만 나면 다 럭셔리인줄 알았는데 카메라로 줌땡겨서 자세히 보니 하나하나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고 에너지가 담긴듯 했다.


  빛에 따라 그 색이 변하는 모습도 장관이고 웬지 고민하는 저 여인의 모습은 마치 생각하는 로뎅의 누나 같기도 하다. 예술은 돌고 도는 것! 인생 역시 돌고 도는 것! 나는 제자리에서 천정보면서 돌고 돌았다. 아 어지러워라~

 계속 전진이다. 박물관 지도를 보면서 모나리자를 찾아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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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이라 간 날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하지만 조금 더 가니 널찍한 공간에서 자유로이 작품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였다.


 작품들 규모 역시 대형이라 어마어마하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역시 다른 스케일을 만난다는 것! 하지만 크기만 큰게 아니라 작품의 세밀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게 바로 혼이 담긴 소울이 담긴 예술가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아 근데 슬슬 다리가 아파온다. 얼마나 걸었다고~ 약도 따라 한시간 30분쯤을 계속 가도가도 작품들의 연속이다. 이곳 루브르는 30여만점의 예술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실로 어마어마한 곳이다라는 것을 잠깐 까먹고 있었다.

 어디 있는건가요? 모나리자여~ 라는 말을 중얼거릴 쯤 한무리의 파파라치들을 만났다! 혹시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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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 모나리자]

 그렇다! 떼지어 몰려다니는 아프리카 대륙의 얼룩말 무리가 아니였다. ㅋㅋ 모나리자를 보기위한 사람들이 두겹 세겹 둘러쌓여있었다. 전부 카메라를 들고 슈퍼스타 사진을 찍으려는 듯! 하지만 그녀는 그저 평온한 미소만을 지으며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

 줄을 서세요! ㅋㅋ

 간신히 인파를 비집고 들어가 나의 무기 같은 dslr을 꺼내어 앞사람의 뒷통수가 프레임 안에서 사라지기만을 기다리며 기회를 노렸다. ㅋㅋ 그 순간 찰칵! 그녀가 나의 가슴에 들어왔다.

 늘 방송이나 책을 통해서 보던 그 작품을 이렇게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이래서 백문이불여일견이라던가?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또 한겹의 유리로 싸여진 모나리자! 슈퍼스타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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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들라 크로아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下 다비드 - 나폴레옹 황제 대관식 ]

그렇게 모나리자를 뒤로 하고 빨리 인파를 벗어나고 싶었다. 프랑스는 우리보다 훨씬 시원한 날씨와 더불어 박물관은 작품의 온도 유지 덕택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지 않아서 말이다. 땀 한번 쫙 빼고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이제는 랜덤이다.
어디로 갈지 지도도 모른다. 그저 발길 닿는대로 가다보니 책에서 많이 본 작품을 만났다! 한국에 와서 이 사진을 후배에게 보여주니 ㅋㅋ

후배왈 :  형 잔다르크예요? ㅋㅋㅋ
나 : 하하하하하 할말잃음.... 밥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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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잔다르크를 뒤로 하고 ㅋㅋ 이어지는 조각상들을 보면서 또 호기심이 생겼다. 왜 다들 하나같이 손이~ 뭔가를 갈구하는 듯한 손 모양새들 말이다.

 뭐 섬세한 손을 표현하거나 감정의 표현일 수 있지만 이 쯤에서 또 엉뚱한 생각을 했다. 아 다들 핸드폰을 가지고 싶구나! ㅋㅋ 어떻게 내 폰이라도 ㅋㅋㅋ

 그런 엉뚱하고 유치한 생각을 뒤로하고 아픈 다리를 이끌고 루브르를 나왔다. 루브르는 하루가지고는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다 돌아보려면 아무래도 일주일 정도는 잡고 와야 할 듯 하다. 유학중인 동생이 하는 말이 자기도 시간날때 마다 가서 보곤 하는데 아직도 다 못봤다고 하길래 나의 루브르 쌈싸먹기의 실패를 깨달았다. ㅋㅋ

 하지만 작년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루브르 쌈싸먹기 프로젝트를 진행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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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루브르 박물관을 나와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노천 카페에 앉았다. 아까 루브르의 조각상들이 가지고 싶어하던 내 폰을 테이블 위에 놓으면서 또 한번 착각의 웃음을 지었다. ㅋㅋ


 마치 파리지엥이라도 된 듯 노천 카페에서 한참을 아픈 다리를 주무르며... 부드러운 카푸치노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어떨까 하고 설레임에 빠져본다.

2008/07/31 14:00 2008/07/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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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의유럽]프랑스 파리의 홍대입구..개성있는 뒷골목,,마래지구 탐방하기.

Posted at 2008/07/29 10:10 TNM

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소울과 함께한 7박8일의 유럽여행기중 가장 인상깊었고

또 레테가 가장 볼것이 많았던 마래지구를 소개합니다.

에펠탑이나 개선문이 대표적인 파리의 명물이라면

마래지구는 서울의 홍대입구처럼 개성있고 재미난 샵들과 맛난 먹거리, 그리고 자유분방한 파리지앵들을 만날 수 있는 파리의 뒷골목이지요.


제 관심사는 오로지 인테리어였기에 더욱 애정이 가는곳이기도 했어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재미난 소품들과

흡사 우리네 을지로입구처럼 다양한 재료들과 diy관련샵,비즈,,원단까지,,아주아주 예쁜샵들이

구석구석 골목마다 보석처럼 빛나고 있는곳이랍니다.


그런데도 을지로가 아니라 홍대입구와 흡사하다고 한 건 각각의 샵들이 너무도 개성있고 또 지나는 사람들의 차림도 무척이나

자유분방하고 젊기때문이었답니다.


이곳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반나절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걸으세요.

파리시청에서부터 뽕퓌드센터까지 걸으시면 된답니다.

파리시청역에서 맞은편에 보이는 BHV백화점뒤로 걸으시면 나오는데랍니다.



자 레테와 함께 파리의 뒷골목 마래지구를 탐방해볼까요?^^


엇...시작하기전에 그래도 일단 파리의 대표적인 명물

빠지면 서운합니다. 파리의 아름다운 소울이 담긴 유적들...

노트르담성당,에펠탑,개선문....사진으로나마 한번 돌아보시죠~~

 

오늘 저의 준비물입니다. 최대한 짐은 가볍게 준비하세요.
지도와 사진찍을 소울폰카메라,여권 입니당




자 걷기전에 생기를 돌게해준다는 음료수 한병을 샀습니다.
워낙에 특이하게 생긴 음료수라 사봤는데 이걸 먹으면 에너지가 충만해질거같은 예감이
드나...너무 과한 에너지가 나와 포장지에 새겨진 개가 될까 살짜기 두렵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파리의 뒷골목 홍대입구같은 마래지구입니다.
마래지구가 시작되는 시청표지입니다.



자 파리의시청 감상하시죠. 너무도 멋진 시청광장을 소울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한눈에 다 보이시나요?





파리시청역앞입니다.


메트로를 나오면 보이는 안내표지판입니다.



마래지구를 돌다보면 여기저기 테라스까페들이 많이 나와요.
오전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픈까페라는 까페인데 상당히 잘 나가는 까페라고 합니다.
동성연애자들도 많이 모이는곳이구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까페를 볼 때마다
내가 정말 파리에 왔구나 하고 느끼게 된답니다.




마래지구 구석구석입니다.
재미있는 사인탑과 시청앞 diy백화점으로 유명한 BHV백화점입니다.
한창 세일중입니다. 들어가보면 어마어마한 집꾸밈관련제품들이 많아 입이 떡 벌어집니다.



골목골목 숨어있는 예쁜 가게들...




문구점입니다. 종이관련 예쁜 제품들이 아주 재미있게 디스플레이되어 있어요.
책과 함께 문구관련 특히나 종이관련 제품들이 아주 많았어요~



이곳은 BHV백화점뒤의 애완동물관련상품 샵입니다.
강아지는 물론 고양이 새, 각종 애완동물들의 모든 상품이 만들어져 나오더라구요.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파리지엔느들을 많이 보았었는데 역시나 이런 샵들도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길을 걷다보면 재밌는 벽화나 이런 예쁜벽을 너무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거...
앞에 있는 쓰레기통도 멋지게 보이네요~^^


걷다보니 배가 고파집니다.
마래지구에서 유명하다는 길거리표 음식,,팔라펠을 좀 먹어보려합니다.
사진에 있는 곳이 팔라펠을 파는 곳이랍니다.
팔라펠은 유대인들의 대표적인 간식거리로 팔라펠의 원조가 이곳 마레지구라고 하네요.
배도 고프고 돈도 좀 아끼고자 하는 분들은 드셔보셔도 좋을거같아요.




팔라펠 이렇게 생겼습니다...가지가 듬뿍~~@.@......
퍽 맛있진 않았어요....흐흐흐...



팔라펠을 먹으며 걷다보니...뜨아~~
팔라펠을 먹으려고 줄을 선 어느가게를 발견합니다,.
아 이곳이 원조구나~~~ㅠ.ㅠ...
나중에 안거지만 맛이 다 다르더군요^^;;..분명 이곳은 맛있을거같았다눈~~~




이곳은 100년이 넘는 곰인형가게랍니다.
100년이 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이 되는데 곰인형들도 너무도 다양하게
생기고 또 세일도 하고 이가게앞에서만  한참을 서성거렸답니다.
룩스뒤마레라는 이름으로 마레에서도 많이 유명한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너무좋아하는 소품들을 파는 가게를 지나다가 촬영해보았어요.
독특한 캐릭터우산과 재미나게 생긴 솔~




제가 마래지구를 대한민국의 작은 을지로라고 생각한건 바로 요런 샵들이 많다는 거였어요.
각족 집꾸밈 재료들파는가게,,,,옷감파는가게,,,단추파는 가게...등등..
아래의 사진은 거울만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랍니다.
그리고 각종 인테리어전문샵들도 많이 눈에 띄는 곳이었어요.


자 걷다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집니다.
피로를 느끼면 테라스까페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즐기세요..다양하고 너무 앙증맞은 예쁜 간식들도 먹어주고~~


어느 상점을 돌다 특이한 소품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소울폰과 대치중인 상황을 연출해보았어요~~...얍!!!



마래지구에서 만남 예쁜 SHOP들...
화려한 간판은 없지만 너무도 친근한 인테리어덕에 편하게 드나들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파리에 오면 꼭 먹어야할것중에 하나
바로 마카롱이라는 과자라네요. 와우 너무 이쁘게 생긴 마카롱..그 컬러에 이미 마음이 빼앗겨버렸습니다. 좀 비싸서 눈으로만 감상했는데 아쉬웠어요~~그리고 길거리 제과점에서 진열되어있는
예쁜 케잌들과 출출한 배를 채워 줄 뜨근한 국물의 홍합탕~~~~~
여행의 마무리엔 먹거리도 뺴놓을 수가 없겠죠~~



자 그리고 마래지구를 거의 다 돌면 나오는 뽕퓌두센터입니다.
다리가 아파서 창피한것도 모르고 에 광장에 드러두워버렸다눈....하하..^^;;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광장의 10%는 저처럼 누워있더군요..ㅋㅋㅋ

마무리로 소울로 담은 뽕퓌드센터 파노라마입니다.
유럽은 역시 파노라마로 담아야 제맛인듯합니다.
여기까지
걸으셨다면 마래지구 속속들이 다 보신걸거에요~~
재미있는 샵들과 먹거리,,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을땐 파리의 뒷골목
마래지구를 놓치지마세요~

2008/07/29 10:10 2008/07/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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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의 파리 여행기) 프랑스의 하늘 그리고 구름

Posted at 2008/07/28 08:41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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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엔 냉장고에 붙어 있던 곰돌이를 데려가기로 했어요.
난 창가자리가 아니었는데 이 녀석은 창가에 앉더군요. 좋겠어


원래는 프랑스에 좀더 멋지구리한 곰돌이를 가져 가고 싶어
떠나기 전날 밤 늦게까지도 그 바쁜 와중에 곰돌이 사러 계속 다녔어요
근데
다른 곰돌이를 만지작 거리다가도 자꾸 냉장고에 붙어 있는 이 녀석이 아른거리지 모에요.

'에이. 안사. 집에 있는거 가져갈래!'

그래서 나와 함께 비행기에 탄 나무 곰돌이

음악듣고, 영화 보고, 책 읽고, 구름 구경하고, 기내식 두번에 홍차 4잔 마시니
드디어 파리 드골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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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숑의 향긋한 홍자 넘 맛있었어.

도착하자마자 나를 반겨준 건 낮게 깔린 폭신한 구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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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간 곳은 개선문.
개선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바닥에 깔린 포석과 예쁜 구름이 너무 좋았어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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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만들어진 바닥

그리고 청량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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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에 도착해 제일 먼저 한 일은 햇살 아래 앉아 음악 듣기.
떠나는 날 아침에 받은 알렉스 1집. 유럽하고 너무너무 잘 어울려.

음악을 들으며 바라보는 풍경.
하늘이... 구름이 ... 그리고 바닥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생각 얼마만에 해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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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아간 곳은 몽마르뜨 언덕.
십 몇년전에 몽마르뜨에 가겠다고 길을 헤맬 때
몽마르뜨가 어디냐고 아무리 물어봐도 계속 불어로 모라 모라 하면서
그냥 가버리는 거에요. 나중에 에라 모르겠다. 나도 그들처럼 우리나라말로 물었죠

'몽마르뜨가 어디냐 ?'

손가락으로 가르쳐 주더군요 +.+

몽마르뜨 역에서 꼬불꼬불 시장통 같은 길을 오르면 이런 성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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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 까지 올라와 아래를 내려다 보면 잔디밭이 넓게 펼쳐 있는데
수많은 몽마르트의 연인들을 볼 수 있지요

햇살 좋은 날에 .... 남여 커플, 여여 커플, 남남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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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끼고 돌아 내려오는 길도 구름과 바닥이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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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만난 몽마르뜨의 여기 저기. 낙서가 참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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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 해질녁의 샹제리제 거리 골목길.  길에 나와 식사하길 좋아하는 유럽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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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제리제 거리에 이렇게나 커다랗게 있는 마카롱 정문점 라뒤레.
왠만큼 단 과자에 내공이 없으면 두개 이상 먹기 힘든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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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제리제 거리 끝에서 다시 만나는 개선문

이 사진은 소울폰으로 찍은 건데. 제일 맘에 들어요. 하늘색이 딱 이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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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한 하늘색이 아니라 이렇게 청명한 색이었어요.
마치 포토샵으로 어색하게 보정한 듯 한 이 진한 색깔.. 이게 딱 눈으로 보는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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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아. 즐거웠니?
 (너는 내가 안고 다녔으니 그랬겠지 ? )

지금이 이 곳시간으로 새벽이니 이틀을 꼬박 뜬 눈으로 보낸 셈이네 @.@
곰돌아 이제 그만 들어가자.
내일 너무 너무 가고 싶은 곳이 있거든.
파리에 오면 제일 가고 싶었던 두 곳 중 한 곳이야.







2008/07/28 08:41 2008/07/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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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유명인들 여기 다 모였네? 파리의 밀납인형 박물관

Posted at 2008/07/27 08:43 TNM

지지난 주에 파리에 도착한 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파리 시내에 있는 밀납인형 박물관이었어요. 우리나라에도 밀납인형전시회가 있었는데, 유럽은 밀납인형 박물관이 큰 도시마나 한곳씩 있더라구요. 가장 유명한 곳이 마담투소 밀납인형 전시관. 홍콩, 암스테르담, 런던등등.. 여러도시에 있습니다.

이 밀납인형들, 진짜 사람 뺨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정말 혼만 불어 넣으면 살아 움직일 것 같았다는.. 밀납 인형 박물관에 디카를 갖고 가기는 했는데, 박물관이 어두워서 제대로된 사진을 찍기 어렵더라고요. 플래시를 쓸 수 없어서 폰카로 대신 찍었습니다.

갑자기 발물관을 돌아다니다가 뭔가가 제 팔을 잡아채서 깜짝 ~ 놀랐는데요. 밀납 인형이 살아 있던 것일까요? ^^ 어떤 유명인이 저를 붙잡았는지 한 번 맞춰보세요~

맨 먼저 눈에 띈 밀납인형은 브루스 윌리스~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잘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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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라고 하는데.. 이름은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유명한 사람들만 들어가 있으니.. 유명한배우일꺼란 생각이 드네요. (사진찍는데 정신이 팔려서 그사람의 이름을 적어놓는것을 깜박~ 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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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엘튼존~ 마치 연주를 하는것 갖죠?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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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임에도 20대와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이자벨 아자니..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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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유명한 코미디언(?) 이라고 하네요. 환하게 웃는 모습이 무척 인자해 보이는 인형이었습니다. (이름 아시는 분 댓글 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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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한켠에 앉아 있었던 스위스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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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밀납 인형도 신비로운 미모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살짝쿵 영화에 나오는 마녀(?) 같다는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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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에 나왔던 말론 브란도 였었던것 같아요. 주걱턱이 인상적이었어요.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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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반가웠던 청륭(성용). 키도 실물과 거의 흡사했답니다.(나와 눈높이가 맞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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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납 인형도 통화를? 휴대폰을 들고 웃고있는 모습이 살짝~ 야비해 보이는 인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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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로 얼굴이 눈에 잊었으나,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 마치 옆집 삼춘같은 모습 .. (조금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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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이자 철학자인 시몬 드 보부아르. 이미 타계한 그였지만, 밀납 인형으로 그 모습은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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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의 장 르노도 만날 수 있었지요. 음.. 가까이에서 보니 머리숱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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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뒤에서 메이크업을 하는 그녀.. 조명빨이 장난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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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나오미도 그곳에 있었어요. 무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모습이.. 마치 패션쇼 현장에 있는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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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어려운 제라르드 빠르디유~ 파리하면 생각나는 배우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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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명한 레이싱카 선수라고 하네요. 이름을 아는 분은 알려주세요. 샴페인 병을 들고 환호사는 모습이 정말 사람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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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골키퍼였던 바르테즈. 날카로운 눈빛이 살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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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
외국에 나가실 때 휴대폰 개통된 상태인지 확인하시고 출발하세요. 로밍을 위해서 소울폰을 샀는데, 일요일에 폰을 사고 보니 월요일 개통 전에 출국하는 바람에 정작 유럽에서는 소울폰으로 통화하지 못했어요. ㅜ.ㅜ; 제 소울폰은 철저하게... 디카대용으로 쓰다 돌아왔답니다.

2008/07/27 08:43 2008/07/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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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의소울]파리에서 파리지앵처럼 지하철타기~~~

Posted at 2008/07/25 02:27 TNM

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애니콜소울과 함께한 7박8일중

유럽에 처음 도착한곳이 파리였어요.

10년전 배낭여행으로 다녀갔던 파리..

그때는 겨울이어서그런지 무척이나 춥고 어두운 도시로만 느껴졌던 곳이었어요.

돈도없고 배가고팠던 배낭여행이라 더 그랬었던거같아요^^


일단 파리에 도착한 첫느낌은.....


무척 춥다!!! 였습니다...-.-:::::


파리의 7월의날씨는 거의 초겨울수준입니당..반팔만 가지고간 저는 얼어죽는줄 알았다니까요.

파리지엥들은 모두 긴팔에 패딩까지 입고 지나갑니다.


여하튼 오돌오돌 떨며 파리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겁없이 지하철을 타러 나갔습니다.

가고싶은곳이 너무 많은지라 서둘러나갔지요.


100년이 넘는다는 파리지하철의 역사처럼 노선이 하도  많아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당..흑흑

이러니 울나라 지하철노선을 처음 접한 외국인들도 저처럼 전철타기가 더럭 겁이 날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파리가 생각보다 작았어요.

동서로 11키로 남북으로 8키로제곱미터밖에 되지않는다고하니 도보여행도 가능합니다.

근데 도보는 아무래도 다리가 넘 아파요. 30대는 다리,허리 발바닥 모두 신호가 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아주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니 메트로를 한번 이용해보세요.



자 그럼 레테따라 파리에서 지하철을 한번 타볼까요?..으흐흐..설레입니당...



먼저 갈곳을 정합니다. 파리는 1~20구로 이루어진 달팽이모양의 도시입니다.

현재있는곳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을 찾으면 되요~^^



그리고 챙겨야할 준비물들~~


자 메트로 입구사진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친절하게 역이름이 큼지막하게 안써있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아악몽에 나오는 지하철역마크처럼 생겼습니다. 멋지지않나요?^^;;



요렇게 생긴곳도 있습니다. 입구가 잘 보이지않아서 조금 불편하나 보기에는 정말 멋집니당,.


요렇게 M 자가 써있는 곳도 메트로입니다.

맥도날드와 헷깔리시면 아니되어요,..ㅋㅋㅋㅋㅋㅋ


지하철입구로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마치 파리의 늑대인간인가? 하는 영화속에 나오는 분위기와 너무 잘 맞는거같았어요.

낡고 지저분하게 볼 수도 있으나 저에게는 무척이나 낭만적으로 보였답니다.


자 그리고 파리의 지하철노선입니다.

아주아주 깔끔해보입니다만 처음에 접했을때는 난감합니다.

그래도 서울보다는 덜 복잡하다는걸로 위안을 삼고~~~

파리의 웬만한곳은 모두 지하철로 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티켓입니다.

10회권을 한번에 구입하시면 좋아요.

1회권은 1.4유로로 런던보다는 무지 쌉니다만 울나라 환율로 따져보면 무척 비쌉니다.

10회권은 10.9유로로 10장을 사서 친구와 나누던가..아님 다음날 써도 되니 훨씬 유리합니다.

물론 역에 가시믄 표사는곳에 가서 발음을 잘 하셔야 합니다.

여자들에게 떠밀려 핑테님에게 대표로 표를 사게 했는데..

발음을 너무 굴려~ 앙 캬르눼~~~~~(앙 카르네)했더니만 역무원이 한참을 웃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핑테님이 우리를 가르키며....쉬 투!!!

라고 까지 하니 그 역무원 우리가 떠날때까지 계속 웃더군요^^;;;;........그 용기는 어디서 났는지..~~~ㅋㅋㅋㅋ


1회권은 비예, 10회권은 카르네 입니다.

요렇게 생겻습니다.


자 전철표도 샀으니 목적지로 갑시다.

3호선을 타고 한번 갈아타야했으므로 일단은 3호선 타는 곳으로~~

출발하는곳과 갈아타는지점이 쉽게 잘 표시되어 있네요~~

우리의 출발역은 퐁 데 르발루아 베콩 역이었습니다....-.-::::......발음 어렵습니당...휴~~




그리고 드디어 지하철입성!!

문이 특이합니다. 역무원이나 지키는 사람 없습니다. 가끔 두명이 한번에 나가는것도 목격해서리~

한번 따라해보려다가...들키믄 큰일이라고해서 참았습니다...ㅎㅎㅎ



표는 버리지마시고 계속 들고계셔야한다네요.

중간에 역무원이 검사할수도 있다는데 이틀내내 검사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만일을 위해서죠^^



자 3호선입니다.

우리나라 2호선과 비슷하게 생겨서 일단 친근합니다.

물론 내부는 완전 틀리지만요^^

아래사진처럼 뛸 필요는 없어요.@.@

구간이 짧다보니 전철 무지 빨리 온답니다.

빠리지엥처럼 여유있게 기다리다 타세요~~~


저처럼 이렇게요..^^;;;



그리고 중요한거 하나..

파리의 메트로는 문여는 게 셀프에요~~와우!!

저렇게 손잡이를 잡고 있다가

정차역에 서면 위로 손잡이를 돌리면 철컥!!! 하고 문이 팍!! 열립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문이 열리지않는다고 혼자 속으로 고민하다 종착역까지 가심 아니되어요..ㅋㅋㅋㅋ

그리고 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손잡이를 위로 돌리셔야해요^^



자 그리고 메트로내부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좁아요,.

그리고 서로 마주보거나 옆으로 앉게 되어있어서

한방향만 바라보고 앉는 우리의 지하철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파리지엥처럼 멋지게 보이기위해 눈이 마주치면 살짝 웃어주는 센스!!!.....흐흐흐

그러나 이 아자씨!! 끝까지 고개를 안듭니다.....ㅠ.ㅠ...




자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목적지에서는 표를 넣지 않습니다.

그냥 문앞에 서면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축구스타들 포스터가 너무 멋지더군요.




자 이제 목적지에 도착해서 구경만하면 되겠지요?

파리의 지하철노선은 한두번만 타보면 무척이나 편리하답니다.

오전에 도보여행하시고 다리가 아파오는 오후엔 메트로로 여행하세요.

파리가 한결 더 좋아질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늘 들고다니던 dslr 카메라가 첫날부터 먹통이 되어버렸습니다..흑흑흑..

그리하여..똑딱이디카와 핸드폰만으로 사진을 찍어야했답니다.

소울폰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은 메트로입니다. 파노라마사진으로 파리전철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이런 분위기일줄은 몰랐는데 파노라마로 찍으니 너무 느낌이 잘 나오네요~

소울폰 짱!!!



아까 등장했던 아저씨와 처음등장하는 총각까지...

지하철내부를 파노라마로 촬영했습니다.



이쪽끝에서 저쪽 끝까지...한 눈에 보이시나요?



파노라마 파리메트로입니다.



이상 레테의 파리에서 지하철타기 였습니다.

다음엔 더 생생한 얘기로 후기 남기도록할께요^^ 

※ 레몬테라스의 블로그 : http://blog.lemonterrace.com/

5만원 인테리어(반나절이면 집이 확 바뀌는 레테의) 상세보기
황혜경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홈 인테리어 가이드북. 이 책은 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www.lemonterrace.com)의 주인장인 레테가 알려주는 돈 안 드는 집 꾸미기 노하우를 담고 있다. 예쁜 집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벽과 문을 꾸미고, DIY, 리폼, 홈패션, 가든 꾸미기 등 단돈 5만원으로 충분히 만드는 과정을 과정 컷과 함께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반나절이면 집이 확 바뀌는 레테의 5만원 인테리어》에서는 인테리어 기초에서부터 DIY 도전기,


 
2008/07/25 02:27 2008/07/2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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