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 Sphere

내가 밟은 땅 프랑스 파리에서 포토에세이

Posted at 2008/09/03 02:37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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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마르뜨 언덕에 여유로이 있는 연인들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지요. 아주 전세계 연인들은 여기 다 모여서 염장포스를 뿜어대는구나하고 말이죠. ㅋㅋ 하지만 사랑 그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감정! 그들의 자유로운 모습과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어쩌면 너무 쉬운 사랑은 재미없을지도 애틋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위태롭지만 조심조심 선을 밟지 않고 때로는 두발로 때로는 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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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도 거리에는 악사들이 많아요. 때로는 열정적이고 때로는 달콤한 그들의 음악은 어쩌면 수많은 말보다 더 큰 의미가 있겠죠. 단지 그들이 동전 몇닢으로 자신의 음악을 평가 받기보다는 그 이상의 것이겠죠.

 그들이 말하는 건 사랑일거예요. 아름다운 음악속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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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서 유명한 마카롱!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하루종일 시내를 걷다가 돌아오는 길에 조금 사서 사진을 찍었어요. 귀엽고 고운 색깔에 참 이쁘더라구요. 그리고선 낼롬! 야금야금 : )

 늘 이렇게 달콤하면 좋겠지만 달콤하지많은 않은게 인생이고 사랑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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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파리라는 걸 단번에 알수 있죠. 퐁퓌듀 센터에서 찍은 파리의 모습인데요. 우연히 걷던 시장거리에서 본 표정있는 맨홀녀석까지 ㅋㅋ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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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표 한번만 넣고 타면 나올때는 그냥 휘리릭 나올 수 있어요. 참 편하긴 하더라구요. 구간별로 표를 사서 탈때만 넣고 : )

 당신에게 가는 길도 이렇게 쉬우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괜히 프랑스 가니까 센치해진다는...
2008/09/03 02:37 2008/09/0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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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봐야 제맛~..파노라마로 한눈에 보는 유럽~~

Posted at 2008/08/04 10:59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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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유럽여행기를 쓰다보니 짧은기간동안 정말 많은것을 보고 온것같아 다시 그리워지네요.


파리와 런던,,암스테르담..모두 정이 들것만 같으면 금방 떠나야했던 도시들이라 그런지.. 사진으로 보니 더 정이 갑니다.


dslr 카메라없이 소울폰과 똑딱이폰으로만 촬영해야 했는데 소울에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은 유럽의 모습이 아름다워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이런 기능이 있는줄 처음엔 몰랐다가 우연히 만져보다 알게되었는데상당히 훌륭합니다.


그럼 레테와 함께 넓디넓은 광각의 파노라마 속으로 빠져 볼까요?^^


레테의 여행준비물~~~~

여행책자,카메라(소울),그리고 튼튼한 두발~~~

이제 파노라마로 유럽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자 비행기안입니다.

파리.....


파리시청앞....



그리고 노트르담성당....우리가 도착한걸 증명하기위해 두발과 노틀담성당전경을 모두 담아보았습니다.


루브르박물관..광장에 서면 한바퀴돌아야 눈에 다 담을 수 있는 곳...

파노라마로 180도 구경하세요,.


그리고 맛난것과 재미난것들이 가득한 파리의 뒷골목도 180도로 찍어보았습니다.


거리곳곳마다 그림이 되는곳,,,



퐁퓌드센터앞에서 다녀갔다는 도장을 찍고.....

우리의 발과 퐁퓌드를 한번에 담을 수 있다니..감동입니다.


그리고...저의 사색하는듯한 뒷모습... 생퇴슈타슈 성당앞에서,,


그리고 런던...눈에 담을게 너무 많은 멋진 도시..

파노라마로 함께 감상해보시죠~~


런던의 명물이 된 런던아이....그 거대함에 놀라 파노라마에 담아봤어요.


런던의 타워브릿지...


그리고 웨스터민스트앞...


트라팔가광장앞....우리의 도착을 증명하기위해~^^;;

발과 탑을 함께 담다..


크루즈선,,,,


런던아이...그리고 푸르른 잔디...


런던아이와 그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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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터민스트 조금더 가까이보기..


런던의 호스가드앞...구름과 그림자 햇살..


트라팔가광장...



파리의 메트로...파노라마로 담으니 볼록렌즈세상이 된듯...


파리의 유람선,...


우리의 가장 화려했던 식사...


파리메트로의 풍경....


움직이는 피사체가 있으면 잘 안찍히는 파노라마기능이지만 이느낌마저도 좋으네요...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


스키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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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암스테르담도 정복~~~~


투박하지만 한적하고 정겨운 암스테르담.....



런던의 벼룩시장......



이상 파노라마로 본 레테의유럽이었습니다.

2008/08/04 10:59 2008/08/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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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in paris 루브르의 여인 모나리자를 찾아서

Posted at 2008/07/31 14:00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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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가는 파리 처음갔을때의 설레임보다는 조금은 더 편안해지는 마음과 함께 이번엔 어떤 것들을 볼까 하고 내심 머리를 굴렸다. 하지만 뭐랄까? 두번째인 나에게도 파리는 늘 새롭게 다가온다. 보라빛의 도시 파리! 나에겐 파리는 보라색이다. 신비로운 매혹을 가득 지닌 감성의 도시 파리!

 작년엔 야경만 찍고 돌아와야만 했던 루브르를 파헤치리라는 마음을 먹고 아침 일찍 루브르로 향했다. 오늘 루브르를 다 쌈싸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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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씨 좋다~ 루브르 궁 앞에 도착하니 따스한 햇살이 맞이해주었다. 아 기분 좀 좋아지는걸~ 작년에 왔을땐 아주 추웠던 기억밖엔 없는데 말이다. 밤에 본 모습과는 달리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선다.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었던 기억으로는 루브르 궁전 안에 피라미드와 7개의 분수는 근래에 만든거라고 한다. 프랑스 애들 좀 센스있는 듯 이렇게 고전과 현대의 건물을 적절히 믹스 하다니 오호 역시 역시!

 길게 선 줄을 보면서 언제 들어가나 막 이러고 있는데 사진찍다 보면 줄이 휙휙 줄어든다. 역시나 아주 빠르게 스피디하게 사라지는 줄을 따라 이내 신비의 피라미드 안으로 빨려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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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니? 들어가면 바로 박물관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ㅋㅋ 입구 통과하고 아래로 내려가면 또 다시 만나는 엄청난 인파! 그리고 이 안에서 다시 줄을 서서 티켓을 끊어야 한다. 하지만 외국 미녀들도 보고 기다리는 시간이 그리 따분하진 않다. ㅋㅋ 단체 관광객들이 우르르 몰려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단촐한 내 자신이 뿌듯해 지는 이유는 뭘까?


 깃발 안따라다녀도 되고 ㅋㅋ 똑같은 색깔의 티셔츠를 안입어도 된다는거! ㅋㅋ 이런 단순한걸로 좋아하다니 외국 나오면 말 한마디 못하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면서 말이다. ㅋㅋ 아 입에서 단내 좀 나주면 오늘 왕창 돌아다닌거다 ㅋㅋ 여튼 삼천포 대마왕의 이야기가 잠시 샜다는 다시 돌아가서

 루브르 박물관을 설명해주는 약도를 꼭 인포에서 득템해야한다. 안그러면 길 잃어버리기 궁안에서 숨바꼭질 하기 딱이다. 더불어 루브르를 쌈싸먹겠다는 내 각오는 싹 사라졌다. 드농관, 쉴리관, 리슐리 외관까지 하루에 돌아본다는 것은 미친짓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나만 잡아서 보기로 맘 먹고 꿈속의 여인 모나리자를 찾아 드농관으로 출발!! ㅋㅋ 저기 사진위에 보이듯이 어른의 가격은 9유로. 참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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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로마저 다 예술작품이다. 천장하며 벽하며 모든게 럭셔리 하다. 럭셔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 ) 어설픈 인테리어는 이제는 눈에도 안들어오게 생겼다. ㅋㅋ 금빛만 나면 다 럭셔리인줄 알았는데 카메라로 줌땡겨서 자세히 보니 하나하나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고 에너지가 담긴듯 했다.


  빛에 따라 그 색이 변하는 모습도 장관이고 웬지 고민하는 저 여인의 모습은 마치 생각하는 로뎅의 누나 같기도 하다. 예술은 돌고 도는 것! 인생 역시 돌고 도는 것! 나는 제자리에서 천정보면서 돌고 돌았다. 아 어지러워라~

 계속 전진이다. 박물관 지도를 보면서 모나리자를 찾아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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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이라 간 날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하지만 조금 더 가니 널찍한 공간에서 자유로이 작품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였다.


 작품들 규모 역시 대형이라 어마어마하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역시 다른 스케일을 만난다는 것! 하지만 크기만 큰게 아니라 작품의 세밀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게 바로 혼이 담긴 소울이 담긴 예술가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아 근데 슬슬 다리가 아파온다. 얼마나 걸었다고~ 약도 따라 한시간 30분쯤을 계속 가도가도 작품들의 연속이다. 이곳 루브르는 30여만점의 예술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실로 어마어마한 곳이다라는 것을 잠깐 까먹고 있었다.

 어디 있는건가요? 모나리자여~ 라는 말을 중얼거릴 쯤 한무리의 파파라치들을 만났다! 혹시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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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 모나리자]

 그렇다! 떼지어 몰려다니는 아프리카 대륙의 얼룩말 무리가 아니였다. ㅋㅋ 모나리자를 보기위한 사람들이 두겹 세겹 둘러쌓여있었다. 전부 카메라를 들고 슈퍼스타 사진을 찍으려는 듯! 하지만 그녀는 그저 평온한 미소만을 지으며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

 줄을 서세요! ㅋㅋ

 간신히 인파를 비집고 들어가 나의 무기 같은 dslr을 꺼내어 앞사람의 뒷통수가 프레임 안에서 사라지기만을 기다리며 기회를 노렸다. ㅋㅋ 그 순간 찰칵! 그녀가 나의 가슴에 들어왔다.

 늘 방송이나 책을 통해서 보던 그 작품을 이렇게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이래서 백문이불여일견이라던가?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또 한겹의 유리로 싸여진 모나리자! 슈퍼스타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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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들라 크로아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下 다비드 - 나폴레옹 황제 대관식 ]

그렇게 모나리자를 뒤로 하고 빨리 인파를 벗어나고 싶었다. 프랑스는 우리보다 훨씬 시원한 날씨와 더불어 박물관은 작품의 온도 유지 덕택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지 않아서 말이다. 땀 한번 쫙 빼고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이제는 랜덤이다.
어디로 갈지 지도도 모른다. 그저 발길 닿는대로 가다보니 책에서 많이 본 작품을 만났다! 한국에 와서 이 사진을 후배에게 보여주니 ㅋㅋ

후배왈 :  형 잔다르크예요? ㅋㅋㅋ
나 : 하하하하하 할말잃음.... 밥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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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잔다르크를 뒤로 하고 ㅋㅋ 이어지는 조각상들을 보면서 또 호기심이 생겼다. 왜 다들 하나같이 손이~ 뭔가를 갈구하는 듯한 손 모양새들 말이다.

 뭐 섬세한 손을 표현하거나 감정의 표현일 수 있지만 이 쯤에서 또 엉뚱한 생각을 했다. 아 다들 핸드폰을 가지고 싶구나! ㅋㅋ 어떻게 내 폰이라도 ㅋㅋㅋ

 그런 엉뚱하고 유치한 생각을 뒤로하고 아픈 다리를 이끌고 루브르를 나왔다. 루브르는 하루가지고는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다 돌아보려면 아무래도 일주일 정도는 잡고 와야 할 듯 하다. 유학중인 동생이 하는 말이 자기도 시간날때 마다 가서 보곤 하는데 아직도 다 못봤다고 하길래 나의 루브르 쌈싸먹기의 실패를 깨달았다. ㅋㅋ

 하지만 작년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루브르 쌈싸먹기 프로젝트를 진행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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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루브르 박물관을 나와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노천 카페에 앉았다. 아까 루브르의 조각상들이 가지고 싶어하던 내 폰을 테이블 위에 놓으면서 또 한번 착각의 웃음을 지었다. ㅋㅋ


 마치 파리지엥이라도 된 듯 노천 카페에서 한참을 아픈 다리를 주무르며... 부드러운 카푸치노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어떨까 하고 설레임에 빠져본다.

2008/07/31 14:00 2008/07/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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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의유럽]프랑스 파리의 홍대입구..개성있는 뒷골목,,마래지구 탐방하기.

Posted at 2008/07/29 10:10 TNM

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소울과 함께한 7박8일의 유럽여행기중 가장 인상깊었고

또 레테가 가장 볼것이 많았던 마래지구를 소개합니다.

에펠탑이나 개선문이 대표적인 파리의 명물이라면

마래지구는 서울의 홍대입구처럼 개성있고 재미난 샵들과 맛난 먹거리, 그리고 자유분방한 파리지앵들을 만날 수 있는 파리의 뒷골목이지요.


제 관심사는 오로지 인테리어였기에 더욱 애정이 가는곳이기도 했어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재미난 소품들과

흡사 우리네 을지로입구처럼 다양한 재료들과 diy관련샵,비즈,,원단까지,,아주아주 예쁜샵들이

구석구석 골목마다 보석처럼 빛나고 있는곳이랍니다.


그런데도 을지로가 아니라 홍대입구와 흡사하다고 한 건 각각의 샵들이 너무도 개성있고 또 지나는 사람들의 차림도 무척이나

자유분방하고 젊기때문이었답니다.


이곳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반나절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걸으세요.

파리시청에서부터 뽕퓌드센터까지 걸으시면 된답니다.

파리시청역에서 맞은편에 보이는 BHV백화점뒤로 걸으시면 나오는데랍니다.



자 레테와 함께 파리의 뒷골목 마래지구를 탐방해볼까요?^^


엇...시작하기전에 그래도 일단 파리의 대표적인 명물

빠지면 서운합니다. 파리의 아름다운 소울이 담긴 유적들...

노트르담성당,에펠탑,개선문....사진으로나마 한번 돌아보시죠~~

 

오늘 저의 준비물입니다. 최대한 짐은 가볍게 준비하세요.
지도와 사진찍을 소울폰카메라,여권 입니당




자 걷기전에 생기를 돌게해준다는 음료수 한병을 샀습니다.
워낙에 특이하게 생긴 음료수라 사봤는데 이걸 먹으면 에너지가 충만해질거같은 예감이
드나...너무 과한 에너지가 나와 포장지에 새겨진 개가 될까 살짜기 두렵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파리의 뒷골목 홍대입구같은 마래지구입니다.
마래지구가 시작되는 시청표지입니다.



자 파리의시청 감상하시죠. 너무도 멋진 시청광장을 소울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한눈에 다 보이시나요?





파리시청역앞입니다.


메트로를 나오면 보이는 안내표지판입니다.



마래지구를 돌다보면 여기저기 테라스까페들이 많이 나와요.
오전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픈까페라는 까페인데 상당히 잘 나가는 까페라고 합니다.
동성연애자들도 많이 모이는곳이구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까페를 볼 때마다
내가 정말 파리에 왔구나 하고 느끼게 된답니다.




마래지구 구석구석입니다.
재미있는 사인탑과 시청앞 diy백화점으로 유명한 BHV백화점입니다.
한창 세일중입니다. 들어가보면 어마어마한 집꾸밈관련제품들이 많아 입이 떡 벌어집니다.



골목골목 숨어있는 예쁜 가게들...




문구점입니다. 종이관련 예쁜 제품들이 아주 재미있게 디스플레이되어 있어요.
책과 함께 문구관련 특히나 종이관련 제품들이 아주 많았어요~



이곳은 BHV백화점뒤의 애완동물관련상품 샵입니다.
강아지는 물론 고양이 새, 각종 애완동물들의 모든 상품이 만들어져 나오더라구요.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파리지엔느들을 많이 보았었는데 역시나 이런 샵들도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길을 걷다보면 재밌는 벽화나 이런 예쁜벽을 너무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거...
앞에 있는 쓰레기통도 멋지게 보이네요~^^


걷다보니 배가 고파집니다.
마래지구에서 유명하다는 길거리표 음식,,팔라펠을 좀 먹어보려합니다.
사진에 있는 곳이 팔라펠을 파는 곳이랍니다.
팔라펠은 유대인들의 대표적인 간식거리로 팔라펠의 원조가 이곳 마레지구라고 하네요.
배도 고프고 돈도 좀 아끼고자 하는 분들은 드셔보셔도 좋을거같아요.




팔라펠 이렇게 생겼습니다...가지가 듬뿍~~@.@......
퍽 맛있진 않았어요....흐흐흐...



팔라펠을 먹으며 걷다보니...뜨아~~
팔라펠을 먹으려고 줄을 선 어느가게를 발견합니다,.
아 이곳이 원조구나~~~ㅠ.ㅠ...
나중에 안거지만 맛이 다 다르더군요^^;;..분명 이곳은 맛있을거같았다눈~~~




이곳은 100년이 넘는 곰인형가게랍니다.
100년이 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이 되는데 곰인형들도 너무도 다양하게
생기고 또 세일도 하고 이가게앞에서만  한참을 서성거렸답니다.
룩스뒤마레라는 이름으로 마레에서도 많이 유명한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너무좋아하는 소품들을 파는 가게를 지나다가 촬영해보았어요.
독특한 캐릭터우산과 재미나게 생긴 솔~




제가 마래지구를 대한민국의 작은 을지로라고 생각한건 바로 요런 샵들이 많다는 거였어요.
각족 집꾸밈 재료들파는가게,,,,옷감파는가게,,,단추파는 가게...등등..
아래의 사진은 거울만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랍니다.
그리고 각종 인테리어전문샵들도 많이 눈에 띄는 곳이었어요.


자 걷다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집니다.
피로를 느끼면 테라스까페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즐기세요..다양하고 너무 앙증맞은 예쁜 간식들도 먹어주고~~


어느 상점을 돌다 특이한 소품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소울폰과 대치중인 상황을 연출해보았어요~~...얍!!!



마래지구에서 만남 예쁜 SHOP들...
화려한 간판은 없지만 너무도 친근한 인테리어덕에 편하게 드나들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파리에 오면 꼭 먹어야할것중에 하나
바로 마카롱이라는 과자라네요. 와우 너무 이쁘게 생긴 마카롱..그 컬러에 이미 마음이 빼앗겨버렸습니다. 좀 비싸서 눈으로만 감상했는데 아쉬웠어요~~그리고 길거리 제과점에서 진열되어있는
예쁜 케잌들과 출출한 배를 채워 줄 뜨근한 국물의 홍합탕~~~~~
여행의 마무리엔 먹거리도 뺴놓을 수가 없겠죠~~



자 그리고 마래지구를 거의 다 돌면 나오는 뽕퓌두센터입니다.
다리가 아파서 창피한것도 모르고 에 광장에 드러두워버렸다눈....하하..^^;;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광장의 10%는 저처럼 누워있더군요..ㅋㅋㅋ

마무리로 소울로 담은 뽕퓌드센터 파노라마입니다.
유럽은 역시 파노라마로 담아야 제맛인듯합니다.
여기까지
걸으셨다면 마래지구 속속들이 다 보신걸거에요~~
재미있는 샵들과 먹거리,,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을땐 파리의 뒷골목
마래지구를 놓치지마세요~

2008/07/29 10:10 2008/07/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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