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 Review

소올폰, 쓰면 쓸수록 '진면목'을 알게되는 휴대폰

Posted at 2008/08/18 10:31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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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라는 컨셉트로 새로운 시도를 한 삼성전자의 소울폰을 대략 2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영혼을 넣는다는것이 다소 황당한 발상이긴 하지만 이런 무모한 도전이 결국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소울폰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키패드가 핵심입니다.

그곳에 영혼이 담겨 있다는 컨셉이죠.

메뉴에 따라 키패드가 변하는 것은 다른 휴대폰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사용자에게 재미와 친숙함, 익숙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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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다른 휴대폰에서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소울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울폰의 디자인적인 특징은 오랜시간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처음 만졌을때 고급스럽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사용하면서 소울폰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탈 바디도 그렇고.. 키패드의 감촉도 만족스럽습니다.

또 산뜻하고 깔끔한 그리고 전체적으로 매끈한 느낌까지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더군요.
처음은 어색하게 만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그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출시전 스펙 다운 논란이 있었긴 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이 때문에 크게 불편함을 느꼈던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메모리 확장에 대한 아쉬움과 DMB시청시 안테나를 별도로 장착해야 하는 불편함 정도 그리고 사용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영혼이 담긴 즉 '터치' 창이 생각보다 작기 때문에 정확한 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원하지 않는 메뉴나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터치의 경우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면서 익숙해진다면 문제 될 것이 없을 듯 합니다.

마케팅의 경우도 이색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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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경우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를 모델로 내세워 나름대로 젊은층을 공략했고 TV의 경우는 비록 유명인은 아니지만 한 남자의 '멍때리는' 모습을 통해 소울폰도 영혼이 담겨 있다는 것을 상대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톱 모델인 전지현을 내세워 '영혼을 판다'것과 이어 16,000,000이라는 숫자가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게 한 뒤.. 가려진 문구를 통해 소울의 특징을 내세우는 것은 정말 신선했습니다(개인적으로).


Summry
정리하자면 소울폰에 영혼이라는 컨셉트를 강조하기는 했으나 키패드의 다양한 변화만으로 영혼을 내세운 것은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같은 시도는 소울폰II가 되던가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분명 기대될만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외 제품과 달리 확장 메모리 슬롯이 빠진 부분 역시 보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장 슬롯을 넣을 수 없다면 내장 메모리를 좀더 넉넉하게 제공하는 것이 대안일 것입니다.

카메라 기능은 분명 이전 제품에 비해 좋아지고 다양한 기능들이 포진해 있어 일반 카메라와 유사한 모습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미숙함이 더해졌는지 몰라도.. 초보자가 누구나 쉽게 카메라를 촬영하기에는 셔터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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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기능은 녹화 기능도 있고 예약 기능 등도 있어 부가 기능 면에서 정말 손색없는 성능을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 진행중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DMB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안성맞춤이죠.

앞에서 지적했듯이 안테나를 별도로 장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입이니다.

이 외에 블루투스 기능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기능 그리고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접하면서 소울폰은 마케팅과 함께 사용자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과정을 통해 꾸준히 인기를 끌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울폰 후속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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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디자인      ★★★★☆
그립감      ★★★★
편의성      ★★★★  
무   게      ★★★★

세부평     ★★★☆

메모리      ★★
디엠비      ★★★★
키패드      ★★★☆
부가기능   ★★★★

2008/08/18 10:31 2008/08/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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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유용한놈-재밌는놈-편리한놈..놈놈놈 맛보기

Posted at 2008/08/05 10:42 TNM

초창기 휴대폰의 주 사용목적은 이동통신이었지만 지금은 휴대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문자메시지는 기본이고 TV, MP3P, 동영상, 카메라 그리고 영상통화까지.. 이들 4가지 기능중 하나라도 빠지면 최신 휴대폰이 아닐 정도로 휴대폰에서는 이제는 필수 기능이 됐습니다.



최근 국내에 출시한 소울폰도 예외는 아닙니다.

TV와 MP3P, 동영상, 카메라 등 4가지 기능을 갖추었으니 최신 폰의 자격은 충분히 되는데다.. 각종 액세서리 기능도 풍성해 사용자를 더욱 즐겁게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소울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제법 눈에 띄더군요.
반대로 경쟁사 제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딱 한번 봤습니다.

이중 몇가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소개할까합니다.

유용한 놈..사진, 동영상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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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앨범에 들어가면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메뉴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소울폰에는 애니콜앨범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소울폰으로 촬영한 사진 또는 동영상을 확인하거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아마도 소울폰 뿐 아니라 애니콜 휴대폰에도 모두 지원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또는 동영상을 메시지에 첨부하거나 휴대전화의 배경화면 또는 벨소리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보기 기능에서는 일시 정지/계속 재상뿐 아니라 마치 비디오플레이어나 DVD플레이어처럼 되감기와 빨리감기 등도 있으며 전체(가로) 화면 보기 등도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또한 촬영된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추가/교체할 위치를 선택해서 '확인'을 누르고 원하는 사진 선택 후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사용방법도 굳이 설명서를 보면서 하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외에 사진/동영상 전송하기, 앨범으로 보기 등도 있어.. 사진과 동영상을 즐겨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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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된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볼수 있으며 포토스튜디오를 통해 사진에 효과를 줄 수 있다.

포토스튜디오의 경우도 유용한 기능입니다.
글쎄요 다른 휴대폰에도 소울의 포토스튜디오 기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기능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사진 편집의 경우도 편리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동보정이 있으며 회전/대칭, 효과, 밝기/대비 등 세분화 돼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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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튜디오를 선택하면 촬영된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자동 보정을 통해 최적와 사진을 만들어낼수 있다.

특히 자동보정은 사진의 선명도 뿐아니라, 밝기, 채도, 블러를 자동으로 보정할 수 있으며 효과는 뽀샤시, 회색조, 블랙&화이트, 세피아의 색상변화와 부드럽게, 노이즈 삭제, 필름효과, 확대, 축소 등도 할 수 있더군요.

따라서 설령 사진이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포토스튜디오를 통해 어느 정도 이같은 불만족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액자, 말풍선, 스티커 등 여러가지 장식을 삽입해 사진을 꾸밀 수 있습니다.

재밌는놈..스도쿠-놈투-미니게임-장기 등
언제부턴가 휴대폰이 대중화되면서 휴대폰으로 하는 게임 역시 대중화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도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죠.
하지만 이들 모바일 게임은 다운로드 등을 통해서만 할 수 있어 유료의 정보료가 들어갑니다.

소울폰(다른 애니콜 휴대전화에도 있을 수 있지만)에서는 스도쿠, 놈투, 미니게임천국, 장기 등 네가지의 기본 게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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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에서 게임으로 들어가면 4가지 기본 게임을 제공한다.

특히 장기의 경우는 블루투스 게임이기 때문에 블루투스가 지원되고 장기 게임이 있는 애니콜 휴대전화와 대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도쿠월드는 총 81개의 칸으로 이루어진 퍼즐 게임으로 스도쿠에 푹 빠지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잠이 안올때는 거의 특효약)

이외에 놈투는 쉬지 않고 달리는 동안 마주치는 장애물이나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일종의 순발력 겡미이며, 미니게임천국은 버튼 하나로 높이 뛰거나, 방향을 바꾸거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가지 상황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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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장기를 비롯해 스도쿠, 놈투, 미니게임천국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그동안 애니콜 휴대폰에 자주 등장했던 마이펫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게임이었는데.. 왜 빠졌는지 모르겠네요.

편리한 놈..블루투스-음성-SOS-손전등 등
블루투스라는 기술이 사실상 세상에 선보인지는 오래됐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들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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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그것도 휴대폰에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가면서 그렇게 된 것이죠.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게 되면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고 MP3도 무선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또 전화 역시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핸즈프리로 쉽게 받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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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연결을 누르면 인근에 불루투스가 지원되는 기기들이 검색된다.

소울폰 역시 블루투스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MP3를 듣고 또 전화를 걸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소울폰에는 전화번호부(햅틱폰도 동일) 입력시 음성 설정 기능이 있는데 '설정' 상태에서 전화번호부에 입력된 '이름'이나 '별명' 등을 부르면 블루투스에서 안내 음성이 나오고 '네' 또는 '아니오'로 선택한후 전화를 하면 쉽게 통화가 됩니다.

굳이 전화번호부를 찾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지만 혼자 떠드는 모습이라던가.. 찾는 과정에 다소 시간이 걸릴수 있기 합니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프린터 출력도 가능합니다.
물론 프린터도 블루투스를 지원해야겠죠.
기기 검색을 한 후 프린터가 검색되면 확인을 누르고 서비스 목록에서 사진을 선택, 확인을 누름이 출력이 됩니다.

최근 기회가 돼서 시험삼아 해 봤는데 정말 편리하더군요.

무엇보다 블루투스 기기 검색도 쉽고 사용방법도 간단, 조작이 편리했습니다.
애니콜 음성 기능의 경우는 원하는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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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기능 실행을 통해 음성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굳이 버튼을 누르지 안호 전화번호를 찾지 않아도 음성으로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

사용자 정보 설정, 음성인식 자동실행 설정, 이어폰/해드셋으로 음성인식 실행, 명령어 선택 등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SOS 기능인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편리한 기능이기도 하지만 유용한 기능이기도 하죠..

위급 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미리 지정한 번호로 구조 요청 메시지를 보내는 것인데 총 5개의 번호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긴급상황시 애니콜 SOS 메시지를 보내려면 슬라이드가 닫힌 상태에서 옆면에 있는 음량 조절 버튼을 연속 4회 이상 빠르게 두르면 됩니다.

이외에도 손전등 설정을 통해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식 메모리를 통해 USB메모리와 같은 역할을 수행, 중요한 정보를 담을 수도 있습니다.
2008/08/05 10:42 2008/08/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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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전화번호 교환해 본 적 있나요?

Posted at 2008/07/28 09:40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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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휴대폰을 갖고 있는 대부분은 핸즈프리나 스테레오 헤드셋을 무선으로 연결해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쓰는 게 결코 무리는 아니죠. 모 휴대폰 광고를 통해 우리나라에 블루투스가 소개되었을 때부터 블루투스는 무선으로 스테레오 헤드셋과 연결하는 기술쯤으로 인식해 왔으니까요.

근데 그 점이 좀 아쉽긴 합니다. 블루투스를 그저 헤드셋이나 연결하는 무선 연결 방식으로 안다는 게 말이죠. 알고보면 참 재주가 많은데, 긴 그늘에 가려진 듯한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근거리 통신 기술 어쩌구저쩌구 하는 어려운 설명으로 블루투스를 소개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해 보이진 않고요. 어려운 말 집어 치우고 어떻게 쓸 수 있느냐를 보여주는 게 더 빠를 것 같네요.

이번에는 블루투스 휴대폰 두 대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아봤습니다. 데이터를 전송하는 프로파일을 넣은 우리나라 휴대폰은 대부분 할 수 있는 재주들입니다만, 아이폰처럼 블루투스 기능이 있더라도 프로파일을 제거한 휴대폰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씩 짚어보죠.

아.. 일단 간단한 동영상부터 보시죠. 블루투스는 두 대의 장치를 서로 알아채도록 만드는 페어링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이 동영상은 페어링 뒤 휴대폰 사진을 보내는 동영상인데요.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옮깁니다. 이런 방법으로 옮길 수 있는 것들이 예닐곱 가지쯤 됩니다.

파일 가져오기
자기가 쓰는 휴대폰으로 다른 휴대폰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USB 메모리처럼 이동식 디스크로 활용하고 있는 휴대폰 안에 있는 문서와 같은 파일을 무선으로 복사하는 것입니다. 마치 내 PC에서 탐색기를 열고 네트워크에 공유되어 있는 다른 PC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과 똑같습니다. 다른 휴대폰의 공유된 폴더에 접근해 무엇이 들어 있는지 탐색할 수 있습니다. 다만 mp3나 zip 파일 등은 휴대폰에 따라서 전송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파일 보내기
파일 가져오기와 반대로 자기가 가진 데이터를 내보냅니다. 상대 휴대폰의 공유폴더에 저장됩니다.

내 정보 전송
내 휴대폰 정보를 상대 휴대폰으로 바로 보내줍니다. 일반적으로 명함을 주고 받는 것과 다를 바 없지만, 전화번호를 누른 뒤 이름을 따로 적어줄 필요없이 휴대폰에 기록된 정보 그대로 줄 수 있어 상대는 따로 번호 입력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상대로부터 휴대폰 정보를 받으면 바로 전화번호부에 등록됩니다.

전화번호부 전송
가장 쓸만한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보통 새 휴대폰으로 바꾸면 이전에 있던 전화 번호부를 옮기는 작업을 해야 하는 데, 그 과정이 좀 복잡합니다. PC에 매니저를 깔고 전 휴대폰의 데이터를 복사한 뒤 다시 새 휴대폰으로 옮겨야 하니까요. 둘다 블루투스 휴대폰이 된다면 PC를 거치는 복잡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종전 휴대폰에서 전화번호부 전송을 고르면 바로 새 휴대폰으로 전화번호부를 옮길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도 단 몇초면 보낼 수 있으므로 편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전화번호부에 나눠 놓은 그룹별로 전송하는 게 좋다는 점입니다. 전화번호부를 한꺼번에 보내면 그룹별로 나뉘지 않아 전화 번호를 일일이 그룹에 맞춰 분류해야 하기 때문에 더 귀찮아 집니다. 그런고로 종전 휴대폰에서 그룹 전송을 한 뒤 새 휴대폰에서 입력받은 전화번호를 알맞은 그룹으로 한꺼번에 이동시키는 게 가장 효과적인 활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전송
블루투스 휴대폰을 가진 이들끼리 많이 쓰는 재주 중에 하나지요. 파일 가져오기/내보내기와 크게 다를 건 없습니다. 다만 사진 전송은 이용자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가운데 일부 또는 전체를 다른 휴대폰의 앨범 폴더로 복사합니다. 전송이 끝나면 자기 휴대폰의 사진을 다른 휴대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휴대폰에 따라 전송받은 사진을 볼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음. 이를테면 그 휴대폰에서 볼 수 있는 최대 사진 크기를 넘었을 때인데요. 500만 화소로 찍은 사진을 200만으로 화소 휴대폰으로 보내면 사진이 안보이거나 깨진 상태로 표시됩니다.

나만의 이미지 전송/다운로드 PC벨 전송
이것은 특정 휴대폰 끼리만 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일부 컨텐츠를 휴대폰으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헌데 이 재주 만큼은 뭐라고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제가 써보지 못한, 아니 써볼 수 없던 기능이라서요. -.ㅡㅋ

사실 이 재주를 제대로 활용하는 이는 얼마 안되겠지요. 여전히 쉽게 쓸 수 없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없으면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사진을 받아야 하거나 연락처를 교환해야 할 때 그나마 손이 덜 가는 덕분인지 편한 기분이 듭니다. 이 글에서는 휴대폰끼리 데이터를 교환했지만, 이 방법만 알면 PC와 데이터를 교환하는 것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방법이 똑같으니 어디에서나 응용할 수 있거든요.

뭐, 다른 말이 필요없겠죠. 나중에 블루투스 휴대폰을 가진 블로거 만나거든 명함 교환 대신 무선으로 전화번호나 주고받았으면 합니다. ^^

덧붙임 #
다음 글에서 블루투스 휴대폰에 연결해 쓸 수 있는 블루투스 장치들을 소개하고 어떻게 작동하는 지 보여드리도록 하지요. ^^

2008/07/28 09:40 2008/07/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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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 3기(보기-찍기-듣기) 실력, 제대로 맛보기!

Posted at 2008/07/25 08:40 TNM

휴대폰이 어느순간부턴가 단순한 통신 도구가 아닌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의 역할도 하게 되었습니다.

MP3플레이어 기능을 갖춘 휴대폰 등장으로 시작된 멀티미디어 기능은 이후 카메라폰 그리고 이제는 동영상 촬영까지 그 기능이 확대되었으며..

심지어 TV 시청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사용하는 소울폰도 이런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 관심이 가지더군요.

휴대폰에서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가능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앞에서 설명했듯이...

MP3P, 카메라(동영상 포함) 그리고 DMB 방송일 것입니다.
그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 있는 3주간의 이들 기능 사용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MP3P, 보기 편한 아이콘..음질도 '만족'
지금까지 계속 강조해서 조금 지겨울지 모르겠지만.. 작은 창의 아이콘 모양은 소울폰이 심혈을 기울인..혹자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큐브' 같은 존재라고 언급할 정도로 핵심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MP3P 기능을 사용하게 될때.. '혼' 역시 이에 맞게 변신을 하게 되죠.
사용자가 한눈에 보고 직감할 수 있도록 편리한 아이콘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 누구라도 MP3P 기능을 사용할 경우 쉽게 이 기능으로 MP3를 청취할 수 있습니다.

평소 휴대폰을 MP3P 대용으로 사용하지 않지만 도시락과 애니콜 뮤직을 통해 MP3파일 몇곡을 다운 받아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울폰에서 제공하는 이어폰과 제가 별도로 사용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했습니다.

참고로 블루투스는 최근에 출시한 모토로라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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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지원되기 때문에 MP3 파일을 들으면서 함께 들을 수 있다.

다운로드한 파일의 상태에 따라 음질이 결정되기는 하지만.. 유선 이어폰이든 블루투스 헤드셋이든 만족할만한 음질을 느꼈습니다.

특히 가사지원까지 가능해서 노래를 따라 부를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사용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MP3P 기능만으로는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지는 않더군요.
곡당 5MB 정도를 생각하고 20곡 정도를 듣는다고 해도 100MB 정도니까요.

하지만 음악을 주로 듣는 분들에게 300MB는 부족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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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를 즐겨 듯는 사용자라면 300MB의 저장공간은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든다.

DMB, 채널 설정 한눈에..안테나 착탈 불편

과거 출시된 DMB폰에 중에서도 많은 종류의 휴대폰이 소울폰과 마찬가지로 안테나 착탈형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소울폰의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어쨌든 DMB를 볼때마다 안테나를 껴야 하는 번거로움이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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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를 고리 형태로 별도로 지원하기 때문에 DMB를 보려면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햅틱폰 처럼 안에 내장해서 때에 다라 안테나를 빼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더욱 편리했을 텐데.. 크기나 기타 설계 문제 등을 고려해서 그런 시스템을 포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안테나를 열쇠고리처럼 하고 다니기에는 크기 때문에 사실 걸리적 거릴 수 있어 별도로 보관하는 방법이 가장 좋긴 한데.. 부주의로 인한 분실우려도 있어.. 그것도 솔직히 맘적으로 편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에 사용한 것이 햅틱폰이라 저도 모르게 햄택폰과 비교하게 되는데..
우선 햅틱폰에 비해 창이 작아 처음에 적응하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잠깐 언급했지만 햅틱폰의 습관이 아직 있어서인지 급하면 소울폰의 창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버릇이 아직 고쳐지지 않아 .. 다소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이건 어차피 사용자 습관이라 제품의 단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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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을 검색한다. 전국과 수도권 중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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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완료되면 결과가 표시된다.

물론 작은 창의 아이콘은 채널 등이 친절하게 표시돼 소울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로 쉽게 DMB를 시청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원하는 장면을 녹화하는 기능도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장 공간이 51MB에 불과하기 때문에 TV 녹화에는 아무래도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죠.

SK텔레콤이 아닌지라 TU 미디어 서비스와 관련되서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상파 DMB도 채널이 많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선호채널을 지정하는 기능이 있더군요.

햅틱폰에는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일단 선호 채널을 지정하게 되면 그때 그때 채널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다군요.
어쨌든 안테나를 별도로 장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제외하고는 양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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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채널을 통해 원하는 DMB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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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기능을 선택해 원하는 장면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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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와 녹화 둘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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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기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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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예약 기능을 고를 수 있다.

500만 화소 카메라 기능..쉽지 않지만 '디테일'은 굿
우선 일반 카메라든 카메라폰이든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약해서인지.. 소울폰에서도 카메라 촬영에 있어 무척 힘들었습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니 소울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볼때 굉징이 '서프라이즈'한데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무턱대고 카메라를 활용하다보니.. 사진이 제대로 찍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를 찍을 경우 워낙 움직임이 많아서 초점이 흔들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결국 사용자 설명서를 꼼꼼히 보고 이래 저래 시도했는데 .. 궁극적으로 힘들기는 마찬가지더군요.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설명서를 보니 메뉴에서 '나무'모양을 선택한후 방향키를 선택하니 다양한 장면 모드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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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모양의 장면 모드를 선택하면 다양한 모드로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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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부터 석양모드까지 총 8가지의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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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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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조절도 가능하다. 타이머를 선택하게되면 아이콘에 해당 시간이 카운트 된다.

야간모드, 스포츠모드, 인물모드, 풍경모드, 역광모드, 스마일모드 등 다양했습니다.
이런 모드를 통해 사진을 여러컷 찍어 봤는데 무턱대고 찍을때와 출력물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일반 디카에서 지원하는 모드를 갖추고 있어 편리했습니다.

특히 이전에 사용했던 햅틱폰과 비교할때 확실이 다양한 설정이 있어 출력물에대한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다만 반응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제가 사용한 삼성 애니콜 휴대폰 중 카메라 기능은 가장 발전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햅틱폰 전에 사용했던 S제품의 카메라 기능에 비해서는 화소수는 높긴 하지만 속도 등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둘째가 놀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 촬영해 보았습니다.
휴대폰 캠코더 기능은 원래 기대를 하지 않은지라 생각보다 만족스럽더군요.

아쉬운 것이라면 300MB라는 내장메모리 제약때문에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때 신경이 쓰인다는 것이죠.
일부 모드로 사진을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참고로 촬영실력이 미흡한 것에 대해 양해 바랍니다.

위서부터 스포츠모드 1-2, 인물모드, 야간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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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경우는 전송용과 저장용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샘플입니다.(위는 저장용이고 아래는 전송용이다.)



Summry
소울폰의 보기, 찍기, 듣기 등 3기를 체험해 종합적으로 직감적인 아이콘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만족합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갈 경우에 우선 MP3P는 블루투스 지원 등으로 편리하며 가사지원 역시 만족합니다. 저장공간도 개인적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DMB의 경우는 안테나를 착탈하는 불편함(일부 다른 휴대폰도 있는 단점)외에 만족할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카메라 및 동영상 기능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일부 기능 등을 접목해 나름대로 세부적이면서 만족할만한 출력물을 사용자가 얻을 수 있도록 한 노력이 보입니다.
다만 셔터스피드가 다소 느린 부분이 아쉽고 동영상 촬영과 함께 할 경우 아무래도 300MB는 다소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됩니다.

평가

MP3P  ★★★★☆
DMB   ★★★★
카메라 ★★★☆
동영상 ★★★

2008/07/25 08:40 2008/07/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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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 Review

블루투스로 즐기는 소울폰

Posted at 2008/07/22 10:50 TNM

지금까지 여러 디지털 디바이스들을 사용하면서 가장 애착이 가는 제품군은 지금 사용하고 리뷰하고 뉴스를 전해주는 휴대전화다. 아마도 기술 집약적인 제품으로 휴대전화만큼 고집약적으로 된 제품을 없을 꺼라는 것이다. 예전에는 적외선 단자가 많이 사용되었다면 근래에 들어서 이제 10년이 넘은 블루투스를 많이 채용하고 있고 휴대폰을 구매하는데 있어 블루투스 유무가 휴대폰 구매를 결정하기도 한다. 잠깐 이야기를 해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전파를 이용한 제품을 출시할 때에는 전파연구소에서 전파 등록을 하고 적합한 제품인지 확인하게 되어 있는데 휴대폰도 제품 등록을 한다. 여기서 블루투스를 내장하지 않는 제품과 내장한 제품과 인증 등록비 자체가 몇배로 차이가 나는데 내장되지 않는 제품은 20~30만원대 정도라면 블루투스를 내장한 제품은 약 100만원이 넘는다는 말씀.. 블루투스의 기술은 아무나 사용하는 기술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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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는 무엇인가? 이 블루투스는 근거리에서 서로 다른 통신창치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이야기하면 정확하다.

소울폰에서도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기본 구성품으로 내장된 이어폰이 품질이 떨어지거나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음악을 청취할려고 이어폰을 꺼내다가 선이 꼬여있는 것을 보면 짜증나기 일 수이다. 블루투스가 아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선으로 음악이나 DMB, 그리고 동영상을 감상할려면 복잡하다. 이어폰 꺼내서 꼬여 있는 선을 풀고.. 그리고 다시 이어폰 잭을 휴대폰의 단자에 연결하고.. 상당히 복잡하고 좁은 곳에서는 정말로 힘든 일이다. 지하철에서 이어폰을 연결해 듣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지나가면서 내 이어폰에 걸렸던 일은 누구나 한번쯤 있었던 일.. 블루투스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블루투스가 얼마나 편한 느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블루투스를 지원이 가능한 휴대폰은 그리 많이 있지도 않거니와 기능 자체도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다고 해서 똑같은 블루투스 성능을 낼꺼라는 오해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 삼성제품에서 블루투스 성능은 타사 제품에 내장된 블루투스보다 꼽을 수 있는 기능중 하나이다. 지금까지 블루투스 내장된 휴대폰을 많이 사용해 왔지만 그리 만족도 높은 휴대폰을 못 봤고 사용할려고 해도 지원하지 않았다. 이번 소울폰은 블루투스 성능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BT3030 블루투스와 소울폰과의 페어링은 그리 어렵지 않다. 군번줄 타입의 블루투스로 선이 달려 있어 완전 선 없는 타입이라 보기는 어렵지만 음질은 그리 나쁘지 않으나 소리가 조금 작은 편이라 모토로라의 S9로 변경해야 할 듯 하다. 블루투스 헤드셋 같은 경우 중고로 5만원 가량이면 좋은 것을 구입하니 블루투스 헤드셋이 비싸다는 것은 편안함을 느껴보지 않아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듯 하다.


■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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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고 있는 폰은 두개로 하나는 블루투스가 없는 폰이고 하나는 소울폰으로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블루투스가 내장된 폰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소울폰에 약 30곡 정도의 MP3를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회사 출 퇴근시 요긴하게 블루투스로 듣고 있다. 휴대폰은 가방에 그리고 자유롭게 블루투스 헤드셋은 목걸이에..

하루는 이런일이 있었다. 일산에서 서울역으로 출퇴근하는데 내가 타고 다니는 버스에 왜이리 사람들이 많은지.. 뒷문으로 타서 서서가고 있는데..(물론 휴대폰은 가방에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고 있는중) 앉아 계시는 분이 가방을 들어 주시겠다고 해 그 앞자리에 서서 가고 있는데 갈 수록 사람들이 버스에 타타 보니 난 아까 원 자리보다 상당히 밀려나 1m이상 떨어져 서 있던 적도 있었다. 그래도 음악은 계속 들을 수 있었던 일이 있었다. 블루투스가 아니었더라면 힘든 부분이었고 선 때문에 음악도 못 들었을 것 같다.

MP3를 블루투스로 듣다가도 카메라 버튼을 길게 누르게 되면 버튼 해제가 되어 슬라이드를 올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간단한 조작이나 키패드를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지상파 D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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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도 무선으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다. 버스에서 지상파 DMB를 볼때 선이 없이 보는데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아마도 휴대폰과 연결되지 않았는데 내가 웃고 있다보니 실성한 사람으로 보였을 지도 모르겠다.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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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했던 타사 거의 전제품이 블루투스로 동영상을 청취할 수 없는 것이 제일 아쉬웠는데 소울폰은 일반 동영상이나 소울폰에서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등을 블루투스로 들을 수 있는 성능을 겸비한 것도 장점인 것 같다. 그 외에 타사폰에서 되지 않는 폰에서 벨소리를 보낼 수 있는 점과 블루투스 동글이가 있다면 복잡하게 PC매니저 플러스에 들어갈 필요 없이 폰과 PC의 연결을 하여 사진등을 보낼 수 있다는 점도 블루투스만의 매력인 것 같다. 그렇다고 블루투스가 무조건 편안한 것은 아니다. 일반 이어폰은 충전이 필요 없는 대신 블루투스 헤드셋은 충전이 필요하며 휴대폰의 배터리를 빨리 소모하는데도 일가견이 있지만 그것을 감수하고 사용하는 것 보면 없으면 필요한 기능은 틀림이 없다.

2008/07/22 10:50 2008/07/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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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 보다는 소울폰을 더 가지고다니는 이유

Posted at 2008/07/18 10:00 TNM
휴대폰 새모델이 나왔을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건  바로 디자인이죠

디자인이 그 휴대폰을 좋아할거냐 말거냐, 맘에 드냐 안드냐를 결정하는데 70%는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못생긴폰은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별로 정이 안가죠.  결정적으로 관심도 별로 안가다보니 무슨 기능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가게 됩니다.
그만큼 '디자인' 의 가치는 상품의 공급이 늘어날수록 단연 돋보이는 가치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디자인' 수준이 어느정도 되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
이 휴대폰은 내가 필요한 '그' 기능이 들어있나.. 를 살피게 됩니다.

바로 그 '그' 가 어떤것들이세요?
나는 꼭 그 기능이 있어야겠더라 하는 그것!

저는 경험해보니 그게 없으면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는, 그런 필수적인 편의기능을 가장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그게 저에게는 [블루투스] 기능과 [USIM 카드 서비스] 지원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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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서랍에 현재 소울폰 과 시크릿폰이 있는데 시크릿폰이 꽤 예쁜 뒷태를 가졌음에도 거의 쓰질 않게 되는게 평소 편리하게 쓰던 걸 못쓰는데서 오는 불편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소울폰만 들고 다니게 됩니다.


1. 블루투스 기능이 주는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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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날에도,
날씨가 꿀꿀해서 지하철을 타는 날에도 음악은 항상 제 귀에 걸려있습니다

작년부터 쓰기 시작한 루빅스라는 블루투스 이어폰
평소때는 목에 걸고 자석처럼 붙어있다가 필요할때 분리해서 귀에 끼우면 되는 형태입니다
보청기 같다는 악플도 달리는 제품이지만 그 편리함은 말할수 없을정도로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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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저장한 음악을 들을때 필요한 이어폰, 
휴대폰 박스에 담긴 유선 이어폰을 써보면 주머니나 가방에 들어가는 휴대폰 본체와 이어져있는 케이블이 여간 걸리는게 아닙니다

자전거 탈때는 물론이고 걸어다니는중에도 가방에 걸리고 옆사람에 걸리고 ..
뭔가에 걸려서 잘못 힘받게되면 이어폰이 단선이 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최고는 그 길죽한 유선 이어폰을 꾸깃꾸깃 넣어뒀다가 꺼낼때 하나하나 꼬인 줄을 풀어야하는 귀차니즘 ㅎㅎ

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면서부터는 많은 것들이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꼭 원하는 음질수준을 찾는다면 유선이어폰이 아직까진 답이겠지만, 저처럼 막귀이면서 편리함을 더 원하는 분들에겐,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기능이 절실해지는 부분입니다

전화통화를 할때도 그렇죠
사무실이나 운전중에도 목에만 걸고 있다가 전화를 받을 수 있기에 두 손이 아주 자유로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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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TV 를 볼때도 필요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DMB 를 볼때... 선 없는 자유로움을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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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가 소개해드렸던 대만제 초소형 블루투스 동글입니다
USB 커버만한 기특한 녀석이죠
2008/06/21 - [썩 꺼져랏, 지름신] - 대만제 초소형 블루투스 동글 EZLINK GEZ-305

이 녀석과 함께라면 블투 휴대폰으로 편리한게 여러가지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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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하나면 USB 데이터케이블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죠
저 작은 동글하나와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폰만 있으면 데이터케이블은 이제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됩니다

노트북과 휴대폰이 이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기때문에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사진이나 파일을 무선으로 노트북에 전송할수 있습니다.   평소 수십장 찍어놓은 폰카사진들 옮기는거 무지 귀찮아했었는데 이 동글을 장만하면서부터는 새로운 세계더군요 ㅎㅎ

또한 약속장소로 가면서 약도 지도를 휴대폰에 넣었으면 할때
이 역시 간단하게 노트북에 있는 지도를 무선으로 휴대폰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소울폰에 있는 파일뷰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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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트북과 소울폰 (SPH-W5900) 이 연결된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블루투스' 의 편리함을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꼭 도전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그거 뭐... 얼마나 쓴다고' 했었는데 ^^  쓰기 시작하니 없으면 못살겠더군요



2. USIM 카드 서비스 지원


또하나, 저에게 없으면 안되는 기능이 바로 이것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탈때 휴대폰만 갖다대면 교통비가 결제되는 서비스
T머니와 같은 교통카드를 저는 이 USIM 카드에 넣고 다닙니다

두꺼운 지갑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것을 싫어해서 (워낙 오리궁둥이라 뒷주머니에 넣으면 뒷태가 너~무 S라인이 됩니다 ㅋㅋ) 아직까지 저는 주머니에 간단한 현금용 머니클립만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쪽 주머니에는 휴대폰을 넣지요
그렇기때문에 휴대폰으로 교통카드 결제가 된다는 건 저에겐 축복과 같은 편리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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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 (위) 과 소울폰의 뒤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둘다 3G 폰이기때문에 모두 USIM 카드를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소울폰은 위에서 말한 서비스가 되는데 시크릿폰은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 USIM 카드와 RF 통신을 할수 있는 기능이 시크릿폰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둘간에 배터리 부분을 잘 보세요

소울폰의 배터리는 조금 울퉁불퉁하니 뭔가가 들어있는게 보이시죠?
반면 시크릿폰의 배터리는 매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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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의 배터리가 그래 보이는 것이  바로 저 안에 안테나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소울폰은 USIM 카드에 있는 정보가 외부와 통신할 수 있도록 기능 지원을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안테나가 갖춰져 있는 모습이죠
저렇기때문에 소울폰의 뒷부분을 가까이 가져가면 (비접착식) 결제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교통카드 뿐만 아니라 은행 거래 및 신용카드 기능까지 가능하죠


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당연히 시크릿폰도 최신폰이니 되겠거니 하고 가지고 나갔다가 지하철 입구에서 얼굴만 팔렸었습니다 ^^;  다행히 현금이 있었길 망정입니다.


국내 소울폰이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게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는 저로서는 무척 아쉬운 부분임에는 틀림 없지만 그럼에도 제가 매번 소울폰을 집어드는 이유는 바로 이 2가지 이유입니다.
저에게는 외장메모리의 불편함보다 이 2가지가 안되는데서 오는 불편함이 훨씬 크기 때문이죠

2008/07/18 10:00 2008/07/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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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울폰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Posted at 2008/07/04 11:36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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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나 LG전자나 하반기 전략폰을 국내에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경쟁구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용자 측면에서 이들 양사의 제품을 비교하는 것이 이제는 일반적인 일이 됐습니다.

최근 삼성과 LG의 휴대폰 비교대상을 보니 소울폰과 시크릿폰이더군요.
두 제품다 나름대로 양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인 만큼 이들 제품을 비교하는 글들이 나올때면 아마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유럽에 먼저 출시하고 하반기 국내 전략폰으로 내놓은 소울폰에 대해 유독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유럽 제품에 비해 스펙이 떨어진다는 루머지요.
저 또한 현재 소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유럽 출시 제품과 비교할 때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사실보다는 오해가 많은 듯 합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소울폰을 벤츠폰이나 블루블랙폰과 같은 텐밀리언셀러폰으로 키우고자하는데 이같은 '루머'는 사실성 반가운 소식일리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삼성전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냥 제가 아는 차원에서 유럽의 소울폰과 국내 출시된 소울폰을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국내에 출시된 소울폰은 500만화소, 블루투스, 지상파DMB, 내장 메모리 300MB 등 비교적 고사양의 휴대폰입니다.
이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메모리 부분인데.. 해외 출시된 소울폰은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국내는 내장 메모리만 있고 확장 슬롯이 없는 관계로 외장 메모리는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죠.

그대신 유럽 제품에 비해 내장 메모리를 200MB 더 확대한 300MB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진과 동영상, MP3 등을 모두 300MB에 소화하기에는 분명 부족한 느낌이 있긴 합니다.

적어도 1GB정도는 기본으로 제공해야.. 그나마 불만의 소리가 없을 듯 한데.. 개인적으로 아무리 유럽형 제품에 비해 메모리를 늘렸다고는 하지만 부족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알려진 바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이제 필수 기능중 하나인 DMB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외장 메모리 지원을 뺐다고 하는데.. 그러더라도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내장 메모리 자체를 이왕 늘릴거면 1GB정도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 다음은 디자인에 대한 문제인데 여기 저기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국내와 해외용에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향은 전후면 메탈 성분의 디자인인데 국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 인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 제품은 배터리 커버가 플라스틱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제가 소울폰을 쓰고 있는데 배터리 커버는 2개가 제공되더군요.
하나는 M커머스를 사용할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로 구분됩니다.

메탈 커버의 경우는 M커머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해도 되지만 만일 M커머스를 사용하려면 메탈 커버를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긍정적인 시각으로 볼때 ㅋㅋㅋ)

또 하나는 유럽 출시 제품은 30프레임을 지원하고 국내 제품은 15프레임이라고 하는데 삼성전자에 알아본 바로는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해외 출시 제품은 동영상 촬영/재생 모두 15프레임을 지원하고 국내제품도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제가 쓰는 소울폰은 15프레임을 동영상 촬영/재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DMB시청의 경우는 30프레임을 지원하더군요

그리고 디자인, 메모리와 함까 가장 큰 논란의 대상이었던 것으로 생각되는것이 UI문제인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보면 주관적인 견해가 지배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해외 것은 세련되고 우리나라 것은 촌스럽다는 견해인것 같은데.. 그것은 사용자가 어떻게 느껴나에 따른 차이인 것 같습니다.

또 유럽제품의 경우 사용하지 못한다는 그런 심리가 있어 상대적으로 더 세련된 느낌이 들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도 유럽 제품을 인터넷 상에서만 본지라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국내 UI가 맘에 듭니다.

알려진 바로는 국내 제품에는 화이트UI가 최초로 탑재됐다고 하는군요.

이 외에도 여기 저기 뒤져보니 뱅앤울룹슨 앰프가 해외 제품에는 있는데 국내 제품에는 없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것은 국내 일반 벨소리 음원이 뱅앤울룹슨 앰프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 오히려 불필요한 요소라서 뺀 것 같습니다.

국내 벨소리를 지원하는 야마하 집에도 B&O 앰프까지 추가하면 단말기 가격은 더 비싸질 것입니다.

국내 지원하지도 않는 앰프를 괜히 폼용으로 넣고 이로 인해 단말기 가격이 높아진다면..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나느 액정 크기가 다르다는데 해외 제품 스펙을 보니 국내와 동일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국내와 해외 소울폰은 큰 차이가 없는 듯 하며 UI의 경우는 사용자의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유럽 제품이 더 좋다 안좋다 평가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국내 제품의 아쉬운 부분은 서두에서 누누히 말하지만..
내장 메모리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혹시라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비록 확장은 힘들더라도 1GB 정도까지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7/04 11:36 2008/07/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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