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 Sphere

유럽에서 느낀 한국 브랜드의 힘!!!!!!!

Posted at 2008/08/01 12:00 TNM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낯선 곳, 낯선 사람들 속에서 한국 여행자를 만나면 너무나 반갑고 한국브랜드의 광고나 제품을 보면 뿌듯 하구요.

파리에 오기전에 어떤 곳을 보아야 할지 이곳저곳을 돌다가 알게된 어진님의 블로그 ... 그곳에서 본 파리시내의 현대자동차 투싼입니다. 제가 3년전에 발리에 갔었을때가 생각났습니다. 여기저기에 있는 현대자동차를 보고.. ^^ 가이드가 침이 마르게 칭찬을 했었답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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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프랑스해외출장여행

바람과 비와 구름의 암스테르담

사실 네덜란드 인에게 한국은 좋지 않은 이미지의 국가였다고 합니다. 한국을 소개한 사람이 하멜인데 표류끝에 도착한 한국에서 수많은 고초와 억류생활을 지내다 탈출을 했고 14년간의 생활을 글로 쓴것이 하멜표류기라네요. 고생을 많이 했으니.. 한국사람과 한국이 좋았을리가 없죠.

그러한 인식이 바뀐 계기가 1988년 서울 올림픽이고, 한국 브랜드가 진출을 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투자를 하면서 더욱더 한국에 대한 인상이 좋아졌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꼼지락대왕님의 블로그에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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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쨍쨍 햇볕이 나는 더운~ 여름이었는데, 암스테르담은 비도오고 바람도 부는.. 초겨울의 날씨였습니다. 여름 옷만 챙겨 출국을 했기 때문에... --;;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돔광장 근처 쇼핑거리로 옷을 사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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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거리와 같은 느낌으로, 여기저기에 통신사, 휴대폰 매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음.. 과연 한국 휴대폰이 여기에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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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에서 본 소울입니다. 다른 제품과 달리 쇼윈도에 알록달록 풍성과 함께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어 유럽은 아이폰 열풍이라는 기사가 마구 나고 있을 때여서.. 더 뿌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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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은 폰하우스. 가까이가서 보니 옆에 삼성 로고가 붙어있고, 삼성 제품만 별도로 섹션을 마련해 디스플레이까지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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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휴대폰 많이 찾나요? ^^ 너무나 당연한 답변이었지만, 판매율이 무척 높다고 친절하게 답을 해줬습니다.

그곳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폰은 UFO 폰이라고 합니다. 유럽사람들 손에는 조금 작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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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도 미니스커트 폰을 쓴다며 살짝쿵 우리에게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누가 물어 봤나.. ^^)

신사의 나라 런던

런던 공항에 도착했을때 한국에서 예약을 했던 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찾지 못해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때... 공항에 계신분의 도움을 받았는데, 헉!!!!!! 소울폰 사용자 였습니다. ^^ 삼성폰을 너무 좋아해서 3년째 쭉~ 삼성브랜드만 쓰고 있답니다. 왠지 뿌듯... 제가 쓰고있는 소울폰을 쓱~ 내밀자 화들짝 놀라셨구요. (마치 연출된 만남처럼)

인상이 너무 좋은 런던 신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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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도 마다하지 않으신 그분께 감사 인사를...

이곳은 런던의 피카디리극장 근처입니다. 젋은 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 극장과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 트라팔가 광장에서 위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데, 저녁을 먹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녔기 때문에 무척 피곤한 상태에서 지하철을 찾아 무작정 걸어간 곳입니다.

허기진 배를 움켜지고 걷다가 눈에 확 띤것은 한국브랜드의 광고 ㅎㅎ 맥도날드 등 해외 브랜드 사이에 삼성 광고가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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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한국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 나중에 다시한번 자세히 소개를 하겠습니다.

2008/08/01 12:00 2008/08/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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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소울, 악세사리 100% 활용법

Posted at 2008/07/17 10:59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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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소울 역시 휴대하는 기기니 만큼 그 자체로서도 악세사리 역할을 하지만 소울폰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게 되면 그 자체만으로 아쉬워지는 법이다. 오늘은 소울폰을 더 소울폰 답게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여러가지 악세사리들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1. 원래 있는 것

애니콜 소울을 사면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악세사리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자. 예전과 달리 휴대폰의 기본 악세사리들이 간소화되어 가는 추세에 따라 애니콜 소울에도 필요한 악세사리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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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한번씩 살펴봐야 할 것들을 보면,
 

- 안테나
애니콜 소울의 악세사리 가운데 가장 특색있다고나 할까? 내장된 DMB를 위해 외장 안테나가 준비되어 있다. 내부 공간이 부족해서인지 햅틱처럼 안테나를 내장하지는 못 하고 외장 안테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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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연결되어 있다가 이렇게 나사를 풀어 쓰게 되어있다.


실제로 DMB를 써보면 안테나가 없을 때는 잘 안 보이므로 DMB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가지고 다녀야 한다. 삼성전차 측에서는 이를 위해 안테나 또한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만들어 놨다.

그리고 안테나의 용도는 또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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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DMB용 거치대가 없는 이상 안테나는 지지대로 매우 쓸모있다. 그래서 늑돌이는 안테나를 늘 매달고 다닌다.


- 배터리 덮개
애니콜 소울의 배터리 덮개는 두개. 하나는 플라스틱, 하나는 금속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금속 재질이 더 마음에 든다. 검은색과 은색의 조화는 꽤나 멋지니까 말이다.
문제는 이 경우 내장된 M-커머스 칩이 작동 안 한다는 것. 그러나 어차피 지금은 안 쓰는 기능인지라 늑돌이는 멋진 금속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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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머스 쓰시거나 검은 색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검은색의 플라스틱제를 쓰시라.


- 스트랩 어댑터
24핀 단자는 표준화되었지만 20핀 단자는 아직 표준화가 되지 못 했다. 덕분에 애니콜 소울 또한 일반 휴대폰 충전기에서 충전하려면 어댑터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하지만 안테나 말고 스트랩 어댑터를 주렁 주렁 달고 다니는 것은 영 마음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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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왜 표준화되지 않는거냐.


그래서 늑돌이는 배터리를 하나 더 가방에 넣어 다니고 어댑터도 하나 더 마련해서 사무실에 두고 다닌다. 그러면 안테나만 갖고 다녀도 문제없다.


- 이어폰
이번 애니콜 소울의 이어폰은 좋아진 점이 있다. 먼저 이어폰이 커널형으로 바뀌었고, 그 커널형 이어폰이 마이크와 스테레오 단자 역할을 하는 부분과 분리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어폰의 음질이나 모양이 마음에 안 들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교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전에는 음악 감상을 위해서 자신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휴대폰에 연결하려면 별도의 어댑터를 구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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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았던 문제가 이제 해결.




2. 따로 구할 것

- 데이터 케이블
이번 애니콜 소울에는 외장 메모리 카드가 아예 제외되었기 때문에 데이터를 옮기려면 데이터 케이블을 꼭 써야 하는데도 기본 악세사리에는 준비되어 있지 않다. 하나 있어야만 사진이나 MP3 파일을 원활하게 옮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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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행인 것은 애니콜 공식 홈페이지에 사용자 등록을 하면 하나는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애니콜 사용자의 권리니 필요하신 분은 여기 가서 등록하자.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은 다행이지만 시간이나 노력을 생각하면 기본 패키지 안에 포함시켜 주면 더 좋았을 것이다.


- 보호 케이스
애니콜 소울은 풀 터치스크린이 아닌 만큼 액정보호지의 역할이 크진 않다. 애니콜 소울 본체를 충격이나 흠에서 보호하고 싶은 경우 대부분의 경우 이런 보호 케이스 정도로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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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플라스틱 케이스를 선호하지 않는지라 SF 재질을 샀다. 이 제품을 장착한 모습은 맨 앞 사진에 있는데, 다시 울궈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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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돌이가 구입하느라 찾아본 바, 이 연결고리에서 골라서 사면 편할 것이다.


- 보호 필름
보호 케이스에는 한가지 약점이 있다. 애니콜 소울은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이니 얇은 느낌이 중요한 제품이다. 하지만 케이스를 붙임으로서 더더욱 두껍게 보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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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로 인해 두꺼워 보이긴 싫다면?


이렇게 케이스는 싫지만 소울을 보호하고 싶을 때는 보호 필름이 최고다. 현재 울트라에디션 소울폰 사용자모임에서 SGP 보호 필름을 공동구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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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회사인 퓨어메이트의 퓨어플레이트 필름 또한 이곳에서 살 수 있다.


- 이 밖에도...
블루투스 헤드셋 또한 애니콜 소울과 어울릴만한 악세사리다. 다만 애니콜 소울의 한정된 메모리 용량으로 인해 음악 감상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만큼 본격적인 음악 감상보다는 통화를 위한 모노 이어셋은 어떨까 한다.




지금까지 애니콜 소울에 어울리는 악세사리에 대해서 살펴봤다. 혹시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위에 언급한 것 말고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추천하고 싶은 악세사리들이 있으면 잘 살펴보고 이 글 내용에 더해 놓을테니 댓글로 달아주시라. 이 밖에도 애니콜 소울 관련하여 주제로 다뤄졌으면 하는 것도 댓글로 부탁드린다.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길 기대하며 이만 마친다.


2008/07/17 10:59 2008/07/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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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 패키지 디자인, 다크블루 진한 멋을 엿보다.

Posted at 2008/07/09 09:30 TNM

소울폰(SCH-W590)은 삼성전자 올 하반기 휴대폰 전략모델이다. 지금까지 소비자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울트라에디션의 최종 결정판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출시한 프리미엄 휴대폰이다.

유럽시장 출시 한 달여 만에 100만대 판매기록, 텐밀리언셀러 계보를 이어 갈 꿈에 부푼 소울폰은 첨단 기술과 감성 디자인을 조화롭게 구현한 프리미엄 폰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그 핵심에는 살아있는 UI를 구현한 '소울 키패드(Soul Keypad)'로 사용편의성을 충분히 제고했기 때문이다.

또한 소울폰(SCH-W590)은 기존의 슬라이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터치방식의 키패드를 부분적으로 적용, 사용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삼성 휴대폰의 혼(魂)을 담은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2가지 색상(그레이, 플래티늄 실버)의 60만원대 후반의 휴대폰인 소울은 SKT, KTF에 이어 LGT까지 출시될 예정이라 국내 시장 점유율에 대한 기대치도 또한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이런 소울폰을 2개월 동안 동고동락 하면서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평가 체험할 수 있는 소울메이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우려 속에 설레는 마음이기도 했었다.

하지만 소울메이트 활동을 위해 서울로 소울폰을 만나러 가는 시점과 맞물려 소울폰의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두고 여기 저기서 흘러 나오는 제품 스펙다운과 더불어 여러가지 불만사항을 모니터하면서 우려감을 느꼈고 열차안에서 꼼꼼하게 메모해 실무진을 만났을 때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을 하기도 했다. 이렇듯 일명 소울폰 괴담(?)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을 통해서 풀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소울폰의 패키지와 디자인에 대해서 잠깐 둘러보며 소울메이트 본격적인 소울폰 스토리를 엮어 나가려고 한다.

지금까지 삼성 햅틱과 LG 뷰티폰, 그리고 터치웹폰을 체험하면서 터치UI에 익숙해 버린 나의 모바일라이프에 선뜻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터치와 키패드가 조화를 이룬 소울폰 만남은 적지 않은 신선함 같은 걸 느끼게 했다.

새로운 것을 체험한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행복한 일이다. 이것은 사람이나 사물이나 모두 매 한가지다.
2008/06/23 - [디자인 IR/IT Design Review] - 삼성 소울폰 출시현장, 소녀시대와 장동훈 상무 생생 인터뷰
이미 소울폰을 WIS2008에서도 직접 보았고, 소울폰 기자 간담회에서도 소울폰 자체는 이리저리 만져 보았으니 생소한 것은 없었다. 하지만 이런 소울폰을 품고 나올 패키지 디자인을 어떻고 구성품은 어떻게 제공되는지 궁금했었던 까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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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패키지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처음 개봉되지 않은 소울폰 받았을 때, 지난 번 햅틱폰과 별 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나의 생각은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선입견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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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내부 패키지 케이스

겉포장을 벗겨 놓았을 때, 아주 진한 다크블루(Dark Blue) 컬러의 케이스는 마치 하나의 보석상자를 보는 듯 했다. 그 속에는 무엇인가 고급스럽고 소중한 것이 들어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속포장의 열림도 고급 보석함처럼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스타일이다. 그 속에는 소울폰과 구성품들이고 다단구조로 분할된 공간속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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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패키지 케이스 질감과 소울 로고

소울폰 패키지 내부 케이스 디자인은 깔끔하고 세련됨이 배여 있다. 케이스 중앙 심플하게 각인된 'Anycall Soul' 로고는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느낌이다. 직물구조의 케이스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움과 튼튼함이 소품상자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강한 애착을 느끼게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직물패턴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디자인 패턴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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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 패키지 이미지로 만든 PC 바탕화면

그래서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답시고, 바탕화면도 이렇게 만들어 변경을 해버렸다. 왜냐면 다크블루(Dark Blue)의 직물구조가 마음에 쏙 들었고, LCD모니터의 경우 너무 밝은 색의 바탕화면은 모니터 수명을 단축시키며, 눈의 피로도를 높이기 때문에 약간 어둡고 블랙계열에 가까운 다크블루(Dark Blue)의 이미지가 제격이었다. 더불어 소울의 로고가 세련되어 바탕화면으로 활용해도 나름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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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구성품

그럼 소울폰 패키지 안에는 어떤 구성품들이 들어있나 살펴보자. 소울폰을 비롯하여 총 11개 품목이 들어있다. 사용설명서, 덮개, DMB안테나, 휴대용배터리 충전기, 배터리, 이어폰, 데이터통신 커넥터 등이다. 눈에 띠는 것은 뒷면 케이스가 플라스틱 소재로 된 것과 플래티늄 실버 메탈 소재로 된 것 2종이 들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M-Commerce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통신장애를 배려한 꼼꼼함을 엿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투톤 스타일의 소울폰을 꾸밀 수 있는 매력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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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DMB 안테나

기존의 햅틱폰이라면 아마도 터치펜이라고 당연히 생각을 했겠지만, 소울폰은 터치폰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게 왜 있지 싶었다. 하지만 이건 소울폰에서 DMB방송 청취를 위한 안테나였다. 폰에 내장시키지 않고 외장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 DMB 안테나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기능 부분을 이야기 할 때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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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500만화소 폰카메라, 배터리 삽입부

소울폰(SCH-W590) 뒷면과 500만 화소수 폰카메라 부분의 이미지다. 뒷면의 커버를 분리하면 배터리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고, USIM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슬롯이 있지만 외장메모리 슬롯은 없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의 경우 폰카메라 부분이 외부에 노출되어 렌즈에 먼지나 이물질이 많이 끼는 구조여서 다소 불만스런 디자인인데 반해 소울폰(SCH-W590)은 이런 사용자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듯 소울폰을 닫았을 때 폰카메라가 폰 속으로 쏙 들어가 렌즈를 보호하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점은 높이 평가해 줄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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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뒷면 모습

소울폰(SCH-W590) 뒷면의 모습으로 플래티늄 실버 메탈릭 재질과 블랙톤의 플라스틱 재질이 투톤으로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패키지에 함께 제공된 플라스틱 재질의 커버를 사용해도 의외로 전면의 메탈 재질과 뒷면의 블랙 프라스틱 재질이 조화를 이루며 멋스러움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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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소울폰(SCH-W590) 전면 모습

소울폰(SCH-W590) 전면의 모습이다. 헤어라인 메탈 재질의 노트북 위에 올려져 있는 소울폰의 모습이 참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시원한 상단의 화면과 하단의 살아있는UI로 불리는 ‘DaCP(Dynamic adaptive Control Pad)’방식의 ‘소울 키패드(Soul Keypad)’가 소울폰(SCH-W590)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는 느낌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소울폰(SCH-W590)의 디자인은 한마디로 나무라기엔 어색함이 앞선다. 물론 더 좋은 제품들이 앞으로 얼마든지 나올 것이고, 기존의 제품들 중에서도 소울폰(SCH-W590) 못지않은 멋진 디자인의 제품들도 많다. 하지만 모든 제품들이 그러하듯이 그 제품이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가 숨어있고, 그에 적합한 기능성을 충분히 리서치와 연구를 통해 반영한 까닭에 개별 제품으로써 소울폰(SCH-W590)을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다른 휴대폰과의 비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출시 전부터 이래저래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소울폰의 패키지와 구성품, 외형 디자인을 살펴 본 바 사용자의 입장을 많은 부분 고려하고 신경을 쓴 느낌이다. 이제 제품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줄이고, 앞으로는 기능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스펙다운에 대한 그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매듭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2008/07/09 09:30 2008/07/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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